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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남지현이 ‘한복’ 입으면 흥행한다... 다음 행선지는 8년만 ‘로코’ [IS인터뷰]

“연기는 평생 해야죠. 나이가 들면서 그에 맞는 새로운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올해로 데뷔 23년 차. 남지현은 참 착실하고도 단단한 배우다.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발을 들인 덕분일까. ‘백일의 낭군님’, ‘작은 아씨들’, ‘굿파트너’ 등 대본을 고르는 안목이 탁월하기로 정평이 났다. 지난 22일 종영한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이러한 남지현의 선구안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 작품이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극중 남지현은 낮에는 혜민서 의녀로, 밤에는 의로운 도적으로 변신해 굶주린 백성들을 살피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남지현은 이번 작품을 두고 “대본 자체가 워낙 좋았던 드라마”라고 회상했다. 그의 말처럼 “믿음은 말로 주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쌓는 겁니다”, “스쳐 가는 치기 따위에는 움직이지 않아요” 등 리듬감 있으면서도 서정적인 대사들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남지현은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서사는 시대를 타지 않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은조와 열이가 서로의 삶을 구원하는 개인의 이야기에서, 결국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로 확장되는 구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MBC ‘판사 이한영’, tvN ‘언더커버 미쓰홍’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평균 6~7%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꾸준히 유지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7.7%를 뛰어넘지 못했지만, 남지현은 “시청률은 정말 하늘이 주는 것”이라며 만족해했다. 그는 “그저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다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한복을 입은 남지현은 유독 빛이 난다. 2009년 MBC ‘선덕여왕’의 어린 덕만부터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 속 원녀 홍심까지 늘 그랬다. 남지현 역시 “유독 한복 입은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 쪽머리가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는 칭찬도 들어봤다”며 수줍게 웃었다.단순히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다. 사극 특유의 무게감을 지탱하는 단단한 발성과 정확한 딕션이 남지현을 사극에 완벽히 스며들게 한다. 물론 ‘굿파트너’나 ‘작은 아씨들’처럼 장르색이 짙은 현대극에서도 그의 연기력은 늘 반짝였다. 남지현은 “아역 때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을 대중께서 신뢰감 있게 봐주신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 역시 “결국 그 믿음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관건 아니겠냐”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남지현의 다음 행선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지난 1월 말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정말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코의 정석’이에요.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로맨스와 청춘 성장물을 오갔다면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제목 그대로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주를 이룹니다. 로코 장르는 거의 7~8년 만이라 저도 기대돼요. 아마 시청자분들도 웃으면서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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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은애하는’ 시즌2 가능성 감사… ‘굿파트너’ 하차 이유는요” [인터뷰 ③]

배우 남지현이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작품에 큰 애정을 드러냈다.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남지현은 “에필로그 영상을 보고 시즌2 언급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감사했다. 그만큼 사랑받았다는 증거”라고 웃었다.조선시대가 배경이 아닌, 현대시대 콘셉트로 에필로그 영상을 찍은 것에 대해선 “16부 동안 한복 입은 모습을 보여드렸으니, 현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시즌2에 대해 나온 이야기는 없지만, 만약에 하게 된다면 또 하고 싶다”고 전했다. 남지현의 또 다른 히트작 ‘굿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굿파트너’ 시즌2가 올해 SBS 편성을 확정했지만, 남지현은 합류하지 않기 때문. 그는 “‘굿파트너2’는 시간상의 문제도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나라 선배님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저는 걱정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지난 22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극중 남지현은 낮에는 혜민서 의녀로, 밤에는 의로운 도적으로 살며 배곯은 백성들을 살피는 홍은조를 연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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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문상민, 엄청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워... 준비력도 최고” (은애하는) [인터뷰 ②]

배우 남지현이 문상민에 대해 “듬직한 배우”라고 칭찬했다.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여자 주인공 은조 역을 맡았던 남지현은 남자 주인공 도월대군 이열을 연기한 문상민에 대해 “준비력이 정말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그는 “(문상민은) 현장에서 받는 피드백 반영이 굉장히 빨라서, 함께 호흡하기 너무 좋았다”면서 “특히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는데 상민이가 굉장히 유쾌해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은애하는 도적님아’ 본방 사수를 해 보니 상민이가 소년소년하게 나오더라. 실제로는 듬직하고 믿음직하다. 의지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지난 22일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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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남지현 “흥행 보증 수표 수식어, 감사해... 유지하는 게 관건” [인터뷰 ①]

배우 남지현이 ‘흥행 보증 수표’라는 수식어가 감사하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인터뷰에서 남지현은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욕심을 냈던 작품”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방영 내내 시청률 6~7%대를 구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이번 작품으로 남지현은 ‘흥행 보증 수표’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감사하다. 이 수식어가 부담스럽지는 않는 것 같다”고 웃은 뒤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선덕여왕’, ‘백일의 낭군님’ 등 사극에서 유독 빛을 발했던 남지현의 연기는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여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내공을 신뢰 있게 봐주시는 것 같다”면서 “저 역시 이러한 대중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의 한복 입은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쪽머리가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는 소리도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지난 22일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의적으로 활동하던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조선판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극중 남지현은 낮에는 혜민서 의녀로, 밤에는 의로운 도적으로 살며 배곯은 백성들을 살피는 홍은조를 연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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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직한 진돗개 상’ 송지호, 남지현 오라비로 눈도장 ‘쾅’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송지호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지호는 극중 홍은조(남지현)의 오라비이자 낙방 전문 '허당 도련님' 홍대일 역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대군 이열(문상민)의 정체를 모른 채 도둑으로 오해해 호통을 치거나, 자신의 관상을 ‘충직한 진돗개 상’이라 자화자찬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단순한 코믹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송지호는 진한 가족애를 담은 반전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아버지 홍민직(김석훈)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는 ‘애끓는 사부곡’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철부지 오라비에서 가문을 지키려는 든든한 아들로 성장하는 입체적인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종영을 맞이한 송지호는 23일 소속사를 통해 “홍대일이라는 인물을 만나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감사를 덧붙였다.송지호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구필수는 없다’, ‘비밀의 숲’ 등 화제작마다 독보적인 색깔로 사랑받은 그는 이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한편, 송지호는 추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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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이란 확신...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입증한 사극 필승 법칙 [줌인]

남지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설정마저 노련한 연기력으로 매끄럽게 그려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비주얼은 사극이라는 장르와 만나 독보적인 고전미를 완성했다.지난 22일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의적으로 활동하던 여인과 그를 쫒던 대군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조선판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극중 남지현은 낮에는 의녀로,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활동하는 홍은조를 연기했다. 홍은조는 양반 아버지와 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신의 삶은 뒷전으로 미룬 채 헌신하는 ‘조선판 소녀가장’이지만, 밤이면 굶주린 이웃을 위해 권세가들의 곳간을 터는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홍은조일 때의 남지현은 의녀 특유의 희생정신을 얼굴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입가에 머금은 따뜻한 미소, 그리고 단 한 사람도 굶어 죽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 그의 단아한 자태에 서려 있다. 하지만 이열 대군(문상민)과 영혼이 뒤바뀐 순간, 남지현은 완전히 딴판이 된다. 눈가에는 묘하게 장난기가 서리고 목소리는 무게감 있게 낮아진다. 뒷짐을 지고 “내가 조선의 왕자다”라며 거드름 피우듯 걸을 때면, 얼녀라는 출생의 한계에 갇혀 있던 홍은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이에 대해 하재근 문화 평론가는 “캐릭터의 결을 섬세하게 넘나드는 남지현의 완급 조절은 자칫 가벼울 수 있는 판타지 서사에 묵직한 설득력을 부여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고 극찬했다. 남지현은 유독 사극에서 빛나는 배우다.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한 그는,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공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성인이 된 후 연기력은 더욱 만개했다.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지현은 생활력 만렙의 홍심 캐릭터를 맡아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완벽히 구축했다. 기억을 잃은 왕세자를 먹여 살리는 억척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률 14.4%라는 대기록의 핵심 동력이었다.이는 현재까지도 ‘내 남편과 결혼해줘’, ‘선재 업고 튀어’같은 화제작들도 깨지 못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으로 남아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1회 시청률 4.3%로 출발해 15회에서 7.7%까지 상승하며 MBC ‘판사 이한영’, tvN ‘언더커버 미쓰홍’ 등 동시간대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내실 있는 흥행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하 평론가는 “남지현의 정갈하고 무구한 마스크는 사극이라는 고전적 서사에 독보적인 당위성을 부여한다. 인위적이지 않은 비주얼과 탄탄한 발성으로 판타지 설정마저 현실로 믿게 만드는 그의 저력은 놀랍다”며 “결국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흥행 보증수표를 넘어, 남지현의 연기적 확장을 증명한 또 하나의 ‘사극 필독서’가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3 05:50
연예일반

남지현 → 홍민기 “‘은애하는 도적님아’ 너무 소중한 작품”.. 종영 소감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네 청춘이 얽히고설킨 로맨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22일 오후 9시 20분 최종회를 앞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홍은조 역), 문상민(이열 역), 홍민기(임재이 역), 한소은(신해림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먼저 의녀이자 길동으로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는 홍은조 역의 남지현은 “우선 홍은조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개인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았던 작품이라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돌려받아 정말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위로받고 싶은 날이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도월대군 이열 캐릭터로 직진남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문상민은 “종영을 앞두니 서운하고도 아쉬운 마음이 있다. 그만큼 제게 소중한 작품이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이 8주 동안 함께 해주신 덕분에 좋은 일이 많았다. 2026년의 시작을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열 문상민이 여러분을 은애합니다”라는 시청자들을 향한 플러팅을 던져 미소를 자아냈다.임재이 역으로 가문을 택할지, 사랑을 지킬지 복잡미묘한 심정을 그려낸 홍민기는 ”임재이로 살아가는 동안 정말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홍은조(남지현)와의 호흡은 물론 이열(문상민)과의 브로맨스, 그리고 홍대일(송지호), 김승백(백재우)과의 절친 케미스트리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아 저 또한 크게 힘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양반댁 규수 신해림 역으로 분해 귀여운 매력을 뽐낸 한소은은 ”신해림으로 살아가는 시간은 제게 큰 선물이었다“고 말해 의미를 더했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신해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이렇듯 배우들의 애정 어린 소회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 네 배우가 뭉쳐 함께 완성할 엔딩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4:31
드라마

1인 2역급 열연…‘은애하는 도적님아’ 왜 남지현인가

배우 남지현이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6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자, 남지현의 사극 복귀작으로 주목받으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타이틀 롤 홍은조 역을 맡은 남지현은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디테일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남지현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속 빗장을 풀었다. 낮에는 의녀 홍은조로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두 가지 모습을 오가고, 도월대군 이열(문상민)과 영혼이 뒤바뀔 때면 얼녀 홍은조에서 대군 이열로 순식간에 얼굴을 달리한다. 1인 2역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상황에 따라 얼굴을 갈아 끼우며 복합적인 설정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빚어내고 있다. 다채로운 모습들은 그 눈빛부터 에너지까지 시시각각 전혀 다른 결을 띠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섬세한 연기는 캐릭터의 변화에 더할 나위 없는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인물의 다각적인 면면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는 남지현의 활약 덕에, 홍은조라는 캐릭터가 지닌 본연의 맛은 비로소 제대로 살아나게 되었다. 작품 흥행의 이유를 한 가지 꼽자면 굵직한 하나의 줄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여러 인물의 이야기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얽혀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는 재미가 확실한 만큼 그를 풀어내야 하는 주연 배우 남지현의 역할이 쉽지 않음 또한 분명하다. 얽히고설킨 서사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남지현의 활약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렇듯 주어진 몫 이상을 해낸 남지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흥행 궤도에 올려놓았고, 왜 남지현이어야만 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왕 이규(하석진)의 추적에 궁지에 몰린 은조와 열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별을 직감한 듯 마음을 나눈 두 사람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1일,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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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쩍벌하고 아이스크림 먹기... 귀여운 일상 [AI 포토컷]

배우 문상민이 유쾌한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조야 이거 올려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인상을 찌푸린 채 양치질을 하는 등 꾸밈없는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극 중 은조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남지현이 “넹”이라는 짧고 귀여운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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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멍뭉미의 정석... 남지현도 “넹” 귀여운 댓글 [IS하이컷]

배우 문상민이 유쾌한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조야 이거 올려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인상을 찌푸린 채 양치질을 하는 등 꾸밈없는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극 중 은조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남지현이 “넹”이라는 짧고 귀여운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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