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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박신혜와 호흡… ‘언더커버 미쓰홍’ 캐스팅

배우 정이랑이 ‘언더커버 미쓰홍’에 합류한다.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정이랑은 극 중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인 김남주 역을 맡는다. 깐깐하고 엄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미혼 여성들의 안정과 자립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정이랑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캐릭터에 더해져 극에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SNL 코리아’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맛깔난 콩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이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정이랑의 진기명기’를 개설, 한층 다채로워진 캐릭터와 희극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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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위장 취업 이대로 실패?... 고경표 만나고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배우 박신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지난 1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초반 전개와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의 서사, 그리고 막중한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하게 된 홍금보를 중심으로 한 인물 관계성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3분가량의 영상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박신혜의 ‘연기 차력 쇼’까지 펼쳐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먼저 똑똑하고 야무진 증권감독관이자 ‘여의도 마녀’로 불리던 홍금보가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해 말단사원 홍장미로 위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난도 언더커버 작전에 난색을 표하던 홍금보는 어느새 상큼한 단발로 변신해 “스무 살입니다”라며 천연덕스럽게 자신을 소개하고, 이를 바라보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의문 가득한 표정까지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이름이 아닌 ‘미쓰 홍’으로 불리며 무시와 하대를 받는 등 생각지 못한 난관들이 홍금보의 눈 앞에 펼쳐지며 임무 수행이 순탄치 않을 것을 암시한다.비자금 장부를 찾으면서 정체까지 숨겨야 하는 홍금보의 앞에 나타난 ‘요주의 인물’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한민증권 신임 사장이자 옛 연인인 신정우(고경표)는 홍금보가 정체를 들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피해 다녀야 하는 그의 존재가 긴장감을 형성한다.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에도 정체가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재회에 이목이 쏠린다.사장 전담 비서이자 기숙사 301호의 왕언니인 고복희(하윤경) 역시 또 다른 의미의 요주의 인물. 홍금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반드시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만큼, 치밀한 계산이 요구된다. 작은 실수 하나가 임무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든다. 사주 일가 출신의 알벗 오(조한결)는 경계 대상 1순위다. 가까이하기엔 위험한 존재로 예측 불허의 행동을 일삼아 홍금보를 계속해서 당황하게 만들며, 언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알 수 없는 불안 요소로서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반면 기숙사 301호의 룸메이트 강노라(최지수)와 김미숙(강채영)은 직접적인 위협보다는 ‘정체를 숨겨야 할 대상’. 301호 멤버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행동 하나까지 신경 쓰는 홍금보는 이들에게 수상함을 들키지 않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처럼 언더커버 임무 아래 홍금보 주변에는 ‘예삐’의 정체와 비자금 장부를 찾기 바쁜 와중에도 각기 다른 이유로 조심해야 할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서로 다른 목적과 위치에 선 인물들이 만들어낼 긴장과 사건들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한민증권 내부 고발자인 ‘예삐’를 찾아내는 과정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홍금보는 소경동(서현철), 방진목(김도현), 차중일(임철수)로 ‘예삐’ 후보를 좁히며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후보로 지목된 인물들 또한 “지나치게 똑똑해”라며 혜성처럼 등장한 스무 살 말단사원의 존재에 의구심을 품고, 위장 신분임에도 성질과 존재감을 죽이지 못한 홍금보의 거침없는 행보가 예고되면서 세기말 여의도를 휩쓸 역대급 언더커버 임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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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 “있지 유나 특별출연, 연기 잘하더라”

박선호 감독이 그룹 있지 유나의 연기력에 호평했다. 12일 박선호 감독은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있지 유나가 특별 출연으로 나온다. 짧지만 임팩트있다”고 귀띔했다. 박 감독은 “특별 출연으로 신인급 배우들을 검토했는데, 후보 중 한 명이 신유나였다”며 “배우 측 회사에서 흔쾌히 응해줬다”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이어 “대견한 건 회차를 거듭할수록 연기가 성장한다. 그래서 ‘너 진짜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도 했었다”고 덧붙였다.오는 17일 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미디다. 배우 박신혜,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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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힙합 바지 입고 하이톤”…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인생캐 예고 [종합]

“20살 설정이요? 노안이라고 우겨야죠.(웃음)”배우 박신혜가 1인 2역으로 돌아온다. 35살 커리어우먼 홍금보와 20살 귀염뽀짝 홍장미를 오가며 안방 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12일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선호 감독과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참석했으며, 고경표는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홍금보와 홍장미를 연기한 박신혜는 “여의도 마녀라고 불리는 독기 어린 친구가 20살 고졸 말단 여성으로 다시 위장 취업한다는 소재가 흥미로웠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관전 요소는 1990년생 박신혜의 20살 연기다. 박신혜는 “내가 어릴 때 데뷔해서 많은 분이 나의 20살 모습을 알고 있지 않냐”고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통해 우기기로 했다. ‘20살이지만 노안’이란 걸 끝까지 밀고 나갈 예정”이라며 시원하게 웃었다. 홍금보가 생머리에 정장풍의 옷을 자주 입는다면, 홍장미는 H.O.T.를 연상시키는 힙합바지에 뽕실한 단발머리로 차별점을 뒀다는게 박신혜의 설명이다.이 외에도 고경표는 사기꾼 출신 한민증권 신임사장 신정우를, 하윤경은 한민증권 비서이자 기숙사 왕언니 고복희를, 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아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운다.박선호 감독은 “무엇보다 배우들의 캐스팅이 중요했던 작품인데 ‘누가 봐도 20살 같은’ 박신혜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경제 위기 속 해고 위기에 놓인 평범한 직장인들의 고군분투, 상사와 사수, 동료 간 관계 등 현실적인 에피소드에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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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20살 홍장미 연기, 부담 많이 돼… 우겨야죠”

배우 박신혜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12일 박신혜는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된 tvN ‘미스커버 언더홍’ 제작발표회에서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게 된 홍금보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그는 “35살 홍금보와 20살 홍장미 두 명을 연기해야 했다”며 “부담감이 많이 됐다. 제가 또 어릴 때 데뷔해서 많은 시청자분이 저의 20살 모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털털하게 웃었다. 이어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최우선이었다. 얼굴이 노안이라도 이런 부분에서 차별점을 주면 우기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외관상으로 봐도 홍금보, 홍장미의 차이는 컸다. 홍금보가 생머리에 각이 져 있는 정장풍을 자주 입는다면, 홍장미는 H.O.T.를 연상시키는 힙합바지와 사이즈가 큰 오버핏 셔츠를 입었다는 게 박신혜의 설명이다. 그는 “연기적인 것도 차이가 있다. 두 캐릭터를 소화할 때 목소리톤 차이를 뒀다. 꼭 본방사수 해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오는 17일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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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헤 “나는 단짠단짠 추구… ‘언더커버 미쓰홍’ 매력적인 소재에 끌려”

배우 박신혜가 tvN 신작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12일 박신혜는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계속 단짠단짠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2024년 종영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약 1년 반 만에 신작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며 “홍금보라는 캐릭터가 이를 잘 충족시켜 줬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여의도 마녀라고 불리는 독기 어린 친구가, 20살 고졸 말단 여성으로 다시 위장 잠입한다는 소재가 너무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는 1997년 여의도 증권가에 나타난 ‘그 시절 MZ’ 신입사원으로 파격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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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 하는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2/ 2026.01.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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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언더커버 미쓰홍', 화이팅

배우 하윤경, 박신혜, 박선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2/ 2026.0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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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언더커버 미쓰홍', 사랑해 주세요~

배우 하윤경, 박신혜, 박선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2/ 2026.0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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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언더커버 미쓰홍', 기대해도 좋아요

배우 하윤경, 박신혜, 박선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2/ 2026.0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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