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85건
연예일반

권상우 “결혼 후 ♥손태영 수입 10원 한 푼 건든 적 없어”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수입을 건드려본 적 없다고 고백했다.8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드디어 한국 온 손태영과 만난 권상우 (온가족 감격 상봉)’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손태영과 권상우에게 “유튜브 수입은 서로 공유 안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손태영은 “안 한다. 오빠는 나 쓰지 말고 모아두라고 한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결혼하고 와이프가 번 거 10원 한 푼 건든 적 없는데”라고 답했다.손태영은 이어 “아니다. 인테리어 이런 거 다 반반했다. 자기한테 반 보냈다. 억울하다”고 정정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손태영만 오면되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09 10:09
연예일반

‘한강’ 권상우 “상의탈의 노출신, 즉흥적으로…다이어트 후 韓 돌아갈 것” [인터뷰③]

‘한강’ 권상우가 상의 탈의 노출 신에 대해 언급했다. 권상우는 21일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한강’ 공개 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상의 탈의하는 건 원래 없었던 신이다. 즉흥적으로 한 것”이라며 “만약 계획된 거라면 운동을 열심히 했을 텐데”라고 웃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먹는 걸 좋아해서 체중이 늘어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운동을 다시 한 것”이라며 “사실 언제나 훌륭한 몸을 보여주고 싶지만 이 작품은 현실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게 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또 다른 작품에서 신체를 어필해야 하는 신이 있다면 준비를 더 하고 싶다”며 “지금 저녁 밥을 안 먹고 있다. 살을 빼서 한국에 돌아가려 한다”고 웃었다. 권상우는 이날 액션 신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강’을 통해 수중액션 신을 처음 선보이면서 “숨을 참고 연기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이 작품이 아니었다면 못해봤을 거다. 신기하고 흥미로웠다”고 연기 소회를 전했다. 다만 이번 작품의 액션 신에 대해선 “몇 개월간 준비하고 다른 배우들과 합을 맞춘 게 아니라서 어려운 액션이라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하드코어 액션을 하고 싶은 게 있다. 그때는 아낌없이 연기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한강’은 한강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처리하는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이다. 극중 권상우는 남다른 사명감과 정의감이 가득한 한강경찰대 두진 역을 맡으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드라마에는 권상우를 포함해 배우 김희원, 이상이,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한강’은 총 6부작이다. 지난 13일 1~2화 공개 후 매주 수요일 두 회차씩 선보인다. 한편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현재 권상우는 ‘한강’ 공식 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21 11:25
연예일반

‘한강’ 권상우 “17살차 배다빈과 로맨스 연기 어려움 없었다” [인터뷰②]

배우 권상우가 ‘한강’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배우 배다빈과 실제 17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그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웃었다. 권상우는 21일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한강’ 공개 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요즘엔 어딜 가도 그 정도 나이 차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어려운 건 없었지만 그 친구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른다”며 “아무래도 내가 나이가 많은 선배이다 보니까 현장에 가면 배우들과 친숙하게 지내려 노력하고 현장 분위기 를 풀어주려고 한다. 농담도 많이 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극중 러브라인 설정이 극의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일각의 반응에 대해선 “우리 드라마에서 러브 라인이 깊게 들어가진 않는다”며 “방해가 될 정도였나. 촬영하면서 그런 느낌 없었다. 개인적으로 방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상우는 멜로 연기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결혼 후에는 멜로작품이 잘 안 들어오지 않나”라며 “멜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멜로 작품은 잘 투자되지 않는 분위기라서 더 작품이 없는 것 같다”며 다만 “’한강’도 코믹하긴 하지만 멜로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한 후에 ‘탐정’이라는 작품에 출연했고 코믹액션 이미지가 강해졌는데 사실 그렇게 이미지가 굳히는 건 조심스럽지만 또 다른 코믹액션 ‘히트맨’도 너무 재밌고 오래 끌고 가고 싶은 캐릭터이기도 하다”고 웃었다. 이어 “하지만 좀 더 진중한 작품을 하고 싶다. 내년엔 그런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현재 권상우는 ‘한강’ 공식 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있다. ‘한강’은 한강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처리하는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 극중 권상우는 남다른 사명감과 정의감이 가득한 한강경찰대 두진 역을 맡았다. ‘한강’은 총 6부작이다. 지난 13일 1~2화 공개 후 매주 수요일 두 회차씩 선보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21 11:23
연예일반

‘한강’ 권상우 “올 추석 가족과 美서 함께..父 역할 충실, 더 바빠” [인터뷰①]

배우 권상우가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낀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21일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한강’ 공개 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항상 같이 있으면 가족의 소중함을 잠시 잊기 쉽다”라며 이 같이 전했다.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권상우는 “’한강’ 제작발표회 행사가 끝나고 바로 미국에 왔다”며 “작품이 끝날 때마다 미국에 오고, 작품을 시작하면 다시 한국에 간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선 바쁘게 촬영하면 외롭단 생각이 별로 안 드는데 집에 혼자 있으면 쓸쓸하고 외롭기도 하다”고 웃으며 “그런데 미국에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족과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에 오면 아빠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고 더 바쁜 것 같다.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인터뷰 진행 직전 ‘한강’을 함께 보고 있었다고. “아내는 내가 나온 작품을 보긴 보겠지만 티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낮은 아이들과 라이딩을 하느라 바빠서 방금 전까지 보고 있었는데 와이프도 옆에서 보더라”며 “내가 출연한 작품에 대해 어떻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는데 내가 나오다 보니까 까다롭게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같이 보면서 ‘어때? 내 얼굴 어떻게 나오는 것 같아?’라고 내가 묻기도 한다”고 웃었다. 권상우는 “올해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해서 좋다. 촬영이 없는 시기라서 미국에서 가족들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할 것 같다”며 “촬영 끝나면 언제나 추석이다. 내가 가족에게 돌아오는 날이 언제나 추석 같다”고 말했다. ‘한강’은 한강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처리하는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 극중 권상우는 남다른 사명감과 정의감이 가득한 한강경찰대 두진 역을 맡았다. ‘한강’은 총 6부작이다. 지난 13일 1~2화 공개 후 매주 수요일 두 회차씩 선보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21 11:22
연예일반

권상우 “♥손태영 아침이 제일 예뻐… 안 질린다” (라디오쇼)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하 ‘라디오쇼’)에는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아내 사랑의 고수냐”라고 묻자 권상우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도 있냐”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현재 작품 때문에 손태영과 못 본 지 4개월이 됐다는 권상우는 “혼자 있으면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외롭다. 바쁠 때는 모르다가 다시 (손태영을) 보면 신혼 같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손태영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제일 예쁘다고 밝힌 바 있는 권상우는 “와이프가 일찍 자고 잠이 많은 편이다. 특히 아침에 보면 얼굴이 되게 맑다”면서 “그 모습이 너무 예쁘다. 주변에서 결혼을 얼굴 보고 하냐는데, 얼굴 되게 중요하다. 안 질린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11 13:02
연예일반

“남편·아이들 응원으로 용기 냈다” 손태영, 美뉴저지 대저택 공개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 있는 자택을 공개했다.손태영은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배우 손태영 미국 뉴저지 자택 최초공개 (feat.아들 룩희,딸 리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손태영은 이 집을 “미국에 있으면서 지내는 곳”이라고 소개한 뒤 “여기에 온 지는 이제 거의 4년 차”라고 말했다.거대한 현관과 휴게 공간을 보여준 손태영은 아이들이 공부하고 책을 읽는 공간, 아일랜드 식탁이 특징인 주방, 자녀들의 방, 욕실 등을 보여줬다.손태영은 “살림과 요리를 혼자 다 하고 있다. 미국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기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며 “한 달에 두 번 청소해주시는 분들은 온다. 28일은 내가 일한다”고 밝혔다.또 영상에는 얼굴을 가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자녀 룩희, 리호도 출연했다. 손태영은 “유튜브를 하는 순간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하고, 아이들 노출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부담도 있었다”면서도 “남편은 이걸로 내가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큰 결심을 했다”고 이야기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7.27 18:49
연예일반

손태영, ♥권상우 '소라게 짤' 재현에 "원조와 함께..느낌 아니까" 폭소

배우 손태영이 '소라게 짤'을 재현한 남편 권상우와 함께 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8일 "소라게 원조와 함께였죠"라며 "권상우. 소라게. 느낌아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원 벤치에 앉아 남편 권상우와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권상우는 과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눈물을 참기 위해 비니로 눈을 가리던 장면이 지금까지도 화제가 돼 '소라게 짤'로 양산된 가운데 해당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라게 짤'은 최근 뉴진스 혜인이 음악방송 무대에서 엔딩 포즈로 선보여 거듭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두 분 마치 마네킹 같으심. 예쁘다" "사이 좋은 커플. 멋진 그림이 되는 투샷" "두 분 연애하시는 거 맞지요?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소라게 짤 재현해서 너무 웃기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배우 생활 보다는 미국 LA에서 룩희와 리호 남매를 키우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기러기 아빠가 된 권상우는 한국에서 특별한 스케줄이 없을 때면 미국으로 건너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낼 때면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손태영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며 방송계에 입성했다. 2001년 배우 이요원, 류진과 함께 드라마 '순정'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이후 드라마 '리멤버' '백만송이 장미'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연개소문' '일지매' '두 아내' '최고다 이순신' '불꽃 속으로'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과 영화 '귀신이 산다' '기억이 들린다' '경의선' '기다리다 미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연기 활동보다는 자녀들 교육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 연기활동은 중단한 상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08 18:00
연예일반

손태영, ♥권상우 향한 꿀뚝뚝 "내 눈엔 내 남자만 보여" 닭살애정

배우 손태영이 남편이자 배우 권상우를 향한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손태영은 23일 "제 눈엔 제 남자만 보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권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상우 뒤로는 스페인의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광고를 담은 대형 옥외광고판이 담겨, 권상우와 함께 절묘한 투샷을 완성했다. 이 같은 사진을 의식한 듯 손태영이 본인의 눈에는 남편만 보인다고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브런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손태영과 권상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팬들은 "안 그래도 두 분 눈에서 꿀 떨어집니다" "두 분에겐 세월이 멈춘 것 같아요" "암요 암요. 전 내 남자 따로 있지만 상우 오빠도 보여요" 등 뜨거운 반응으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이같은 사진에 이혜영은 "보구싶네. 같이 있는 모습!"이라는 댓글로 반가움을 표했다. 1980년생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배우 생활 보다는 미국 LA에서 룩희와 리호 남매를 키우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기러기 아빠가 된 권상우는 한국에서 특별한 스케줄이 없을 때면 미국으로 건너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낼 때면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며 방송계에 입성했다. 2001년 배우 이요원, 류진과 함께 드라마 '순정'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이후 드라마 '리멤버' '백만송이 장미'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연개소문' '일지매' '두 아내' '최고다 이순신' '불꽃 속으로'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과 영화 '귀신이 산다' '기억이 들린다' '경의선' '기다리다 미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3 18:17
연예일반

'미국 체류' 손태영, 뉴요커 뺨치는 근황...두 아이 라이딩 후 즐기는 휴식

미국에서 체류 중인 배우 손태영이 맛집 투어에 꽂힌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16일 미국 뉴욕의 레스토랑과 카페, 옷가게 등에서 찍은 인증샷을 다양하게 올려놨다.뉴욕에서 아들과 딸을 학교 보내고 있지만, 라이딩 후 여유가 생기면 인근 맛집 투어를 하는 모습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여전한 미모와 패션 스타일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16 08:50
연예일반

'권상우♥' 손태영, 미국댁의 여유로운 문화생활

손태영은 23일 "gustavklimt"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은 뉴욕 시내를 거닐고 있다. 또 홀 데 루미에르에서 열린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회를 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1.23 14:0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