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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하희라♥최수종 “마지막 키스? 어제... 서로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 (옥문아)

배우 하희라 최수종이 여전히 ‘잉꼬부부’임을 과시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32년째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 중인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일상과 이를 지켜본 김영옥의 목격담이 생생하게 공개된다.먼저 신혼 부부를 방불케 하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며 묻는 옥탑방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한 기색 없이 “오늘은 그럴 시간이 없었고 어제 했다”라고 대답해 분위기를 화끈하게 만든다. 심지어 서로 잘 보이기 위해 몸 관리를 한다고 밝혀 부러움을 산다 김숙이 “최수종 씨가 아내 하희라 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들었는데 맞냐”라고 묻자, 하희라가 “맞다. 저도 가장 가까운 사람인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한다”라고 밝힌 것. 이에 옥탑방 MC들은 “판타지 소설 같다”, “이 부부 연구 대상감이다”라며 놀라워한다. 배우 김영옥은 아내 하희라를 향한 최수종의 외조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희라와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르는 김영옥은 “최수종 씨가 연극 팀원들에게 불갈비를 샀다”라며 최수종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수종 씨가 고기 탄 부분을 가위로 정성스레 잘라 도려내길래 나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 하희라에게 주더라”라며 수줍게 고백한다.한편, 하희라는 최수종과 김종국이 도플갱어급으로 비슷하다며 근검절약하는 최수종의 일상을 폭로한다. 이날 하희라는 15년 전 드라마 촬영용으로 구매했던 정장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애용하는 최수종의 일상을 고백하는가 하면, 30여 년 전 하희라가 선물한 넥타이를 닳도록 쓰다 못해 현재는 닳은 부분을 가린 채 착용하는 최수종의 근황도 밝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09:26
예능

‘지독한 사랑’…하희라 “♥최수종, 내가 나온 연극 전회차 관람” (미우새) [TVis]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감탄스러운 내조를 자랑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하희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방송이 아니라 어느 병원에 다니는 거냐”라고 하희라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하희라는 오는 9일부터 연극 ‘노인의 꿈’에 출연하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하희라는 “저도 하면서 ‘내게 어떤 꿈이 있을까’ 내게도 물어보게 되더라. 모든 분들이 한번쯤 ‘난 어떤 꿈을 꾸고 있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남편 최수종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하희라다. 심지어 최수종은 하희라가 앞서 출연한 연극의 전회차를 관람하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의 위엄을 뽐냈다.하희라는 “이번 공연도 다 올 생각을 하고 있더라”라며 “지루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너무 재밌다더라. 매회 연극은 조금씩 다르다. 저보다 모든 대사를 외우더라. 호흡이 달라진 것도 알고 모든 스탭들 중 가장 많이 본 사람”이라고 했다. 서장훈은 “지독한 사랑”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서장훈은 “5초 안에 최수종이 멋있어 보이는 순간 세가지”를 물었다. 그러자 하희라는 “나를 바라볼 때, 열심히 일할 때, 잠잘 때”라고 꼽았다. 신동엽은 “공통점은 말을 안 할 때”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1:18
스타

최수종, 아들·딸 생일 축하 편지 공개…”가족과 나누는 사랑”

배우 최수종이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가족에 고마움을 전했다. 최수종은 28일 자신의 SNS에 “행복이란? 사소하면서도 가족끼리 함께 나누는 사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의 지휘 아래 직접 음식도 만들고 아들, 딸의 편지도 받고 감동도 받고 사랑도 받고. 이젠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네요”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23:48
스타

연기만 바라본 70년…‘국민 배우’ 이순재, 후배들 추모 속 영면 들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연예계의 큰 별 배우 고(故) 이순재가 영면에 들었다.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다. 호적상으로는 1935년생이다.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한 고인은 당시 영화에 심취했고, 영국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출연한 영화 ‘햄릿’을 보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했으며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주요 출연 드라마는 ‘나도 인간이 되련다’, ‘동의보감’, ‘보고 또 보고’, ‘삼김시대’, ‘목욕탕집 남자들’, ‘야인시대’, ‘토지’, ‘엄마가 뿔났다’ 등 140편에 달한다. 대표작 중 하나인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1991∼1992)는 시청률 65%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이 작품에서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표상이었던 캐릭터 ‘대발이 아버지’를 열연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990, 2000년대 히트작인 ‘허준’, ‘상도’, ‘이산’ 등 사극에서는 카리스마넘치는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2000년대 들었을 때 그는 이미 ‘국민 배우’로 불렸지만 연기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70대에 들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지붕 뚫고 하이킥’(2009)에 출연, 기존의 근엄한 이미지를 벗어던진 코믹한 연기를 선보여 대중에게 큰 웃음을 줬다. 특히 극중 ‘야동 순재’ 캐릭터는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예능에도 도전, 2013년 tvN 예능 ‘꽃보다 할배’에 동료 배우인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등과 함께 출연해 나이가 들었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을 보여주며 ‘꽃할배’ 열풍을 일으켰다.잠시 정치권에 몸을 담기도 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 후보로 서울 중랑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민주자유당 부대변인과 한일의원연맹 간사 등을 역임했다. 교단에도 몸을 담았다. 2011년 신설된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로 초빙돼 최근까지도 연기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배 양성에 힘썼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순재는 연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의 연기 인생 시작점이었던 연극 무대에 다시 섰다. ‘장수상회’, ‘앙리할아버지와 나’ ‘리어왕’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리어왕’에서는 200분가량 공연의 방대한 대사들을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고인은 이 작품에 대해 “나의 필생의 작품”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애정했다. 고인은 지난해까지도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마지막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월이다. ‘2024 KBS 연기대상’(1월 11일 방송)에 참석한 고인은 ‘개소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고인은 “오래 살다 보니까 이런 날도 있네”라며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이 상은 나 개인의 상이 아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 평생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공을 돌렸다.지난해 5월 ‘제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펼친 고인의 ‘예술이란 무엇인가?’ 특별무대는 연예계 후배들과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 무대에서 이순재는 “평생을 헸는데도 아직도 안 되고 모자라는 데가 있다. 연기에 완성이 없다는 얘기가 바로 그거다. 잘할 순 있어도 완성은 아니다”라며 “예술이란 영원한 미완성이다. 그래서 나는 완성을 향해 끊임 없이 도전한다”라며 한평생 고민했던 연기관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인은 지난해 10월 건강 문제로 출연 중이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할 때까지 마지막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고인의 빈소는 25일 오후 1시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오후 2시에 조문을 받자마자 고인과 인연을 맺은 각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이승기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백일섭, 최수종 하희라 부부, 김영옥, 김학래, 김영철, 장용, 유동근, 송승헌, 줄리엔 강, 박경림, 최현욱, 이무생 등 수많은 연예계 후배들이 직접 방문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으며 최불암, 나문희, 임하룡, 김용건, 박해미, 하정우, 안재욱, 신민아, 김우빈 등 연예계 동료 및 후배들도 조화를 보냈다.영결식은 이틀 뒤인 27일 오전 5시 30분 거행됐다. 영결식 사회는 배우 정보석이 맡았으며, 배우 김영철과 하지원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김영철은 “선생님 곁에 있으면 방향을 잃지 않았다. 눈빛 하나가 후배들에게는 잘하고 있다는 응원이었다”며 “정말 많이 그리울 것이다. 선생님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원도 “선생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일 뿐만 아니라 연기 앞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던 진정한 예술가였다”고 기억하며 “깊이 기억하겠다. 사랑한다. 선생님의 영원한 팬클럽 회장”이라고 말했고, 정보석은 “방송 문화계 연기 역사를 개척해온 국민배우”라며 “배우라면 선생님의 우산 아래에서 덕을 입지 않은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기렸다.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유동근, 최수종, 박상원, 이원종, 정동환, 정일우, 정준하, 정준호, 정태우 등 연예계 후배들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여했으며 고인이 석좌교수를 역임했던 가천대 학생들도 함께했다. 이 밖에도 유동근, 최수종, 박상원, 이원종, 정동환, 정일우, 정준하, 정준호, 정태우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여했으며 고인이 석좌교수를 역임했던 가천대 학생들도 함께했다. 운구 행렬은 영결식 후 별도 추모 공간이 마련된 KBS를 방문하지 않고 장지인 이천 에덴낙원으로 향했다. 한편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25일 저녁 고인의 빈소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최 장관은 “연극, 영화, 방송을 아우르며 칠십 년의 세월 동안 늘 우리 국민과 함께하며 울고 웃으셨다”며 “선생님이 남기신 발자취는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선생님, 우리 모두 신세 많이 졌습니다”라고 기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7 12:28
연예일반

故이순재, 오늘(26일) 입관식…박술녀 수의 입고 영면

배우 고(故) 이순재의 입관식이 26일 치러진다.고인은 입관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고인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원장의 수의를 입게 된다.앞서 박술녀는 별세 당일 고 이순재의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5∼6년 전, 이순재 선생님께서 건강하셨던 때 내 한복을 입으셨던 적이 있다. 유족들이 그걸 기억해 오늘 (수의 관련) 논의하게 됐고, 내일 아침 (입관식 때) 입혀서 보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초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들었다”며 “선생님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셨다. 항상 남을 배려했다. 많은 분이 보통 한복을 입어도 버선을 신으라고 하면 귀찮아하는데 선생님은 버선을 신으라고 권해 드리면 말없이 신으셨다. 정말 자애로운 분”이라고 고인을 기억했다.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 온 고 이순재는 25일 새벽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 측은 일반 시민의 빈소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나 생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은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KBS에 별도의 분향소를 마련했다.빈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수종·하희라 부부, 김영옥, 장용, 유동근, 성병숙, 송승헌, 줄리엔 강, 박경림, 최현욱, 이승기 등 정계 및 연예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나영석 PD, 김혜수, 이민정, 배정남, 황정음 등의 SNS 추모 메시지가 이어진 가운데, 정부는 이순재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6 09:44
스타

“선생님 발자취 길이 기억될 것”…故 이순재 빈소, 끝없는 추모·애도행렬 [종합]

‘국민배우’ 고(故) 이순재가 25일 별세한 가운데 대중문화예술계는 물론 정치권 등 각계의 조문과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순재는 25일 새벽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오후 조문이 개시된 이후 수많은 추모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박술녀 한복디자이너를 비롯해 배우 김영옥, 김영철, 김학철, 김여진, 손숙, 송승헌, 송옥숙, 유동근, 윤다훈, 이무생, 이승기, 장용, 조달환, 줄리엔 강, 최수종, 최지우, 최현욱, 하희라, 한지일, 코미디언 김학래, 가수 바다, 이용, 방송인 박경림 등 다수의 연예계 후배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예능 ‘꽃보다 할배’로 인연이 깊었던 백일섭, 박근형도 조문했다.또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도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장범 KBS 사장도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했다.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이날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 장관은 “(이순재)선생님께서는 연극·영화·방송을 아우르며 70년의 세월 동안 늘 우리 국민과 함께하며 울고 웃으며 대화를 같이 하셨다”며 “선생님이 남기신 발자취는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으로도 추모가 이어졌다. 김혜수, 정보석, 배정남, 진지희, 이연희, 홍석천, 태연, 고현정, 이민정, 권민아 등 많은 스타들이 대선배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고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해 반세기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140편이 넘는 작품 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후학 양성과 의정 활동 등을 통해 예술계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문화예술인이다.고인은 지난해까지도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건강 문제로 연극에서 하차한 뒤 회복에 전념했으나 끝내 영면했다. 발인식은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KBS는 이날 오후 10시 45분부터 이순재의 유작인 ‘개소리’ 1~4회 몰아보기를, 26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이순재가 출연했던 2006년작 단막극 ‘드라마시티 십분간, 당신의 사소한’을 편성해 고인을 기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5 21:42
스타

하희라, ♥최수종과 결혼 32주년 자축…”앞으로도 잘 부탁”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과 결혼 32주년 자축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함께한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서 32년이 됐다”며 “감사하고 감사하다. 사랑하고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최수종을 향해 "많이 부족한 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07:21
스타

‘최수종♥’ 하희라, 유산 경험→4년 공백기 “복귀 안 하려 했다” (‘잉꼬부부’)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부부 고민 거울 치료 드라마 테라피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최종회에서는 사고만 치는 처가 식구들 탓에 긴급 SOS를 요청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1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 배우 조재윤이 지원 사격에 나서 리얼함과 몰입감을 300%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최수종은 이번 부부의 키워드는 바로 ‘처가’라고 제시하며 단숨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박은주 변호사는 이에 “잘 해결될 일도 양가 본가의 개입으로 갈등이 심화, 이혼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고 민감한 주제를 다룸을 짚었다. 이윽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부부는 현장에서도 말다툼으로 스파크가 튈 만큼의 갈등을 호소하는데, ‘우잉꼬’ 최초로 아내가 임신 중임을 밝혀 깜짝 놀라게 한다. 이번 고민 부부 최대 고민은 다름 아닌 아내의 오빠. 빚도 갚아주고 취직도 시켜줬지만 감사함을 느끼기는커녕 형사 처벌도 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친 매형에, 그의 이름만 봐도 치를 떨 정도로 지친 남편과 그 사이에 난감한 처지가 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되고, 믿기 힘든 상식 밖의 행동들을 하는 매형의 행동에 장내가 충격에 빠진다.부부의 고민은 가정 내에서도 발견되는데, “남자는 바깥사람 여자는 안 사람”이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가부장적인 남편에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재연 드라마에는 아내가 임신하고 있지만, 사소한 것도 해주지 않으려 하는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와 살림을 맡게 된 아내의 모습이 비치고, 이는 함께 드라마 테라피를 보면서 하희라가 집에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명령왕 연기를 하는 최수종을 보며 “(연기인 걸 알면서도)저 때 진짜 얄미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올 정도.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는 고민 부부의 관계가 마치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처럼 느껴진다 지적하고, 황제성 역시 남편의 행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해요”라며, 아내에게 경제권을 쥐고 흔드는 남편의 모습에 “이러다가 애 낳는 것까지 돈으로 환산하겠어”라고 꼬집는다.한편, 고민 부부의 아내가 “내가 하인인가?”라는 생각까지 하면서 남편이 권유하는 베이비시터를 두지 않고 홀로 육아를 하는 것에 대해, 하희라가 진심 어린 조언과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유산을 많이 하고 아이를 가지는 동안 4년간 일을 쉬었고, 육아 때문에 복귀를 안 하려 했었다고. 하지만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며 최수종이 적극적으로 일을 권유해서 복귀했기 때문에 오롯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육아를 하려는 마음이 이해된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여 감동을 전한다.‘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8:33
예능

유재석→권상우…김준호♥김지민 1200명 하객 모였다, 결혼식 비하인드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생생하게 공개된다.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의 대망의 결혼식 당일 모습이 공개된다.이른 아침부터 메이크업 숍에서 준비를 시작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무려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결혼식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들의 불참 소식이 연속해서 전해지자 당혹감에 휩싸여 우왕좌왕하기 시작한 두 사람. “결혼식에 제일 걱정되는 게 뭐냐”라고 묻는 김준호의 말에 결국 김지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과연 두 사람의 결혼식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사돈 사이가 되는 김준호의 어머니와 김지민의 어머니가 만나는 모습이 최조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붙자고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양가 어머니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사이가 좋아 보인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김준호의 어머니가 김지민의 어머니 손을 잡고 건넨 말에 모두가 뭉클해졌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말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연예계 인맥왕 김준호 X 김지민의 결혼식답게, 하객 라인업 역시 훌륭했다. ‘미우새’ 아들들은 물론 배우 유지태, 권상우부터 최수종, 하희라 부부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했다.본격적으로 결혼식이 시작되자 ‘미우새’ 아들들은 부러움과 질투를 숨기지 못했다. 순조롭게 이어지던 결혼식 중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린 김준호와 김지민. 급기야 김지민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고 말았는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27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7 13:35
예능

[TVis] 최수종 “장기조직·피부 포함, 신체 모든 부분 기증” (‘여행사담2’)

배우 최수종이 신체의 모든 부분을 기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일으켰다. 최수종은 8일 방송된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2’ 첫 회에서 배우 진태현과 전남 고흥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에서 고령의 어르신들을 만난 최수종과 진태현은 건강 얘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최수종은 “사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기 조직뿐 아니라 피부를 포함한 모든 걸 다 기증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최수정은 부인이자 배우인 하희라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신체 일부를 대가 없이 타인에게 제공하는 인체조직기증을 등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수종은 “내가 건강하게 관리하며 살아야지 싶다. 그래야 내 몸이 기증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고령인 어르신들을 보며 “기억력도 생생하고 활동적으로 일하시는 걸 보니, 내게도 그런 모습이 주어지지 않을까”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최수종의 여행사담2’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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