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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들 최근 처벌 받아... 앞으로도 선처無” [전문]

그룹 트리플에스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모드하우스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모드하우스는 9일 “아르테미스, 트리플에스, 아이덴티티 등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 다수의 혐의자들이 모욕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모드하우스는 “앞으로도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어떠한 선처 및 합의도 없음을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34
스타

흉기강도 잡은 나나, 피고소인 자격 경찰 조사 받았다

가수 겸 배우 나나(35·임진아)가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나는 지난 8일 오후 경기 구리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 30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소재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던 강도 A씨를 상대로 몸싸움을 벌인 끝에 A씨를 제압했는데, 최근 A씨가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한 데 따른 조사다. 이와 관련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고 심경을 전했다.A씨의 특수강도상해 혐의 첫 공판은 오는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진행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8:39
스타

나나 자택 침입범, 첫 재판 열린다… 20일 공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가 검거된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근 A씨는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하며 별건의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9:55
연예일반

재키와이, 데이트폭력 주장→”흉기위협 스토킹 사실 아냐” [전문]

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추가 입장을 내놨다. 재키와이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그리고 법적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흉기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재키와이는 SNS에 얼굴과 신체 곳곳에 멍과 상처가 남은 사진을 공개하며 전 연인으로부터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교제 중 발생한 폭력 상황을 언급하며 도움을 호소했다.재키와이가 전 연인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으나 KC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방달이 SNS에 격앙된 반박글을 게재했고, 이에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방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방달은 SNS를 통해 재키와이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하 재키와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재키와이입니다.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법적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다만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흉기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6:30
스포츠일반

체육회 선수위원회 성명서 발표, "문제 집단으로 전제하는 편견이 선수와 지도자 인권 무너뜨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가 8일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선수와 지도자를 불신의 대상으로 전제하는 방식이 아닌, 현장을 신뢰하는 개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국영 선수위원회장은 성명서를 낸 이유에 대해 "한국체육학회 국제스포츠과학 심포지엄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 방향」에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체육시민연대 측 일부 발제자들이 전제하고 있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인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게 되었다. 현장의 실제 경험과는 괴리가 큰 인식이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바로잡을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선수위원회-지도자위원회 공동 성명서 전문.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지도자위원회 공동 성명서― 편견과 편협한 사고가 선수와 지도자의 인권을 무너뜨리고 있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는 스포츠혁신위원회 이후 이어져 온 체육계 개혁 논의 속에서, 체육시민연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일부 담론과 정책이 선수와 지도자를 개혁의 주체가 아닌 개혁의 대상, 나아가 문제 집단으로 전제하고 있다는 현실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폭력과 인권침해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개인에게 엄정하게 물어져야 한다. 그러나 최근 체육시민연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담론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선수와 지도자 집단 전체의 속성으로 확대 해석하는 방식으로 흐르고 있다.특히 “공부를 못해서 운동을 선택했다”, “운동만 해온 집단은 폭력적이다”, “지도자는 통제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식의 인식은 폭력 근절을 위한 분석이 아니라, 체육인을 열등하고 문제적인 집단으로 낙인찍는 편견에 가깝다.이러한 시각은 정책, 토론회, 공적 발언을 통해 반복적으로 확산되어 왔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최저학력제이다. 최저학력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 폭력이 발생한다”, “운동선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은 낮으므로 대비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그러나 이 논리는 수많은 선수들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인생의 단계에서 이미 실패 가능성이 높은 존재, 즉 잠재적 낙오자로 규정하는 시각에서 출발하고 있다. 많은 어린 학생선수들은 이 제도 속에서 보호가 아니라 의심과 불신, 그리고 낙인을 경험하고 있다.특히 2024년 최저학력제 시행 이후, 단 한 학기 성적 기준 미달을 이유로 중학생 선수 3,187명이 공식 대회 출전을 금지당했다. 이는 선수의 꿈과 성장 가능성을 점수로 재단해 박탈한 조치이며, 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정책 집행이다.더 나아가 최저학력제는 법원의 판결에 의해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초래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법적 구제는 모든 선수에게 평등하지 않았다. 다문화·조손·결손 가정 등 다양한 가정환경을 가진 아이들은 방법조차 알지 못한 채 배제되었고, 이들에게 최저학력제는 교육이 아니라 설명 없이 가해진 제도적 폭력으로 다가왔다.자신의 진로 선택이 존중받기보다 “위험하니 대비해야 할 선택”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인식은 선수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느낌의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인권의 문제이다.또한 주말리그의 획일적 강요는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시합을 강행하게 만들며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실제로 위협하고 있다. 이는 선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IOC의 세이프가딩(Safeguarding) 원칙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정책들은 현장의 목소리보다는 체육인을 신뢰하지 않는 사고 위에서 유지되어 왔다.더 심각한 문제는 개인의 일탈로 발생한 폭행 사건을 계기로 지도자 전체를 마치 폭력을 전제한 집단인 것처럼 일반화하고 프레임화하는 담론이 체육시민연대를 중심으로 공공연히 형성되어 왔다는 점이다.폭력은 개인의 책임이며 범죄이다. 개인의 범죄는 개인에게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담론은 지도자라는 직업군 전체를 잠재적 가해자, 통제와 감시의 대상으로 설정해 왔다.그 결과, 선의와 책임감으로 선수들을 지도해 온 수많은 지도자들의 직업적 명예와 인권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21세기 그 어떤 분야에서도 개인의 일탈을 이유로 해당 직업군 전체를 문제 집단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체육 분야만 예외일 수는 없다.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는 분명히 밝힌다.체육인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이며, 계몽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을 가진 시민이다. 불신과 편견, 낙인 위에 세워진 정책과 담론은 선수의 안전도, 지도자의 책임도 결코 지켜내지 못한다.우리는 체육시민연대가 보여 온 체육인을 낮은 수준의 판단 능력을 가진 집단으로 인식하는 편협하고 비하적인 사고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그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의 존엄과 인권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는 선수의 안전, 지도자의 존엄, 그리고 현장을 신뢰하는 개혁이 이루어질 때까지 앞으로도 분명하고 단호한 목소리를 계속 낼 것이다.이은경 기자 2026.01.08 14:34
스타

연제협 감사 “회장, 문체부 시정명령 묵살”vs회장 “개인 독단적 주장, 민·형사 법적 조치”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를 둘러싸고 비리 의혹을 제기한 김외기 감사 측과 이를 전면 부인하는 임백운 회장을 대표로 집행부 측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외기 감사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실시한 정기 및 수시 감사 결과를 근거로 “집행부의 조직적인 비리와 행정 파탄으로 협회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감사는 특히 협회의 핵심 기능인 방송보상금 수령 단체 지정이 취소된 배경에 대해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가 27개 항목에 달하는 시정명령을 내렸음에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이를 고의로 방치하거나 묵살한 결과”라고 지적했다.김 감사는 “회원사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야 할 협회장이 관리·감독 책임을 이행하지 않아 협회 기능을 마비시킨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감사 감사 보고서를 근거로 드림콘서트 월드(IP) 계약 과정에서의 절차 위반 의혹, 특정 임원의 개인적 금전 거래 요구 정황, 차명 계좌를 통한 급여 분할 지급 및 조세 포탈 의혹, 법인 OTP 카드의 무단 반출 등 다수의 비위 의혹 등을 주장했다. 김 감사는 “특히 드림콘서트 IP 계약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 등 정당한 절차를 배제한 채 특정 임원의 사적 채널을 통해 계약이 추진된 점은 협회 시스템이 사유화되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독단적 계약 번복과 행정 혼선은 드림콘서트라는 국가적 브랜드 가치를 실추시켰으며, 이는 협회의 유무형 자산을 유용한 전형적인 업무상 배임 혐의에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임 회장 측은 같은 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김 감사의 주장에 대해 “개인의 독단적 주장”이라며 “감사 1인의 일방적 의혹 제기는 협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임한 감사들의 선의를 악용한 명백한 규정 위반 행위”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김 감사 측이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무효 문서’”라며 “지난해 12월 이사회 보고 전 확인되지 않은 개인의 견해를 마치 ‘감사단 일동’의 의견인 양 왜곡했다.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문건을 ‘감사보고서’라는 명칭으로 대외 공표하는 것은 명백한 월권이며 법적 효력이 없는 허위 정보 유포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 측은 특히 함께 감사 업무를 수행하던 다른 감사 2인이 밝힌 사실 관계는 김 감사 측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친된다고 했다. 임 회장 측은 “사임한 감사들은 ‘이사회 보고를 통한 사실 파악 및 내부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였음을 명확히 했다”며 “감사 1인(김 감사)은 동료 감사들의 동의 없이 이 서류를 ‘비상호소문’, ‘행동강령 요청’ 등의 자극적인 명칭으로 둔갑시켜 유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 “감사 2인은 자신들의 선의가 협회에 불편을 주는 합당치 않은 용도로 오용된 것에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감사 1인의 독단적 행위를 비판하고 사퇴를 결정했다. 따라서 감사 1인이 주장하는 ‘감사단 일동’의 결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아울러 ‘드림콘서트’ 및 ‘방송보상금’ 관련 의혹과 관련해서도 “사실 확인 중인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1인의 요청으로 현재 협회가 정식 절차에 따라 ‘사실확인위원회’를 구성하여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임 회장 측 “위원회를 통해 이해당사자들의 소명을 듣고 객관적 진상을 규명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감사 1인이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기자회견을 강행하는 것은 이사회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고 협회의 대외 신뢰도를 고의로 실추시키는 행위”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보상금 문제는 협회가 기능을 가져왔을 뿐 회계는 물론 보고의무, 의결 권한, 부서간 업무 공유 조차할 수 없는 등 사실상 한 지붕 두 가족인 구조에서 어떠한 의혹을 가질 수 있는지 오히려 궁금하다”며 “그동안 보상금업무를 담당하는 감사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감사할 권한이 없는 감사 1인이 지속적으로 자료와 감사를 요구해온 사실과 오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보상금수령단체 대면심사를 불과 5일 앞둔 시점임을 감안할 때 그 의도와 목적에서 정당성을 찾기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정관 및 규정에 의거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사용하고 절차를 무시하여 협회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5:01
OTT

“중국인에 공산당?”…안성재 겨냥 루머에 ‘흑백요리사’ 측 법적 대응 [왓IS]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제작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6일 ‘흑백요리사’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 방영 이후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댓글, 개인 SNS 계정으로의 비방 메시지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도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는 행위”라고 밝혔다.이어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과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 중”이라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제작사의 이 같은 입장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성재를 비롯한 일부 셰프들을 향한 비방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성재의 말투가 어눌하다”, “한국어 억양이 중국인 같다”, “안성재라는 이름의 한자가 화교들이 많이 쓰는 글자”라는 등 사실과 무관한 주장을 제기해 왔다.또 안성재가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중식 대가들에게 유독 후한 평가를 한다거나, 나아가 중국 공산당과 연관돼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등 루머가 확산되는 상황이다.한편 안성재는 1994년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이민한 재미교포 1.5세로, 국적은 미국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16:41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특정 셰프 인격 모독, 법적 조치…선처 NO” [전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공개 중인 가운데, 제작사가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며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대결을 그린 요리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흑백요리사2’는 2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권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다음은 ‘흑백요리사2’ 제작진 입장 전문<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에 관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대응에 관한 안내안녕하세요, <흑백요리사> 제작진입니다.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고자 합니다.-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26.01.06 12:32
연예일반

여론 의식했나…박나래, 김숙 SNS에 ‘좋아요’ 눌렀다 취소 [왓IS]

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동료 김숙의 SNS 게시물에 눌렀던 ‘좋아요’를 취소했다. 자숙 기간 중 SNS 활동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앞서 김숙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주변인들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후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고, 박나래 역시 ‘좋아요’를 눌렀다.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자숙의 진정성이 안 보인다”, “지금 SNS를 할 때냐” 등 각종 의혹으로 수사와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SNS 활동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논란은 점차 커졌고, 결국 박나래는 ‘좋아요’를 취소했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의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06 08:10
스타

‘극적 구조’ 권민아, 관계자가 전한 근황 “자택서 안정 취하는 중” [공식]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과거사를 고백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뒤 근황이 확인됐다.5일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일간스포츠에 “권민아는 현재 관계자와 함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권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 배경부터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혔다. 또한 수차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를 해왔으며, 당일에도 시도했다 구조된 사실을 알려 걱정을 받았다.2012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 당시 권민아는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 일로 지민 역시 팀에서 탈퇴했다.지난해 11월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새 활동을 알렸으나, 한달여 만에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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