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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블랙핑크 지수, 솔로곡 ‘얼스퀘이크’ MV 1억 뷰... 혼자서도 잘나가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곡 ‘얼스퀘이크’로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달성했다.지수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솔로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타이틀곡 ‘얼스퀘이크’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얼스퀘이크’는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과 상대를 향한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발매 직후부터 1년 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전 세계 SNS와 음악 플랫폼에서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47위, ‘빌보드 글로벌 200 Excl. US’ 22위, 중국 텐센트뮤직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베스트셀러 디지털앨범 연간 차트 1위, 아이튠즈 45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특히 지수가 직접 출연한 ‘얼스퀘이크’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예술 영화 같은 영상미와 화려한 퍼포먼스 연출로 호평을 얻었다. 특별 출연한 배우 차승원과 지수의 색다른 연기 합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지수는 2026년에도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공개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8:38
스타

[IS포커스] “아이들 아닌 줄 알았다”…화려함 지우고 또 비상

그룹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변신했다. 그간의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로 향했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온 아이들은 이번에는 절제된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높이며 K팝 신에 또 다른 신선함을 제시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표했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첫 신곡으로,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모노’ 개념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화려함을 걷어내고 핵심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음악적 메시지로 확장한 곡으로, 아이들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성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모노’는 29일 기준 멜론 핫100과 최신 발매 차트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종합·싱글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골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페루 등에서 1위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3위를 기록했다.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국가별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유튜브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 1위에 오른 데 이어 독일, 한국, 러시아, 타이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지난 24시간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전 세계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도 유지하며 음원과 영상 전반에서 글로벌 화제성을 보였다. 곡은 미니멀한 구성 위에 아이들의 개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온 세상을 모노로 틀어’라는 핵심 가사를 중심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절제된 비트, 감각적인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다. 심플하지만 중독적인 구조 속에서 멤버들의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메시지가 또렷하게 전달된다.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아이들 단체곡 가운데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가 참여한 사례로, 절제된 사운드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래핑이 신선함을 더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음악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초반부는 흑백과 미니멀한 연출로 시작해 립 피어싱, 헤어 컬러 등 디테일한 요소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강조한다. 절제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아이들 특유의 에너지가 살아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컬러 톤 전환을 통해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는 호평이다. 리더 소연 역시 이러한 지점을 강조했다. 그는 “‘모노’는 미니멀하지만 아이들다운 색이 분명한 곡이다. 아이들만 할 수 있는 보컬과 스타일링, 그리고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설명했다.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리스너들은 “너무 신선하고 새로워서 다른 걸그룹인 줄 알았다”, “진부한 K팝 노래들 사이에서 신선한 바람 같은 존재”, “아이들은 이미 정점을 찍은 그룹인데도 계속해서 시도하고 성장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하나의 예술 작품”, “완전 고점을 뚫었다. 가사, 메시지, 안무, 연출, 뮤직비디오 정말 아름답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아이들은 데뷔 이후 강렬하고 다채로운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걸크러시부터 몽환적 서사, 여전사 콘셉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서도 주체성과 메시지를 놓치지 않았다. 그런 흐름 속에서 ‘모노’는 지난해 재계약 이후 아이들이 음악적으로 어떤 태도와 방향을 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챕터로 읽힌다.재계약 이후 첫 완전체 활동이었던 미니 8집 ‘위 아’가 ‘나’에서 ‘우리’로 시선을 확장했다면, ‘모노’는 그 ‘우리’가 음악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응축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네가 대체할 수 없는 리듬이니까”, “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에서 “네가 우측에서 왔든 좌측에서 왔든”, “온 세상을 모노로 틀어”로 이어지는 가사는 아이들이 꾸준히 강조해온 주체성을 환기하는 동시에, 본질에 집중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자는 방향으로 의미를 넓힌다. 이 지점에서 아이들이 그간 음악을 통해 전해온 동시대적 메시지도 엿볼 수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화려한 콘셉트로 성과를 증명한 아이들이 오히려 절제를 택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변신을 해왔던 팀다운 선택”이라며 “이번 앨범은 아이들에게 음악적 완성도와 메시지 모두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30 06:00
영화

‘암살자(들)’→‘메이드 인 코리아2’…하이브미디어코프, 2026 라인업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콘텐츠로 대중을 만난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라인업 8편(영화 6편·시리즈 2편)을 19일 공개했다.먼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 ‘열대야’를 선보인다.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행복의 나라로’도 드디어 극장에 걸린다.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암살자(들)’ 역시 올해 개봉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부터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등을 통해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 신작으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핸섬가이즈’를 함께한 남동협 감독과는 ‘정원사들’(가제)을 선보인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송강호, 구교환을 필두로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등이 출연한다.‘헌트’, ‘서울의 봄’, ‘파묘’ 등을 찍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 ‘남벌’도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2026년 제작을 앞둔 마지막 영화는 ‘훔쳐보는 여자’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이 원작으로, ‘곡성’, ‘밀수’, ‘베테랑2’ 등의 조감독을 지낸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난해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이을 드라마도 준비했다. 첫 작품은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 작품으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이 가세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2로 돌아온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해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8:52
산업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이에요'...감동' '텍스트 힙'에 푹 빠진 유통가

대학생 박소연(21) 씨의 요즘 ‘최애’(가장 사랑하는 것)는 독서다. 시간이 날 때면 도심 대형 서점을 찾아 신간을 뒤적인다. 박씨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양귀자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모순'을 읽으며 2030 여성들의 고민에 때로는 울고, 때로는 무릎을 치며 공감했다. 그는 모순뿐 아니라 '천년의 사랑', '원미동 사람들' 등 양귀자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읽었다. 박씨는 “작가의 한 문장이 위로가 되는 경험이 소중해요. 모순에 나오는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라는 문장이 제 인생 문장이에요”라고 말했다.문해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던 ‘Z세대’(Gen Z·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가 종이책을 읽고 있다. 스마트폰 대신 책을 드는 행위 자체가 ‘힙하다’고 여겨지는 이른바 '텍스트 힙'(Text-Hip) 트렌드가 확산하면서다. 앞서 언급한 박씨뿐 아니라 최근 대형 서점 곳곳에서 책을 펴드는 Z세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통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1~8월 소설 판매량은 564만 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7만 권)보다 23.4% 증가했다. 소설 장르의 강세도 뚜렷하다. 올해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1위, 양귀자의 '모순'이 3위,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5위, 정대건의 '급류'가 6위,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7위에 오르며 톱10 중 소설이 절반을 차지했다.해외도 비슷하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2월 “Z세대가 도서관과 책으로 눈을 돌리며 지난해 영국의 책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인 6억6900만 권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젊은 세대의 독서 열풍이 이어지자 식품·유통업계도 ‘텍스트’에 주목하고 있다. 백화점은 수익성이 낮아 외면하던 서점을 재정비해 들이고, 편의점은 독서 감성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교보생명과 협업해 독서와 편의점 콘셉트를 결합한 ‘문장 한입 팝콘’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책갈피 굿즈가 동봉돼 있으며, 소설과 에세이에서 발췌한 위로가 되는 문장 60종이 무작위로 담긴다. CU는 협업을 기념해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문장 한입 상점’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연세대학교 연세유업과 교보문고는 지난 9월 ‘연세우유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을 선보였다. 책 표지를 연상시키는 질감의 비스킷빵 속에 헤이즐넛 프랄린 크림을 넣어 ‘독서할 때 먹기 좋은 디저트’라는 콘셉트를 강조했다.현대백화점은 올해 4월 목동점 7층과 신촌점 지하 2층에 휴식과 독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 ‘리스닝 라이브러리’를 도입했다. 오디오북·전자책 플랫폼 ‘윌라’의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좌석을 마련해 쇼핑 중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국내 ‘책+쇼핑몰’ 결합의 성공 사례로는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가 대표적이다. 2017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별마당 도서관’을 들여 명소로 만든 이후, 전국 스타필드로 확산되며 강력한 집객 효과를 내고 있다.출판업계 관계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독서 열풍이 거세지면서 텍스트 힙 현상이 전방위로 나타났다”며 “책 꾸미기, 필사, 독서 굿즈 등을 통해 텍스트 힙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17 07:45
뮤직

마크·세븐틴·에스파·엔하이픈, 뮤직 10 등극…투표 ‘픽’은 BTS 뷔·지민 [2025 KGMA]

그룹 NCT 마크, 세븐틴, 에스파, 엔하이픈, 플레이브, 장민호, BTS 뷔, 지민 등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둘쨰 날 뮤직 데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KGMA 조직위원회는 15일 열리는 뮤직 데이 시상식에 앞서 베스트 뮤직 10 일부와 베스트 버추얼 아티스트, 베스트 스트리밍 송, 베스트 셀링 앨범,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리스너스픽,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등 수상자를 사전 발표했다.베스트 뮤직 10에는 마크, 세븐틴, 에스파, 엔하이픈이 이름을 올렸다. 마크는 올 4월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 한터 차트, 써클 차트 리테일 앨범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14개 지역/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랭크됐다. 또 타이틀곡 ‘1999’는 이른바 ‘힙레’(힙합+발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세븐틴은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200만장)를 달성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 2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등에서 정상을 찍었다. 중국 QQ뮤직에서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1위에 오르며 다이아몬드 앨범 인증도 받았다.에스파는 9월 미니 6집 ‘리치 맨’(Rich Man)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4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중국 QQ뮤직에서는 전체 및 EP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100만위안 초과)을 받았고,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텐센트뮤직의 K팝 차트 등에서도 정상을 찍었다.엔하이픈은 6월 발매한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시’(DESIRE : UNLEASH)로 ‘빌보드 200’(6월 21일 자)에 3위로 진입,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200’ 입성만 놓고 보면 통산 여덟 번째 기록이다. 일본에서도 자체 최고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플레이브는 베스트 버추얼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는다. 플레이브는 2023년 탄생한 5인조 가상 아이돌로, 데뷔 1년 만에 초동 57만장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데 이어, 지난 6월 일본에서 데뷔곡 ‘카쿠렌보’(かくれんぼ)를 발매하는 등 글로벌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베스트 스트리밍 송의 영광은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에 돌아갔다. ‘위플래시’는 지난해 발매된 다섯 번째 동명 미니 앨범 타이틀곡으로, 에스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EDM 기반 테크노 곡이다. 이 노래는 발매 첫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3위로 출발, 그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진입 순위를 기록했다. 또 11월 2주 차 미국 빌보드의 월드 앨범과 글로벌 200(미국 제외), 글로벌 200, 빌보드 200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베스트 셀링 앨범은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KARMA)로 선정됐다.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KARMA)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부터 총 7장의 앨범을 연속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으며 빌보드 차트에 새 역사를 썼다.아이브는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상을 가져간다. 2021년 데뷔한 아이브는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 ‘주체적인 자신감’이라는 팀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오며 ‘MZ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왔다. 올해도 ‘레블 하트’(REBEL HEART)를 시작으로 ‘애티튜드’(ATTITUDE), ‘XOXZ’까지 연이어 히트시킨 이들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장민호는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를 수상한다. 2020년 방송된 서바이벌 예능 ‘미스터트롯’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장민호는 그간 꾸준히 앨범 활동하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얻어왔다. 최근에는 새 미니앨범 ‘아날로그 볼륨 1’을 발매, 네 번째 초동 10만장 기록을 세우며 독보적 인기를 입증했다.또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은 아홉, 베스트 리스너스픽상은 유니스가 받는다.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는 지민과 아이들 우기가 남녀부문을 각각 수상한다.뷔(K팝 솔로 부문)와 하츠투하츠 카르멘(루키 부문)은 글로벌 팬투표로 선정되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의 주인공이 됐다. 트렌드 오브 더 이어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트렌드 오브 먼스를 합산한 결과다. KGMA 조직위는 매달 대한민국 대중음악 부문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를 투표로 선정, 트렌드 오브 먼스를 시상해 왔다. 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하며, 협찬사로 피자에땅, 레이블 코퍼레이션, 할리스가 참여한다.2025 KGMA는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며,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단 2025.11.15 17:00
산업

'신흥 뷰티 대기업' 에이피알, 연매출 1조 돌파 확정..3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2025년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올해 매출 1조 원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에이피알은 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59억 원, 영업이익 9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2%, 영업이익 253%가 증가한 수치로, 다시 한번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3분기부터 본격화된 미국발 관세 영향에도 24.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이로써 에이피알은 올해 3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에이피알은 연초 제시했던 목표인 ‘매출 1조 원’ 달성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연결 기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97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35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2000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에이피알은 이미 상반기 기준으로 2024년 연간 영업이익(1227억 원)을 넘어선 바 있어, 이후 4분기 실적에 따라 최종 기록이 결정될 예정이다.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의 고성장세가 분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 세계적인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부문 3분기 매출은 2723억 원에 달했으며, 2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K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디큐브’는 기존의 베스트셀러인 ‘제로모공패드’에 더해 다양한 라인의 여러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넘어선 PDRN 라인의 다양한 제품은 미국은 물론, 국내와 세계 각지에서 탄탄한 매출을 올렸다.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3분기 동안 매출액 10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가 성장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2025년 9월을 기준으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누적 판매가 500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글로벌 판매량이 증가하며 판매 비중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 것이 특히 고무적이다. 또한 미국의 울타(ULTA) 뷰티 등 해외 판매처도 지속 확대되고 있고, ‘부스터 진동 클렌저’와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등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세 유지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지역별로는 미국을 위시한 해외 시장 내 매출 상승이 계속 이어졌다. 해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하며 분기 최초로 해외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80%로 확대됐다. 특히 전체 매출의 39%를 차지한 미국은 아마존 ‘프라임 데이(Prime Day)’의 흥행과 판매처 확장 등이 이어지며 단일 국가 최초로 분기 매출 15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는 메디큐브가 3분기 큐텐 ‘메가와리’ 프로모션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냈으며, 유럽을 비롯한 신흥 지역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기타 지역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에이피알은 이번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실적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4분기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한 쇼핑 시즌에 더해, 크리스마스와 새해로 이어지는 연말 특수 기간이 붙어 있어 흔히 ‘연 최대 성수기’로 불린다. 특히 연말에 더욱 적극적으로 쇼핑에 나서는 미국 등 서구권 소비자들 사이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만큼, 해외 매출 증진에도 더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에이피알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화장품 매출이 대폭 상승하며 2025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올해 남은 4분기 매출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모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2025.11.06 10:08
뮤직

에스쿱스X민규 ‘하이프 바이브스’ 88만장 역대 최다 초동 신기록 [공식]

그룹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하이프 바이브스’는 발매 첫 주(9월 29일~10월 5일) 88만 7581장 판매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K-팝 유닛 앨범 최다 판매량이다.에스쿱스X민규의 ‘하이프 바이브스’는 발매 4일 차인 지난 2일 84만 장을 넘기며 종전 기록을 이미 깼다. 이들은 팀 유닛 그룹으로도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하이프 바이브스’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음반 차트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통산 3일 최고 순위를 지켰고, 중국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QQ뮤직에서 판매액 75만 위안 달성 시 부여하는 트리플 골드 인증도 받았다.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는 공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멜론 ‘톱 100’에는 타이틀곡 포함 전곡 차트인했다. 챌린지 열풍도 뜨겁다. 타이틀곡 챌린지 영상은 음원 공개 전부터 1억 8000만 뷰를 넘겼고, SNS에서 이들의 안무를 따라 추는 영상도 수천 건 이상 쏟아졌다. 디에잇, 승관뿐 아니라 피처링 아티스트 레이 뱅크즈(Lay Bankz)도 챌린지에 참여해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탰다. 음악 방송 무대도 화제다. 이들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지난 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와 수록곡 ‘Worth it’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사람은 상반된 매력의 두 곡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팬들도 이들의 수준급 라이브 실력과 특별한 시너지에 뜨겁게 호응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06 11:00
산업

힌스, ‘10월 올영픽 선정’ 베스트셀러 프로모션 및 기획세트 선보여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10월 ‘올영픽’에 선정되며 베스트셀러 4종을 할인 프로모션에 선보이며, 한정 기획세트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인기 브랜드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10월 한 달간 힌스의 주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올영픽에 선정된 힌스의 베스트셀러 라인은 커버 마스터 핑크 쿠션,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 로 글로우 젤 틴트,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밤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올해 7월 출시 직후 올리브영 1위를 기록하며 역대급 커버력으로 주목받은 ‘커버 마스터 핑크 쿠션’은 계절과 피부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깔끔하고 매끈한 결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시즌리스 쿠션이다.이번 올영픽에서는 리필 1개와 미출시 신제품 ‘화잘먹 프렙’이 함께 제공되며, 프렙을 함께 사용하면 밀착력과 지속력이 한층 강화돼 하루 종일 깨끗한 결광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명불허전 힌스의 BEST 쿠션인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일명 블루쿠션으로, 쫀쫀한 메쉬망을 거치며 더욱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완벽한 블러 피부 표현을 선사하는 컴포트 매트 쿠션이다.이번 10월 올영픽에서는 리필과 블루 거울이 포함된 한정 기획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한 ‘로 글로우 젤 틴트’는 ▲시나몬 로즈 톤의 26호 로즈 프레소, ▲부드러운 말린 장미빛의 27호 얼루어 로즈, ▲SNS상 품절대란 컬러로 입소문 탄 2호 로 로즈 등 인기 컬러가 이번 올영픽 라인업에 포함되며, ‘이슬광채밤’으로 불리는 듀이볼 피버듀·베어듀 립앤치크 키링을 함께 구성한 한정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본연의 피부 광채인 듯 속부터 차오른 듯한 내추럴한 광택이 특징인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클리어, 라이트, 텐더 룸 컬러가 올영픽으로 선정됐다. 끈적임 없이 쫀쫀하게 밀착되는 슬림 핏 텍스처로 아이돌 속광을 연출하기에 특화된 제품이며, 밀착력을 높여줄 수 있는 하트 퍼프 4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한편, 10월 올영픽 기간 동안 커버 마스터 핑크 쿠션·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20%, 로 글로우 젤 틴트·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24% 할인된다. 10월 1일 단 하루, 핑크 쿠션은 최대 23% 특가로 판매되며, 10월 2일 오전 8시 올영 라이브에서는 베스트셀러 할인과 특별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힌스 관계자는 “이번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역대급 한정 혜택인 만큼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0.01 14:58
e스포츠(게임)

웹젠 신작 '뮤: 포켓 나이츠' 구글 인기 1위 달성

웹젠의 신작 방치형 RPG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지난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포켓 나이츠'는 22일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유지 중이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귀여운 SD 캐릭터로 등장하는 원작 '뮤' 캐릭터와 간편하고 빠른 속도의 게임성과 뮤 기사단의 전직 시스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던전 콘텐츠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웹젠은 설명했다.'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베스트셀러 IP '뮤'의 장르 다각화를 위해 선보이는 방치형 RPG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이며, 토벌한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콘텐츠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마을 콘텐츠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교류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장비 강화, 전직 등 MMORPG 요소도 접목했다.'포켓 나이츠'는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게임 내 토벌 스테이지를 일정 구간 이상 돌파 시 다이아와 축복의 보석을 지급하고, 누적 출석일에 따라 에픽 등급의 날개 코스튬 등 보상을 제공한다.오는 29일까지 매일 접속하면 다이아, 던전 소탕권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와 인기 순위 1위 달성 기념 쿠폰 이벤트도 마련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22 14:54
예능

우기 “연습생 땐 래퍼 포지션…데뷔 후 큐티 담당 돼”(‘더 시즌즈’)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힙합 스웨그와 록 감성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우기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싱글 ‘모티베이션’의 타이틀곡 ‘M.O.’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믿고 듣는 보컬이자 래퍼, 퍼포먼서이자 에너자이저 싱어송라이돌”이라는 10CM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우기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 ‘Always Remember Us This Way’로 포문을 열었다. 우기는 부드러운 음색과 흡입력 있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우기는 첫 무대를 끝낸 뒤 “힙합 춤으로 오디션을 합격했다. 연습생 당시 1년간 래퍼 포지션이었는데, 데뷔하면서 큐티 담당이 됐다. 데뷔 후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힙합은) 열심히 숨겼다”고 고백하며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10CM와 즉석에서 자신의 랩네임을 지으며 힙합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우기는 직접 기타를 치면서 원곡자인 10CM와 함께 ‘사랑은 여섯줄’을 부르며 특별한 하모니를 완성했고, 새 싱글에 수록된 록 장르의 자작곡 ‘아프다’를 열창했다. 이후 타이틀곡 ‘M.O.’ 무대에서는 힙합 스웨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기의 첫 싱글 ‘모티베이션’의 타이틀곡 ‘M.O.’는 지난 16일 공개 후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1위 및 일간 차트 2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과 쿠거우 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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