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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생성형 AI로 고객 맞춤형 상담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한다.또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총 13개 언어(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추가)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를 높였다.AI 챗봇이 제공한 답변 외에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 상담사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된다.대한항공은 고객들의 AI 챗봇 사용 경험을 토대로 항공사 이용 규정 등 정보 제공 외에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와 같은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AI 챗봇 서비스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6:54
산업

무신사, 수출액 2400억 달성…K-패션 글로벌 영토 확장

무신사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일본과 중국의 성과를 발판 삼아 동남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무신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무신사 글로벌 사업의 누적 거래액은 약 24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보더 커머스에 더해 일본·중국 현지 사업, 브랜드 유통, 뷰티 영역까지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결과다.2022년 9월부터 운영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매년 평균 3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13개 지역에서 4000여 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스토어와 일본 조조타운, 중국 티몰 등 현지 온라인 채널을 합산한 누적 판매 상품 수는 300만 개를 넘어섰다.글로벌 스토어 성장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지역은 일본이다. 2025년 일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10월 월 거래액이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무신사는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3년부터 총 5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누적 약 1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중국 상하이 매장 2곳은 개점 26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넘기며 중국 젊은 소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무신사가 일본 총판을 전개하고 있는 마뗑킴은 브랜드 단위 오프라인 확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무신사는 올 상반기 마뗑킴 매장 2곳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4월 말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무신사는 해외 패션 브랜드의 국내 안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총 18개의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 고객과 연결하고 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글로벌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 무신사 뷰티는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5년 뷰티의 해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61% 신장했다.2024년 일본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오드타입은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상반기 미국과 호주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위찌는 일본 돈키호테 300개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접점을 빠르게 확보했다.무신사는 올해 일본과 중국을 양대 축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일본은 4월 도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하반기 중 무신사 오프라인 스토어를 개소한다. 중국은 3월 상하이 난징둥루에 이어 상반기 신리우바이, 항저우에 추가 매장을 선보인다.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서지영 기자 2026.01.30 09:23
e스포츠(게임)

넥슨,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지원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성료

넥슨은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의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45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가 참여했다.올해 스토브리그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 5개 팀과 ▲일본 ▲태국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5개의 해외팀을 비롯해 올해 신설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총 15개 유소년팀이 뛰어들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공식 대회가 없는 동계 시즌 동안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5개 팀이 12일 동안 50여 차례의 실전 경기로 능력치를 쌓았다. 올해는 국내 K리그 산하 유소년팀들이 해외 유명 팀과 실전 경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이번 스토브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여자부 신설이다. 구조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여자 유소년 축구의 사각지대 해소를 뒷받침했다. 창단 초기라 팀원이 부족했던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팀을 위해 제주도교육청과 협력해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주선하기도 했다.'레전드 클래스'에서는 남자부는 ▲이범영(GK) ▲신형민(MF) ▲송진형(MF) ▲임상협(FW) 등 K리그 레전드 4인이, 여자부는 중국 충칭 퉁량룽 드래곤즈를 이끌었던 ▲장외룡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윤영글 골키퍼 코치가 맞춤형 코칭을 지원했다. 학부모를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 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런케이션'에서는 축구의학 권위자인 정태석 박사의 '자녀 부상 예방 팁'과 재활 분야 전문가 안승훈 송파서울병원 운동재활센터장의 '자녀 테이핑 교육' 등이 진행됐다.이 외에도 참가팀이 아닌 제주도 내 일반 학생 500여 명을 초청해 참여형 축구 축제 '풋볼 페스티벌'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박상원 넥슨 FC그룹장은 "올해 스토브리그는 여자부 신설을 비롯해 가족과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축구 문화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게임과 축구가 상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8 17:54
국가대표

“수비력이 그다지…” 베트남, 韓 U-23 축구 분석 끝냈다→3·4위전 큰일 낼 준비 완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4위전이 24일 자정(한국시간)에 킥오프한다. 한국과 베트남이 맞붙는다. 양 팀 사령탑이 모두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트남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전력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도했다.베트남 현지 매체 청년신문 온라인판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의 경기 전술은 한국 축구의 스타일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면서 ‘김상식 감독이 한국 U-23 대표팀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김상식 감독은 K리그 전북 현대를 이끈 뒤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을 맡고 있다.청년신문은 한국 대표팀의 전력 수준을 낱낱이 평가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치러진 한국 대표팀 경기를 살펴보면, 물론 강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것은 아니’라며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데 두각을 나타낸다. 중국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지만, (중국과 비교해 한국 선수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친다’고 봤다.하지만, 공격 전술의 부재를 약점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민성 한국대표팀 감독이 선호하는 포메이션은 4-4-2로, 다소 구식 전술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민성 감독의 포메이션 전술이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면서도 ‘한국 대표팀은 전술 패턴의 명확성 부재로 공격력이 그다지 강하지 못하다.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하는 전술이 부족하다’고 봤다.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약점은 수비라 봤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6실점을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 중 (수비가) 가장 약한 팀’이라며 ‘한국 수비진은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잃고 실수를 자주 범했다. 심지어 신장이 그리 크지 않은 일본 대표팀조차 준결승에서 헤딩을 활용해 한국을 꺾었다’고 분석했다.이어 이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수비는 체격은 작지만 기술적으로 뛰어난 공격 가담자들을 상대로 항상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문제는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에 패배(0-2)했을 때 여실히 드러났다. 베트남 대표팀의 장신 선수들에게 이러한 부분을 조언해 주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3 18:16
스포츠일반

베트남도 주목한 중국의 ‘안세영 공포’…“中 선수를 이기는 건 흔한 일”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가슴에 공포를 심어주었다."베트남 언론도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의 독주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특히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공안증'을 집중 조명했다.베트남 현지 언론 청년신문 온라인판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한국의 안세영이 2026 인도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손쉽게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의 이름은 다시 한 번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가슴에 공포를 심어주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세영은 지난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왕즈이를 꺾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750 인도오픈에서 우승했다.베트남 언론의 보도처럼 중국 선수들에게는 '공안증'이 생길 만하다. 그중에서도 세계랭킹 2위 왕즈이는 그 상징적인 사례다. 중국 여자 단식 최강자인 왕즈이는 지난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지난 18일 인도 오픈 결승전까지 안세영에게 10연패를 당하고 있다. 통산 전적이 4승 18패로 밀린다. 국제대회 결승전에서만 따져도 안세영에게 1승 10패로 크게 밀리고 있다.매체는 '팬들은 (안세영이 왕즈이를 꺾은 걸 두고) 놀라지 않았는데, 그가 중국 선수들을 상대할 때마다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안세영은 올해 첫 대회인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왕즈이를 꺾고 우승했다. 이어 인도오픈 결승에서도 왕즈이를 누르면서 최근 상대 전적 10연승을 이어갔다. 왕즈이가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은 건 2024년 덴마크 오픈이 유일하다. 안세영에게 무릎 꿇은 중국 선수들은 많다. 매체는 '왕즈이뿐만 아니라 천위페이, 허빙자오, 가오 팡 제, 리 슈에리 등 현 세대의 강력한 중국 선수들이 안세영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고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금까지 출전한 메이저 대회에서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총 21승을 거뒀다.한편, 안세영은 왕즈이를 존중했다. 그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왕즈이 선수와 붙을 때마다 늘 힘든 경기를 치른다.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고, 나 또한 지지 않으려고 더 노력할 것이다. 왕즈이 선수도 이기기 위해 더 노력하면 서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1 01:20
산업

한세실업, 3년 연속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 “다문화가정 아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동녕, 김익환, 김경)이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과 아동용 겨울 의류 등 총 5천5백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한세실업 ‘온라인 자선경매’는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이를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판매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한세실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국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기부처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열린 자선경매에는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 총 210여 개의 물품이 모였다.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 경매에 900회 이상의 입찰이 이뤄지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별도의 성금도 모아 총 5백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세실업도 임직원의 기부 열의에 동참해 패딩·다운점퍼 등 아동용 겨울 의류 약 400벌을 지원해 총 5천5백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마련됐다.자선경매에 참여한 한세실업 임직원은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사업을 펼치는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3년째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등 긍정적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세실업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매년 많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세실업이 기부한 의류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로 전달됐으며, 기부금은 새 학기를 앞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용품 구매에 사용된다.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기업은 지속성과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며 “한세실업은 앞으로도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세실업은 다양한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ESG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으며, ‘2025년 하반기 ESG 베스트 기업(ESG Best Companies)’에 선정됐다. 2025년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ESG 평가 사회(S) 부문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서지영 기자 2026.01.01 14:45
뮤직

화사, ‘박정민 효과’ 톡톡…방송출연 없이 음악방송 ‘2관왕’

가수 화사가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위엄을 과시했다.화사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굿 굿바이’로 1위에 올랐다. 전날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방송 출연 없이 '인기가요'에서도 1위 트로피를 획득하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화사는 현재 ‘굿 굿바이’로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배우 박정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낸 두 사람은 제46회 청룡영화상 특별 축하 무대로 여운을 이어갔다. 그 시너지는 ‘굿 굿바이’의 국내 6개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 및 올해 솔로 여가수 중 최초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해외에서도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화사는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처음 43위로 진입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역주행으로 2위, 빌보드코리아의 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미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등 4개 지역 1위 및 홍콩, 인도네시아 2위, 태국 및 베트남 3위, 프랑스 14위, 미국 27위에 올랐다.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후 ‘아이 러브 마이 바디’, ‘나(NA)’, ‘굿 굿바이’ 등 자신만의 견고한 음악성을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7 17:07
연예일반

수지X김선호, 베트남서 나란히 포착… “한 줄로 매너 러닝” [IS하이컷]

배우 수지와 김선호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최근 베트남 현지 SNS에는 수지가 하노이에서 러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 수지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수수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팬들은 뒤에 따라오는 남성이 배우 김선호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이들은 보행자와 차량을 피해 한 줄로 달리는 이른바 ‘러닝 매너’도 지켜 칭찬받고 있다. 또 영상 게시자는 두 사람이 디즈니플러스 영화 ‘현혹’의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동선을 맞춰 뛰고 있었다”며 “서호부터 반카오 삼거리까지 쭉 촬영이 이어졌다”고 전했다.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대극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에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2:40
산업

롯데웰푸드 자일리톨, ‘양치처럼 매일 꾸준히’ 브랜드 캠페인 전개

국내 껌 시장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온 롯데자일리톨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는 ‘스마트해빗(SMART HABIT)’ 캠페인을 확장하는 것으로 ‘우리 가족 치아 습관’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전파에 나선다.25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패빗' 캠페인은 TV, 디지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일상 속에서 챙기기 좋은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주제로 롯데자일리톨껌의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한다. 특히 가장 기초적인 치아 관리 방법인 양치질처럼 매일 꾸준히 자일리톨껌을 씹는 것을 온 가족의 치아 관리 습관으로 제안한다.스마트해빗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치아 건강 캠페인이다. 지난해 4월 자일리톨을 활용한 핀란드식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기 위해 한국, 일본, 베트남, 핀란드 등 4개국에서 ‘스마트해빗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선진국인 핀란드의 사례를 바탕으로 자일리톨 섭취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전 세계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4개국의 초등학생들에게 자일리톨을 활용한 치아관리 습관을 공유하는 온라인 수업 ‘글로벌 스쿨’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2022년부터 어린이 치아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트해빗 어린이 ‘올바른 치아습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는 서울시, 인천시 교육청 및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서울·인천 지역의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올바른 치아습관 교육 사업을 지원했다. 총 120개소, 약 1만 5000명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을 가르치고 자일리톨 급식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롯데자일리톨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인증을 받아 지속적인 신뢰를 얻고 있으며 우리나라 자일리톨껌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25년동안 지금까지 거듭 품질을 개선하며 뛰어난 맛으로 매년 약 7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거두며 국민껌으로 자리를 굳혔다. 출시 이래 2024년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약 2조 4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매일매일 꾸준히 자일리톨 껌을 씹는 좋은 습관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치아 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을 제안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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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모범택시3’ 이제훈 “귀중한 시간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행복”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팬밋업 '무지개 운수 리부트 데이'를 성황리에 마치며 첫 방송 전 팬심을 예열했다.‘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새 시즌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2가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를 기록한 확신의 메가IP인 만큼, 믿고 보는 '모범택시'의 귀환에 나날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 가운데 ‘모범택시3’의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18일 SBS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됐다. '모범택시3'의 주인공 이제훈(김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이 레드카펫과 팬밋업을 통해, 지난 2년간 '무지개 5인방'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전한 것.'무지개 운수 리부트 데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SBS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지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200여 명의 팬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팬들도 레드카펫에 모여들어 열띤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홍콩, 베트남 등 해외 팬들까지 찾아와 '모범택시3'를 향해 쏟아지는 이례적인 관심을 증명했다.팬밋업 무대에 오른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은 '모범택시3'의 스핀오프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코너, Q&A 시간을 통해 새 시즌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에 응답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배우들과 팬들이 함께 '모범택시3'의 무사 운행을 기원하는 사이다 단체 건배 등 풍성한 이벤트들도 펼쳐져 팬심을 한껏 끌어올렸다.이에 이제훈은 "오늘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김의성은 "어려운 걸음 해 주신 거 정말 감사드린다. '모범택시3'가 방송되면 계속해서 방송에 대한 호응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표예진은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사랑해 주신 덕분에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의 좋은 추억 가지고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라고, 장혁진은 "이번 주 금요일부터 드디어 운행이 시작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모범택시'로 4행시에 도전한 배유람은 팬의 도움을 받아 "모든 범죄가 있는 곳에 택시가 간다! 시즌3!"라는 완벽한 슬로건을 탄생시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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