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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아이키, 비키니 자태 공개…탄탄 복근 [AI 포토컷]

댄서 아이키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28일 아이키는 자신의 SNS에 여유로운 휴가지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블루 컬러 비키니를 입은 아이키는 군살 없이 탄탄하게 조각된 복근과 슬림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아이키는 사진과 함께 “휴가 중에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젊고 건강한 몸매로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애엄마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저 자신감… 멋져요” 등 찬사를 쏟아냈다.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댄스 크루 훅(HOOK)의 리더로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활발한 유튜브 영상 활동 및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3’에서 범접 크루(BEOMJUP)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다시 한 번 댄서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07.29 09:06
예능

유연석도 놀란 이성경 왕(王)자 복근…“다리도 축구 선수”

배우 이성경이 복근 비결을 공개했다.26일 공개된 배우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에는 JTBC 금요 시리즈에 출연 중인 이성경,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으로 활약했던 이성경은 공연 당시 왕(王) 자 복근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은 “난 공연 때 봤다”고 인증했고, 이성경은 “친한 언니가 공연 보러왔다가 ‘성경아 그래도 왕은 아니지 않니?’라고 했다”며 웃었다. 당시 바빠서 PT샵을 못갔다는 이성경은 홀로 복근을 만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유튜브를 보면 너무 좋은 10분짜리 운동이 많다. 나한테 조금 힘들 것 같은 것들 했다”며 “하루에 한 4~5개 정도 봤다. 코어, 복횡근, 복직근, 뒷구리, 스트레칭 등을 했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류혜영은 “확실히 근수저다. 다리도 거의 축구선수다. 얇은 것 뿐이지 다 근육이다”라며 놀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7 19:29
스타

손담비, 출산 100일 차 맞아? 벌써 선명한 복근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100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26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일과 육아 사이 어디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어린 딸을 육아 중인 모습과 운동 가기 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편안한 스포츠 웨어를 입은 손담비의 살짝 드러난 복부에 복근이 잡혀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후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이들 부부는 최근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26 13:41
스타

성해은, 군살 없는 탄탄 몸매로 완성한 '비키니 여신' 자태 [AI 포토컷]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1일 성해은은 개인 SNS를 통해 바닷가 리조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노란빛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보디라인과 균형 잡힌 근육, 잔잔히 잡힌 복근 라인까지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난다.특히 측면에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뒷모습에서도 느껴지는 탄탄한 어깨와 등 라인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성해은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에 건강미가 더해지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네티즌들은 “진짜 건강한 몸매의 정석”, “라인이 너무 예쁘다”, “운동 얼마나 한 거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몸매 관리 비결에 관심을 보였다.성해은은 평소 SNS를 통해 여행지 일상, 뷰티 팁, 운동 루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 중이다. 2025.07.22 09:10
연예일반

[포토] 우희진, 복근 공개

배우 우희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VIP시사회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 등을 만나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21/ 2025.07.21 20:05
OTT

정윤호, 레슨 열풍 뛰어넘어 ‘파인: 촌뜨기들’ 판 흔든다

가수 겸 배우 정윤호(유노윤호)가 강렬한 모습으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판을 제대로 흔들었다.최근 온라인 상에서 ‘레슨’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윤호가 배우로도 성공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16일 첫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연출 강윤성, 각본 강윤성, 안승환)에서 목포 건달 ‘벌구’ 역으로 분해 시작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1회에서 벌구는 자신의 패거리인 필만(노정현 분), 도훈(홍정인 분)과 함께 불량한 태도로 등장, 신안 앞바다에 보물과 같은 그릇이 묻혀 있다는 소문의 진위를 파악하려는 희동(양세종 분)에게 능청스러운 행동으로 경고를 날리며 날 선 긴장감을 조성했다.이어진 회차에서는 보물을 찾기 위해 꾸려진 희동의 일행들에게 의도적으로 싸움을 걸고, 전출(김성오 분)에게서 뺏어온 잭나이프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등 자신의 힘을 과시, 일촉즉발의 상황을 만들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여기에 판이 돌아가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벌구는 평소 자신에게 일을 주던 황선장(홍기준 분)이 아닌 김교수(김의성 분)에게 붙어 일을 하기로 결정, 그릇이 묻힌 바닷속 포인트를 아는 복근(김진욱 분)을 교도소에서 꺼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며 본격적으로 그릇 캐는 작업에 박차를 가해 극의 속도감을 더했다.이 과정에서 정윤호는 1970년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복고 비주얼로 눈길을 끈 것은 물론 이에 걸맞은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까지 완벽 소화, 구독자들의 귀까지 사로잡으며 흥미를 견인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내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7월 16일 3개, 7월 23일 2개, 7월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7 10:23
뮤직

에겐남인가, 테토남인가… 결국, ‘NCT 드림’이 증명한 10년 차 성장 [IS리뷰]

에겐남이면 어떻고, 테토남이면 어떤가. 결국, ‘NCT 드림’이다. 귀엽고 풋풋했던 모습은 그대로 간직한 채, 이제는 강렬함까지 품었다. 데뷔 초 꿈을 노래하던 소년들은 이제 그 꿈을 현실로 완성해가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5 NCT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이하 ‘더 드림 쇼 4’)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사흘간 펼쳐졌다.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 총 6만 관객을 동원하며 새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NCT 드림은 이번 공연까지 포함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12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고척스카이돔 사상 최다 공연 기록도 새로 썼다.공연은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TTF’로 시작됐다. 이어 ‘무대로’, ‘ISTJ’, ‘붐’ 등 에너제틱한 무대들이 잇따라 펼쳐지며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짧은 VCR 영상 이후에는 ‘위 영’, ‘덩크슛’, ‘캔디’ 등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무대들이 이어지며, 공연장은 밝고 부드러운 에너지로 물들었다. ‘더 드림 쇼 4’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를 앞두고 진행된 일정이었다. 멤버들은 콘서트 준비와 앨범 작업을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멘트 없이 무대 자체로 흐름을 이어가는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멘트는 약 10곡의 무대가 끝난 뒤에야 처음 등장했다. 퍼포먼스와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NCT 드림의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해찬은 오프닝 무대 후 팬들의 함성을 듣고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이번 공연 세트 리스트가 알차고 에너지가 가득 담겨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연은 마치 놀이공원 퍼레이드를 연상케 하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이번 투어는 정규 5집의 시간 여행 콘셉트와 맞물려, NCT 드림이 9년 동안 함께 이뤄온 꿈과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를 무대 위에 풀어냈다. ‘라 라 러브’, ‘별 밤’, ‘마이 페이지’ 등 노래에 집중한 무대부터, ‘베스트 오브 미’, ‘스트롱거’, ‘스무디’ 등 제노와 재민의 복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무대까지, 다양한 앨범의 수록곡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미래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거쳐, 다시 현재로 이어지는 구성은 시간의 순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NCT 드림다운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여긴 나의 무대”라고 외치던 NCT 드림은 마지막 곡 ‘헬로 퓨처’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시간만 쌓자”는 메시지를 시즈니(팬덤명)에게 전했다. 결국 NCT 드림이 무대 위에서 매 순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은 ‘좋은 음악’이었다. 강렬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청량한 감성이 어우러진 총 26곡의 무대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단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016년에 데뷔한 10년 차 그룹답게, 능숙한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앳되고 훈훈한 외모에서 풍기는 순수한 분위기와 달리, 무대 사이사이에는 재치 있고 여유 있는 멘트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7명의 멤버 모두가 이번 공연의 의미를 강조하며 무대 뒤에서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점이다. 또 재민은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건넸다. 활동 중단을 겪었던 런쥔 역시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공연을 통해 얻은 좋은 에너지를 기억 속에 잘 저장해뒀다가, 슬플 때 다시 꺼내 보면 다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여러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내디뎌보라”고 말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한편 NCT 드림의 네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8월 16~17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8월 30일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 9월 27~28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0월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12월 6일 타이베이돔, 12월 13~14일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13 06:00
연예일반

[포토] 한소희, 복근 드러내고

배우 한소희가 11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1/ 2025.07.11 16:37
예능

‘자취 5년차’ 샤이니 민호, 일상도 ‘불꽃 카리스마’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민호가 철인 3종 경기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수영부터 사이클까지 ‘악마 코치’와 하드트레이닝에 돌입한 민호의 일상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5년 차 샤이니 민호의 불꽃 트레이닝 현장이 공개된다.샤이니 민호는 무대 위에서는 ‘불꽃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드라마, 연극 무대를 통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계 ‘스포츠 제왕’에 등극해 각종 스포츠를 섭렵하고 있다.모닝 알람으로 아침을 맞이한 민호는 1분 간격으로 울리는 무한 알람에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알람의 공격에 방어하며 힘겹게 일어난 민호는 “아침잠이 너무 많아요”라며 “최소 20개, 최대 40개 알람을 맞춘다”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 자취 5년 차 ‘민호 하우스’가 공개된다. 그레이와 우드 톤의 편안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운데, 민호는 “이 집이 내 첫 집이다, ‘이것’ 보자마자 선택했다”라고 밝힌다. 과연 그가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민호는 일어난 지 10여분만에 외출에 나서는데,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운동 센터. 민호는 “라이프 모토가 ‘도전하자’다”라며 3달 전부터 ‘철인 3종 경기’를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훈련 2개월 만에 첫 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올랐다는 그는 다가오는 11월 경기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맹훈련 중이라고.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끈불끈 복근과 타오르는 불꽃 눈빛을 장착한 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참아내! 버텨!”를 외치는 ‘악마 코치’와 함께 훈련에 몰입하는 민호. 중심을 잡고 서 있을 수 없는 거센 물살을 헤쳐 나가는 수영 훈련부터 ‘아이유의 3단 고음’을 방불케 하는 ‘아이유 언덕’을 치고 올라가는 사이클 훈련까지, 멈출 줄 모르는 민호의 불꽃 질주가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스포츠 광인’ 민호의 ‘철인 3종 경기’ 훈련 현장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10 08:51
뮤직

이민혁, 워터밤 남신 포스 여전하네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워터밤 남신’ 진가를 뽐냈다.이민혁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워터밤 서울 2025’에 출연해 화끈한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이민혁은 지난 2023년 비투비 완전체로, 2024년 스페셜 게스트인 서은광과 함께 유닛 구공탄과 솔로 아티스트 이민혁(HUTA)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날 이민혁은 솔로곡 ‘위험해’, ‘너도? 나도!’, ‘붐’과 구공탄의 ‘탕탕탕’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명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또 과감한 상의 탈의로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공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특히 이민혁은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새 EP 앨범 ‘훅’의 수록곡 ‘젖어’, ‘탈출각’ 2곡의 무대를 선공개해 글로벌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 대가'다운 에너지를 뽐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워터밤에 이어 지난 6일 오후 6시에는 공식 SNS를 통해 ‘훅’의 프로모션 스케줄러가 공개돼 또 한 번 팬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이민혁의 새 EP 앨범 ‘훅’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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