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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아찔 화보! 허무니 보그 장악…115만 팔로워 ‘충격의 명품 비주얼 [AI 스포츠]

중국의 미녀 골퍼 허무니(Hu Muni)가 한 장의 사진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다. 2025년 8월, 세계적 패션지 ‘보그’ 홍콩판의 커버를 장식한 허무니는 아찔한 S라인과 도발적 포즈, 럭셔리 라이프를 한 번에 증명하며 전 세계 스포츠·패션계를 흔들고 있다. 잡지 커버를 통해 뽐낸 그녀의 드레스 자태는 “꿈만 같다!”는 본인 소감처럼, 현실감을 잃을 만큼 강렬했다.SNS에 공개된 보그 커버 사진 속 허무니는 몸을 곡선으로 감싸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붉은 입술과 은은한 미소, 완벽히 관리된 복근 라인까지 숨김없이 과시했다. 골프장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담한 포즈와 섹시함이 영상, 사진으로 연이어 퍼지며,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수만 명 단위로 폭증했다. “이게 바로 골프여신의 진짜 얼굴”이라는 반응과 함께, 그녀의 이름은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까지 실시간 검색 상위를 점령했다.11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답게, 허무니의 일상 사진도 매일 폭발적 반응을 불렀다. 특히 F1 스타 알렉산더 알본과 커플 사진이 본인의 피드에 올라오면 ‘초호화 커플’이라는 팬들의 외침이 줄을 잇는다. 두 사람은 전용기∙비즈니스석에서 찍은 여행 인증샷, 손을 꼭 잡고 걷는 헝가리GP 서킷 데이트 사진, 스포츠 브랜드 전신 화보 등 ‘골프+F1+모델+럭셔리 라이프’ 모든 요소를 한 프레임에 담아낸다. 이때마다 허무니의 탄탄한 복근, 명품 각선미, 큐롯·크롭탑 패션, 심지어 비키니 차림까지 거리낌 없는 노출이 따라붙으며 매 장면마다 ‘여신’·‘섹시퀸’이라는 감탄이 쏟아진다. 골프장에서는 성적으로는 큰 이변이 없는 편이지만, 필드 밖에서는 허무니가 대세 중 대세다. 현역 LPGA 선수 중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보그 커버를 경험한 그는, ‘미모만큼이나 커리어를 따라잡는 럭셔리 아이콘’으로 팬덤을 구축했다.요즘 허무니 SNS에는 “F1 스타 알본과의 커플 데이트, 이게 리얼 럽스타그램!” 같은 자극적 댓글과 함께, 전세계 여성들이 ‘워너비 몸매’라며 다이어트 자극 짤로 이미지를 퍼가고 있다. 더 이상 골프 선수만이 아닌, 모델·인플루언서·글로벌 셀럽으로 거듭난 허무니—이제는 그녀의 섹시한 행보에 뜨거운 시선이 쏟아지는 이유를 부정할 수가 없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17 17:11
LPGA

찰리 헐의 ‘벌크업’ 우승! 근육질 골퍼, 집념으로 코스 초토화 [AI 스포츠]

2025년 LPGA 투어의 화제는 단연 ‘파워 근육’ 찰리 헐이다. 최근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3년 만의 극적인 우승을 거머쥔 그는, 대회 내내 훌쩍 이는 근육질 몸매와 초인적인 체력으로 팬과 전문가 모두의 시선을 빼앗았다. 실제로 헐은 “운동선수 몸매의 진수란 이런 것”임을 증명했다. 컨디션 최악의 순간에도 튀어나온 복근, 단단한 팔뚝, 탄탄한 허벅지가 대회장 곳곳을 휘감았다. 그의 SNS에는 ‘운동 끝나면 바로 화보 촬영’이라는 듯, 맨발 근육 사진과 원피스 차림의 강렬한 패션씬이 연이어 올라와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헐의 최근 화보는 특히 뜨거운 화제였다. 우승 직후 촬영된 ‘파워 화보 메이킹’에선 짧은 탱크톱과 레깅스, 그리고 아슬아슬한 미니 드레스로 근육미를 과시했다. 화보에서 그는 “골프와 몸매 관리가 따로인 게 아냐. 집에선 덤벨, 코스에선 드라이버!”라고 외쳤고, 스포츠 전문지들은 “골프장 록스타, 운동녀 대세”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화보의 핵심 컷에는 ‘애플힙’이 강조된 하이힐 포즈와 티샷 후 유니폼이 땀에 젖은 맨 몸매, 복근라인이 도드라지는 져지 차림 등이 포함됐다. 팬들은 “섹시함+강인함=찰리 헐 공식”이라는 댓글로 도배했다.여기에 헐의 투혼은 더욱 돋보였다. 올해 그는 백근육 파열, 발목 인대 파열, 바이러스 감염 등 끊임없는 부상에 시달렸다. 심지어 브리티시 오픈 직후엔 주차장 사고로 9주 결장 권고를 받았지만, 헐은 단 3주 만에 재기해 핵심 대회들에서 톱10을 연이어 기록했다. “운동이 나를 살렸다”는 그의 말 그대로, 헐은 매일 2~3시간씩 크로스핏과 런닝, 근력 훈련을 반복했다. 팬들은 “헐만큼 근육에 집착하는 LPGA 선수 없다”고 감탄했고, 실제로 그의 ‘운동 인증샷’은 인스타그램에서 노출 화보급으로 조명받고 있다.느슨한 규정, 짧은 골프 스커트, 땀 묻은 티셔츠 화보 덕분에 화보 팬덤도 폭발 중이다. 헐은 자신만의 강철 몸매와 개성으로 골프계 트렌드를 이끌며, “섹시근육 골퍼=찰리 헐” 공식을 만든 셈이다. 우승 이후 “이기면 몸매 인증샷 올린다”며 팬과 소통한 그는, 오히려 남다른 상체 근육과 큰 엉덩이, 굵은 허벅지 화보까지 과감히 공개해 논란을 즐겼다. 헐을 주목하는 이유는 ‘운동녀의 진짜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준다는데 있다.2025년, ‘정통 골퍼+섹시 운동녀’의 상징이 된 찰리 헐. 극한의 집념과 능력, 그리고 파격적인 몸매로 LPGA 무대를 아찔하고 뜨겁게 바꿔놓고 있다. 그의 커리어와 화보, 그리고 스포츠 정신은 이제 팬들의 눈에 모두 ‘파워 미녀’ 그 자체로 남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9.15 17:25
e스포츠(게임)

LCK, 국가보훈부 광복 80년 기념 캠페인 동참

LCK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라이엇 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LCK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국가보훈부가 광복 80년을 맞아 준비한 '광복 주간'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복 주간은 '하나로 모이는 빛', '빛의 발자취 따라 걷기', '빛으로 빚은 이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롤파크에서 진행되는 현장 프로그램 '하나로 모이는 빛'에서는 관람객이 광복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단어, 문장을 종이에 적어 전시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광복 80년 한정 LCK 굿즈를 증정한다.광복과 관련된 전국 독립 관련 현충 시설을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빛의 발자취 따라 걷기' 프로그램 진행 후 롤파크에서 사진을 인증하면 추가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광복절 주간에 롤파크는 광복을 기념하는 테마로 꾸며진다.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홍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4년 국가보훈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복근무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힘을 합친 바 있는 LCK는 올해 광복 80년을 맞아 과거의 발걸음을 후대가 이어받아 새로운 길을 밝힌다는 취지의 뜻 깊은 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8.12 12:27
예능

유연석도 놀란 이성경 왕(王)자 복근…“다리도 축구 선수”

배우 이성경이 복근 비결을 공개했다.26일 공개된 배우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에는 JTBC 금요 시리즈에 출연 중인 이성경,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으로 활약했던 이성경은 공연 당시 왕(王) 자 복근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은 “난 공연 때 봤다”고 인증했고, 이성경은 “친한 언니가 공연 보러왔다가 ‘성경아 그래도 왕은 아니지 않니?’라고 했다”며 웃었다. 당시 바빠서 PT샵을 못갔다는 이성경은 홀로 복근을 만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유튜브를 보면 너무 좋은 10분짜리 운동이 많다. 나한테 조금 힘들 것 같은 것들 했다”며 “하루에 한 4~5개 정도 봤다. 코어, 복횡근, 복직근, 뒷구리, 스트레칭 등을 했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류혜영은 “확실히 근수저다. 다리도 거의 축구선수다. 얇은 것 뿐이지 다 근육이다”라며 놀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7 19:29
스포츠일반

[헬스코칭⑦] 이 가을, MZ 세대에서 인기 뜨거운 마라톤

본격적인 마라톤 시즌이 시작됐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러너들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다. 최근 MZ 세대들의 영향으로 마라톤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달리기는 골프나 테니스 등과 비교해 장비나 비용에 대한 부담이 낮다. '러닝크루'와 함께 운동하며 소셜미디어(SNS) 인증하기도 좋아 젊은 층 사이에 즐거운 취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함께 뛰는 마라톤, 심폐지구력과 근력 향상에 효과마라톤은 전신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장시간 상체와 하체 모두를 사용해 전신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특별한 기술이나 장소, 시간, 비용 등의 제약이 없는 편이다. 신체적 충돌이 없고, 기구나 장비를 이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습하고 체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42.195㎞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면 약 3000kcal 정도의 칼로리 감소 효과가 있다. 특히 마라톤은 전신의 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마라톤 선수의 체지방 비율은 10% 전후로 알려져 있다. 다른 종목 선수들과 비교하면 가장 마른 체격이다. 비만 개선 효과는 당뇨와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스포츠손상 전문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 윤영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마라톤은 완주를 목표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예방에도 좋은 운동"이라면서 "꾸준한 연습과 체력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발목이나 무릎 등 관절 부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라톤 병으로 알려진 족저근막염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무리를 주는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래 걷거나 무리하게 달리기했을 때 족저근막이 많이 당겨지거나, 뒷꿈치 뼈와 지면 사이에서 족저근막 부착 부위가 반복적으로 손상을 입게 되면서 발생한다.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연결되는 족저근막에 미세손상 및 염증이 생겨 발바닥에 찢어질 듯한 통증을 유발한다. 통증은 대부분 발의 안쪽 아치에서 발 뒤꿈치 뼈가 만져지는 위치에 발생한다.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얼음찜질, 약물치료, 신발 교체 등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호전이 이뤄진다. 통증이 잘 가라앉지 않거나 만성이 된 경우라면 체외충격파, 레이저 치료, 주사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1년 이상 증상에 호전이 없고 통증이 심한 경우라면 족저근막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비복근 연장술(gastrocnemius recession) 및 족저근막 일부를 제거하는 족저근막 절제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윤영식 원장은 "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쿠션이 충분한 신발 혹은 맞춤형 깔창 등으로 발바닥의 충격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아킬레스 스트레칭 등을 통해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긴장을 줄이고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마라톤, 발목 부상 없이 건강하게 즐기려면충분한 준비 없이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겪는 부상이 발목이다. 발목은 평소 자기 체중의 5배 이상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달리기를 할 경우 체중의 13배를 부담해야 하므로 발목을 삐끗하는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발목 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주변 근력을 균형적으로 유지하고,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을 지면에서 밀어내는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아킬레스건은 조깅 및 마라톤과 같은 달리기를 할 때 입는 손상의 약 11%를 차지한다. 과사용이 손상의 원인으로 급격한 운동 강도의 증가나 충분하지 못한 휴식 등이 이유로 꼽힌다. 아킬레스건염이 발생했을 때의 치료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다. 그 외 스트레칭, 냉찜질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아킬레스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점차 높여야 한다. 또 계단을 걸을 때 뒤꿈치를 당겨주거나 잠자리에 누워서 발끝을 당겼다 밀었다 하는 등 평소 간단한 아킬레스건 스트레칭도 발의 피로와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형석 기자 2024.10.08 07:07
프로야구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 위해...KBO-국가보훈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보훈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KBO는 5일 "국가보훈부와 KBO리그를 통해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조성하고 범국민적인 관심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KBO와 국가보훈부는 지난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꾸준하고 다양하게 협력해왔다.이번 협약은 5일부로 국가보훈처에서 국가보훈부로 공식 격상됨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적극 높이고자 진행됐다.이번 협약에는 여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인 내일부터 진행되는 3연전 동안 ‘끝까지 찾아야 할 121879 태극기’ 패치를 10개 구단 전 선수단의 모자와 헬멧에 부착한다.구단별로 1만장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 타투스티커가 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크보보훈부 #위대한헌신영원히가슴에)를 남기면 66명을 추첨해 KBO-국가보훈부 콜라보 한정판 기념모자를 증정할 예정이다.박민식 국가보훈부 초대 장관은 “야구에서 동료들의 희생(Sacrifice)으로 주자를 집으로(Home) 불러들여야 경기에서 이길 수 있듯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가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야구와 국가보훈은 공통점이 있다” 면서 “KBO와 함께 나와 우리,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제복근무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뿌리내려 대한민국의 품격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허구연 총재는 “국가보훈부 출범을 축하하며,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인정하는 결과라고 생각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현충일 행사를 비롯해 7월에 개최하는 KBO 올스타전에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KBO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3.06.05 14:10
연예일반

손나은, 관능의 의인화? 파격 시스루룩에 11자 복근까지...패션쇼서 '시선강탈'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이탈리아 패션쇼에서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지난 2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3 F/W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석한 손나은, 그녀의 방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손나은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가 함께한 다양한 패션 사진과 영상을 선보였다.앞서 손나은은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메트로폴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2023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내적 경험으로부터 시작되는 본질적 의미의 관능을 테마로 한 이번 패션쇼에서 손나은은 강렬한 패션으로 '관능의 의인화'를 몸소 보여줬다.강렬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탱크톱과 스키니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속옷이 고스란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룩으로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은 것.패션쇼 이후 손나은은 VIP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모델 아이린, 킴 카다시안 등 여러 유명인과 어울려 인증샷을 찍었고, 돌체앤가바나 디자이너 도메니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와도 기념 촬영도 했다. 자신의 호텔 숙소에서도 손나은은 '방구석 패션쇼'를 이어갔다. 섹시한 검정 원피스와 레오파드 의상을 입고 말랐지만 11자 복근이 있는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손나은이 탈퇴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4월 컴백을 예고해 팬들을 반갑게 만들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인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2일 "에이핑크가 오는 4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에이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2월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혼(HORN)'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당시 활동 이후 손나은이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조로 재편한 에이핑크는 다시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2011년 '몰라요'로 데뷔,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Mr.Chu)', '노노노(NoNoNo)', '%%(응응)', '덤더럼(Dumhdurum)'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현재 멤버 개개인은 드라마부터 뮤지컬, 솔로앨범, 유닛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01 08:32
연예일반

카라 강지영, 탄탄한 11자 복근 인증 '감탄사 절로~'

여성그룹 카라 강지영이 탄탄한 11자 복근을 인증했다. 강지영은 13일 "일본 가기 전 바짝 운동하기. 쌤이 무보정이라고 꼭 쓰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운동을 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사진 공개에 카라 멤버 허영지는 "너무 치명적이야. 안돼에에에"라는 댓글로 감탄에 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최근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2.14 15:14
연예일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복근 드러낸 명품 몸매...20대 패셔니스타!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00l kiDss"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야외 카페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 서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단발 헤어에 선글라스를 끼고, 청바지에 반팔 셔츠를 매치해 상큼한 캐주얼룩의 정석을 연출했다. 특히 티셔츠를 살짝 손으로 들어 올려서 명품 복근을 인증하기도 해 시선을 강탈했다. 모친인 최진실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복붙' 미모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연기에 뜻이 없음을 알리면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에세이집을 준비하며 글을 쓰고 있고, 남친과의 당당한 럽스타그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18 08:26
연예일반

'나는 솔로' 9기 영철, 상반신 노출 감행한 복근 공개.."영자 보고 있나?"

'나는 솔로' 9기 영철이 보디 프로필을 깜짝 공개해 소름을 안겼다. 영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보디 프로필이 담겨 있는 모니터 사진을 찍어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성난 등근육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탄탄한 복근을 대방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외에도 6기 미군 대위 영수와, 8기 순자와 커플이 되었다가 헤어진 영수의 절친 미군 광수와 남자 셋이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영철은 부산 광안리에서 우연히 영수, 광수와 마주쳤다고 놀라워하며 인증샷을 올렸고, 이를 본 9기 옥순은 "꼭 나시티 입어야 했니?"라는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로부터 "사이다 발언"이라고 극찬을 들었다. 한편 영철은 '나는 솔로'에서 y대 법대 출신 직장인임을 알렸고, 영자와 썸을 타고 있다. 두 사람의 최종 커플 여부는 다음주 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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