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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보좌관2' 본방사수 독려 "이번 주가 마지막, 끝까지 가자"
배우 신민아가 '보좌관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민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선영의원실. 이번 주가 마지막. 오늘 밤에 만나요 #끝까지 가자 #보좌관 마지막 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JTBC '보좌관2'에 출연 중인 강선영 의원실 사람들과 함께한 모습. 테이블에 둘러앉아 다음 촬영을 준비 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마지막이라니", "끝까지 파이팅", "시즌3도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보좌관2'는 총 10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9일) 오후 9시 30분 9화가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2.0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