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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허가윤 “갑작스런 오빠의 죽음에 부모님 ‘따라가고 싶다’고” 눈물(‘유퀴즈’)

발리에 정착한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유퀴즈’에 전격 출연했다.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후반부 예고편에는 허가윤이 출연한 녹화분이 공개됐다. 허가윤은 발리로 떠난 이유에 대해 힘들었던 한국 생활 때문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허가윤은 “학교 폭력처럼 휘말린 적도 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과거 학창시절을 언급하는가 하면, “아무한테도 폭식증인 걸 말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허가윤은 2020년 오빠를 지병으로 떠나보낸 뒤 상실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며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 말씀하셨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허가윤 외에도 해당 녹화분에는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둔 배우 신세경도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11일.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3:51
연예일반

“무지한 아들놈, 보고싶다”…공유, 부친 향한 애틋한 고백 [AI포토컷]

배우 공유가 2년 전 세상을 떠난 부친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공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친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올리며 “시간 참 빠르다. 난 최근에 작품 하나 끝냈다. 그 시절 아버지 청춘 때라 연기하면서 생각이 제법 나더라. 누구보다 재밌게 보실 거 상상하며 신나게 연기했다”고 썼다.이어 “나중에 졸지 말고 꼭 봐달라. 당신 닮아 무지한 아들놈이지만 늘 생각한다”며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공유가 언급한 작품은 최근 크랭크업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올 4분기 공개를 앞둔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담한 글인데 더 마음이 아프다”, “아버지를 떠올리며 연기했다는 말에 울컥했다”, “부모를 떠나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아버지도 분명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다”, “사람 냄새 나는 배우라 더 응원하게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공유는 지난 2024년 2월 부친상을 당했다. 2026.02.04 16:32
산업

서울신라호텔, 태교 여행 업그레이드 출시

최근 국내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태교 여행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한다.서울신라호텔이 여유로운 태교 여행을 즐기는 임산부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임산부 전용 상품 ‘베이비문 글로우(Babymoon Glow)’를 출시한다.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4년 태교 여행 패키지를 처음으로 출시했고 해당 패키지가 예비 부모 고객에게 호응을 얻자, 임신 축하 선물과 패키지 혜택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태교여행은 뱃속의 태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최근 임산부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만큼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았다.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태아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위치해 교통이 용이하며, 별도의 이동 없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품격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태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문 글로우’ 패키지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하는 서울신라호텔에서의 첫 밤’을 컨셉으로 ‘특별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패키지 이용객에게 증정되는 선물 세트는 오직 태교 패키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들로 구성했다. 신라베어가 수놓인 영아용 모자와 양말, 속싸개 구성의 ‘신라베어 태교 선물 세트’, 턱받이를 한 신라베어 키링 포 맘(For Mom) 에디션이 포함된 미니 에코백 세트다.호텔에 머무는 동안 편안한 휴식이 되도록 편안한 발레파킹 서비스와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으며, 신속한 익스프레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5:49
산업

BBQ, 패밀리와 1월에만 소외된 이웃에 1000마리 치킨 전달

제너시스BBQ그룹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서울, 경기, 안산, 천안, 거제, 포항 등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패밀리들은 보육원, 지역 성당,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한부모가정,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팸치릴’은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BBQ는 이와 함께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착한기부’를 통해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4000여 마리의 치킨을 전국 복지시설과 기관에 기부했다.BBQ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 첫 달에도 패밀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기적으로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5:42
프로야구

'대위기' 김하성·송성문 빠진 WBC 대표팀, '천군만마' 한국계 위트컴이 온다 "태극마크 의지도 강해"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에 천군만마가 올 전망이다. 한국계 메이저리거 내야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합류가 눈앞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맥타겟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셰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위트컴은 선수가 부모 중 하나의 혈통을 따라 팀을 선택할 수 있는 WBC에서 한국 대표팀 승선이 가능하다. 류지현 감독은 한국계 메이저리거 발탁에 기량은 물론, 선수의 의지를 유심히 살피는데 위트컴 의 한국 대표팀 합류 의지가 강했다는 후문이다. 2020년 휴스턴에 5라운드 지명된 오른손 타자 위트컴은 2023년 마이너리그(AA~AAA) 133경기에서 35개의 홈런을 때려낸 거포 자원이다. 마이너리그 5시즌 통산 기록은 565경기 타율 0.260, 127홈런 395타점, 장타율 0.484에 OPS 0.819. 빅리그에서도 두 시즌 동안 40경기에 출전해 1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기도 했다. 마이너리거지만 해외 경험이 적은 우리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자원이다. 특히 최근 메이저리거 내야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대표팀 내야진이 헐거워졌는데, 위트컴이 합류한다면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위트컴은 2루와 3루 수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표팀 내야진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현재 대표팀에 3루수 자원은 많지만(김도영, 노시환, 문보경), 2루수-유격수 자원이 부족하다. 주전 유격수가 유력했던 김하성이 빠지면서 더 헐거워졌다. 2루수와 유격수가 모두 가능한 김혜성에 신민재(2루수) 김주원(유격수)이 뒤를 받치고 있는 가운데, 위트컴이 2루를 안정적으로 맡아 준다면 키스톤 콤비 걱정을 덜 수 있다. 위트컴(2루수)-김혜성(유격수) 메이저리거 키스톤 콤비도 가능하다.또 우타 거포가 부족한 대표팀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 위트컴의 승선은 오는 2월 6일 최종 엔트리 발표 때 공식화될 전망이다. 윤승재 기자 2026.02.04 13:54
영화

‘넘버원’, 최우식·장혜진이 울리면 울어야지 [IS리뷰]

알면서도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기생충’이 낳은 글로벌 모자 최우식과 장혜진이 이번엔 ‘넘버원’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화자는 고등학생 하민(최우식)이다. 하민은 언젠가부터 허공에서 숫자를 보게 되고, 그 숫자가 엄마 은실(장혜진)이 해 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생기고 또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날부터 하민은 엄마를 지키기 위해 기를 쓰고 집밥을 피한다. 영문을 알 리 없는 은실은 서운함을 느끼고, 모자 사이의 거리는 조금씩 멀어진다.영화 ‘넘버원’은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단편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각색한 작품이다. 배경을 서울과 부산이란 두 도시로 옮긴 영화는 집밥 메뉴를 카레에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으로 바꾸고, 해피 엔딩을 취하는 등 한국적 색채를 덧대 관객과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좁혔다.그간 ‘거인’ ‘여교사’ 등으로 벼랑 끝에 있는 인물들의 심연을 파고들었던 김태용 감독은 ‘넘버원’을 통해 가장 본질적 가족관계인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 부재를 이야기한다. 김 감독은 모자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보여주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가족의 사랑은 무한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시간은 유한함을 일깨운다. 모두가 지나온, 지나고 있는, 지나갈 이야기인 만큼 감정 동화 속도는 여느 작품보다 빠르다. 다만 같은 이유에서 기시감 또한 피할 수 없다. ‘엄마의 시간이 보인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들춰내면 엄마의 희생, 표현에 서툰 아들, 시한부 판정 등 익숙한 것들이 선명하게 남는다. 순간의 감동을 위해 때때로 캐릭터를 도구적으로 이용하는 순간이나 메시지 전달을 위한 작위적인 장면도 더러 있다.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는 안정적이다. 주인공 하민은 12년 전 김 감독과 ‘거인’을 함께한 최우식이 맡았다. 최우식은 배우로서 그간의 성장을 정서적 깊이와 표현력으로 증명한다. 우려했던 부산 사투리도 극 몰입에 허들이 되지 않는다. 은실 역의 장혜진은 ‘세계의 주인’ 등에서 보여준, 내상을 품은 채 단단하게 살아가는 가장이자 엄마의 얼굴을 담담하게 완성한다.길게 이어지는 엔딩 크레딧은 영화의 여운을 곱씹게 하는 요소다.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얼마나 남았나요’라는 질문 뒤 흐르는 ‘넘버원’ 스태프와 예비 관객들의 가족사진, 여기에 올린 SG 워너비 김진호의 곡 ‘가족사진’은 눈물을 참았던 관객마저 손쉽게 울려버린다.오는 11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4 13:50
연예일반

‘탈세 의혹’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예정대로 진행... 티켓 파워도 여전 [공식]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인 연극 ‘비밀통로’ 측이 입장을 전했다. ‘비밀통로’ 제작사 콘텐츠합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연극은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개막 준비 중이다. 변동사항이 생기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비밀통로’는 오는 1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김선호를 비롯해 양경원,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이 출연한다. 현재 오픈된 티켓 중 김선호의 출연 회차는 전석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는다.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과거 김선호의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3:40
스타

‘탈세 의혹’ 차은우, 청담 장어집은 “母법인 아닌 판타지오 자회사 운영”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으며 탈세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모친이 운영했던 식당을 현재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판타지오 측은 일간스포츠에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는 최근 차은우 부모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했던 ‘어제연 숯불장어’가 지난해 말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이전 개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한 해명이다. 현재는 폐업 상태로 전해진 강화도 매장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가족법인인 A법인의 이전 주소지로 등록된 바 있다. 이로 인해 A법인이 연예기획사 용역과 관련 없는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지난해 차은우 가족이 강화도 매장 폐업을 결정하면서, 판타지오M이 기존 상호 ‘어제연’을 사용해 청담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당시 식당에서 일하던 일부 매장 직원을 고용하고 있지만 청담 매장은 차은우 가족 법인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판타지오M’은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1일 자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신인 개발을 위한 자회사 법인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난해 12월 2일 자로 판타지오M 대표자가 현 판타지오 대표에서 다른 실무자로, 사업장 주소 또한 변경됐다. 이는 ‘어제연 청담’ 매장 운영이 결정되면서 내부 변동이 있던 것으로 풀이 된다.한편 차은우는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았다.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0:15
스타

보이넥스트도어, 오늘(4일) 첫 라이브 앨범 발매...“행복한 기억 함께 즐겨주길”

보이넥스트도어가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공개한다. 팀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콘서트 라이브 음반이다.4일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삶 속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인 파이널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감격스럽다. 생생한 현장감 덕분에 저희도 들을 때마다 다시 설렌다. 목소리만으로도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공연 날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6시 공개되는 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의 음원으로 구성됐다.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 등 활동곡 포함 ‘123-78’, ‘Step By Step’, ‘OUR’(오유알), ‘l i f e i s c o o l’, ‘Dear. My Darling’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전 트랙은 밴드 반주를 곁들여 듣는 맛을 끌어올린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빼어난 가창력과 관객들의 응원, 떼창 등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공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라이브 음반을 시작으로 첫 정규 앨범과 콘서트 등 굵직한 활동을 예고했다. 일본 페스티벌 ‘BEAT AX’와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대만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 등 여러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월에는 일본 니혼TV에서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8:42
메이저리그

"가족과 떨어져 있을 수 없다" 프리먼, 캐나다 WBC 불참 이유가 푸에르토리코가 멀어서?

LA 다저스 간판스타 프레디 프리먼(37)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포기한 이유로 '가족'이 거론됐다.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의 잭 해리스는 지난 2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프리먼의 WBC 대회 불참 사실을 재확인했다. 해리스에 따르면 프리먼은 "푸에르토리코에 가서 경기를 치르며 가족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캘리포니아 근처에 있어야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프리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이지만 부모가 캐나다인이어서 2017년과 2023년 WBC에선 모두 캐나다 대표로 뛰었다. WBC는 선수 자신의 국적뿐 아니라 부모 국적의 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지난 대회에선 어머니가 한국 출신 이민자인 내야수 토미 에드먼(LA 다저스)이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개인 사유로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프리먼의 이탈은 캐나다 대표팀의 작지 않은 변수다. 2020시즌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프리먼은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367홈런을 기록 중인 슬러거이다. 올스타 선정 9회, 실버슬러거 수상 3회, 2024시즌 월드시리즈(WS) MVP까지 개인 이력이 화려하다. 지난 시즌에는 14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556타수 164안타) 24홈런 90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WBC A조에 속한 캐나다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파나마, 콜롬비아와 경쟁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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