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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캣츠아이, ‘2026 그래미 어워드’ 무대 선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친다.캣츠아이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캣츠아이는 이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이미 다년간의 활동으로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온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캣츠아이가 유일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시상식 당일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할 이들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한편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스트리밍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보기로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4:13
메이저리그

앤드류 존스 9번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 입회...3표 받은 추신수는 피선거권 박탈

카를로스 벨트란과 앤드류 존스가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MLB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2026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벨트란과 존스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벨트란은 424표 중 득표율 82.4%인 358표를 얻었다. 벨트란은 4번째 도전 만에 입회 영광을 안았다. 존스는 333표를 받아 득표율 78.4%를 기록했다. 그는 9번째 피선거권에서 비로소 문턱을 넘었다. 벨트란은 통산 258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9768타수 2725안타) 435홈런 1587타점 312도루를 기록했다. 1999년 신인상을 받았고, 올스타 9회·골드글러브 3회·실버슬러거 2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적으로는 '레전드'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선수였지만,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를 주도한 이력이 있어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다. 그의 명예의 전당 입회도 논란이 있을 전망이다. 존스는 17시즌 동안 2196경기에 출전, 타율 0.254(7599타수 1933안타) 434홈런 1289타점을 기록했다. 10번이나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이었던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 30홈런 이상 기록했고, 2005년에는 51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하지만 다른 수상 이력이 애매해 앞선 8번 투표에서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75% 득표율을 넘지 못했다.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추신수는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그는 이날 3표에 그치며 득표율 0.7%를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 입회는 첫 입후보 뒤 10년 동안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BBWAA 회원이 참가하는 투표에서 득표율이 5% 미만이면 자격이 박탈된다. 이날 내야수 명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가 59.1%를 얻었고,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였던 앤디 페티트가 48.5%, 시애틀의 심장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46.1% 득표율을 기록했다. 벨트란과 존스는 현대야구시대위원회에서 선출된 내야수 제프 켄트와 함께 오는 7월 뉴욕주 쿠퍼스센터에서 헌액식을 가진다.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1 09:10
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써 내려가는 2%의 기적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이 '2%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2025~26 여자프로농구연맹(WKBL) 미디어데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개막을 앞두고 연맹이 실시한 '올해의 우승팀은?' 설문에서 팬 투표 2%(11/542), 선수 투표 2.9%(3/103)에 그치며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49명이 참여한 미디어 설문에서는 단 한 표도 얻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 지난 시즌 승률 3할(9승 21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성적이 반영된 결과였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흐름이다. 20일 기준 하나은행의 승률은 무려 0.813(13승 3패)에 이른다. 개막 전 '1강 후보'로 꼽혔던 KB스타즈를 4경기 차로 따돌리며 선두 독주 채비를 갖췄다. 특히 지난 시즌 평균 55.5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득점력을 66.7점(2위)까지 끌어올리며 확연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하나은행 코치 출신으로 WKBL 경기운영본부장을 역임한 정진경 SPOTV 해설위원은 "아시아쿼터 선수인 이이지마 사키가 농구를 굉장히 잘한다. 부산 BNK에서 팀을 옮겼는데 상황에 따라 역할을 맞춰갈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BQ(농구지능)가 정말 높다"고 극찬했다. 지난 시즌 BNK를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이이지마는 재계약이 불가능한 아시아쿼터 규정(2025~26시즌부터 재계약 허용)에 따라 드래프트를 다시 거쳐야 했다. 그 결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하나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이이지마는 경기당 평균 15.3점과 6.1리바운드 1.4스틸을 기록 중이다. 정 위원은 "은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정은이 간간이 코트에 들어와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며 "이이지마와 김정은 덕분에 어린 선수들이 농구에 눈을 뜨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리그 평균 출전 시간 부문 톱10에 하나은행 선수는 없다. 팀 내 1위인 이이지마가 경기당 약 31분을 소화할 뿐이다. 리그 전체로 보면 13위 수준으로,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전력을 보여준다. 지난 4일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2022~23시즌 인천 신한은행 이후 3년 만에 후보 5명(이이지마·박소희·정예림·진안·김정은)이 모두 초대되기도 했다. 여기에 '젊은피' 정현·박진영·고서연까지 힘을 보탠다.정진경 위원은 "올 시즌에는 (이틀 연속 경기인) 백투백 일정이 신설돼 로테이션이 중요해졌다. 하나은행은 선수들의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며 "출전 시간이 이상적인 만큼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주전 센터 진안이 많이 성장했다. 지금 분위기라면 정규시즌 우승도 점쳐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배중현 기자 2026.01.21 00:00
프로야구

비시즌 모교에서 펑고 훈련까지, 이래서 LG '슈퍼 백업'이구나 [IS 잠실]

LG 트윈스 '슈퍼 백업' 구본혁(29)이 비시즌 모교에서 구슬땀을 쏟는다.구본혁은 15일 오전에 서울 잠실구장에 나와 웨이트 트레이닝 및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잠실구장에서 개인 훈련을 마친 그는 인근에 있는 모교 잠신중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추가 훈련을 위해서다. 구본혁은 "수비 훈련을 하고 싶은데 잠실구장에선 할 수 없다"라며 "모교인 중대초 감독님이 잠신중으로 오셔서 수비 훈련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현재 잠실구장 내·외야는 그라운드 정비 보수 관계로 그물망이 덮여 있어 훈련이 불가능하다.구본혁의 안정적인 수비력은 이처럼 철저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 구본혁은 지난해 KBO 수비상 3루수 부문에서 송성문(98.21점)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다른 경쟁자에 비해 3루수 소화 이닝이 적었지만 감독·코치·단장으로부터 그만큼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KBO 수비상 선정 기준은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총 720이닝 이상 출장하면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로 포함했다. 구본혁은 지난해 3루수로 328⅔이닝을 소화했고 유격수(315이닝)-2루수(220⅔이닝)로도 많이 나섰다. 시즌 막판에는 좌익수로도 4경기 16이닝을 책임졌다. 특히 지난해 KBO리그 최고 수비 명장면 중 하나도 '3루수 구본혁'이 만들었다. 구본혁은 7월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6-4로 앞선 9회 말 3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어 6-5 한 점 차로 쫓긴 9회 말 2사 1·3루에서 이유찬의 파울 타구가 불펜으로 향하자 펜스를 밟고 훌쩍 뛰어올라 글러브를 내밀어 환상적인 끝내기 슈퍼 캐치를 선보였다. 구본혁은 "내 야구 인생에서 가장 짜릿한 수비였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기뻐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수비로는 우리 팀 최고이자 국가대표급이다. 3루, 2루, 유격수 어디에 갖다 놓아도 리그 최고"라면서 "글러브에서 볼을 빼는 능력은 강정호 다음으로 빠르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문현빈의 번트 타구를 뒤로 빠트려 파울로 만든 뒤 결국 병살타를 유도하는 기민한 판단력을 선보였다. 구본혁은 지난해 타격에서도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총 1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1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5경기 타율 0.333 2타점으로 팀 우승에 일조했다. 그는 "한국시리즈 우승 후 열흘 정도 휴식하고 곧바로 훈련했다. 지난해 좋았던 감을 잃고 싶지 않아서다"고 웃었다. 잠실=이형석 기자 2026.01.18 00:30
야구일반

한태양, 마이원픽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이달의 선수 2연속 1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태양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10월 이달의 선수 팬 투표에서 5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에 이어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지난 12월 2일 개최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인기 선수상 부문의에 이름을 올렸다.이달의 선수 투표는 KBO 소속의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4개의 포지션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결선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투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주관하며 월간 투표의 누적 점수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반영했다.한태양은 올 시즌 종료 후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에서 진행된 지바롯데 마린스 추계 캠프 파견 멤버로 선정됐다. 이번 파견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젊은 내야수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롯데의 결정으로 알려졌으며 자매구단인 지바롯데 역시 "한태양과 전민재가 추계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히며 양 구단의 교류 확대 취지를 전했다.한태양은 일본 내야수들과 함께 수비 핸들링, 토스 동작, 타이밍·포지셔닝 등 세밀한 기술을 익히며 기본기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훈련할 때만큼은 잡담을 줄이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내부 전력 강화의 핵심으로 떠올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이번 투표를 주관한 마이원픽(my1pick)은 200여 개국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APAN, 주피터뮤직어워즈, 서울가요대상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들과 제휴해 다양한 투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과의 제휴를 통해 K-POP과 K-콘텐츠를 넘어 K-스포츠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팬과 스타를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16 10:00
프로야구

"1명 빼고 꼭짓점을 찍지 않았다" 염경엽 감독 2026 자신하는 이유

"우리 선수들이 꼭짓점을 찍지 않았다."염경엽 감독은 2026시즌에도 LG 트윈스 감독가 우승할 거라 자신했다. 개별 선수들의 기량이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염 감독은 "(새해에는) 플러스 요소가 있다. 우리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는 연말 시상식에서 주인공이 아니었다. 개인 타이틀(도루왕 박해민)과 골든글러브(2루수 신민재) 수상자를 한 명씩만 배출한 것이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도 정상에 등극했는데, 올해는 개인 기량이 더 향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염경엽 감독은 2024년 9승, 지난해 11승을 올린 손주영에 대해 "훨씬 더 잘해야 한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지난해 봄, 손주영을 2026년 개막전 선발 후보로 미리 꼽았던 만큼 기대가 크다. 아울러 염 감독은 "송승기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더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송승기는 지난해 5선발을 맡아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며 11승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2년 연속 20홈런-100타점을 돌파한 3루수 문보경을 두고서도 "정점을 찍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외야수 박해민과 유격수 오지환에 대해선 "어려움도 겪었지만 (내가 LG 지휘봉을 잡고) 3년간 함께하며 신뢰감을 형성했다. 두 선수는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지난해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인 백업 선수 구본혁과 이주헌·최원영의 '점프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프로 2년 차 투수 김영우는 더 좋아질 수도, 부진할 수도 있다. 감각을 완전히 잡았다고 할 수 없다"라며 "올해 좋아져야 (성장)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고 시속 158㎞의 강속구를 던진 김영우는 지난해 66경기에서 3승 2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감독 눈에 정점을 찍은 LG 선수는 단 하나. 신민재다. 염경엽 감독은 "(2025년 타율 0.313을 기록한) 신민재는 현상 유지만 해도 잘하는 거다. 지난해 정말 잘해서 올해는 위험 요소가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따로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다.타이틀 홀더가 많지 않은 LG이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인 사이판에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8명의 선수를 보냈다. 염경엽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WBC에 참가해 경험을 쌓는 게 플러스 요소라고 생각한다. 시즌에 들어가면 힘들지 모르지만, LG와 선수 개인의 미래를 봤을 때 (WBC 참가가) 훨씬 가치가 높다. 올 시즌에는 우리 팀에서 개인 타이틀과 골든글러브 수상 선수가 2~3명씩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형석 기자 2026.01.16 00:28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이번에 스토브는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올해 후보작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드로바-포세이큰 킨 ▲요그 소토스의 정원 ▲건도그-태양계 이야기 ▲병원x생활 ▲마녀의 정원 ▲플라워던전 ▲하요와 잡화점 ▲후즈 앳 더 도어 ▲골목길: 귀흔 ▲고독방송 ▲귀귀살전 ▲둠스 헤어 살롱 21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선정될 예정이다.스토브는 어워즈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 후보작 21종에는 전용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스토브 스토어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매일 1장씩 지급된다.이용자들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할 수 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서사를 구축한 게임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 한글화로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 '베스트 로컬라이저',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성장하고 출시한 게임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얼라이언스', 스트리머와 리뷰어들에게 높은 관심과 화제로 주목받은 게임을 위한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등 4가지 부문이 100%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다. '프론티어', '스토브 앰배서더' 부문은 스토브 내부 심사로 선정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2:40
뮤직

캣츠아이, 美 CD 판매량 7위…‘톱 10’ 중 유일 걸그룹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가 지난해 미국에서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이 분야 ‘톱 10’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은 캣츠아이가 유일하다.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집계 기간(2025년 1월 3일~2026년 1월 1일) 동안 미국에서 18만 6000장 판매돼 ‘U.S. 톱 10 CD 앨범’ 목록에 포함됐다.1위는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었다. 이를 제외하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K팝 보이그룹의 앨범이 전반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데뷔 2년차 걸그룹 캣츠아이의 EP ‘뷰티풀 카오스’가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해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작년 6월 발매된 EP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고 순위 4위를 찍은 이후 현재까지 28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 앨범에 담긴 히트곡 ‘가브리엘라’는 최신 빌보드 ‘핫 100’ 21위(1월 17일 자)에 올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또 다른 수록곡 ‘날리’도 동 차트에 누적 13주 이름을 올리며 ‘롱런’ 중이다.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또한 3월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1:18
해외축구

“SON, 적응이 아니라 파괴했다” 새 시즌 LAFC의 기대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손흥민(34)의 본격적인 ‘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LAFC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을 앞두고 훈련장에 복귀한 선수단 면면을 소개하며 전망을 덧붙였다. LAFC는 지난 시즌 MLS 정규리그 서부콘퍼런스 3위에 올라 MLS컵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시즌 중인 8월 합류한 손흥민 효과가 빛났다. 그는 기존 에이스 드니 부앙가와 빼어난 호흡을 과시하며 적응기 우려가 무색한 활약을 펼쳤다. LAFC는 후반기 강팀으로 발돋움했고, PO에서도 서부콘퍼런스 준결승까지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손흥민의 LAFC는 토마스 뮐러가 버티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서 연장 접전을 벌였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고배를 마셨다. 손흥민은 팀이 0-2로 밀린 상황서 2골을 넣어 연장행을 이끌었으나, 승부차기에선 실축하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그가 후반 추가시간 터뜨린 동점 프리킥 득점은 여전히 MLS에서도 주목하는 장면이 됐다.손흥민은 다가오는 2026시즌에도 여전히 LAFC 유니폼을 입고 뛴다. 구단은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과 동행을 마치고, 마크 도스 산토스 전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새판짜기에 나섰다.한편 이날 구단은 손흥민에 대해 “MLS 최고의 신입생 후보 3인 중 한 명이었다”고 돌아보며 “그는 MLS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했다. 그는 플레이오프 포함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장에 있던 68.9분마다 득점에 관여했다. 오직 2025 최우수선수(MVP)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만이 그보다 앞섰다”고 조명했다.또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25골 8도움을 합작했다. 손흥민의 득점 중 하나는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지만, 그 수상은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전 당시 터뜨린 동점 프리킥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전에 이뤄졌다”고 돌아봤다. LAFC는 “손흥민의 첫 풀타임 시즌은 무엇을 예고하고 있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2025년 LAFC서 성공적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최근 EA 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공격수 부문 27명 후보 한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메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앞서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MLS에서 3개월 남짓 활약한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로 꼽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4 18:15
뮤직

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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