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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하츠투하츠, 시크함 벗고 당돌하게 변신…2월 K팝 걸그룹 대전 출사표 [줌인]

그룹 하츠투하츠가 또 한 번 변신한다. 시크함을 벗고, 이번에는 당돌한 에너지로 올해 2월 K팝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하고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포커스’ 역시 하우스 기반의 곡이었지만 분위기와 결은 확연히 다르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중심에 둔 하우스 댄스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테마로 삼았다. 장난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변화를 분명히 드러낸다.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와 무드 샘플러에서는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멤버들이 하트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콘셉트 이미지와 미니어처 마을을 배경으로 한 밝고 경쾌한 비주얼은 ‘포커스’ 당시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하트를 키우는 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사라진 ‘슈퍼 하트’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는 동화적인 설정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팀의 세계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츠투하츠의 핵심 경쟁력인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드!’는 장난스럽고 당돌한 에너지를 살린 안무로 구성된다.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유닛 안무로 8인조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춘 ‘칼각 퍼포먼스’를 한층 발전시킬 전망이다. 곡의 밝은 분위기와 하츠투하츠만의 강점인 정교한 군무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 이후 활동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선보여왔다.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에 선보인 SM엔터테인먼트의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기존 SM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데뷔곡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스타일’,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인 ‘포커스’까지 장르와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갔다. ‘더 체이스’가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출발점이었다면, ‘포커스’는 팀워크와 무대 완성도를 증명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칼각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 완성도라는 공통분모를 유지해온 점이 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성과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하츠투하츠는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기록하며 2025년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더 체이스’는 초동 40만 장을 돌파해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했으며, ‘스타일’은 멜론 일간 차트 26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포커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첫해부터 음반·음원·화제성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팬덤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2월은 다수의 걸그룹이 컴백하는 시기다. 같은 해 데뷔한 키키가 최근 컴백해 멜론 톱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아이브, 블랙핑크 등 대형 걸그룹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 역시 신인 타이틀을 벗고 경쟁의 한복판에 선다. 하츠투하츠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콘셉트 변주와 퍼포먼스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퍼포먼스 완성도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이번 ‘루드!’는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를 넘어 팀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월 걸그룹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콘셉트와 무대 장악력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스타

“이 미모 실화?”…레드벨벳 조이, 레드 톱 입고 과즙美 폭발 [IS하이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부신 근황으로 팬심을 저격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잔디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레드 컬러 슬리브리스 상의는 조이의 맑은 피부 톤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투명한 메이크업은 특유의 ‘과즙상’ 비주얼을 배가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고개를 기울이거나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는 포즈에서는 청량함과 도회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묻어난다.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6:20
스타

조이, 이게 바로 ‘과즙상 정석’…레드 톱 입고 청량美 과시 [AI포토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잔디와 이국적인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상의를 착용해 화사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단발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과즙상’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가볍게 미소 지은 채 고개를 돌린 포즈에서는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에 참석했다. 2026.02.19 16:14
스타

한계 없는 비주얼 퀸…설현, 블랙 드레스로 고혹미 [AI 포토컷]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가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설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터뮤직어워즈 2025’ 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레이스 슬립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업스타일 헤어와 화려한 드롭 이어링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우아한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분위기 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 공식 SNS에 공개된 설현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선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설현은 부드러운 재질의 화이트 퍼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싱긋 미소 짓고 있다. 블랙 드레스 때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대신, 특유의 보조개가 살짝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본투비 아이돌'다운 상큼함을 뽐냈다. 2026.02.19 15:52
드라마

‘횹사마’ 채종협, 韓서도 신드롬 일으킬 타임…‘찬란한’으로 여심 겨냥 [IS신작]

배우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로맨스를 펼친다. 약 2년 만의 복귀작으로, 특장점인 로맨스를 다시 꺼내 들었다.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다.채종협이 연기하는 선우찬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로 송하란과는 공동 프로젝트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7년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사이로, 말 못 할 아픈 기억을 가졌다. 이 일로 송하란은 마음을 닫아버리지만, 선우찬은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았고 결국 송하란까지 밖으로 꺼내는 캐릭터다. 이번 작품은 채종협의 로맨스라는 점에서 일견 기시감이 들기도 한다. 지난 2024년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를 선보인 채종협은 현지에서 ‘횹사마’로 불리며 로맨스 장인으로 떠올랐다. 같은 해 한국 드라마 ‘우연일까?’를 통해서도 김소현과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후 약 2년 만에 선택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역시 로맨스물로, 신선함보다는 익숙함이 강하게 느껴진다.채종협은 자신이 ‘잘하는’ 로맨스 장르에서 입지를 더욱 굳히겠다는 포부로 이번 작품을 신중히 골랐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이 두각을 드러낸 로맨스 장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채종협의 도전 의식이 있었다”며 “같은 로맨스 장르라도 다양한 감정의 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경험이 더 많아진 만큼 깊어진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종협은 이번 작품에서 비주얼적인 매력도 십분 활용한다.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에서 채종협의 쌍꺼풀 없는 선한 눈매는 날렵한 얼굴도 동글동글한 느낌을 만들어 내며 자연스럽게 로맨스 분위기를 풍긴다. “지금부터 대놓고 좀 많이 잘해줘도 돼요?” 등의 오그라드는 대사도 담백한 톤으로 능숙하게 처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채종협은 자신과 비슷한 측면이 있는 캐릭터에 끌려 작품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겉으로는 밝지만 내면에 상처를 품고 있는 면에 공감했다는 그는 “선우찬이 두 개의 자아를 가진 인물이라기보다 밝은 일상에서 불현듯 감춰뒀던 상처가 드러나는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05:50
뮤직

조Pd ‘초코 라 파밀리아’ 안판&윤지 합류…예찬&태조와 시너지 기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에 안판과 윤지가 최종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 16일, 17일 초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 타이틀곡 ‘깁미’의 초코2 안판과 윤지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초코 라 파밀리아’의 마지막 퍼즐은 초코2 안판, 윤지로 초코1 예찬과 태조에 이어 초코엔터테인먼트 첫 패밀리 앨범 참여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 본투비 아이돌이자 인간 에너자이저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에 파워풀한 역량을 감춘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전무후무 새로운 조합을 완성한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탄탄한 퍼포먼스를 겸비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 속 두 사람은 각자의 콘셉트를 극대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안판은 ‘장난꾸러기, MAX 에너지’를 콘셉트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난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포즈, 통통 튀는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인간 에너자이저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얼굴 위 상처 디테일까지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소화하며 반항적인 하이틴 무드를 완성했다. 윤지는 ‘초코 반장’이라는 키워드 아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청순한 이미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은 리더십을 떠올리게 하며, 얼굴에 더해진 상처 디테일은 강단 있는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윤지만의 대비가 인상적이다.초코엔터 핵심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안판과 윤지의 솔로곡이 이번 앨범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Pd가 구축해 온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름 아래 집약한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에서 과연 초코2가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되며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6:09
뮤직

아이브, 뱅어스 콘셉트 필름 공개…‘블랙홀’ 기대감 고조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더욱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뱅어’(Banger)는 춤추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 넘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뜻하는 단어로 아이브는 해당 영상을 통해 해당 단어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Isn't it boring?”이라는 문장과 함께 멤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 리듬을 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품을 하거나 듣고 있던 헤드셋을 벗어버리는 등 지루한 분위기 속에 “Don't you want to go crazy for once?”, “Tell Me What you really want”라는 물음이 이어지고, “Say it out loud!”라는 외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연물과 사물이 터지며 에너지의 폭발을 나타낸다.빠른 비트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멤버들은 마침내 자유를 만끽한 채 춤을 추며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시킨다. 그때 “Hey! Keep it down, please!”라는 제지하는 말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멤버들은 자신들이 노래를 튼 게 아니라고 손사래 치거나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이내 감시자가 사라진 듯 다시 노래를 크게 틀어 춤을 추는 도심 속 무법자의 모습을 그려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뱅뱅’ 뮤직비디오에서 서부 시대의 무법자로 등장했던 아이브는 이번 영상에서 현대의 도심 속 무법자로 나서 세계관을 확장,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 함께 더 큰 소리를 내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의 두 콘셉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오는 23일 발매되는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이들이 ‘블랙홀’을 통해서는 어떤 비주얼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더욱 확장하는 앨범이다. 개인의 자신감과 주체성을 넘어 함께 외치고 나아가는 연대의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오는 23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3:57
드라마

이성경♥채종협, 벌써 설렌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 공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첫 방송을 4일 앞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찬란 케미를 선보일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줄 이미숙, 강석우, 그리고 우당탕탕 세 자매로 활약할 한지현, 오예주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먼저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성경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힌다.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보내고 손하트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선우찬 역의 채종협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그의 매력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찬너계’의 마스코트인 천재(강아지)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은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김나나 역의 이미숙과 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카메라 밖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황혼 로맨스의 품격을 완성한다.세 자매 케미 역시 눈길을 끈다. 송하영 역의 한지현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송하담 역의 오예주는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를 향해 웃음꽃을 피우며 현실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여기에 10대의 풋풋한 설렘을 책임질 김태영(차유겸 역)을 비롯해 권혁(연태석 역), 장용원(제래미 역), 기현우(백승규 역), 윤채빈(김솔 역) 등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까지 합세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대로 느껴진다.이처럼 따뜻한 웃음과 설렘, 그리고 단단한 연기 내공이 어우러진 촬영 현장은 그 자체로 ‘찬란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어떤 로맨스와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20
뮤직

아이브, ‘뱅뱅’ 활동 성료…23일 발매 정규 2집 컴백 열기 ‘활활’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선공개곡 ‘뱅뱅’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규 2집 컴백 열기를 본격화했다.아이브는 지난 12일 컴백을 알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뮤직뱅크’에서 화이트 톤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6인 6색의 비주얼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만의 웨스턴 무드와 펑키한 분위기가 돋보인 가운데, 안유진은 히피펌 스타일로, 리즈는 블론드 금발로 깜짝 변신하는 등 무대마다 보는 재미를 더했다.‘인기가요’에서는 레드 톤의 레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연출 속 아이브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무대 위 아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린 아이브는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헤드뱅잉을 손동작으로 재해석한 ‘키링춤’, 허리를 꺾는 ‘아야야 춤’ 등 안무를 잇달아 선보이며 킬링 파트를 완성해냈다. 특히, 후반부에는 “3, 2, 1” 카운트와 함께 파워풀한 군무가 펼쳐지며 무대 에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기반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곡이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정규 2집을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다이브(팬클럽명)분들께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음원과 무대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정규 앨범의 시작을 잘 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과 타이틀곡 ‘블랙홀’도 더 열심히 준비해 돌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정식 컴백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02
연예일반

[영상] ‘레이디 두아’ 정다빈, “밸런스 게임 도중 두쫀쿠가 뇌리에 박힌 이유는? (밸런스 게임 인터뷰)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밸런스 게임 인터뷰와 함께 따뜻한 설 인사를 건넸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밸런스 게임 인터뷰’에서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관련된 에피소드부터 ‘복권 당첨 된다면 나만 알고 있겠다'는 등 재치 있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드러냈다.특히 “아이돌로 데뷔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천상의 목소리 메인보컬’ 대신 “육각형 비주얼 센터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며 수줍으면서도 겸손한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모든 게임을 마친 정다빈은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으로 ‘떡국 재료 고르기’를 꼽으며, “질문에 나온 ‘두쫀쿠 만두’가 너무 강렬해 뇌리에 박혔다”는 ‘웃픈’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어 정다빈은 “새해에는 웃을 일이 더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하나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덕담과 함께,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대해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정다빈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싸인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6 2026.0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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