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35건
뮤직

BTS 진→세븐틴 승관… ‘별들에게 물어봐’ OST, 스폐셜 앨범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OST 스페셜 앨범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OST 스페셜 앨범이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별들에게 물어봐’ OST 스페셜 앨범에는 드라마 전개에 따라 공개됐던 9곡의 트랙을 비롯해 독특한 설렘을 준 메이트리의 오프닝 타이틀곡, 매 장면 분위기와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음 짓게 한 56곡의 BGM들이 수록된다.앞서 ‘별들에게 물어봐’ OST에는 방탄소년단 진, 세븐틴 승관, 악동뮤지션 이수현, 이승윤, 서동현, 시온, 제미나이, 김경희 등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가창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특히 진이 부른 ‘클로즈 투 유’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오피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가 하면, 각종 글로벌 차트를 강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별들에게 물어봐’ OST는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도깨비’, ‘그 해 우리는’ 등 히트 드라마들의 음악을 책임졌던 남혜승 음악감독의 진두지휘하에 완성됐으며, 남혜승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예술성을 통해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OST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톱10에 안착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3 14:49
뮤직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배우 김세정이 명품 연기의 감동을 노래로도 이어간다.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에서 여주인공 채용주 역으로 출연 중인 김세정이 직접 가창한 OST Part.10 ‘두 사람 (2024)’이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김세정 분)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이종원 분)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다.극의 흐름을 활기차게 이끄는 채용주 역을 맡아 정의로움부터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변신을 거듭 중인 김세정은 OST를 통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드라마의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김세정이 부른 ‘두 사람 (2024)’은 아련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감미로운 첼로를 시작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섬세하고 절제된 감성을 담아낸 스트링 편곡이 특징이다. 김세정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아련한 추억과 공감 그리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두 사람 (2024)’은 가수 성시경이 지난 2005년 출시한 4집 앨범 ’다시 꿈꾸고 싶다’에 수록된 곡이자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일한 명곡을 재해석한 노래로 김세정의 호소력 짙은 감성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곡이 완성됐다.앞서 김세정은 ‘사랑의 불시착’의 ‘나의 모든 날’, ‘경이로운 소문’의 ‘재회 (再會)’, ‘사내맞선’의 ‘사랑인가 봐’, ‘푸른 바다의 전설’의 ‘만에 하나’, ‘미스터 션샤인’의 ‘정인 (情人)’, ‘청춘기록’의 ‘내 마음이 그렇대’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작품의 매력과 감동을 배가시킨 바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03 11:50
드라마

차승원, 웹툰 원작 시리즈 ‘돼지우리’ 출연 [공식]

배우 차승원이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승원은 새 시리즈 ‘돼지우리’ 출연을 확정했다. ‘돼지우리’는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장기용 분)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고자 잃어버린 기억을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내년 공개 예정이다. 차승원은 극중 외딴섬에 있는 유일한 펜션의 주인 남자이자 기억을 잃은 채 섬에 난파된 진우에게 혼란스러움을 가중하는 역할이다. 그는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카리스마, 중저음의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차승원은 영화 ‘전, 란’을 함께 한 김상만 감독과 ‘돼지우리’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차승원은 “‘돼지우리’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독특한 장르라 그 점이 크게 끌렸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장르인 만큼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한편 차승원은 지난 1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극단적 양면성을 띤 인물 임상 역을 맡아 활약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8.19 15:54
영화

네이버웹툰 ‘돼지우리’, 시리즈로 만든다…장기용·차승원 출연

배우 장기용과 차승원이 웹툰 ‘돼지우리’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스튜디오N은 19일 새 시리즈 ‘돼지우리’의 2025년 공개 소식과 함께 장기용, 차승원, 박희순, 노정의, 김대명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돼지우리’는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고자 잃어버린 기억을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장기용은 기억을 잃고 기묘한 섬에 발을 들인 진우를 연기한다. 어딘가 이상한 가족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잠든 기억을 깨우며 엄청난 비밀과 마주하는 인물이다. 차승원은 신의 목소리를 따르는 펜션의 주인남자를 맡는다. 외딴섬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펜션, 범상치 않은 아우라로 진우를 옥죄는 캐릭터다. 박희순은 사라진 아들의 흔적을 집요하고도 간절하게 쫓는 배정호로 분해 극의 한 축을 이끈다. 노정의는 펜션의 미스터리한 큰 딸 로미 역을, 김대명은 묵묵히 주인남자의 말을 따르는 듯 보이지만 진우에게 끊임없이 탈출의 힌트를 던지는 펜션의 수상한 일꾼 진태희 역을 맡았다. 연출과 극본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 ‘전,란’의 메가폰을 잡은 김상만 감독이 맡았다. 한편 ‘돼지우리’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19 15:14
스타

장기용, 무인도 불시착한다…웹툰 원작 ‘돼지우리’ 출연 확정 [공식]

배우 장기용이 차기작을 ‘돼지우리’로 결정했다.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장기용이 새 시리즈 ‘돼지우리’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장기용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돼지우리’는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고자 잃어버린 기억을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극 중 장기용은 이상한 섬에 발을 들인 진우 역을 맡아 예측 불허의 상황 속 혼란스럽고,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진우가 조금씩 기억을 깨우면서 펜션 주인 남자(차승원)와 그의 딸 로미(노정의) 등 미스터리한 인물들과 얽히고설키는 이야기에 시선이 모인다.장기용은 “원작인 웹툰 '돼지우리'의 굉장한 팬이다”라며 “재미있게 봤던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이 작품과 캐릭터를 좋은 제작진, 선배님들과 함께 만들어갈 생각에 설렌다.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장기용은 드라마 ‘고백부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간 떨어지는 동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으로 로맨스 연기의 진수를, ‘나의 아저씨’, ‘킬잇’, ‘본어게인’ 등을 통해 짙은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매 작품 '캐릭터 맞춤' 연기를 펼쳐왔다.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온도차 열연으로 호평받은 그가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장기용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새 시리즈 ‘돼지우리’는 오는 2025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19 15:04
연예일반

‘김정현 모델’ 룰루아, 정식 출시 日 전량 구매…“밤샘 작업으로 물량 맞출 것”

배우 김정현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의 인기가 뜨겁다. 뷰티 브랜드 룰루아는 지난 18일 공식 론칭 소식과 함께 첫 번째 앰배서더로 김정현을 발탁했다. 김정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꼭두의 계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류 인기를 끌어온 배우 중 한 명으로, 김정현의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소식에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BAE173 한결, 제이민, 클라씨 보은, 판타지 보이즈 홍성민, 김규래가 촬영한 룰루아 화보까지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특히 일본에서는 김정현 등이 화보에서 사용한 뷰티 제품 2만 세트를 전부 매입하기도 했다. 이에 룰루아 측은 “다음 주 안으로 물량을 맞추려고 준비 중이다. 구매자분들에게 불편함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룰루아는 화장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론칭한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 연구원 출신이 만든 ㈜스킨룸과 쿠션계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는 코스맥스가 손잡고 쿠션을 개발했으며, 국내 뷰티 브랜드 마케팅·기획·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캐스팅 허브의 대표 이건애가 힘을 모아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브랜드명인 룰루아는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는 루아(Lua)와 기분이 좋을 때 사용하는 소리 룰루랄라(Lullulala)을 합쳐 만든 단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6.28 18:05
연예일반

'K스타' 김정현·판보·BAE173·클라씨 화보에 '룰루아' 日서 2만세트 완판

한류 배우 김정현, BAE173 한결, 제이민, 판타지 보이즈 홍성민, 김규래, 클라씨 보은 등 K팝 스타들이 신생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의 일본 내 인지도 상승을 이끌었다.김정현이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룰루아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하고 BAE173 한결과 제이민, 판타지 보이즈 홍성민과 김규래, 클라씨 보은이 앳스타일과 함께 한 룰루아 화보가 공개된 이후 이들의 화보에 등장한 룰루아 립세럼, 에센스 쿠션, 톤업 선스크린 2만 세트가 일본에서 모두 팔려나갔다.김정현은 그동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꼭두의 계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류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BAE173과 클라씨, 판타지 보이즈 모두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인기가 룰루아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관측된다.룰루아 측은 “화보 공개 후 국내에서도 구매 문의가 오는 등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룰루아는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는 ‘루아’(Lua)와 기분 좋은 상태를 표현하는 ‘룰루랄라’(Lullulala)의 합성어로 긍정적인 감정과 아름다움을 연상시킨다.룰루아는 특히 화장품 업계 브레인 빅3가 모여 만든 신생 브랜드로 관심을 모은다. 룰루아의 탄생을 위해 아모레퍼시픽 기술 연구원 출신이 만든 ㈜스킨룸과 세계 1위 화장품 제조·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손잡았다. 여기에 국내 뷰티 브랜드 마케팅·기획·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캐스팅 허브의 대표 이건애가 힘을 더했다. ‘더 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반디 네일’ 등의 마케팅에 참여해 줄곧 성장세를 이어온 이건애 대표는 뷰티 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꼽힌다.룰루아 관계자는 “모든 이들에게 ‘나 자체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6.27 09:36
연예일반

레드벨벳, 새 앨범 ‘코스믹’ 아이튠즈 美·英 포함 41개 지역 1위

그룹 레드벨벳이 컴백과 동시에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지난 24일 공개된 레드벨벳 새 앨범 ‘코스믹’(Cosmic)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 스웨덴, 폴란드, 호주, 덴마크, 뉴질랜드 등 전 세계 41개 지역 1위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더불어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비롯해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및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도 차지해 레드벨벳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코스믹’은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레드벨벳의 한층 폭넓은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특히 타이틀 곡 ‘코스믹’은 화려한 신스 스트링과 디스코 리듬이 더해져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는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외딴 별이던 내게 불시착한 여행자 ‘너’와 운명처럼 만나 우주같이 무한한 사랑을 배우는 동화 같은 스토리를 그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25 15:33
스타

[X why Z] 아이돌 콘셉트의 끝에는 에스파가 있다

아이돌들은 컴백할 때마다 콘셉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걸크러시로 갈 것인가, 청량함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귀여운 소녀 스타일로 갈 것인가. 이렇게 콘셉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지만 걸그룹 중에 가장 확실한 콘셉트로 꾸준히 사랑받는 그룹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에스파를 선택할 것 같다. 처음에는 뭔가 너무 우주적이고 너무 미래스러우며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상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고 에스파 멤버들이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면서 이제는 그 세계관이 이해가 되고 점점 더 기대가 되는 경지에 이르렀다. 에스파의 신곡 ‘수퍼노바’ 뮤비에서는 또 다른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왔는데, 팬들은 물론 대중의 반응도 너무 좋은 것 같아서 Z에게 좀 더 자세히 물어봤다.X재국 : 에스파의 이번 신곡 ‘수퍼노바’는 어떤 콘셉트야?Z연우 : ‘수퍼노바’는 에스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쇠맛, 중독성 있고 에스파만의 콘셉트가 확실한 곡이에요. 뮤비를 보면 이번 곡의 콘셉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요. 제목에서 느껴지다시피 뮤비를 보면 ‘외계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한 내용’이에요. 원래 에스파 뮤비는 웅장하고 멋진 모습만 담겨 있었는데, 이번에는 외계인 콘셉트라 그런지 좀 더 재밌고 장난스러운 장면들이 있어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이전 에스파 세계관의 메인이었던 ‘블랙맘바’ 스토리가 끝나면서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혹시라도 앞으로 에스파 세계관에서는 전에 느꼈던 쇠맛매력이 빠지면 어떡하나 걱정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수퍼노바’로 업그레이드돼 나왔죠. ‘수퍼노바’는 새로운 다중우주 세계관으로 에스파 세계관 시즌2의 예고이기도 해요. 이번 앨범은 ‘수퍼노바’와 ‘아마겟돈’, 더블 타이틀과 8개의 수록곡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X재국 : 이번에 MD 중에 CD플레이어가 이슈라며?Z연우 : 에스파가 이번 앨범 MD로 CD플레이어를 출시했는데요. 에스파스러운 디자인에, 배터리 잔량도 표시가 되고, 굳이 줄 이어폰을 안써도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고, 몇 번 트랙, 몇 분 몇 초인지도 표시가 된다고 해요. 기존 에스파 팬들도 좋아했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도 갖고 싶다는 반응이 엄청 많았어요. 사실 이제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으니까 가수 앨범을 사더라도 구성품 안에서 쓸모 있다고 느껴지는 게 포토카드밖에 없었는데, 에스파 CD플레이어가 있으면 CD도 사용할 수 있게 돼서 좋아요.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서 불편하게 줄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요. 가격이 공개 안 된 상태에서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는데 CD플레이어가 14만 5000원이라는 가격에 출시됐는데도 나오자마자 바로 품절이 됐어요. X재국 : 팬들이 에스파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Z연우 : 첫 번째로는 멤버들의 개성이 다 확실한데, 4명 모두가 에스파의 쇠맛 콘셉트에 잘 어울린다는 점이에요. 에스파의 콘셉트는 어디서도 비슷한 걸 찾아보지 못할 만큼 독특한데, 그걸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아이돌이 에스파 멤버들뿐인 것 같아요. 실력과 비주얼을 떠나서 에스파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찾기 힘들죠. 그리고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표절에 관한 문제인데, 에스파는 다른 작품이 떠오르는 걸 가져오지 않고, 매번 신선하고 독보적인 것들을 가져와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사람들의 눈과 귀에 익숙지 않은 콘셉트를 가져온다는 게 어쩌면 모험인데, 에스파는 항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더 찾아보게 하고 하루종일 생각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요즘 트렌드라고 모두가 다 하는 걸 따라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키며 걸어가지만, 또 트렌디함을 잃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이 에스파만의 스타일을 트렌드처럼 따라하게 만드는 매력이 바로 팬들이 에스파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요?아이돌이라면 모름지기 트랜드를 이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돌이라고 부르고 대중은 그 아이돌에 열광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컴백을 앞두고 레퍼런스라는 걸 찾고, 거기서 힌트를 얻어 약간 새로운 콘셉트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에스파는 그 자체가 다른 아티스트에게 레퍼런스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칭찬할 만하다.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하는 독보적인 콘셉트, 그 정상에 에스파가 있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4.05.28 05:45
연예일반

소수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첫 번째 OST 주인공.. 오늘(12일) 발매

가수 소수빈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첫 번째 OST를 장식한다.소수빈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첫 번째 OST ‘너와 걷는 계절’이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너와 걷는 계절’은 두 주인공의 알 수 없고 불안한 관계를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음악감독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정재형이 곡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소수빈 특유의 감미롭고 쓸쓸한 보컬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한다.소수빈은 포근하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2016년 ‘oh-i’를 발매하며 데뷔한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발매 외에도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 화제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으며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싱어게인3’에 출연하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소수빈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탄탄한 보컬로 ‘너와 걷는 계절’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장기용, 천우희의 연기 케미와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첫 방송 이후 호평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한편, 소수빈이 가창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첫 번째 OST ‘너와 걷는 계절’은 12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5.12 10:2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