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강렬하다… 안선영, 붉은 스윔슈트로 드러낸 건강미
방송인 안선영이 건강미를 뽐냈다. 안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붉은색 스윔스튜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01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2016년 득남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12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