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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로제, 그래미 뒤풀이 포착…수상 불발 후 ‘피자 먹방’ [IS하이컷]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그래미어워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브루노 마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자를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브루노 마스는 해당 게시물에 “공연이 끝난 뒤 나와 로지(로제)가 피자를 먹고 있을 거라고 믿어도 된다. 그래미어워즈에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브루노 마스는 로제를 ‘Big Bad Rosie’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로제는 이날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APT.’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2026.02.03 14:32
연예일반

브루노 마스·로제, 그래미 뒤풀이 포착…수상 불발 후 ‘피자 먹방’ [AI포토컷]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그래미어워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브루노 마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연을 마친 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자를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브루노 마스는 해당 게시물에 “공연이 끝난 뒤 나와 ‘빅 배드 로지’가 피자를 먹고 있을 거라고 믿어도 된다”며 “그래미어워즈에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는 글을 덧붙였다.글에서 로제를 ‘Big Bad Rosie’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낸 점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팝스타와 K팝 대표 아티스트의 자연스러운 투샷에 전 세계 팬들은 “의외의 조합”, “보기만 해도 즐겁다”, “둘의 케미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로제의 ‘APT.’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APT.’는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기록을 남겼다. 2026.02.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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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벨 울렸다…그래미 최초 K팝 낭보, ‘그들만의 리그’에 한 발 [줌인]

그래미 제너럴 필드(4대 본상) 입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혼문’을 지킨 ‘K팝 DNA’가 음악인들의 ‘꿈의 시상식’으로 불리는 ‘그래미 어워즈’의 문을 열어 젖히며 K팝의 미래를 밝혔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됐다. 블랙핑크 로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과 걸그룹 캣츠아이 등 K팝 장르 아티스트 및 작품이 다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로제와 캣츠아이는 오프닝을 비롯해 인상 깊은 퍼포먼스로 시상식을 뜨겁게 달궜다. ◇ ‘골든’ 이재→테디 등 더블랙 작곡가들, K팝 최초 수상 ‘골든’에 돌아간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4는 수상 소감에서 “저희와 모든 과정을 함께한 K팝의 개척자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밝혔다.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 통신은 이를 인상 깊게 보도하며 “(수상) 작곡가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며 이 곡의 이중언어적(bilingual) 매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뉴욕타임스는 ‘골든’의 그래미 수상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히트곡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장르(K팝)의 오랜 갈증을 마침내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 로제·캣츠아이, 압도적 퍼포먼스 남겼다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등 팝스타들이 다채로운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로제와 캣츠아이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흥미로운 볼거리였다. 특히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아파트’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장식한 로제는 밴드셋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브루로 마스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제스처를 취하는가 하면, 그의 기타 리프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경쾌한 모습으로 여유를 보였다.캣츠아이 역시 ‘날리’의 화끈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이들은 그래미 백스테이지를 무대 세트로 활용한 동선으로 시작해 본 무대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다만 이들 모두 아쉽게도 트로피를 품에 안진 못했다. ‘골든’과 더불어 로제의 ‘아파트’와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가 후보로 올라 기대를 모았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 ‘아파트’와 ‘골든’이 나란히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올해의 노래 부문은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플라워’가 차지했고, 캣츠아이가 노미네이트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트로피는 유력 후보로 꼽힌 올리비아 딘의 몫이었다. ◇ “다양한 방향성 통한 K팝 글로벌 활약 인정 의미” K팝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래미의 허들은 유독 높았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스타들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비롯해 미국, 영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아왔지만 그래미는 K팝에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그래미에서 K팝 작곡가들이 작업한 ‘골든’이 최초로 수상 낭보를 쓰며 향후 그래미에서의 K팝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엠넷 그래미 생중계에 나선 김윤하 대중음악 평론가는 “‘아파트’와 ‘골든’ 두 곡 모두 전통적으로 이야기하는 K팝과는 다른 측면에서 성공한 사례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하며 팝 시장에 자연스럽게 노크했고, 헌트릭스는 작곡가들은 다 K팝 아티스트지만 미국 프로덕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음악이라 측면 공략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긍정적으로 이아기하면 K팝이 우리만의 리그가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가지를 뻗어 나갔다는 의미를 볼 수 있겠고, ‘골든’의 경우 단순한 인기곡뿐 아니라 사회적 현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미는 그간 백인·남성 중심적 보수성을 고수해 와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 수년새 여성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팝 시장에서의 약진에 힘입어 여성 수상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긴 했으나 1만 5천명의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이 기존의 보수성을 아직까지 완벽하게 탈피하진 못했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지난해 전 세계를 달군 K팝의 활약에 힘입어 총 세 팀을 후보에 올렸고 그 중 ‘골든’에 그래미 트로피를 건넸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지만 그래미가 아티스트의 개별 역량을 중요시하는 측면이 크고, 영어권 아티스트를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영어 가사 곡이라 해도 K팝에 불리한 건 사실이다. 또 실제 활동상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어 ‘골든’의 경우 불리한 측면이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골든’을 만든 작사, 작곡가 등 프로듀서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K팝이 인정된 것이라 볼 수 있고, K팝 스타일의 음악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번에 K팝의 그래미 수상은 음악 지표로써 중심이 됐다는 점을 넘어 세계 문화의 주류 입성이라는 쾌거”라며 “오늘의 결과를 얻게 된 배경에는 수십년의 콘테츠 제작 노하우와 기획력, 음악적 역량을 쌓아올린 대중음악계의 혼신의 경주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강 평론가는 특히 “K팝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제작 방식의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를 위한 한국 음악의 집요한 사투였다”고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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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쾌거…로제·캣츠아이 역사적 퍼포먼스 남겼다 [종합]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작곡가들이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수상 쾌거를 썼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됐다. 블랙핑크 로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과 걸그룹 캣츠아이 등 K팝 장르 아티스트 및 작품이 다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골든’에 돌아간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수상 소감에서 “저희와 모든 과정을 함께한 K팝의 개척자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밝혔다. 이날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외에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이름을 올렸고 ‘골든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는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에 올라 총 5개 부문 수상에 도전했으나 나머지 부문에선 고배를 마셨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로 본상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최종 수상에 이르진 못했다. 다만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아파트’ 퍼포먼스로 이날 시상식의 오프닝을 장식, 뚜렷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로제는 밴드셋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브루로 마스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제스처를 취하는가 하면, 그의 기타 리프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경쾌한 모습으로 여유를 보였다.‘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캣츠아이도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날리’의 화끈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이들은 그래미 백스테이지를 무대 세트로 활용한 동선으로 시작해 본 무대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골든’, ‘아파트’와 자웅을 겨뤘던 ‘올해의 노래’ 부문은 빌리 아일리시에게 돌아갔고 ‘올해의 레코드’는 켄드릭 라마(with 시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은 레이디 가가가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아브라카다브라’의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 시대의 퍼포먼스 퀸임을 증명했다. 베스트 랩 앨범 부문은 켄드릭 라마가, 베스트 라틴 앨범은 뱃 버니가 각각 수상했고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은 신인상 후보였던 롤라 영이 거머쥐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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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로 오프닝 장식 [제68회 그래미어워즈]

블랙핑크 로제가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을 뜨겁게 장식했다.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브루노 마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아파트’을 열창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밴드셋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브로 마스의 기타 리프에 맞춘 로제의 퍼포먼스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파트’가 글로벌 히트곡인 만큼 현장을 채운 아티스트들도 다수 기립해 곡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진행자는 로제의 무대가 끝난 뒤 한국의 아파트 게임 룰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제는 ‘아파트’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톱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낭보를 썼다. 이 곡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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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 그래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 불발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의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이 불발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사전 행사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 해당 부문 수상은 뮤지컬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에 돌아갔다. 이 부문 후보에는 ‘아파트’ 외에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가브리엘라’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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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로제·‘골든’, K팝 첫 본상 도전…오늘(2일) 그래미 어워즈 개최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가 막을 올린다. 올해는 K팝의 사상 첫 그래미 본상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로제의 ‘아파트’와 ‘골든’이 K팝 최초 본상 수상을 노린다.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는 본상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로제는 이번 시상식 무대에도 오른다. K팝 솔로 아티스트가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BTS)이 앞서 여러 차례 무대를 꾸민 바 있다.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역시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는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에 올라 총 5개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가 협업해 제작한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와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신인상 후보 공연 무대에도 오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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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캣츠아이, 제68회 그래미 무대 오른다…K팝 ‘수상’ 정조준

블랙핑크 로제와 그룹 캣츠아이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29일(이하 현지시간) 그래미 어워즈 측은 로제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축하 공연을 꾸미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로제는 이번 시상식에서 ‘APT.’(아파트)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듀오/그룹 퍼포머 상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4대 본상 중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외에도 신인상, 듀오/그룹 퍼포머상 등 두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도 공연 진행이 확정됐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2월 1일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2월 2일 오전 9시 55분부터 Mnet 채널과 엠넷플러스(Mnet Plus) 앱을 통해서 국내 독점 생중계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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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냐, 케데헌이냐, 캣츠아이냐…‘그래미’ 문 열 K팝 주인공은? [IS포커스]

음악인들의 ‘꿈의 시상식’으로 불리는 ‘그래미 어워즈’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과연 올해 시상식에서 그래미 최초의 K팝 수상자가 나올 지 주목된다.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된다. 앞서 공개된 노미네이트 명단에 로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걸그룹 캣츠아이 등 K팝 장르 아티스트 및 작품이 이름을 올린 만큼 이들이 전할 낭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노미네이트 부문을 살펴보면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로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 OST ‘골든’은 ‘송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또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K팝에게 그래미는 ‘통곡의 벽’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받고 있는 큰 사랑에 힘입어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가수들이 미국, 영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도 수상 영예를 안아왔지만 아직까지 그래미의 벽을 넘진 못했다. 2012년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베스트 뮤직 비디오’ 후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BTS가 63~65회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연속으로 올랐지만 수상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때문에 이번 그래미에서 수상자가 나올 경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영예도 함께 안게 된다. 업계는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자 탄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능성이 높은 부문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로, 로제&브루노 마스의 ‘아파트’와 ‘케데헌’ OST ‘골든’이 나란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빼어난 성과를 보여준 만큼 수상 가능성이 밝게 점쳐진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통산 8주 1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물론, 발매된 지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차트 최상위권을 달리며 롱런 중이다. 이달 초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잇달아 주제가상을 수상한 점도 그래미가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다. ‘아파트’ 또한 빌보드 ‘핫 100’ 최고 3위를 기록하고 지난해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는 등 압도적 성과를 거둬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로제&브루노 마스라는 두 글로벌 팝스타가 갖는 상징성도 막강하다. 백인만의 축제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그래미도 이같은 가시적 성과 및 음악에 대한 고평가를 배제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정민재 대중음악 평론가는 “그래미 내 분위기가 점차 개방적이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결정적인 순간 보수적인 결정을 하는 게 그래미고, 타 후보들도 쟁쟁하기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최근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는 ‘골든’의 ‘올해의 노래’ 수상 가능성은 점쳐볼 만 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타 후보에 비해 ‘아파트’와 ‘골든’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또 두 곡 모두 작품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이들 중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정 평론가는 “이번에 그래미 수상작이 나올 경우 K팝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겠지만, 명백하게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나온 곡들인 만큼 온전히 K팝 작품으로 볼 수 있느냐에 대한 논의 여지는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 역시 이번 그래미에 대해 “K팝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 전망하며 ‘아파트’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케데헌’의 비주얼 부문 및 올해의 노래 수상 가능성도 기대했다. 캣츠아이의 경우 노미네이트 자체가 하나의 의미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캣츠아이는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호성적을 내리 써오며 그래미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수상 전망은 엇갈렸다. 에디슨 레이, 리온 토머스, 롤라 영 등 쟁쟁한 후보들과 단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되는 이들에 대해 정 평론가는 “그래미가 팝 그룹에 신인상을 준 전례가 없고, 올해 후보에 좋은 싱어송라이터들이 많이 포진했다”고 밝힌 반면, 김 평론가는 “캣츠아이도 현지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정을 받았고, 다문화적인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수상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는 의견을 냈다.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8팀의 합동 무대로 그래미에 데뷔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6:00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개월만 컴백…놀랄만한 인물 섭외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돌아온다.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여행 리얼리티이다. 2017년 이후 뜨거운 화제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10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잠시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에 돌입한 가운데 약 3개월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26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챗GPT 대화 화면을 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이라는 질문에 챗GPT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야”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이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외국인 누구나’가 대체한다.여기서 이번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가장 큰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누구나’. 이와 함께 화면에는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아펠한스, 크리스 햄스워스, 찰리 푸스, 브루노 마스,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븐 연, 양조위, 마크 저커버그, 콜드 플레이, 스칼렛 요한슨, 티모스 샬라메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이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였는데 이제부터는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것. 초대할 수 있는 여행 친구들이 폭이 넓어진 만큼 더욱 다양해진 한국 여행기가 기대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에 실제로 놀랄만한 인물들을 섭외했다는 전언이다.티저 영상 마지막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월에 돌아옵니다. 3월에 만나요”라는 카피가 강렬하게 박히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까지 알렸다.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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