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3건
연예

'유미업' 윤시윤X안희연, '찐'한 성장 서사로 쓴 아름다운 로맨스

‘유 레이즈 미 업’ 윤시윤과 안희연이 ‘찐’한 성장 서사로 쓴 커플 케미로 아름다운 로맨스를 완성했다. 지난 달 31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이하 ‘유미업’)은 고개 숙인 30대 윤시윤(용식)이 첫사랑 안희연(루다)을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서로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기억 한 편에 간직했던 윤시윤과 안희연의 재회는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 윤시윤이 그만 학창시절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첫사랑을 가장 숨기고픈 질환의 주치의로 마주했기 때문. 그러나 두 사람은 원치 않았던 재회에서 안주하지 않았다. 함께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각자 처한 현실적 문제들을 극복하고 우뚝 성장했다. 이들의 로맨스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울 수 있었던 이유였다. 먼저, 윤시윤은 안희연을 만나 건강을 되찾았고, 자신의 내면을 직시했다. 어떤 돌발 상황도 여유롭게 대처했던 예전의 윤시윤을 안희연이 상기시켰고, 그가 놓쳤던 내면의 가치를 일깨워주었기 때문. 세상의 잣대로 남과 비교하고, 핑크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괜히 주눅들었던 윤시윤에게 안희연은 늘 “뭐, 어때”라고 응답했다. 버티기 힘든 순간, 누군가의 “괜찮다”는 위로와 응원은 윤시윤이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고, 그 성장이 더 로맨틱할 수 있었다. 안희연은 윤시윤을 통해 기다림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이제야 누군가의 시선에서 본 ‘나’가 아닌, 스스로의 진심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한계에 부딪혀 주저하는 윤시윤이 스스로 깨닫고 변할 수 있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렸고,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의 방향도 터득할 수 있었다. 결국 일어서기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고, 곁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옆에서 묵묵히 기다리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촘촘하게 엮인 두 인물의 성장 서사를 더욱 완벽하게 만든 건 윤시윤과 안희연의 설레는 케미였다. 심도 깊은 성장 연기 속에 아슬아슬한 긴장감까지 불어넣은 것. 웨이브 측은 “용식과 루다의 완벽한 관계성 덕에 사랑으로 우뚝 성장해 나가는 이들 이야기가 더욱 예쁘게 와닿았다는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를 200% 소화해낸 윤시윤과 안희연 두 배우에게도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15 10:10
연예

‘유 레이즈 미 업’ 윤시윤·안희연·박기웅, 직접 꼽은 명장면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의 배우들이 직접 명장면을 소개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유미업’)은 지난 31일 전편 공개 된 이후 여러 명장면이 시청자들 사이 회자되고 있다. 배우 윤시윤, 안희연, 박기웅이 직접 소개하고 싶은 장면을 꼽았다. 윤시윤은 ‘유미업’에서 자신감을 잃은 30대 공시생 ‘도용식’ 역을 맡았다. 윤시윤은 아끼는 장면에 대해서 “용식의 트라우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첫 사랑 에피소드가 나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시윤은 “시간이 지나도 용식은 그 사랑에 대해 감사하고, 그 추억을 지키고 있다. 비록 현재의 용식에게 사치라 느껴질 수도 있는 꿈과 사랑에 대해 다른 누군가보다 건강하고 멋지게 지키고 있는 모습을 시청자분들도 응원하실 거라 생각한다”며 용식의 내면에 숨겨진 건강한 마음을 매력으로 꼽았다. 안희연은 극중 비뇨기과 의사인 ‘이루다’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의 자문을 받고, 여성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들의 인터뷰도 찾아보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희연은 “촬영을 준비하며, 또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이런 부분이 시청자분들께도 새롭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장면으로 비뇨기과에서의 장면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루다’의 남자친구이자 유능한 정신의학과 의사 ‘도지혁’ 역을 맡은 박기웅은 수영장 장면을 거론했다. 박기웅은 “우리가 예능에서 봐 왔던 안희연의 남다른 수영 실력을 볼 수 있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안희연 본인도 “수영을 진짜 열심히 했다. 극중 루다가 왜 그렇게 수영을 하는지 드라마로 확인해달라”는 관전 포인트를 전한 바 있어 수영장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유미업’은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웨이브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08 11:21
연예

웨이브 ‘유 레이즈 미 업’, 신규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 기록

‘유 레이즈 미 업’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웨이브(wavve)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유미업’)은 고개 숙인 30대 용식(윤시윤)이 첫사랑 루다(안희연)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첫 단독 오리지널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유미업’은 오픈 첫 주부터 5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1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호기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개 일주일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웨이브 신규 가입 견인 점유율 평균 15%를 웃돌며 압도적인 수치로 여타 방송 프로그램의 두 배에 달하는 서비스 흡인력을 보였다. 또한 9월 첫째 주 웨이브 드라마 차트 5위, 전체 프로그램 차트에서도 7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 방영 중인 방송 프로그램들 속에서도 높은 순위를 자랑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미업’은 방송에서는 다루기 힘든 ‘발기부전’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흥미를 끌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치열한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지친 청춘들이 몸도 마음도 우뚝 서길 바라는 작품 주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자존감’이라는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성장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위축된 청춘들에게 포근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웨이브 측은 “서비스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자체 기획 드라마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게 돼 감사하다. 파격적 소재와 위로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유미업’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이후 공개될 웨이브의 오리지널 시리즈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유미업’은 웨이브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07 15:19
연예

윤시윤X안희연 '유 레이즈 미 업', 웨이브에서 전편 공개

웨이브가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31일 OTT 독점 공개한다.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은 웨이브의 첫 번째 자체 기획 드라마로 오직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자존감도 사라지고 심지어 서야 할 곳도 서지 않는 30대 ‘도용식’(윤시윤)이 첫사랑 ‘이루다’(안희연)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며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드라마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망가뜨리는 발기부전이라는 상황을 불안정한 청춘 세대에 빗대어 녹였다. 자존감을 잃어버린 청춘이 건설적 관계를 통해 당당히 세상 앞에 다시 서는 이야기는 “기죽지 말고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자”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 때때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시청자들은 공감할 포인트다. ‘지붕 뚫고 하이킥’,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캐릭터에 100% 이입하는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윤시윤이 주인공 도용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어 ‘XX’, ‘어른들은 몰라요’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고 있는 안희연이 용식이의 첫사랑이자 비뇨기과 의사인 ‘이루다’역을 맡았다. 김우중 기자 2021.09.01 10:00
연예

‘유미업’ 윤시윤X안희연, “우뚝 설 수 있길” 섹시 발랄+힐링 예고

“풀죽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우뚝’ 섰으면 좋겠다.” 배우 윤시윤과 안희연(하니)이 특급 케미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유미업’)의 제작발표회가 8월 31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앞서 두 사람은 라디오 방송, 스페셜 Q&A 영상 등을 통해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또한 유쾌한 에너지를 이어가며 흐린 날씨마저 환히 밝혔다. 윤시윤은 극 중 고개 숙인 30대 공시생 ‘용식’역, 안희연은 첫사랑이자 비뇨기과 주치의로 용식과 재회하는 ‘루다’ 역을 맡았다. 윤시윤은 “캐릭터가 비호감으로 비칠까 봐 걱정도 했다. 예고편을 보니 오히려 더 망가질 걸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안희연은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 내가 느낀 즐거움이 시청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과의 케미 또한 만점이었던 두 사람은 김장한 감독을 극찬했다. 윤시윤은 “섹시 코미디 쪽은 이제 김장한 감독이 돋보적이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든든한 믿음을 드러냈다. ‘유미업’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의 첫 단독 오리지널이자 발기부전이라는 특이한 소재로 화제를 모았다. 김장한 감독은 ‘유미업’에 대해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다. 성장 드라마로 한 인간의 성장과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다. 개인적으로는 입봉 작품이기도 하다. ‘발기부전’ 소재를 단순히 흥미 요소가 아닌 의미있게 다루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윤시윤은 “다루기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웨이브’라는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웨이브 측에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더라. 택시마다 내 얼굴이 붙어 있었다. 덕분에 택시 보는 재미가 있다”고 웃었다. 특별한 소재에는 배우마저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했다. 윤시윤은 ‘유미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 마디로 설명했을 때 다 알아듣고 흥미를 가지는 주제다. 메시지가 명확하고, 재밌고, 힘이 있다. 배우가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안희연은 “캐릭터 루다의 입장이 되어서 윤시윤이 맡은 용식의 성장을 경험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물론 감독까지 제작발표회 내내 화기애애함을 보였다. 김장한 감독은 “오랫동안 보아왔던 대본이었다. 용식과 루다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선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 배우를 미디어에서 봤을 때도 느낌이 좋았는데 직접 만나니 실제로도 선한 사람들인 것 같아 캐스팅을 부탁드렸다”고 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김장한 감독은 “‘유 레이즈 미 업’이 8부작인데 촬영 일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 만족도가 100%다”고 했다. 두 배우는 서로의 호흡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윤시윤은 “상대 안희연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느낌으로 너무 편했다”고 말했다. 안희연은 “현장에서 윤시윤 배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희연은 이후 “촬영장에 가는 게 너무 기다려졌다. 윤시윤과 맞추는 모든 것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참 따뜻하고 재밌는 사람이다. 내가 다른 촬영장에 가서 윤시윤 배우를 따라 하고 있다”며 특급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드라마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희연은 “용식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보면 새로울 거 같다. 처음엔 용식에 이입하다가 루다로 가도 좋을 거 같다”고 미소 지었다. 윤시윤은 “민망할 수 있는 소재다. 우회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소품에서부터 곳곳에 연출적인 센스가 묻어있다”며 연출에 주목했다. 안희연은 “작품을 통해서 위로를 많이 받으시고, 풀죽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우뚝’ 섰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시윤은 “용식이가 스스로에게 용기를 얻고 우뚝 서는 과정을 시청자들이 응원하게 될 거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답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미업’은 고개 숙인 30대 공시생 ‘용식’(윤시윤)이 첫사랑 ‘루다’(안희연)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유미업’의 전편은 31일 오후 3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됐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8.31 18:02
연예

[포토] 윤시윤,안희연 'OTT 장점을 살린 드라마'

배우 윤시윤, 안희연이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로 31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웨이브(wavve) 제공2021.08.31 2021.08.31 16:20
연예

[포토] 윤시윤,안희연 '달콤한 미소'

배우 윤시윤, 안희연이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로 31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웨이브(wavve) 제공2021.08.31 2021.08.31 16:19
연예

[포토] 윤시윤,안희연 저희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배우 윤시윤, 안희연이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로 31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웨이브(wavve) 제공2021.08.31 2021.08.31 16:17
연예

[포토] 김장한, 성장하는 드라마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윤시윤, 안희연이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로 31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웨이브(wavve) 제공2021.08.31 2021.08.31 16:17
연예

[포토] 안희연, 김장한감독 천재이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윤시윤, 안희연이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로 31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웨이브(wavve) 제공2021.08.31 2021.08.31 16:1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