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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펜타곤 홍석, 명품 복근+저세상 텐션

펜타곤 홍석이 '비디오스타'에서 예능돌 면모를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면역력 쭉쭉! 엔돌핀 팡팡! 예능돌 백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은 "원래 '비디오스타'에 나오고 싶어 했다. 자의에 의한 출연이다. 다른 게스트와는 좀 다르다"라며 "오늘만큼은 저를 다 내려놓고 즐기다 가겠다"라는 남다른 출연 각오를 전하며 시작부터 불타는 의욕을 발산했다. 홍석은 몸풀기 랜덤 댄스에서 러블리즈 미주와의 깜짝 트월킹은 물론 여성 게스트들의 섹시 댄스 배틀에 자진 출전해 한우를 향한 격한 열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EH 비오브유 송유빈의 개인기인 에코 버전으로 노래하기를 유심히 관찰한 후 똑같이 따라 하는가 하면 골든차일드 이장준의 실패한 개인기인 수박 쪼개기를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으로 '개인기 심폐소생술사'로 등극했다. 홍석은 넘치는 자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자신의 몸을 너무 사랑한다는 홍석은 "최근 활동한 'Dr. 베베' 컨셉이 크레이지 섹시였다. 섹시한 의상을 소화할 수 있는 게 저 밖에 없어서 멤버 가운데 혼자만 다른 옷을 입었다"라며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명품 복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게임 대결에서 홍석은 소녀시대 'Gee'에 이어 빅뱅 '거짓말'까지 전주만 듣고 재빠르게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소품인 꽃을 물고 추는 정체불명의 댄스로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켰다.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마음껏 뽐낸 홍석은 MC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MBC every1 '대한외국인' 출연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홍석은 이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중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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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유빈, '비스'서 재회한 2세대 아이돌 "추억 새록새록"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비디오스타'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SNS에 "어제 '비디오스타' 봤어요? 역시 2세대 아이돌들끼리 다시 모이니 너무 재밌고 좋네요. 10년 전 추억들도 새록새록 생각나고~그리웠던 동료들 앞으로도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 4MC(박소현·김숙·박나래·산다라박)와 함께한 카라 출신 한승연, 원더걸스 출신 유빈, 엠블랙 출신 양승호, 티아라 출신 전보람, 마이네임 출신 인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 초반까지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이들의 반가운 만남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시절 그립다", "재밌게 봤어요", "다들 그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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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한승연→보람, 흑역사도 OK '네가 알던 내가 아냐, 반골탈태'[종합]

한승연, 유빈, 승호, 보람, 인수가 '비디오스타'에 출격해 흑역사에 굴하지 않고 그간 묵었던 토크와 함께 개인기로 어필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5인방이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아이돌, 예능돌을 거쳐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5인이 모인 자리였다. 이날 한승연은 "오랜만에 파이팅해서 뼈 하나 놓고 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데뷔하고 나서 한 달 이상 쉬어 본 적 없다. 가끔 2박 3일 쉬고 그랬는데, 2019년은 메이크업을 하면 사무실에서 촬영할 게 있어서 하곤 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만큼 스케줄이 없어 노는 날이 많았던 것. MC 김숙의 목격담이 더해져 한승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한승연은 "시집을 가려고 날짜는 안 정했는데 자취를 시작했다. 정말 기적적이다. 어렸을 때 숙소 생활을 시작하고 숙소만 살다가 다른 멤버들 다 독립했는데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못 나오다가 33년 만에 독립했다. 혼자 사는 재미에 푹 빠졌다. 이제 2달 반이 됐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초등학교 시절 100편 이상 작품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 한승연. 작은 조연부터 시작해 대사까지 받으며 성장했다. 아역 시절 희귀 영상이 공개됐다. 뽀시래기 한승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본인 역시 "나도 못 알아보는데 어떻게 찾아낸 것이냐"며 제작진의 눈썰미에 감탄했다. 가수가 되고 싶어 학원부터 등록해 다녔다는 한승연은 그때 당시 씨엘과 함께 4인조 댄스팀을 결성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섹시 댄스 전문이었다는 그녀는 걸스힙합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섹시퀸' 면모를 자랑했다. 유빈, 보람, 승호, 인수까지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최근 CEO가 된 유빈.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대형 회사다 보니 체계가 갖춰져 있어서 보고 체계가 복잡한 데 이제 막 설립하다 보니 보고 체계가 간편하다고 했다. 회의도 SNS를 통해 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등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유빈은 "흩어진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설립했다. 연락 달라"며 멤버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유빈과 혜림은 전속계약을 체결, 한 식구가 됐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FA 상태라고 고백한 인수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유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명함을 전달했다. 영입 의사를 표하며 관심을 보였다. 유빈의 솔로 앨범 3집 당시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이 박나래였다. 이에 대해 묻자 "박진영 프로듀서 님이 섭외를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고 답하며 감사 인사했다. 보람은 2011년 '크라이 크라이' 활동 당시 파트 1초, '야야야' 당시에도 그녀의 파트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상황. '느낌 아니까'부터 파트 지분이 늘어났다. 점점 눈에 띄게 실력이 성장해 센터까지 차지했던 바 있다. 과거를 잠시 회상했다. 보람은 "아무래도 파트가 없는데 마이크를 차고 있는 게 민망했다. 그게 빼곤 괜찮았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엔 한껏 성장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제대 8개월 차 민간인 적응남 승호와 소집해제 4개월 차 인수는 많은 분량은 아니었지만 각자의 캐릭터를 발산했다. 승호는 단답형 멘트로 웃음을, 인수는 탄탄한 복근으로 감탄을 쏟아냈다. 연애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연예인과 연애를 해본 적 있느냐고 묻자 5인 모두 손을 들었다. 승호는 "연습생 때부터 자유로웠다.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엠블랙 전원 여자 친구가 있었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반면 인수는 "휴대전화가 없었다. 낯도 많이 가려서 여성분에게 말을 잘 못 걸었다"고 씁쓸함을 표했다. 연예인에게 세 명 이상 대시받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한 명 이상이라고 답한 보람과 인수. 그리고 한승연은 "네 명 정도 있었다"고 답하면서 "멤버들이 가끔 연결을 시켜줬다. 단답형으로 연락해서 성사되지 못한 만남이 많았다. 후회한다. 이제 주변 친구들도 결혼을 많이 하고 그러니 결혼을 하고 싶다. 낭비 안 하고 자기 분수에 맞게 건전하게 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화려하고 유혹 많은 연예계인데 자기 소신 지키는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꼽았다. 평균 데뷔 연차 12.6년. 5인방은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2020년 각각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더욱 큰 활약을 예고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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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한승연 "男연예인 4명 대시 경험…이상형은 소신 지키는 남자"

'비디오스타' 한승연이 남성 연예인 네 명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상형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연예인과 연애를 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5인 모두 손을 들었다. 승호는 "연습생 때부터 자유로웠다.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엠블랙 전원 여자 친구가 있었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반면 인수는 "휴대전화가 없었다. 낯도 많이 가려서 여성분에게 말을 잘 못 걸었다"고 씁쓸함을 표했다. 연예인에게 세 명 이상 대시받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한 명 이상이라고 답한 보람과 인수. 그리고 한승연은 "네 명 정도 있었다"고 답하면서 "멤버들이 가끔 연결을 시켜줬다. 단답형으로 연락해서 성사되지 못한 만남이 많았다. 후회한다. 이제 주변 친구들도 결혼을 많이 하고 그러니 결혼을 하고 싶다. 낭비 안 하고 자기 분수에 맞게 건전하게 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화려하고 유혹 많은 연예계인데 자기 소신 지키는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꼽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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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보람 "티아라 당시 노래 파트 없던 시절 마이크 차기 민망"

'비디오스타' 보람이 노래 파트가 없던 시절 마이크를 차는 게 민망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보람은 2011년 '크라이 크라이' 활동 당시 파트 1초, '야야야' 당시에도 그녀의 파트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상황. '느낌 아니까'부터 파트 지분이 늘어났다. 점점 눈에 띄게 실력이 성장해 센터까지 차지했던 바 있다. 과거를 잠시 회상했다. 보람은 "아무래도 파트가 없는데 마이크를 차고 있는 게 민망했다. 그게 빼곤 괜찮았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엔 한껏 성장한 노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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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한승연, 뽀시래기 아역시절 모습 공개 '그야말로 희귀영상'

'비디오스타' 한승연의 아역 배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한승연은 초등학교 시절 100편 이상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이었다. 작은 조연부터 시작해 대사까지 받으며 성장했다. 아역 시절 희귀 영상이 공개됐다. 뽀시래기 한승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96년과 1997년 드라마 단역 시절 모습이었다. 대사는 없었다. 본인 역시 "나도 못 알아보는데 어떻게 찾아낸 것이냐"며 제작진의 눈썰미에 감탄했다. 유빈의 솔로 앨범 3집 당시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이 박나래였다. 이에 대해 묻자 "박진영 프로듀서 님이 섭외를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고 답하며 감사 인사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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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유빈 "흩어진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어 회사 설립"

'비디오스타' 유빈이 흩어진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어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최근 CEO가 된 유빈.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대형 회사다 보니 체계가 갖춰져 있어서 보고 체계가 복잡한 데 이제 막 설립하다 보니 보고 체계가 간편하다고 했다. 회의도 SNS를 통해 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등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흩어진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설립했다. 연락 달라"며 멤버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유빈과 혜림은 전속계약을 체결, 한 식구가 됐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FA 상태라고 고백한 인수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유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명함을 전달했다. 영입 의사를 표하며 관심을 보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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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한승연 "시집 가기 위해 33년만 독립…자취 시작"

'비디오스타' 한승연이 시집을 가기 위해 최근 독립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아이돌, 예능돌을 거쳐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5인이 모인 자리였다. 한승연은 "오랜만에 파이팅 해서 뼈 하나 놓고 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데뷔하고 나서 한 달 이상 쉬어 본 적 없는데 가끔 2박 3일 쉬고 그랬는데, 2019년은 메이크업을 하면 사무실에서 촬영할 게 있어서 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MC 김숙은 목격담을 덧붙여 한승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시집을 가려고 날짜는 안 정했는데 자취를 시작했다. 정말 기적적이다. 어렸을 때 숙소 생활을 시작하고 숙소만 살다가 다른 멤버들 다 독립했는데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못 나오다가 33년 만에 독립했다. 혼자 사는 재미에 푹 빠졌다. 이제 2달 반이 됐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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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설립' 유빈 "흩어진 원더걸스 멤버들 영입하고파"(비디오스타)

유빈이 기획사 대표로 남다른 꿈을 전했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기획사 대표로 돌아온 유빈은 기획사 대표로서 아티스트 유빈을 PR하며 "아직 안 보여드린 게 많다. 곧 나오는 앨범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어 유빈은 현재 회사를 "불필요한 일을 생략하는 자유로운 회사"라고 소개, 하지만 MC들은 “JYP는 꽉 막힌 회사였다는 거냐”고 꼬집어 유빈을 진땀나게 했다. 유빈은 지난 1월, 오랜 기간 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뒤 올해 3월, 1인 기획사 rrr(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 자리에 올랐다. 유빈은 CEO 명함을 최초 공개하며 MC와 게스트들에게 돌리기도 했다. 전화번호 대신 인스타그램 계정이 적혀있는 명함을 본 MC들은 “대표님이랑 연락하려면 DM을 보내야하냐”고 질문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유빈은 추후 영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원더걸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흩어져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을 우리 회사로 영입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생각이 바뀌기 전에 빠른 시일 내로 연락 달라"는 화답을 보냈다고. 실제로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치고 며칠 뒤 혜림은 유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결국 ‘비디오스타’로 인해 두 사람의 계약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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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걸그룹 동창회"..산다라박, '비디오스타' 녹화 인증샷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비디오스타'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SNS에 "2세대 걸그룹 동창회 같았던 오늘 비스~!! 우리도, 동료들도, 시청자 여러분들도, 팬분들도 너무 반가웠을 오늘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엔 옹기종기 모인 '비디오스타' MC 및 게스트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한자리에 모인 투애니원 박봄과 원더걸스 유빈, 포미닛 전지윤과 시크릿 송지은까지 2세대 걸그룹 출신들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들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응답하라 2009!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특집에 출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한편,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7.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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