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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징어 게임3’, 2025년 글로벌 1위…‘폭군의 셰프’도 6위로 존재감 [차트IS]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부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OTT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31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극한의 서바이벌과 인간 군상을 다룬 이 작품은 시즌을 거듭하면서도 식지 않는 긴장감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6위를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는 궁중 요리를 둘러싼 권력과 인간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임윤아와 이채민이 주연을 맡았다. 방송 초반부터 임윤아의 섬세한 연기와 이채민과의 조합, 여기에 ‘요리’와 ‘정치’를 결합한 차별화된 설정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화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1위를 기록하며 ‘K-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썼다. K팝과 판타지 액션 요소를 결합한 이 작품은 공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K팝 아이돌 그룹이 무대 뒤에서는 악귀를 사냥한다는 설정과 역동적인 액션 연출, 실제 K팝 음악의 활용이 젊은 층의 취향을 공략했다는 평가다.기존 장르물에 머물지 않고 사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K-콘텐츠의 흐름이 향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8:52
e스포츠(게임)

연타석 홈런 노리는 블리자드, 디아4 '성기사'부터 WoW '하우징'까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대표 프랜차이즈의 신규 콘텐츠를 쏟아내며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액션 RPG ‘디아블로4’의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를 깜짝 공개했다. 이 확장팩은 내년 4월 28일 출시하며, 대악마 메피스토와의 결전을 비롯해 두 가지 신규 직업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묶어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확장팩의 백미는 사전 구매 시 곧장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직업 ‘성기사’다. 과거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했던 전설적인 직업의 귀환을 꾸준히 요청해 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성기사는 고전적인 검과 방패를 들고 빛 자체에서 힘을 얻는다. ‘디아블로2’의 클래식한 기술에 실감 나는 전투와 현실적인 비주얼을 더했다. 벌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기사 플레이 빌드와 관련한 팬들의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PC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세계혼 서사시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인 확장팩 ‘한밤’은 지난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플레이어 중심지와 지역, 사냥감 시스템, 신규 동맹 종족 등 풍부한 콘텐츠와 애드온(보조 프로그램)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운영 방향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팬들이 새로운 확장팩에서 가장 주목하는 콘텐츠는 ‘하우징’이다. 게임의 주 무대인 아제로스에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 집을 자유롭게 꾸미고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수백 가지의 장식을 준비했다.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에 참여한 팬들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내 집 마련의 꿈을 게임에서 이루게 됐다”는 반응이었다. 내년 3월 3일 신규 확장팩 전 세계 동시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하우징 시스템으로 거주구 교류회 등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집형 카드 게임 ‘하스스톤’은 지난달 신규 확장팩 ‘시간의 길 너머로’를 선보였다.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한 ‘되돌리기’ 키워드, 대체 시간대에서 온 영웅들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설화’ 키워드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시작한 전장 시즌 12 ‘시간의 가장자리에 있는 선술집’은 새로운 전장 시스템 ‘시간왜곡의 선술집’을 적용했다.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2’는 이달 10일 20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기동성과 힘, 화려함과 분노가 어우러진 첫 근접 공격 영웅 벤데타가 합류했다. 겨울 축제 시즌을 맞아 마련한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에서는 겨울 테마로 꾸며진 전장에서 숨바꼭질을 즐길 수 있는 ‘꼭꼭 숨어라’ 모드를 만나볼 수 있다.이처럼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오버워치2’의 신규 확장팩과 시즌 콘텐츠를 잇달아 내놓으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요소들을 플레이 경험과 연결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짧게 즐기는 이벤트부터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와 신규 확장팩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면서, 새해 콘텐츠로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15 08:00
e스포츠(게임)

'믿을게, 택진이형' 엔씨의 베이스점프 추락 아닌 비상으로

엔씨소프트(엔씨)를 위기에서 구할 대작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가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김택진 대표가 공언한 ‘우리만의 색깔을 입힌 게임’으로 완성하기 위해 일단 이용자 피드백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초반 잡음에도 안착한 ‘아이온2’엔씨 주가는 ‘아이온2’를 공개한 지난 19일 15% 가까이 폭락한 뒤 다시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다 앞서 무너졌던 20만원선을 회복했다.요동치는 주가에도 증권가는 신작의 성공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는 월 387억~57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일부 유료화 아이템을 제거하고 모바일 유저의 논타켓팅 방식도 자동 사용으로 보완하는 등 불만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우려는 조금씩 불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다행히 ‘아이온2’는 초반부터 기대에 충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출시 후 평균 DAU(일일 활성 이용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론칭 이틀 만에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이와 관련해 엔씨 측은 “매출 정보는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모바일 카테고리 주요 성과 수치인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는 15위(24일 현재)를 기록 중이다. 넷마블과 넥슨 등 경쟁사들의 신작이 공개 직후 정상을 찍은 것과 대비된다.다만 엔씨 관계자는 “현재 PC 결제 비중은 전체의 90% 이상”이라며 “해당 매출은 모바일 앱마켓 매출 순위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게임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의 국내 PC방 순위에서 ‘아이온2’는 ‘오버워치’와 ‘던전앤파이터’ 등을 누르고 점유율 4.96%로 5위에 안착했다. 유저 소통으로 우려 불식이렇듯 순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온2’ 개발진은 유저 피드백 반영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례적일 만큼 출시 사흘 만에 두 차례 긴급 생방송을 진행해 유저 불만을 해소하는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특히 매출과 직결되는 BM(비즈니스 모델)을 과감하게 손 본 것이 눈길을 끈다. 그간 과도한 과금 체계로 유저 반감이 누적된 것에 기민하게 반응했다.애초에 엔씨는 장비 성능과 캐릭터 능력치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인 ‘영혼의 서’와 ‘전투 강화 주문서’를 유료 재화인 ‘큐나’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론칭 이후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에 두 아이템을 포함해 말 바꾸기라는 지적이 일었다.엔씨는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첫 긴급 생방송을 열었던 지난 19일 임시 점검에 나서 문제가 된 패키지를 삭제하고, 모든 유저에게 보상 아이템을 지급했다. ▲스킬·특성 초기화 비용 개선 ▲잡화 상점 소비 아이템 가격 하향 조정 ▲퀘스트 재화 보상 상향 조정 등도 예고했다.김남준 엔씨 개발 PD는 “게임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를 돕고, 옷 같은 것을 구매할 때 이왕이면 더 많은 혜택을 주려는 의도로 해당 패키지를 넣었는데 안일하고 생각이 짧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21일에도 긴급 생방송을 열고 ‘어비스 포인트’ 재화 논란 해소에 나섰다. 어비스 포인트는 상대 종족 유저를 처치하는 PvP(유저 간 경쟁)로 얻을 수 있는 재화로, 일부 고레벨 유저가 상대 종족 저레벨 유저들을 무차별 사냥하는 현상을 낳았다.소인섭 엔씨 사업실장은 “유저들은 효율적인 플레이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움직인 것뿐이라 명백히 회사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이처럼 엔씨가 ‘아이온2’의 흥행에 안간힘을 쓰는 이유는 적자 터널 탈출과 업계 맏형 위상 회복이라는 중대 미션을 어깨에 지고 있어서다.엔씨는 ‘쓰론 앤 리버티’와 ‘호연’ ‘저니 오브 모나크’ 등 신작들이 잇달아 고배를 마시며 지난해 상장 이후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2분기에 깜짝 흑자를 달성했지만 비용 이슈로 3분기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김택진 엔씨 공동대표는 이달 중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에서 “MMORPG라는 본질을 새로운 각도로 비추고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25 08:00
드라마

‘갓도기’ 이제훈 돌아온다… ‘모범택시3’에서 보여줄 코믹X액션X부캐 차력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연말 연초를 모두 사로잡을 전천후 활약을 예고한다.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전 시즌이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를 기록하며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우뚝 선 만큼, 확신의 메가IP '모범택시'의 귀환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무엇보다 K-다크히어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갓도기’ 이제훈의 세 번째 출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이자 악당을 사냥하는 전무후무한 택시 히어로 ‘김도기’ 역을 맡아, 타격감 폭발하는 맨몸 격투부터 짜릿한 카 액션까지 소화하며 새로운 ‘액션 맛집’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왕따오지’, ‘농부도기’, ‘법사도기’ 등 버라이어티한 부캐플레이를 펼친 이제훈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은 극의 입체적인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이에 대해 ‘모범택시’ 세계관의 아버지, 오상호 작가는 앞서 인터뷰에서 “이제훈의 연기는 무엇을 던지든 기꺼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시즌3를 작업하는 동안 많은 의지가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이 가운데 돌아온 ‘모범택시3’ 속 이제훈의 연기 차력쇼가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트레이드마크인 봄버 재킷과 함께 등장한 이제훈의 한층 다이내믹한 액션이 담겨 시즌3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풍운아도기’, ‘호구도기’ 등 매회 새로운 얼굴을 갈아 끼운 부캐들이 등장해, 코믹, 액션, 부캐플레이까지 장르를 넘나들 이제훈의 전천후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이에 이제훈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번 시즌은 모든 것을 다 쏟아붓는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김도기가 독보적인 다크히어로 캐릭터로 입지를 굳힐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1, 2회 부캐에 가진 모든 걸 쏟아냈다. 3,4회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캐릭터다. 이외의 에피소드에서도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귀띔해, 과연 시즌3의 ‘김도기’ 이제훈은 또 어떤 레전드 활약을 갱신할지 ‘모범택시3’의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0 08:59
영화

‘나우 유 씨 미 3’, 첫 주말 1위 등극…누적 60만 목전 [IS차트]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지난 주말(11월 14일~16일) 사흘간 43만 52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8만 6737명이다.‘나우 유 씨 미 3’는 더러운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재벌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는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의 활약을 그린 ‘나우 유 씨 미’의 세 번째 시리즈다. 앞서 2013년 개봉한 1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전국 271만명을 동원했으며, 2편 ‘나우 유 씨 미 2’(2016)는 310만명의 관객과 만났다.9년 만에 돌아온 영화는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포 호스맨에게 새로운 임무를 알리는 의미심장한 카드가 배달되면서 시작된다. 그렇게 오랜만에 다시 모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을 흉내 내던 신예 마술사들까지 영입,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친다.2위에는 장기 흥행 중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랭크됐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같은 기간 11만 759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315만 8679명을 기록했다.‘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일본 만화 ‘체인소 맨’ 첫 극장판 영화로,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이야기를 그린다.3위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차지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지난 주말 7만 8923명의 관객을 만났다. 누적관객수는 35만 8906명이다. ‘프레데터: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담은 액션물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7 08:21
뮤직

흥행 가도 탄 보이넥스트도어, ‘할리우드 액션’으로 음악방송 2관왕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며 본격적인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보이넥스트도어는 10월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으로 1를 차지했다. 전날 MBC M ‘쇼! 챔피언’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다.멤버들은 “이렇게 1등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원도어(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할리우드 액션’은 할리우드 스타처럼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한 곡인데, 저희 자신감의 원천은 원도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또 방송 종료 후 팬플랫폼 위버스를 찾아 “값진 상을 안겨주신 만큼 남은 활동도 더 잘해보겠다. 저희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항상 더 성장하며 겸손함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는 글을 올리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디 액션’으로 각종 차트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신보는 발매 후 일주일(10월 21~27일) 동안 한국 애플뮤직 ‘인기 앨범’ 정상을 지켰고 한터차트(10월 20~26일), 써클차트(10월 19~25일)의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10월 20~26일) 2위에 이어 동 기간 집계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2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 역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사랑받고 있다. 써클차트 최신 주간 다운로드 차트 4위에 더해 10월 30일 자 한국 애플뮤직 ‘톱 100’ 7위,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14위, 멜론 일간차트 19위에 자리했다. 또 발매 다음날인 10월 21일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에 입성한 후 31일까지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위클리 송 톱 100’(10월 22~28일)에서는 6위에 포진했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아티스트 데이’ 무대에 오른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1 13:10
드라마

이제훈, 돌아온 K택시 히어로…‘모범택시3’ 티저 포스터 공개

‘모범택시3’ 이제훈의 단독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15일 ‘모범택시3’ 측이 히어로 ‘김도기 기사’의 귀환을 알리는 단독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도기는 눈부신 차 헤드라이트 앞, 실루엣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 마치 금방이라도 빌런들을 소탕할 듯, 비장한 아우라를 등에 업은 김도기의 모습이 참교육 절대자의 컴백을 알리며 긴장감을 안긴다.또한 수많은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 속에서 은신하고 있는 모범택시가 마치 숨을 죽인 채 사냥감을 지켜보는 맹수처럼 보인다. 김도기를 휘어 감고 있는 ‘숫자 3’이 타이어의 스키드 마크의 형상을 하고 있어, ‘모범택시’ 시리즈의 하이라이트인 카 체이싱 액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모범택시3’는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를 통해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15 08:38
영화

스티븐 킹 원작,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로…‘더 러닝 맨’ 12월 3일 개봉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짜릿한 액션블록버스터 ‘더 러닝 맨’​이 12월 극장가를 찾는다.13일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한 ‘더 러닝 맨’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세계적인 소설가 스티븐 킹이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출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베이비 드라이버’ 등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액션 배우 글렌 파월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2차 포스터는 모든 것을 걸고 승률이 희박한 게임에 뛰어든 벤 리처즈의 모습을 중심으로 불길로 가득 찬 건물과 함께 그를 추격하는 무장 집단부터 ‘더 러닝 맨’ 프로그램과 관련된 이들의 모습까지 담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향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전 세계가 노리는 단 하나의 사냥감”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무자비한 생존 서바이벌 속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에서 펼쳐질 강렬한 액션을 기대케 한다. 도파민을 터뜨리는 짜릿한 추격 액션에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완성될 리드미컬한 전개는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3 10:48
영화

조우진→정경호,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 …‘보스’ 10월 3일 개봉

코미디 영화 ‘보스’가 치명적 매력으로 추석 극장가 사냥에 나선다.15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 ‘보스’의 10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사랑해 보스핑’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공개된 포스터는 귀여움의 대명사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캐치! 티니핑’ 시리즈 ‘티니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하고 반짝이는 배경과 ‘WHO’S THE NEXT BOSS’라는 문구는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을 방불케 하는 팬심 저격 ‘보스 데뷔 서바이벌’에 나선 순태(조우진), 강표(정경호), 판호(박지환), 태규(이규형)의 모습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극 중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격렬한 보스 ‘양보’ 전쟁을 벌이는 스토리를 재치 있게 묘사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키며, 포스터마다 적힌 캐릭터별 문구는 다채로운 개성에서 오는 풍성한 코믹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먼저 ‘요리핑 순태’ 포스터의 “손맛으로 전국구 접수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탱고핑 강표’의 “춤이 날 선택한 거야”라는 문구에서 보스 자리보다는 각각 주방장과 탱고 댄서로서의 삶에 운명적인 끌림을 느끼는 두 캐릭터의 진심이 드러난다. 유력한 차기 보스 후보들이 ‘본캐’보다는 ‘부캐’로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한편, 유일하게 보스 자리를 원하는 넘버 3, ‘욕망핑 판호’ 포스터의 “저는 그냥 보스, 그거 하나면 됩니다”라는 카피는 차기 보스가 되기를 강렬히 욕망하는 ‘판호’의 야망을 드러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어 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언더핑 태규’의 “내 첩보는 틀리지 않았어요”라는 카피는 허술하고 어설프지만 ‘식구파’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태규’의 좌충우돌 활약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젊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홀릴 ‘보스핑’들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보스’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폭소 만발 코믹 시너지로 올 추석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 돌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10월 3일 극장 개봉.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5 13:51
드라마

‘버터플라이’ 김지훈, 대니얼 대 킴과 격렬 몸싸움…긴장감 최고조

배우 김지훈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할리우드 진출작인 ‘버터플라이’의 전개를 책임졌다.김지훈은 지난 29일, 30일 tvN에서 방송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3, 4회에서 냉혈하고 유능한 킬러 ‘Gun’(이하 건)으로 분해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을 추격,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3회에서 건은 정보 조직 캐디스와 함께 데이비드를 집요하게 쫓으며 위협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단숨에 데이비드의 조력자 최영식(박해수 분)을 찾아낸 건은 1:1 대치 상황에서 그를 망설임 없이 제거했다. 특히 건은 도발적인 영식에게 분노를 드러낸 장면에서 냉혈한 본성과 무자비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며 소름을 자아냈다.이어 데이비드의 위치를 알아낸 건은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점점 그에게 다가섰다. “데이비드는 내 거야”, “내가 누군지 알아?”라는 건의 대사들은 단순한 킬러를 넘어 데이비드와 복잡한 과거, 감정으로 얽혀 있는 인물임을 암시했다. 이후 펼쳐진 데이비드와 격렬하고 처절한 몸싸움에서 김지훈은 ‘건’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재빠름, 날카로움, 폭발적인 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감정이 응축된 눈빛은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몰입감을 선사했다.그러나 데이비드에게 향하던 건은 결국 총을 맞고 바다에 빠지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었다. 그의 생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4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건이 다시 등장하며 반전을 안겼다. 귀환을 알린 건의 행보는 여전히 건재한 생명력과 분노, 광기를 담아내며 극을 뒤흔들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버터플라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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