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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이번엔 슬픈 사랑이야기 '이별가'

크로스오버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라비던스(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가 신곡을 발표했다. 라비던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이별가'를 공개한다. 9일 발매된 데뷔곡 '고맙습니다'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신곡 '이별가'는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 ‘이별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라비던스 스타일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한국적 소재의 재해석으로 많은 작품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작곡가 우효원과 만남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특색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라비던스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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