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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지성, 권력자들 반격에 암초 직면... 백진희·황희와 작전 타임 (판사 이한영)

지성이 정의 구현을 막는 권력자들의 반격에 가로막힌다.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2회에서 이한영(지성)은 손에 쥔 권력을 사수하려는 거악의 욕망에 맞서 정의 구현의 물꼬를 틔우고자 하지만 좌절을 맛본다.지난 11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수오재를 차지하려는 강신진(박희순)으로부터 “나와 함께 새로운 정의를 세울 사람이 필요해”라는 제안을 받고 권력의 핵심부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이어 이한영은 에스그룹의 비자금 창고인 정다운 저축은행을 공략해 장태식(김법래)과 장용현(김병기) 부자를 궁지에 몰았다. 그러나 이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돌아왔다. 김진아(원진아)가 이 모든 것을 계획했다고 생각한 장태식이 그녀를 죽이려고 한 것. 김진아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한영이 엔딩을 장식하며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이한영이 거악의 정점에 가까워지는 만큼 조력자들마저 벼랑끝으로 몰리는 가운데, 7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한영과 송나연(백진희), 박철우(황희)의 심각한 분위기가 드리워져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깊은 고뇌에 빠진 듯한 이한영의 표정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터졌음을 암시하고, 송나연과 박철우 역시 평소의 유쾌한 에너지를 누르고 한껏 진지한 모습으로 한영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정의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에 뛰어든 이들을 조여오는 위협의 정체에 긴장감이 더해진다.한편, 강신진(박희순)은 은밀하게 박철우를 불러내어 판을 흔든다. 매서운 눈으로 박철우를 쏘아보고 있는 강신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이에 물러서지 않고 강신진을 똑바로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가는 박철우의 모습은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42
연예일반

태진아, 故 송대관 1주기에...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 없어”

가수 태진아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기렸다.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7회는 트롯계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故 송대관을 추억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대관의 1주기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방송인 만큼,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담담히 꺼냈다. 그는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저보다 노래도 잘하시고 상도 많이 탔고 가수왕도 먼저 하셨다. 늘 한 수 위였다”라며 고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선배는 저를 항상 라이벌로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특별했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또 “문득문득 생각나시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라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동시에 태진아와 진(眞) 김용빈 사이의 남다른 인연도 조명됐다. 김용빈은 어릴 적 트롯 가수의 꿈을 품고 태진아를 찾아가 직접 노래를 배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태진아는 김용빈의 할머니와도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장 과정을 묵묵히 지켜봐 온 존재였음이 드러났다. 특히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을 당시, 태진아가 아들 이루도 놀랄 만큼 크게 기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두 사람의 각별한 정을 실감하게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09:04
연예일반

“사고 이후 냄새 못맡아”... 개그맨 송영길, 후각 장애 고백

개그맨 송영길이 후각 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영길은 고은영, 김영희와 함께 냄새를 주제로 일상과 과거를 돌아보는 대화를 나눴다.김영희는 “이렇게 말하면 안 되지만 영길이는 덩치도 있고 여름엔 땀도 많은 편”이라면서도 “그런데 항상 우유 비누 같은 좋은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향기 좋은 사람이 지나가면 한 번쯤 뒤돌아보게 되는데, 돌아보면 늘 영길 씨였다”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고은영이 “안 좋은 냄새가 날 것 같다는 오해를 받지는 않느냐”고 묻자, 송영길은 고개를 끄덕이며 냄새에 유독 신경 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후각 장애가 좀 있다”며 “내가 내 몸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전혀 모른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잘 씻는다”고 털어놨다.송영길은 후각 장애를 겪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때 취업을 나갔는데 엘리베이터 설치하는 곳이었다”며 “일손이 부족해 사수 한 명과 실습생이 나를 부사수로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 중 머리를 내밀고 있는 상태에서 사수가 엘리베이터를 내렸고, 그때 얼굴 한쪽이 크게 다쳤다”며 “그 이후로 후각 신경이 아예 끊어졌다”고 밝혔다.김영희는 “그래서 영길이가 맛도 잘 못 느낀다”고 덧붙였고, 고은영은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드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송영길은 2014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며, 2018년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5:42
연예일반

이상민·탁재훈, ‘돌싱포맨’ 폐지 후 ‘아근진’으로 재취업...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 [종합]

“저희 재취업 성공했습니다.”‘돌싱포맨’ 멤버 이상민과 탁재훈이 다시 만났다. 지난해 이상민의 결혼과 함께 4년 만에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이상민 때문에 ‘돌싱포맨’이 없어졌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렸는데, 두 사람이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로 재취업에 성공한 것이다. 2일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해 ‘아근진’만의 차별점을 언급했다.탁재훈은 “콩트는 아니다. 상황극은 살짝 들어가지만, 아무도 모르게 토크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돌싱포맨’에서 긴 시간동안 호흡을 맞췄던 탁재훈, 이상민이 새로운 토크쇼로 다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탁재훈은 “하나가 없어졌으니 또 하나는 해야 하지 않겠냐”며 “재취업에 성공한 것 같아 기쁘면서도, 프로그램 살인마 이상민과 다시 함께 일하게 돼 불안하고 두렵다”고 매콤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질세라 이상민은 “왜 ‘돌싱포맨’ 폐지가 나 때문이냐”며 발끈하면서도 “이래서 SBS가 나에게 대상을 줬나 싶다. 매주 촬영이 힘들다. 탁재훈의 핀잔도 갈수록 심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 이상민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면 조미료 첨가는 이수지 몫이다. 그는 “제 모든걸 쏟아붓고 있다. 이수지의 본캐와 부캐 믹스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막내 카이는 “토크쇼를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재훈이 형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했다”고 프로그램에 애정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포맷은 ‘토크쇼’이지만 그 속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혀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아근진’ 멤버들은 “콘셉트가 매주 바뀌고, 그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토크를 한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 같다. 특히 게스트를 별로 위하지 않는 모습이 자주 등장할 것 같은데 이게 ‘아근진’ 만의 날 것 매력”이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한편 ‘아근진’은 이날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14:51
드라마

무기 장착 박신혜, 하윤경 위해 돌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하윤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오늘(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애틋한 우정이 펼쳐진다.지난 5회 방송에서는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이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기숙사에 아이를 몰래 데려온 일로 홍금보(박신혜)와 작은 갈등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홍금보가 결국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듯 룸메이트 4인방이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속사정까지 드러날 예정이다.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고복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고복희는 곧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곧바로 홍금보가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선다. 그동안 숨겨 왔던 고복희의 가슴 아픈 사연이 드러나는 동시에 도망치려는 의문의 남성을 홍금보가 필사적으로 붙잡는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을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사장이 회식 장소에까지 나타나며 더욱 강하게 압박을 가해올 예정이다. 신정우의 예리한 시선 앞에서 궁지에 몰리는 홍금보가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일) 오후 9시 10분 6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4:57
예능

‘최강야구’ 강민국 “지면 나주환과 같이 삭발” 우승 향한 결연한 의지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을 위해 ‘겨울 바다 입수’ 공약을 내건다.2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6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이 펼쳐진다. 양 팀이 1승 1패로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 속에 포항에서의 혈투가 펼쳐질 예정이다.2차전에서 패배해 포항까지 온 브레이커스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로 ‘겨울 바다 입수’ 공약을 내건다. “포항이니까 바다 입수해야지!”라는 이대형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겨울 바다 입수 공약은 선수들의 말이 하나씩 더해져 눈덩이처럼 커진다. 정신이 번쩍 드는 ‘겨울 바다 입수 공약’에 허도환은 “감독, 코치도 해야죠”라며 전원 입수로 공약을 키우고, 심수창 코치는 “지면 입수해서 앉았다 일어나며 ‘정신통일’을 외치겠다”라고 말을 보태 공약의 난이도를 높인다.이 가운데, 강민국과 나주환은 삭발 공약을 내걸어 우승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강민국은 “우승을 못하면 주환이형과 같이 삭발하겠다”라고 밝히자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던 타자 윤석민은 “근데 주환이는 이미 머리카락이 얼마 없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나주환은 자신의 머리숱 이슈에 격하게 공감하며 “내가 삭발하면 길가다가 경찰이 계속 신분 조회한다니까”라고 삭발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쏟아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하지만 그의 읍소에도 불구하고 주장 김태균은 “우승 못하면 입수한 다음 바닷가에서 삭발하면 되겠다”라며 공약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리더십을 발휘한다고.그런가 하면 승리의 여신을 소환하기 위한 브레이커스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오주원은 “2차전때는 항상 하던 헤어밴드를 못했다”라며 최종 우승을 위해 애착 헤어밴드를 모셔(?)왔다고 밝히고 김태균은 “파란 안경 쓰고 2차전에서 져서 원래 검은 안경을 썼다”라며 승리 징크스를 사수해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정신 번쩍 들게 하는 공약부터 샤머니즘까지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한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3:40
드라마

‘판사 이한영’ 박희순, 조용한 빌런의 묵직한 존재감 [줌인]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의 메인 빌런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구현 회귀 드라마다. 박희순은 극중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지성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강신진은 사법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존재다. 거물 정치인들의 불법 대선자금, 재벌가의 온갖 비리와 약점을 쥐고서 재판 거래를 거리낌 없이 해왔다. 겉보기에는 악한 인물이라곤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직한 판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매사에 침착하고 차분하며 화를 내거나 악을 쓰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다.그러나 상대가 자신의 심기를 거스르는 순간 돌변한다. 그동안 은근히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알고 무시해 온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딸의 마약 스캔들로 압박하며 자신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든다. 이때 “앞으로 내가 시키는 일은 질문도 하지 말고 한 치의 실수도 하지 말라”고 말하는 박희순은 아주 미묘하게 달라지는 눈빛과 말의 뉘앙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싸늘하게 만들었다. 박희순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을 통해 캐릭터에 대해 “정의로운 세상을 꿈꿨지만 그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과 권력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인물이다. 그 믿음이 점점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고 결국 비뚤어진 신념을 갖게 됐다”며 “‘나만이 옳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 속에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모두 적으로 규정하는데, 저는 그 과정에서 삐뚤어진 신념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기의 주안점을 밝혔다.특히 박희순은 강신진을 표현하는 데 ‘음식’을 중요한 장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예컨대 자신의 입에 닿은 젓가락으로 상대에게 음식을 올려주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을 가하며 인물의 뒤틀린 내면을 표현했다. 박희순은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인물이기에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식사 장면을 통해 그의 감정과 내면을 드러내고자 했다”며 “식사 예절 하나만으로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존중할 수 있으며 감정을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박희순은 그동안 영화 ‘마녀’, ‘경관의 피’, ‘어쩔수가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없어선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특유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중저음 목소리는 특히 빌런의 얼굴을 그려냈을 때 더욱 돋보였는데 ‘판사 이한영’에서 역시 이런 장점이 십분 발휘됐다는 반응이다.‘판사 이한영’은 지난 5회부터 시청률 10% 돌파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은 회차에선 이한영과 강신진의 본격적인 충돌이 그려질 예정으로, 빌런 박희순이 막판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5:50
드라마

박신혜, 정체 들킬 위기…공항서 아찔한 추격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박신혜)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9:20
스타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전력 질주…고경표와 숨 막히는 심리전까지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16:33
예능

박나래·키 없는 ‘나혼산’, 배나라가 채웠다… “임상 실험”

배우 배나라가 ‘루틴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주인공으로 배나라가 출격했다. 뮤지컬, OTT 시리즈, TV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가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16년 차 자취 베테랑인 배나라는 원룸이지만 벽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마법 같은 수납 기술로 깨끗하고 깔끔한 ‘나라 하우스’를 공개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조명을 바꾸는가 하면, 귀여운 반려묘 ‘구름이’를 위해 캣타워를 만드는 등 남다른 손재주와 센스를 자랑했다. 사용한 물건은 언제나 제자리에 놓는 그의 부지런함도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배나라는 ‘루틴과 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양치를 하며 청소기를 돌리고, 직접 제조한 건강 음료와 단백질 가득한 식사, 그리고 집에서 즐기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까지 한 치의 머뭇거림이 없는 그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루틴이 아님을 실감케 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찾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하며 건강과 체력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배나라가 절친인 배우 려운과 러닝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기안84를 보며 러닝을 시작했다며 오랜 팬심을 고백했고, 전현무의 ‘펀 런’을 떠올리게 하는 러닝을 선보여 전현무의 ‘펀 런’ 크루 가입 제안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배나라는 “어릴 적에 ‘혹시 기분 나빠?’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많이 웃고 다닌다. 내가 많이 웃으니까,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일상 속 꾸준함이 쌓여 지금의 자신이 됐다”고 밝힌 배나라의 건강한 일상에 기안84는 “비상을 준비하는 새 같다”며 그를 응원했다.김대호가 사촌들과 보낸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그는 미니버스를 대절해 사촌들을 에스코트했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예상치 못한 사촌의 연애 소식에 놀랐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호네 대가족 설날’ 방송에 대한 오해 풀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제사도 축소하기로 했다”고 호소했다.김대호는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사촌을 위해 인천공항 투어를 준비하고,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어린 시절 양평에서 보낸 사촌들과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러나 고된(?) 일정에 사촌들의 불만이 속출해 위기에 직면했다.이에 김대호는 사촌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뜨릴 클라이맥스를 공개했다. 바로 김대호의 로망이 응축된 ‘대호하우스 2호’로 사촌들을 안내한 것. 그곳에서 김대호는 매생이를 넣은 떡만둣국을 대접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로 뽑기 이벤트까지 열어 사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김대호가 준비한 명품 선물 앞에서 방긋 웃는 사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또한 김대호는 사촌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느닷없이 눈물을 터트려 눈길을 모았다. 그는 큰형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큰형님은 “가족의 자부심이자 등불”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대호는 “내 인생의 8할은 사촌들”이라며 사랑을 전했다.30일 방송에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새해 일출 맞이 ‘우정 등산’ 현장과 ‘빵러버’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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