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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대화 수위 점점 심각해졌다…韓 대사관에 도움 요청”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독일인 여성이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해당 배우(이이경)와의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면서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며 “초기에는 저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4월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은 이후 저는 더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해 모든 대화를 중단하고 제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이경 소속사에 금전을 요구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올해 4월 이이경으로부터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었고, 그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문제적인 언행이 담긴 자료를 정리해 소속사에 제보했다”며 “이 과정에서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이이경과 주고 받은 메시지, 그의 SNS 프로필을 캡처해 올리며 “AI로 생성하거나 조작한 이미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며, 향후 수사가 진행될 경우 상대방의 포렌식 절차에 대한 성실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SNS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는데, 이이경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이이경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이날 A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이이경 소속사는 일간스포츠에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다”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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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롯 여가수, 유부남과 엘베서 키스→상간 소송 피소 (사건반장)

유명 트롯 여가수가 상간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29일 JTBC ‘사건반장’은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 B씨의 제보를 전했다.B씨에 따르면 남편은 어느 순간 외출이 잦아졌고 지난 2월부터 아예 집을 나갔다. 이후 B씨는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A씨의 이름을 발견하고 관계를 추궁했으나 남편은 “그냥 친구 사이”라고 말했고, A씨 역시 “친구”라고 주장하며 “계속 연락하면 소속사 통해서 고소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이후 B씨는 남편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포옹하고 키스하는 CCTV 영상을 확인했고,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후 B씨는 A씨에게 남편과 만나지 말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나, A씨는 오히려 “내가 갖지도 않은 분을 왜 나한테 달라고 하냐. 제발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두 분 가정 문제는 두 분이 알아서 해라”는 답변을 했다고 전했다.결국 B씨는 지난 9월 A씨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상간 소송도 제기했다. 그후 A씨는 B씨에게 “할 말은 없지만 나도 피해자”,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내가 진짜 바보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또한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암이라고 하신다. 수술비부터 치료비 걱정하고 있다. 병원비를 벌어야 하니 선처 부탁드린다”는 문자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B씨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결국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괘씸하고 기막히다”며 “더 이상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제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A씨는 ‘사건반장’ 측에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아내와의 이혼이 합의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체없이 만남을 중단했다. 아내분께도 진심 어린 사죄의 뜻을 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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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준, ‘전 연인 폭행’ 의혹 벗었다 “난 가해자 아닌 피해자” [전문]

전 연인 폭행 의혹에 휩싸였던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24일 전호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했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했다”며 “저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제게 제기됐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 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저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며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전했다.앞서 전호준은 지난 4월 전 연인 A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SNS를 통해 전호준이 결혼을 빙자해 거액을 받아 갔으며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호준은 “폭행 상황은 새벽 시간 제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하려던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논란 여파로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에서 자진 하차했다.이와 관련 전호준은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돼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다”며 “수사 과정 전반에서 저와 관련해 떠돌던 여러 자극적인 주장들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제 삶을 살아가겠다”며 “사실이 바로잡힌 지금 이 일 역시 여기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전호준은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해 2023년 방송된 JTBC ‘팬텀싱어4’로 이름을 알렸다.이하 전호준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전호준입니다.지난 7개월 동안 저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한 개인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 시간 동안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수사 결과, 저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제게 제기되었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습니다. 당시 저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수사 과정 전반에서 저와 관련해 떠돌던 여러 자극적인 주장들 또한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어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조용히 응원해 준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사실이 바로잡힌 지금, 이 일 역시 여기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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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측 ‘조작’ 주장에…카톡 포렌식 공개 “수사기관 제출” [왓IS]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고인과 배우 김수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포렌식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김수현 측과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 중인 유족 측은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주장했다.김새론 유족의 변호사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4일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수사기관에 제출한 김새론과 김수현 간 카카오톡 대화내역 포렌식 자료를 공개한다”라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대화라는 포렌식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유족 측은 “김새론의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 및 수사에 성실히 임했다”라며 대화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대화 속 김수현으로 여겨지는 상대는 김새론을 향해 ‘지금 당장 보고 싶다’ 등의 내용을 보냈다. 이를 두고 앞서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2018년 4월 2일자 카카오톡 대화라며, 상대방이 김수현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대화 내용을 끼워 넣는 식으로 조작된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이를 지적하며 유족 측은 “위 카카오톡 캡처 사진이 김새론과 김수현 간 카카오톡 대화내역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포렌식에서 추출된 카카오톡 대화내역 일부를 공개한다”라며 “이 자료에 따르면 해당 대화내역은 2018년 4월 9일에 있었던 것이고, 김새론이 2018년 4월 12일에 위 대화내역을 캡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또한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점을 더 확실히 보여주겠다”라며 김새론과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서로 ‘사랑한다’ ‘라뷰’ 등의 표현을 주고받은 카톡도 공개했다. 유족 측은 “재차 말씀드리지만 본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증거들은 김새론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추출된 자료로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되었고 위변조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더 이상의 무의미한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수사결과를 기다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의혹들과 관련해 김수현은 지난 3월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 고 김새론과 성인이 된 이후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고인의 미성년 시절 교제설 등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 고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미성년 시절 교제설을 반박하는 증거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에 김새론 유족 측은 법무법인 부유를 통해 미성년 시절 교제가 이뤄진 것이 맞다고 반박하면서 두 차례의 입장문과 고인 지인의 진술 녹취록과 메모, 메시지, 고인이 쓴 편지 등 교제 증거를 냈다. 특히 김새론의 모친은 고인을 향한 2차 가해 피해를 호소하며 “수사결과를 기다려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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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결혼 2년만 결별 “올해 초 결혼 생활 마무리… 혼인신고 안 해” [공식]

배우 고원희가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원희는 2022년 10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다.한편 고원희는 2010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킹더랜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현재는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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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측, 父빚투 의혹에… “명백한 범죄, 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

배우 송지효가 부친의 채무불이행 의혹 제기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21일 송지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산은 “최근 넥서스이엔엠은 소속 배우 송지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했다”며 “메일에는 송지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질의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현수막 시안 등 자료가 첨부돼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단순한 질의를 넘은 이와 같은 현수막 시안 전송 행위는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지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며 “송지효씨의 부친도 아닌 넥서스이엔엠에 보내온 행위는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넥서스이엔엠은 향후에도 소속 배우의 활동에 피해를 끼치는 악의적 행동을 좌시하지 아니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하 넥서스이엔엠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안녕하십니까.넥서스이엔엠 주식회사(이하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산입니다.최근 넥서스이엔엠은 소속 배우 송지효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하였습니다.메일에는 송지효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질의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현수막 시안등의 자료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질의를 넘은 이와 같은 현수막 시안 전송 행위는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하여 송지효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처벌될 수 있는 범죄행위입니다.법원은 권리행사의 일환으로 상대방에게 해악을 고지한 경우라 하더라도, 그러한 해악의 고지가 사회의 관습이나 윤리관습 등에 비추어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경우 또는 정당한 목적을 위한 상당한 수단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법원의 태도에 비추어 보면, 넥서스이엔엠은 위와 같은 자료를 첨부하여 송지효씨의 부친도 아닌 넥서스이엔엠에 보내온 행위는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넥서스이엔엠은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권, 그리고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침해하는 어떠한 형태의 협박, 압박, 부당한 행위도 좌시할 의사가 없으며,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식의 위법행위가 반복될 경우 형사고소,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행사할 예정입니다.넥서스이엔엠은 향후에도 소속 배우의 활동에 피해를 끼치는 악의적 행동을 좌시하지 아니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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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소송 패소’ 진해성 “학폭 인정 NO, 항소 않은 이유는” [전문]

가수 진해성이 학교 폭력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진해성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당시 민사소송에서 가처분 신청으로 먼저 승소했다”며 “학폭을 인정하는 것처럼 기사가 나서 속상하다”고 밝혔다.진해성이 공개한 판결문 일부에는 “진해성 학폭에 관한 게시글을 삭제하고 또는 게시하여서는 아니된다. 소송 당사자(채무자)는 이 결정을 송달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삭제를 이행하지 않을 때에는 3일이 지난 후부터는 하루당 300만 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진해성에게 지급하고 또한 이 결정을 송달받은 후 3일이 지난 후에도 게시글을 올리면 1건당 100만 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진해성에게 지급하라”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관련 진해성은 “저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아쉬운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항소를 하지 않은 이유는 손해배상금을 받으려고 소송을 한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행위중지의 목적 그리고 더이상 이런 논란이 없기를 원해서 소송을 한 것이었으니 항소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믿어주신 분들에게 실망드리고 싶지 않고 함께하고 있는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고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 글을 통해서 더 이상의 논란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앞서 2021년 진해성은 학폭 가해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고 반박했다.그러나 최근 서울중앙지법 20민사부(부장 이세라)는 진해성과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가 폭로자 A씨를 상대로 낸 1000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진해성 측이 A씨를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진해성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진해성입니다.최근 저의 이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우선 저는 당시 민사소송에서 가처분신청으로 먼저 승소하였습니다.승소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진해성 학폭에 관한 게시글을 삭제하고 또는 게시하여서는 아니된다.소송 당사자(채무자)는 이 결정을 송달받은날부터 3일 이내에 삭제를 이행하지 않을때에는3일이 지난후부터는 하루당 3,0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진해성"에게 지급하고또한 이 결정을 송달받은후 3일이 지난후에도 게시글을 올리면 1건당 1,0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진해성"에게 지급하라.라고 판결 해주셨습니다.다음은 변호사님께 판결에 대해서 의견 받았던 내용입니다.*위와 같이 원고들의 가처분 신청 및 가처분 결정 이후 4년이 경과한 지금까지 피고는 일체의 인터넷 게시물을 삭제하고, 그 이후 업무방해행위를 중지함- 원고들이 이 사건에 관하여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은, 위와 같은 피고의 행위 중지에 목적이 있었고, 굳이 손해배상을 받는 것이 아니었음이에 원고들은 본안 소송에서 패소 이후에도 항소를 제기하지 않음으로써 당사자 사이에 더 이상 분쟁이 없이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음*저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아쉬운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그리고 제가 항소를 하지 않은 이유는 손해배상금을 받으려고 소송을 한 것이 아니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상대방의 행위중지의 목적,그리고 더이상 이런 논란이 없기를 원해서 소송을 한 것이었으니 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학폭을 인정하는것처럼 기사가 나서 속상합니다.무엇보다 믿어주신 분들에게 실망드리고 싶지 않고 함께하고 있는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고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부디 이 글을 통해서 더 이상의 논란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19:04
연예일반

BTS 지민, 송다은과 열애설 이후 “일련의 일 많았지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지민은 지난 2일 SNS 라이브 방송을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공연 준비는 잘 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할 게 없고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늦어지지 않게 빠르게 잘 해보겠다”고 답하며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또한 지민은 최근 불거진 개인사와 관련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일들이 많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인생을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며 “좋은 어른이 되는 것과 좋은 삶을 사는 게 어렵다고 느껴진다”고 털어놨다.앞서 지민은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23년 불거졌으며, 지난 8월 송다은이 지민의 얼굴과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다시 한번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상대방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02 18:13
스타

‘사기 피해→폐업’ 양치승 “男집행관이 성희롱” CCTV 공개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과정에서 집행관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양치승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체육관 철거하던 그 날까지’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양치승은 전세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하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강제 집행이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빨리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차도 미리 팔고 준비하는 찰나에 며칠 지나지 않아 강제 집행이 들어왔다”고 말했다.이어 양치승은 “강제 집행이 7월 초쯤에 들어왔는데 일주일만에 체육관을 비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들어와서 일주일만에 비우라면 어떻게 비우냐’고 건의했다. 그래서 7월 말로 폐업 날짜를 정했다. 그래서 환불 할 것 하고 철거해서 나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양치승은 “이거를 얘기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강제 집행하러 온 날 집행관 3명이 체육관을 찾았다”며 성희롱 피해를 주장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행관 3인이 복싱장에 들어와서 나와 얘기를 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명이 저한테 ‘오 피지컬 좋은데? 가슴 좀 확 만져보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 강제 집행이 들어오니까 빨리 처리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어서 그걸 참았다. 그런데 며칠 지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 집행관이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말하는게 말이 되냐”고 토로했다.양치승은 “진짜 그러면 안 된다. 상대방은 피 말리게 힘든 상황인데. 제가 진짜 참는 거다. 다른 데 가서는 실수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한편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가 계약한 건물은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관리·운영권을 강남구청에 이양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양치승은 계약 당시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이에 양치승은 오는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사회기반시설에서 발생 중인 전세사기 피해 사례 관련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27 17:38
축구일반

대한축구협회 "황의조, '준 영구제명'…국내 활동 불가"

대한축구협회는 불법 촬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국내에서는 '준 영구제명'됐다며 선수, 지도자 등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황의조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로 국내에서의 축구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한다"고 밝혔다.협회는 황의조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협회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협회의 각종 규정과 국제축구연맹(FIFA) 조항을 근거로 제시했다.협회 축구국가대표팀운영규정 제2조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 제3조, 제10조 등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자로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유예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없다.또 협회 등록규정 제34조와 대한체육회 등록규정 제14조에서는 위 대상을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담당자로 등록할 수 없도록 명시한다.협회는 황의조의 해외 활동이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확인했다.협회 및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협회 등록시스템과 대한체육회 경기인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선수만 징계 대상이다.황의조는 FIFA의 등록 규정상 대한축구협회 소속이 아닌 해외 리그(튀르키예 쉬페르리가) 소속 선수다.따라서 대한축구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선수에게 협회·체육회 규정을 적용해 징계하는 건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협회는 "다만 황의조가 추후 협회 소속 팀의 지도자, 선수 등으로 등록을 시도할 경우엔 규정상 등록 결격사유에 해당한다"며 "규정에서 정하는 기간엔 선수·지도자 등록은 물론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협회는 황의조의 등록 결격사유를 등록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조정래 진현지 안희길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황의조는 2022년 6∼9월 네 차례에 걸쳐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이은경 기자 2025.09.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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