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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나래 전 매니저들 측 “사과 없었다, 오히려 소송제기” 입장문 반박

갑질 의혹 등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를 고소한 전 매니저들은 지난 8일 새벽 박나래와 만났다. 이들은 3시간가량 대화했지만, 사과는 커녕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밝혔다.특히 매니저들이 “우리가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냐. 이제 못 하겠다”고 토로하자, 박나래가 “그러면 소송하자”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매니저들은 채널A를 통해 “박나래 측이 입장문에서 ‘오해가 풀렸다’고 전한 말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며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 박나래 측 소속사는 별도의 입장을 내지않고 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8일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며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 8일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와 별개로 지난 3일에는 서울 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 신청도 했다.이에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박나래를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박나래 역시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역고소했다. 한편 박나래는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1:56
연예일반

단단히 뿔난 이이경, ‘노빠꾸’ 행보…협박범 고소 진행 상황 공유 [왓IS]

배우 이이경이 단단히 뿔이 났다. ‘놀면 뭐하니?’의 일방적 하차 통보에 불쾌감을 드러낸 데 이어 협박범 A씨 관련 뉴스를 실시간 공유하며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이경은 24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NEWS’라는 글과 함께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기사에는 경찰이 지난 21일 이이경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A씨 계정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이경 측은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이이경이 직접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현 상황을 알렸다.경찰은 A씨가 사용한 네이버와 X(구 트위터) 계정의 자료를 확보해 본격 수사에 나섰으며, A씨가 X 외 네이버 블로그에도 관련 글을 작성한 만큼, 신원 특정이 어렵지 않을 거란 전망이다.한편 이이경은 최근 자신을 외국인이라고 주장한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즉각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고정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하면서 다시금 논란을 키웠다. 이에 이이경은 21일 직접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그동안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며칠 전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역시 “자진 하차가 아닌 제작진의 권유로 하차한 것”이라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여론이 악화되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이튿날 입장문을 내고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파생되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 하는 예능 특성상 함께 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하며 “정중히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4 20:07
스타

“선처 없다” 강경 대응 선언한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신원 특정 임박 [왓IS]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을 폭로한 A씨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의 신원이 특정될 전망이다.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1일 A씨의 계정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네이버와 X(구 트위터) 계정의 자료를 확보해 본격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앞서 이이경은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그와 주고받았다며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하며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이에 이이경은 소속사를 통해 허위 사실이라며 전면 부인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AI로 조작한 사진이라고 했다가 지난 19일 다시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며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재점화됐다.지난 21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 사진을 올리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며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이경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며 MBC ‘놀면 뭐하니?’ 하차 배경에 대해서 폭로했다. 과거 논란을 일으켰던 ‘면치기’ 장면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했고 ‘예능으로 하는 것’이라는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에 대해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이경이 언급한 대로 제작진이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하였고 제작진은 소속사 측에서 하차 권유를 기사화하셔도 그 선택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이경 소속사에서 스케줄로 인한 자진 하차를 선택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4 12:00
스타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신원 특정될까… 법원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의 신원이 특정될 전망이다.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1일 A씨의 계정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네이버와 X(구 트위터) 계정의 자료를 확보해 본격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앞서 이이경은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그와 주고받았다며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하며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이경은 소속사를 통해 허위 사실이라며 전면 부인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AI로 조작한 사진이라고 했다가 지난 19일 다시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며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재점화됐다.이이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올리며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4 11:48
예능

이이경, ‘놀뭐’·‘슈돌’ 저격… ‘핸썸가이즈’ PD는 공개 지지 ‘좋아요’ [왓IS]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 관련 입장문에 tvN ‘핸썸가이즈’ 유호진 PD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21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을 공개하며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이경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적었다. 과거 논란이 됐던 ‘면치기’ 장면과 관련해서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것’이라는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털어놨다.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의 면치기 장면이 논란이 됐던 바, 그가 언급한 해당 프로그램은 사실상 ‘놀면 뭐하니?’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이경은 MC 합류가 예정돼 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과 관련해서도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프로그램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앞두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하차 보도와 함께 김종민이 대체 MC로 나선다는 기사가 이어졌던 만큼, 사실상 ‘슈돌’을 지칭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또 이이경은 여러 논란에도 “출연에 변동 없다”고 입장을 밝혀온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그리고 논란 속에서도 종영까지 그를 출연시킨 tvN ‘핸썸가이즈’ 등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핸썸가이즈’ 연출 유호진 PD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이경은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그와 주고받았다며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하며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이경은 소속사를 통해 허위 사실이라며 전면 부인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AI로 조작한 사진이라고 했다가 지난 19일 다시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며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재점화됐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1 17:20
예능

이이경, 자진 하차 No·교체 통보도 無..‘놀뭐’ 묵묵부답, ‘슈돌’ 입장 無 [종합]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의혹 폭로자 고소 절차를 마친 가운데, 자신이 하차한 예능 프로그램들에 대한 서운함을 직접 드러냈다.21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을 공개하며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제기된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직접 고소 절차를 진행 중임을 밝힌 것. 소속사가 아닌 본인이 직접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 하차 배경에 대해서 폭로했다. 그는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적었다. 과거 논란을 일으켰던 ‘면치기’ 장면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했고 ‘예능으로 하는 것’이라는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털어놨다.그는 ‘놀면 뭐하니?’를 적시하진 않았지만 면치기 논란이 ‘놀면 뭐하니?’였던 점, 자진 하차를 선택했단 점에서 ‘놀면 뭐하니?’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놀면 뭐하니?’ 측은 일간스포츠 연락을 받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이이경은 가을 개편을 맞아 출연 예정이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하차 소식을 전해듣지 못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히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으로부터 교체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논란이 불거진 뒤 갑작스럽게 이이경에서 김종민으로 출연자를 교체했지만 당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일간스포츠에 입장이 없다고 전해왔다. 한편 이이경은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출연 예능을 언급하면서는 ‘놀면 뭐하니?’와 MC로 합류할 예정이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외해 두 프로그램에 대한 서운함을 분명히 했다.반면 해당 이이경의 SNS 입장문에는 ‘핸썸가이즈’ 유호진 PD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혹을 치렀다.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이이경과 주고받았다며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이경은 소속사를 통해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후 A씨는 사진들이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토로하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지난 19일 A씨가 다시 한 번 자신의 SNS 계정에 “마지막으로 말하고싶었다. 완전 마지막”이라며 “내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 당시 이이경 측은 “‘놀면 뭐하니?’ 하차는 이번 논란과 무관하며 해외 스케줄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이이경의 폭로로 자진 하차가 아니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1 17:12
예능

이이경, ‘놀뭐’·’슈돌’ 공개 저격..“하차 권유·면치기로 이미지 손상, VCR로 한다더니” [왓IS]

배우 이이경이 자신이 하차한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억울함을 토해냈다.21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을 공개하며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제기된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직접 고소 절차를 진행 중임을 밝힌 것.또한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배경도 밝히면서 논란을 예고했다.이이경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적었다. 과거 논란이 됐던 ‘면치기’ 장면과 관련해서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것’이라는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놀면 뭐하니?’를 적시하진 않았지만 면치기 논란이 ‘놀면 뭐하니?’였던 점, 자진 하차를 선택했단 점에서 ‘놀면 뭐하니?’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그와 주고받았다며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하며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이경은 소속사를 통해 허위 사실이라며 전면 부인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AI로 조작한 사진이라고 했다가 최근 다시 입장을 바꿨다.해당 논란 이후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를 발표했는데 당시 이이경 측은 “‘놀면 뭐하니?’ 하차는 이번 논란과 무관하며 해외 스케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이경은 이번 입장문에서 당시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하차를 권유해 자진 하차를 하게 된 것이라고 폭로한 것이다.또한 이이경은 MC 합류가 예정됐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된 배경을 밝혔다. 이이경은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예정돼 있었는데 돌연 하차 소식이 전해지고 김종민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 기사가 나왔던 터다. 특히 이이경은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그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놀면 뭐하니?’를 제외하고 출연 예정이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빼 그의 타깃이 두 프로그램임을 드러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1 16:39
스타

이이경, 직접 입 열었다… “허위 루머·협박, 명예훼손 고소 진행” [전문]

배우 이이경이 각종 루머와 예능 프로그램 하차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21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을 올리며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와 관련한 논란도 언급했다. 그는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며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며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이이경은 현재 진행 중인 작품 상황도 알렸다. 그는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으며,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등 출연작 촬영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이하 이이경 SNS 전문.안녕하세요. 이이경입니다.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습니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습니다.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회사에서는 허위사실에 대해 진실 공방을 할 이유도 없다며 한 번 더 저를 진정시켜 주었습니다.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되었습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현재 촬영은 변동 없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고,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은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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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누명 벗은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루머에 법적 대응” [전문]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레스토랑 공금 횡령 의혹을 벗은 가운데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리플스타는 19일 자신의 SNS에 “과분한 사랑을 받던 지난해 이맘때쯤, 전처가 고소한 업무상횡령 의혹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저는 휴대폰 포렌식 등을 통하여 반박할 수 있는 증거도 확보하였지만, 사실이 아닌 여러 억측들에 침묵을 지켜왔다”며 “그 반박은 공인이 아닌 전처의 개인적 내용이 담길 수밖에 없는데, 전처의 새로운 삶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루머를 기반으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지난 1년 동안 레스토랑을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흑백요리사’를 통해 얻었던 많은 지지와 사랑, 그리고 지난 1년 간의 긴 법적 다툼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조금 더 좋은 요리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혐의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하 트리플스타 글 전문 안녕하세요.‘흑백요리사’에서 트리플스타로 출연한 강승원입니다.과분한 사랑을 받던 지난해 이맘때쯤, 전처가 고소한 업무상횡령 의혹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지난 9월, 서울강남경찰서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수사 결과를 통지 받았고, 최근 검찰에서 혐의없음 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그동안 저는 휴대폰 포렌식 등을 통하여 반박할 수 있는 증거도 확보하였지만, 사실이 아닌 여러 억측들에 침묵을 지켜왔습니다.그 반박은 공인이 아닌 전처의 개인적 내용이 담길 수밖에 없는데, 전처의 새로운 삶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다만,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루머를 기반으로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지난 1년 동안 레스토랑을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흑백요리사’를 통해 얻었던 많은 지지와 사랑, 그리고 지난 1년 간의 긴 법적 다툼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조금 더 좋은 요리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강승원 올림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3:33
연예일반

김준수 측, 허위 사실 유포자 신원 특정 “합의 NO, 강경 대응” [전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측이 악플러들에게 다시 한번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1일 “(김준수를 향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모욕성 게시물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왔으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김준수 관련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건에 대해 서울강남경찰서에 복수의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공유하며 “작성자 다수의 신원이 특정됐고 본격적인 조사 단계에 돌입했다. 수사 및 법적 처분이 확정된 건 중 주요 사례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점에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아울러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장기간 온라인상에서 악성 게시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어온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피의자들의 신원이 파악된 후에도 수사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끝으로 소속사 측은 “현재도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집중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도 병행 중”이라며 “익명성을 악용해 악의적인 행위를 지속할 경우 어떠한 양해나 선처 없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0대 여성 BJ A씨에게 약 8억 4000만원을 갈취당했다.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는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나, 2일 상고장을 제출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한편 김준수는 현재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이다.이하 팜트리아일랜드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팜트리아일랜드입니다.먼저, 김준수를 향한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모욕성 게시물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왔으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한 중간 진행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앞서 고지해 드린 바와 같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왔으며 이에 따라 서울강남경찰서에 복수의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그 과정에서 작성자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었고 이들에 대한 수사는 실제로 본격적인 조사 단계에 돌입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본 사안과 관련하여 수사 및 법적 처분이 확정된 건 중 주요 사례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점에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장기간 온라인상에서 악성 게시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어온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피의자들의 신원이 파악된 이후에도 수사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또한 현재도 디시인사이드, 더쿠, 인스티즈, 다음카페, 네이트판 등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집중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도 병행 중입니다.익명성을 악용해 아티스트에게 악의적인 행위를 지속할 경우 어떠한 양해나 선처 없이 강력히 조치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힙니다.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게시물 관련 제보는 아티스트 관련 신고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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