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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써니, 소름 돋는 직찍 포착 ‘일상이 곧 화보?’
소녀시대 멤버 윤아·써니의 소름끼치는 '직찍'이 공개됐다.윤아·써니는 4일 서울풍물시장에서 17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을 마쳤다.그들은 '게스트를 찾아라' 코너에서 자신들을 숨기기 위해 어두운 색상의 평범한 옷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썼다. 그러나 촬영 중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평범한 의상이지만 '극강' 미모는 감출 수 없어 보인다.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옷 있는데 내가 입으면 저렇지 않던데?' '저런 외모는 백만명과 섞여 있어도 한 눈에 튈 듯' '역시 소녀시대 미모는 최강'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사진=SBS 제공)
2011.04.12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