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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글로벌 팬덤 화력 폭발…누적투표수 전 시즌 대비 2배

2025년 플래닛 공식 신인 K-POP 보이그룹의 탄생을 앞둔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시즌1을 압도하는 글로벌 팬덤의 화력으로 월드 스케일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보이즈 2 플래닛'을 향한 전 세계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엠넷플러스(Mnet Plus) 누적 투표수가 230만 표를 돌파하며, 전 시즌 동기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중화권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전역으로 참여 열기가 폭발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팬들의 응원 열기가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누적 투표수는 시즌1 대비 4배 이상 급증하며 인기를 선도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 등 동남아 및 중동 지역에서도 2배 이상 증가했고,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등지에서도 고른 상승세가 이어졌다. 국내 누적 투표 수 또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투표 참여 국가 및 지역도 215개에서 225개로 확대되며 명실상부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다운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다.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열기도 뜨겁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을 향한 팬들의 다양한 서포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옥외 광고, 경연 현장 커피차 응원 등 단순한 콘텐츠 시청을 넘어선 적극적인 지지가 펼쳐지며 ‘보이즈 2 플래닛’ 소년들을 향한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세미 파이널 미션 진출자 24명을 가릴 세 번째 글로벌 투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진행된다. 마감까지 4일을 앞둔 현재 이미 투표자 수가 지난 2차 글로벌 투표자 수를 큰 폭으로 넘어서며,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폭발적인 참여 열기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보이즈 2 플래닛’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15:32
예능

임한별→저스디스 ‘보이즈 2 플래닛’ 마스터 밝힌 160명 참가자와 첫만남 소회

K-POP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 Mnet '보이즈 2 플래닛'(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이 오는 17, 18일 양일간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전문가 마스터들이 160명 참가자들에 대해 직접 밝혔다.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 두 플래닛 모두를 아우르는 전문가 마스터로 참여한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는 4일 참가자들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임한별은 플래닛 시리즈 전 시즌에 참여한 자칭 ‘고인물 마스터’답게 “이번엔 실력 자체가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가수가 되는 것뿐 아니라, 이 여정이 참가자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남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잊지 못할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효린은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도 인상 깊었지만, 무대에서 진심과 용기를 보여준 참가자들이 많아 감동했다”며, “어떤 각오와 마음으로 ‘보이즈 2 플래닛’과 무대를 준비하고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발음이나 노래를 표현하는 방법 위주로 알려주고자 하며,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백구영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들이 많았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그는 “단기간에 급성장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숨은 보석’들도 있다. 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저스디스는 “참가자들의 진정성과 노력하는 모습에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이런 경연은 정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직관과 느낌이 중요하다. 진심 어린 태도와 성실함을 지닌 친구들이 있다. 무대 뒤 스토리까지 함께 지켜보면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보이즈 2 플래닛’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K’, 18일 오후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C’로 각각 첫 방송된다. 글로벌 팬덤 ‘스타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갈 월드 스케일 K-POP 데뷔 여정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4 15:31
예능

넷플릭스 신장개업 ‘대환장 기안장’, 기안84 민박집은 왜 달랐나 [줌인]

“사장님, 제정신이야?” 기안84가 차린 울릉도 민박집, ‘대환장 기안장’이 신장개업했다. 숙박업과 기안84라는 조합이 빚어내는 기상천외한 시너지가 마치 ‘배꼽 냄새’ 같은 중독성으로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국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와 서포트 멤버 방탄소년단 진, 배우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앞서 ‘효리네 민박’을 선보인 정효민 PD와 윤신혜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글로벌 OTT 순위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은 지난 8일 첫 공개 후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부문 3위로 출발, 공개 4일 만인 지난 12일 1위를 기록하며 초반 관심을 형성했다. 기안84가 가진 ‘날 것’의 라이프 스타일이 곧 캐릭터가 되며 프로그램 세계관과 직결되는 재미가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호스트’ 기안84, 캐릭터-스케일 잡은 어드벤처주인장의 라이프 스타일과 생각, 철학이 녹아들 수밖에 없는 민박 버라이어티에서 기안84는 “종 자체가 다른” “다른 세계 사람 같은” 등 반응을 자아내며 제작진의 기획 의도에 적중하는 주춧돌을 놨다.기안84가 “편한 게 꼴보기 싫다”는 역발상을 만화적 상상으로 설계한 기안장은 마치 유원지나 놀이터 같은 모험 요소로 가득했다. 배 위에 지어진 본관은 3.8미터 클라이밍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입구에, 계단 없이 봉으로만 층을 오갈 수 있고, 노상 침대에서 자야 하는 등 상식 밖 구조다. 그런가 하면 모노레일을 타고 산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별관도 비일상의 호기심을 건드렸다.기안84의 자율도를 높인 제작진과 넷플릭스의 결단도 돋보였다. 울릉도 현포항 앞 바다와 깊은 산 중턱에 기안84의 스케치를 고스란히 구현해 낸 것. 이를 위해 울릉군청을 비롯해 현지 제작 협조를 받았으며, 제작진이 직접 촬영 전 숙소에서 묵으며 시뮬레이션도 거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기행조차 납득가는 기안84의 캐릭터 성이 늘 봐왔던 힐링 여행 예능과 다른 그림을 만들었다”며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게 곧 리스크가 될 수 있기에 지상파·케이블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콘셉트다. 넷플릭스가 적잖은 제작비 투입은 물론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은 OTT 특성에 맞춰 가능케 했다”고 짚었다. ◇사서 하는 고생, 청춘 서사와의 결합투숙객의 힐링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과 달리 ‘대환장 기안장’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지난해 6월 공고된 지원 자격대로 ‘기안적 낭만을 즐기고 싶은 청춘’이 국적, 성별, 나이 불문 상관없는 일반인 투숙객으로 모였다. 기안84는 자신의 상상대로 구현된 숙소에 실제 투숙객을 맞이하고 나서야 “왜 낭만에는 위험이 따르는 느낌일까? 현실적으로 해보니 걱정되는 게 한두 개가 아니네”라고 마치 인생을 관통하는 한마디를 툭 뱉는다.지예은의 제안처럼 타협할까 싶다가도, 진이 건넨 “낭만 빼면 시체”라는 말대로 기안적 상상은 ‘청춘의 낭만’과 그대로 조응했다. 여기에 투숙객의 각기 다른 배경도 풍성함을 더했다. 클라이밍 선수들이 놀러 와 다른 투숙객을 돕는가 하면, 카이스트 학생들은 밤하늘 위 플라이아데스 성단을 발견하기도 한다. 기안84가 유학파 청년 목수에게 “나도 어릴 때 인력사무소 다녔다”고 허심탄회 공감대를 형성했듯 ‘청춘’이라는 단어 아래 다른 세계와 부담 없이 만나는 낭만까지 챙겼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새 에피소드에선 어린이 숙박객까지 등장하는 등 ‘청춘’을 특정 세대의 전유물로 국한 짓지 않는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하지만 ‘대환장 기안장’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피지컬100’ 시리즈 등 앞선 넷플릭스표 예능들처럼 글로벌 성과도 챙길지는 지켜볼 일이다. 넷플릭스 국내에선 1위를 기록했지만,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에선 아직 20위권 밖이다. 정 평론가는 “본래 예능은 시청자의 정서 차이를 크게 타기 때문에 해외 반응을 얻기 쉽지 않다. ‘대환장 기안장’은 일종의 리얼리티 예능이기에 인접한 아시아권에서 반응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월드 스타’인 진의 출연이 주는 효과도 있다. 진을 향한 관심에서 출발해 의외로 재미 요소가 있다는 반응이 점차 확장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15 06:00
연예일반

‘백패커2’ PD “안보현, 백종원 오른팔…고경표 찐 광기”…오늘(26일) 첫 방

‘백패커2’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2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백패커2’'는 ‘어디든 우리가 가는 곳이 바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극한의 출장 요리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출장 요리단장 백종원을 중심으로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출장 요리단에 합류해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시즌2 창단을 알리는 출장 요리단의 첫 만남과 함께 첫 출장지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극한의 야외 주방에서 사상 초유의 미션을 수행하는 출장 요리단의 이야기가 첫 방송부터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선공개 영상에는 시즌1을 함께한 백종원과 안보현의 반가운 재회에 이어 이수근, 고경표, 허경환이 차례로 등장하는 장면이 담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즌2 멤버들의 새로운 캐릭터와 케미는 첫 방송을 기대하게 만드는 관전 요소 중 하나다. ‘백패커2’ 연출을 맡은 신찬양 PD는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 모두 다 일을 멈추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한다. 정말 일 잘하는 멤버들이 모였고, 네 사람의 케미가 기대 이상으로 좋다”라고 전했다. 특히 신 PD는 ‘만능 일꾼’ 이수근에 대해 “여기저기서 모든 일을 다 잘 하는 스타일”이라며 “주방 일도 잘하고 확실히 대민에 특화가 되어 있어서 밥 먹는 사람과 접점이 많았던 1화에 최적인 멤버였다. 현장에 재미와 활기를 주는 분이라 ‘백패커2’에 꼭 필요한 멤버였다”고 강조했다.요리하는 개그맨 허경환은 ‘현지에서 먹힐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푸드 트럭 근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대량 조리에 대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시즌 시너지가 기대되는 멤버로, 신 PD는 “(허경환은) 조곤조곤 하시는 이야기들이 재밌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유일한 경력직인 안보현은 백종원의 신뢰를 받는 ‘보른팔’로 활약한다. 신 PD는 안보현에 대해 “2년 사이 성장해서 깔끔하고 정갈한 자기만의 칼질을 보여준다”며 “백종원 선생님도 안보현을 믿고 주방 세팅을 전격 맡기는 등 오른팔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업그레이드된 활약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힘과 먹방을 책임질 ‘행복 도파민 막내’ 고경표에 대해서는 “본인이 힘은 정말 자신 있다고 했는데 정말로 내내 쉼 없이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면서 형들을 서포트한다. 그러면서도 해맑음을 잃지 않는 게 인상적이었다”며 “힘도 세고 일도 잘하는데, 때때로 찐 광기(안광)의 느낌이 들곤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첫 출장지 때 백 선생님 음식 먹어보고는 이것만 먹을 수 있으면 내내 일할 수 있겠다고 할 정도로 백종원표 음식에 빠져 있다”고 말해 그의 먹방을 기대하게 했다. 첫 방송에서는 시즌2 창단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대형 가방인 트럭 ‘백패카’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백종원은 대용량 식재료와 주방 장비를 싣고 다닐 생각에 도파민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요리에 진심인 백종원이 직접 발품 팔아 차량 내부를 채웠다는 전언이 나와 1.2톤 백패카에서 탄생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주방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장 요리단의 첫 출장지는 갯벌이다. 공개된 1화 예고에는 끝없는 노동과 부족한 시간 그리고 경계가 어디인지 모를 극한의 야외 주방에서 백종원이 “그야말로 전쟁터”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기며 첫 출장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짐작하게 했다. 이와 함께 배식 직전 남다른 스케일의 경운기 부대가 줄지어 들어서는 장면이 그려져 과연 어떤 의뢰를 받은 것일지 관심을 더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대용량 요리 미션이 예고된 가운데 제작진은 “시즌1에서도 야외 주방을 해봤지만 이렇게까지 극한으로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귀띔해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주방 블록버스터로 찾아온 tvN ‘백패커2’는 2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5.26 15:31
연예일반

[더보기] 형보다 나은 아우! 극장가 장악한 속편 열풍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은 없다는 건 옛말이다. 올해 국내 극장가에서는 유독 잘 만들어진 속편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한 ‘범죄도시2’부터 5G급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은 ‘공조2: 인터내셔날’까지. 형보다 나은 아우들을 모아봤다. #확 커진 스케일에 관객도 응답! ‘범죄도시2’·‘탑건: 매버릭’ 검증된 전편을 가진 속편들은 이 덕에 훨씬 큰 스케일로 이야기를 꾸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점을 십분 발휘, 상반기 크게 히트한 작품에는 ‘범죄도시2’와 ‘탑건: 매버릭’이 있다. ‘범죄도시2’는 지난 2017년 개봉해 전국을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빌런 장첸(윤계상 분)으로 들썩이게 하며 약 68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범죄도시’의 속편. 속편은 서울에서 베트남으로 자리를 넓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여기에 전편 대비 타격감이 더해진 마동석의 시원시원한 맨손 액션과 손석구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탑건: 매버릭’은 1986년 이후 무려 36년 만에 탄생한 ‘탑건’의 속편이다. 흐른 세월만큼 달라진 파일럿의 위상과 현재를 짚으며 중장년층의 공감을 샀다. 여기에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투기종의 등장으로 레트로에 빠진 MZ세대에게도각광을 받았다. 특히 36년 전에는 없던 아이맥스와 4DX 등의 상영관은 그야말로 인기 폭발. 톰 크루즈 및 배우들의 리얼 항공 액션을 보다 실감 나게 확인하기 위한 발걸음이 극장에 꾸준히 이어졌고, 그 결과 다른 영화에 빼앗겼던 4DX 상영관을 되찾아오기도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공조2’ 끌고 ‘정직한 후보2’ 온다! 잘 만든 속편 러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개봉 이래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 한국과 북한의 공조를 미국 FBI까지 합세한 ‘삼각공조’로 확장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극장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13일 하루 동안 전국 극장에서 불러모은 관객은 약 20만 3000명. 연휴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수치다. 이 같은 기세라면 지난 2017년 개봉해 약 7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전편 ‘공조’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런 좋은 기운을 물려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 오는 28일 개봉하는 ‘정직한 후보2’다. 라미란, 김무열 주연의 이 영화는 지난 2020년 개봉해 1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선방했다. 어느 날 갑자기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 국회의원이라는 도발적인 상상과 라미란의 검증된 연기력, 김무열의 든든한 서포트로 이뤄낸 결과였다. ‘정직한 후보2’에서는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에 이어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까지 ‘진실의 입’을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육사오’의 깜짝 흥행과 ‘공조2: 인터내셔날’의 좋은 흐름이 보여주듯 최근 극장가는 코미디가 대세. 유쾌한 웃음으로 무장한 ‘정직한 후보2’가 또 한 번 코미디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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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해피버스데이!”… 9월 1일 신문 축하광고 ‘눈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9월 1일 25번째 생일을 맞아 이색 광고가 내걸렸다. 정국의 팬 ‘청년전정국’은 1일 생일 당일 신문 광고로 축하했다. 이 팬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청년, 전정국”이란 담백한 인사로 생일을 기념했다. 또한 SNS 트위터를 통해 ‘#하트를_뭉치면_정국이’ 해시태그로 전세계 팬들과 축하 인사를 표현했다. 이번 정국의 생일은 이전보다 훨씬 확대된 대형 스케일로 세계 각국에서 축하 서포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개인 팬들도 생일 축하 서포트에 참여, 의미를 빛내고 있다. 신문 광고는 글로벌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 조회 수 2억6000만 회를 돌파한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에 부합하는 서포트를 찾다 진행하게 됐다. 이 팬은 “신문은 모든 정보의 발이며 눈이다. 정국과 방탄소년단의 기록들이 영원히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축하 광고를 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지친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멤버 정국이 바라는 ‘아포방포’(아미 포에버, 방탄 포에버의 준말), 아미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해 정국을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모든 것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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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오늘(24일) 신곡 'GEMINI' 음원+M/V 공개

AB6IX(에이비식스)가 유니버스 뮤직을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 ㈜엔씨소프트, ㈜클렙(Klap) 측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AB6IX 신곡 'GEMINI (제미나이)'를 발매하고 유니버스 앱에서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독점 공개한다. 'GEMINI'는 AB6IX의 섬세하고 때로는 간절한 보컬과 그루비하면서도 감성적인 트랙이 잘 어우러진 곡. 우주를 떠도는 아름다운 여정을 퓨처 펑크 스타일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티저 공개 때부터 유니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뮤직비디오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보여준 '플립이블(Flipevil)'의 서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우주 여정을 떠나는 AB6IX 멤버들의 각기 다른 모습을 감성적인 터치와 함께 장대한 스케일로 표현해 유니버스 세계관에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유니버스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이번 신곡 'GEMINI' 발매 기념으로 앱에서 서포트(Support)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해당 미션 달성 시 코엑스 크라운미디어에 'GEMINI' MV 영상 광고 집행과 더불어 서포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포토카드를 선물한다. AB6IX는 최근 새로운 꿈과 도약을 담아낸 앨범 'MO' COMPLETE : HAVE A DREAM'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만능돌'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버스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선보인다. 유니버스 뮤직은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신곡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보다 더 다채로운 장르의 새로운 컨셉의 음악들을 꾸준히 선보일 전망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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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트로트 데뷔 10주년…엄청난 팬 서포트 스케일

가수 장민호가 트로트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장민호는 21일 데뷔 10주년이 됐다. 그는 2011년 3월 21일 '사랑해 누나'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장민호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전국 각지의 버스 랩핑, 버스정류장 쉘터, 지하철역, 쇼핑몰 내의 전광판에 축하 광고를 게재했다. 특히,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장민호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팬들이 '언택트' 형식으로 장민호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10주년을 함께할 예정이다. 현재 TV CHOSUN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에서 활약 중인 장민호는 4월 2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프로그램 ‘내 딸 하자’를 통해 처음으로 메인 MC에 도전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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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조한선+재회 '스토브리그' 주역, 예능 욕심 충만 '콩트 드림즈'

'전지적 참견 시점' 조한선과 드라마 '스토브리그' 배우들이 '콩트 드림즈'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2회에는 배우 조한선이 '스토브리그' 배우들과 오랜만에 뭉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에선 볼 수 없던 이들의 색다른 매력, 관찰 예능이 처음인 '예능 신생아'들의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그들이 만난 이유는 야구 대결 때문. 본격적인 타격 대결이 시작되자 조한선은 '스토브리그'를 씹어먹었던 홈런왕 임동규 캐릭터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현실은 헛스윙만 연발했다. 조한선은 그만의 기력 보충제 은단 복용을 시도했지만, 타율 0을 기록하며 단독 꼴찌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드라마 속 홈런은 CG였다. 헛스윙 자세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를 주장했다. 조한선을 포함해 '스토브리그' 출연진은 관찰 예능을 처음 경험했다. 서영주 역의 차엽은 카메라에 대고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정적이 흐르자 갑자기 상황극을 시도하며 예능 욕심을 내비쳤다. 강두기 역의 하도권은 소품을 활용해 고퀄리티 콩트를 만들었고, 묵묵히 이들을 지켜보던 로버트 길 역의 이용우는 마이크를 가져다 대는 포즈를 취하며 상황극의 스케일을 키워나갔다. 콩트로 단결한 '스토브리그' 주역들의 반전 매력이 웃음을 안겼고, 드라마는 끝났지만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스토브리그'의 여운을 전했다. 저녁 식사 중 밝혀진 조한선의 미담은 훈훈함을 더했다. 그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단역 강승완은 "어느 날 내 개런티가 확 뛰어 있더라. 알고보니 조한선이 본인 개런티를 떼서 날 준 것이었다. 그런데 내게 생색낸 적도 없다"고 말했다. 당시 결혼해 아이까지 있던 조한선의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 일. 조한선은 쑥스러워하며 "다들 힘들었으니까"라고 말해 감동을 줬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변진수 스타일리스트의 든든한 서포트로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형제의 광고 의상 제작 총괄을 맡게 된 스타일리스트는 촬영 2시간 전 의상 수선을 해야 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양형제와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해결했다. "처음이니까 그렇지. 이러면서 레벨업 하는거야"라고 위로해주는 양세형과 울컥하는 스타일리스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 102회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6%(2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시청률은 3.0%(2부)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해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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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가인, 1000명의 팬과 함께한 역대급 생일파티

'트로트 퀸' 송가인의 특별한 생일파티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생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가인은 팬들이 준비한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며 중장년층의 아이돌로 떠오른 송가인은 1000명의 팬들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장소로 향하는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미리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의 여왕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왕관을 쓴 송가인이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아우라를 온 몸으로 뿜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생일파티 장소로 향한 송가인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팬클럽 어게인의 시그니처 색깔인 핑크빛 물결이 현장을 가득 채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체계적으로 송가인을 서포트하는 등 전에 없던 새로운 팬덤 문화를 형성할 정도로 남다른 팬심을 자랑하는 어게인. 그런 어게인은 이날도 역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이색 이벤트를 선보여 송가인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어게인의 역대급 선물 스케일에 입을 쩍 벌리고 놀랐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1.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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