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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여성용품 기부

배우 서현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현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여성용품 1만 7000 패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기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 시설에 배분된 여성용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서현이 2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와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기부된 여성용품은 나눔 고용복지 재단 4개 기관, 의정부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기관 등 모두 31개 기관에 배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학생 약 500명에게 전달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성에게 필수품인 여성용품을 여유롭게 사용하지 못 하고 교체 횟수를 줄이거나 대체 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현은 지난해에도 국제 개발 협력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해 국내외 아동 청소년 및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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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1억원 상당 여성용품 기부…"큰 사랑 보답하고 싶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최근 서현은 1억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서현이 기부한 여성용품은 국내외의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서현은 "한 해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서현의 훈훈한 기부 행보는 이전에도 계속됐다. 앞서 모교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생일 이벤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쾌척한 바 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사생활'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과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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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이 맑은 서현, 광고 촬영 비하인드 공개

배우 서현이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서현의 광고 비하인드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여성용품 브랜드 광고를 촬영 중인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팔색조 배우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각양각색의 분위기로 이루어진 광고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변화를 선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꾀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2.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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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여성용품 '시크릿데이' 新모델로 발탁

중원주식회사 시크릿데이 생리대가 새로운 모델로 배우 서현을 발탁했다. 서현은 최근 JTBC 수목극 '사생활'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변신술을 소화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소 일을 대한 열정이 가득한 서현은 예능, 드라마, 뮤지컬, 화보 등 스케줄을 부지런히 소화해내는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집하는 서현의 이미지가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시크릿데이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발탁하게 됐다. 시크릿데이 코튼과 함께 촬영한 서현은 코튼 제품 사이에서 감성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시크릿데이 코튼 생리대는 화학 성분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흡수체 SAP 대신 친자연 펄프 흡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생리대를 찾는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00% 순면으로 제작된 커버는 자극없이 순하게 닿아 민감한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가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1편식인 일반 생리대의 샘 가드와 다르게 3편식 샘방지로 제작된 가드는 생리혈이 날개까지 새어나가지 않도록 완벽하게 막아 준다. 3중 안심 가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은 여성들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안전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한 바가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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