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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엔터 “크레아, ‘현역가왕2’ 전국투어 무단 강행…64억 손배 청구” [전문]

‘현역가왕2’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18일 예정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nCH엔터테인먼트(이하 nCH엔터)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nCH엔터는 크레아스튜디오를 상대로 약 64억 대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nCH엔터는 18일 “크레아 스튜디오는 당사와 체결한 ‘현역가왕2 공동사업 계약’을 계약서에 명기된 명확한 해지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당사 측에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대해 당사는 부당한 해지 통보에 대해 ‘계약 유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이어 “그러나 해당 소송이 진행 중 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아 측에서는 작년 10월, 제3자와 공연사업권에 대한 이중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현역가왕 2’의 전국투어 공연을 무단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사는 더 이상 크레아 측과 사업들을 지속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당사가 크레아의 독단적인 행위로 인해 입게 된 손해에 대해 크레아를 상대로 약 64억 3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 하였으며,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를 이중계약으로 인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하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당사는 ‘현역가왕2’의 콘서트 사업을 진행할 당시 ‘쇼당이엔티’를 통해 ‘디온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11억 원을 투자받은 사실이 있으며, 크레아와 당사의 계약 분쟁이 벌어진 후, ‘디온 커뮤니케이션’의 이사이자 환희의 소속사인 ‘BT엔터테인먼트’의 진동기 대표가 크레아를 위해서 진술서를 작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계속해서 콘서트 강행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크레아의 일방적 입장 표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크레아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호도되어, 또 다른 피해를 보시는 일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하 nC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nCH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역가왕 2’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공동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정확한 사실들을 알려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당사와 체결한 ‘현역가왕2 공동사업 계약’을 계약서에 명기된 명확한 해지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당사 측에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대해 당사는 부당한 해지 통보에 대해 ‘계약 유효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해당 소송이 진행 중 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아 측에서는 작년 10월, 제3자와 공연사업권에 대한 이중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현역가왕 2’의 전국투어 공연을 무단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더 이상 크레아 측과 사업들을 지속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당사가 크레아의 독단적인 행위로 인해 입게 된 손해에 대해 크레아를 상대로 약 64억 3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 하였으며,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를 이중계약으로 인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하여 경찰 조사가 진행중입니다.또한, 당사는 ‘현역가왕2’의 콘서트 사업을 진행할 당시 ‘쇼당이엔티’를 통해 ‘디온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11억 원을 투자받은 사실이 있으며, 크레아와 당사의 계약 분쟁이 벌어진 후, ‘디온 커뮤니케이션’의 이사이자 환희의 소속사인 ‘BT엔터테인먼트’의 진동기 대표가 크레아를 위해서 진술서를 작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계속해서 콘서트 강행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크레아의 일방적 입장 표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크레아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호도되어, 또 다른 피해를 보시는 일 없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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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제작사, “방심위 문제 NO” 발언 사과 “디테일하게 대답 못해”

‘언더피프틴’ 제작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관련 발언에 사과했다.25일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방심위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구분해서 대답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며 “1회 분을 사전 시사한 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답변 받은 곳은 MBN 쪽이고, 방심위를 우려해서 MBN 쪽에서 1회본을 제출했다고 들었을 뿐 결과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MBN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원자를 15세 이하로 정해둔 것 등을 놓고 아동 성 상품화 및 아동 착취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자 이날 긴급 제작보고회가 마련됐다. 이날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는 “2주 전 심의와 기획, 편성팀, 방심의에 완본을 보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토했다”며 “저희는 편집본에서 논란을 불식시키고자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방심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방송법’ 제32조에 따라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심의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후 심의’를 하고 있다”며 “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고, 이를 검토해 심의규정위반여부에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개석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크레아 스튜디오 측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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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언더피프틴’ 논란 방심위도 나섰다...“완본 받은 적 없어, 항의”

방송통신심위위원회(방심위)가 ‘언더피프틴’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의 발언을 직접 반박했다.방심위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방송법’ 제32조에 따라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심의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후 심의’를 하고 있다”며 “방송 이전에 완본 프로그램을 받은 바 없고, 이를 검토해 심의규정위반여부에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개석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크레아 스튜디오 측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서혜진 대표는 “2주 전 심의와 기획, 편성팀, 방심의에 완본을 보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토했다”며 “저희는 편집본에서 논란을 불식시키고자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원자를 15세 이하로 정해둔 것 등을 놓고 아동 성 상품화 및 아동 착취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자 이날 긴급 제작보고회가 마련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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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 절대 아냐”…서혜진 대표 등 ‘언더피프틴’ 제작진, 성상품화 논란 적극 해명 [종합]

‘언더피프틴’ 제작진이 아동 성 상품화라는 비판과 관련해 해명했다.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여러분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지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언더피프틴’은 K팝 5세대 걸그룹 육성을 목표로 15세 이하 신동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언더피프틴’ 심사위원으로는 빅뱅 대성, 투애니원 산다라박, 카라 허영지 등이 참여했다.‘언더피프틴’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원자를 15세 이하로 정해둔 것 등을 놓고 아동 성 상품화 및 아동 착취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자 이날 긴급 제작보고회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 대표와 황인영 공동대표, 용석인 PD이 참석했다. 참석 예정이었던 이국용 PD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황 대표는 “우선 심려를 끼쳐 안타깝고 죄송하다. 방송을 만들면서 칭찬을 받는 순간도 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도 생기는 것 같다. 문제를 인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너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확대되고 커지면서 크레아 스튜디오 뿐 아니라 프로젝트에 함께한 참가자들, 도움을 주신 마스터, 트레이너, 스태프까지 명예에 큰 상처를 받은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황 대표는 기획 의도에 대해 “알파 세대 오디션을 진행하고 싶었던 게 첫 번째 목표였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 친구들은 K팝이 기준이 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의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돌로 재능을 발휘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중소 기획사 오디션을 보기도 하고 연습생으로 있기도 하지만 제도의 벽에 방치된 부분이나 꿈을 키워나가기에는 현실이 못 따라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방송 오디션이 공식 루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상품화로 비판이 제기된 바코드 디자인 지원자 프로필에 대해 서혜진 대표가 “엄청난 오해가 있다”며 카톡을 공개했다. 이 카톡에는 학생증 사진이 담긴 링크와 채팅 참여자가 “학생증 콘셉트라 그래요”라고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담겼다.서 대표는 “디자인은 학생증 콘셉트에서 가져왔고 저희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트레이닝하는 학교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설정했다”며 “요즘 학생증에는 바코드와 생년월일이 들어가는데 생년월일을 넣을 순 없어서 나이만 넣었다. 바코드를 성적인 어떤 걸로 환치시키는 것에 대해 너무 놀랐다. 지원한 친구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프로필은 다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디자인을 만든 건 30대 여성이다. 디자이너가 여성인 걸 얘기하는 이유는 미디어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남성이 편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런 디자인부터 편집, 멘트, 춤 가르치는 것, 의상 입히는 것 모두 여성이 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서 대표는 “‘언더피프틴’ 100명의 제작진이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성상품화 프로그램을 만들었겠는가? 그분들이 아이들을 이용하여 성 착취를 하는 제작물을 만들었는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향후 방송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합해서 사전 방송분을 편집하고 있다”며 “강대강으로 ‘31일 아니면 안 돼’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자리도 여러분에게 먼저 보여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여러분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지점을 찾아서 말씀드리겠다. 우리 의도가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레아스튜디오를 이끄는 서 대표는 1997년 SBS에 PD로 입사해 ‘놀라운 대회 스타킹’, ‘동상이몽’ 등을 연출했으며 2018년 TV조선으로 이적한 후 트롯 예능 ‘내일은 미스&미스트롯’ 시리즈를 비롯, ‘우리 이혼했어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었다. 2022년 TV조선을 퇴사하고 크레아 스튜디오를 설립, MBN에서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시리즈, 스핀오프인 ‘한일톱텐쇼’, ‘한일가왕전’ 등을 기획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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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서혜진 대표 “방송 강행 NO…불편하지 않은 지점 찾을 것”

‘언더피프틴’을 제작한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가 아동 성 상품화 지적에 대해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언더피프틴’은 K팝 5세대 걸그룹 육성을 목표로 15세 이하 신동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원자를 15세 이하로 정해둔 것 등을 놓고 아동 성 상품화 및 아동 착취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이날 긴급 제작보고회가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와 황인영 공동대표, 용석인 PD이 참석했다. 참석 예정이었던 이국용 PD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서 대표는 방송 시기와 관련 “방송 강행이라기보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합해서 편집하고 있다”며 “강대강으로 ‘31일 방송 아니면 안돼’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자리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방송을 어떻게 할지도 편집본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지점을 찾을 것”이라며 “우리 의도가 그런 뜻이 아니라는 거를 말씀드리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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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서혜진 대표 “바코드 디자인, 학생증서 아이디어 얻어…성상품화 지적 충격”

‘언더피프틴’을 제작한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가 논란이 된 바코드 디자인 지원자 프로필과 관련해 학생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언더피프틴’은 K팝 5세대 걸그룹 육성을 목표로 15세 이하 신동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원자를 15세 이하로 정해둔 것 등을 놓고 아동 성 상품화 및 아동 착취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이날 긴급 제작보고회가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 황인영 공동대표, 용석인 PD이 참석했다. 참석 예정이었던 이국용 PD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이날 서 대표는 성 상품화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코드 디자인 지원자 프로필에 대해 “엄청난 오해가 있다”며 카톡을 공개했다. 이 카톡에는 학생증 사진이 담긴 링크와 채팅 참여자가 “학생증 컨셉이라 그래요”라고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담겼다. 서 대표는 “SNS에 (홍보물을 올리는)디자인을 해주는 분은 30대 여자로 디자인만 따로 하는 분이다. 디자인은 학생증 컨셉트에서 가져왔고 저희는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트레이닝하는 곳에 와 있는 학교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며 “요즘 학생증에는 바코드와 생년월일이 들어가는데 생년월일을 넣을 순 없어서 나이만 넣었다. 바코드를 성적인 어떤 걸로 환치시키는 것에 대해 너무 놀랐다. 지원한 친구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프로필은 다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디자이너가 여성인 걸 얘기하는 이유는 미디어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남성이 편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여성이 90%이며 여성 노동자들의 성인지가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여성 노동자를 낮게 보는 거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디자인부터 편집, 멘트, 춤 가르치는 것, 의상 입히는 것 모두 여성이 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서 대표는 이어 “모든 사안은 반대말로 해보면 해답 명징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언더피프틴’의 100명이 제작진이 어린 친구 성상품화를 만들었는가? 그분들이 아이들을 이용하여 성 착취를 하는 제작물을 만들었는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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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시울 붉히는 황인영 대표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 '언더피프틴(UNDER15)' 긴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만 15세 이하만 참여할 수 있는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이 첫 방송을 앞두고 미성년자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긴급 보고회를 열었다. 제작보고회에는 크레아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언더피프틴' 용석인, 이국용 PD가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오는 3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25/ 2025.03.25 15:11
연예일반

[포토] '언더피프틴' 논란 속상해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 '언더피프틴(UNDER15)' 긴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만 15세 이하만 참여할 수 있는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이 첫 방송을 앞두고 미성년자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긴급 보고회를 열었다. 제작보고회에는 크레아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언더피프틴' 용석인, 이국용 PD가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오는 3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25/ 2025.03.25 15:11
연예일반

[포토] 눈물 참는 황인영 대표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 '언더피프틴(UNDER15)' 긴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만 15세 이하만 참여할 수 있는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이 첫 방송을 앞두고 미성년자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긴급 보고회를 열었다. 제작보고회에는 크레아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언더피프틴' 용석인, 이국용 PD가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오는 3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25/ 2025.03.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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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물 터트린 황인영 대표 대신에 답변하는 서혜진 대표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 '언더피프틴(UNDER15)' 긴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만 15세 이하만 참여할 수 있는 MBN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이 첫 방송을 앞두고 미성년자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긴급 보고회를 열었다. 제작보고회에는 크레아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언더피프틴' 용석인, 이국용 PD가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오는 3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25/ 2025.03.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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