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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박정민과 ‘청룡영화상’ 무대 화제?... 그때 SNS 끊고 있었다”

가수 화사가 화제의 무대 후일담을 전했다.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W 코리아’ 콘텐츠에서 화사는 근황과 함께 기억에 남는 무대들을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요즘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내가 단독 콘서트를 한다니’라는 생각이 들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던 대로 흘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정민과 축하 무대를 꾸미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무대 이후 SNS가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던 상황에 대해 그는 “그때 한창 SNS를 안 하던 시기였다”며 “진짜로 SNS를 끊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는 거의 산속에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직접적인 반응은 뒤늦게 접했다. 화사는 “친구들이 패러디 영상들을 많이 보내줘서 그걸로 봤다”며 “보면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호 님과 김지유 님이 패러디한 영상을 보고 너무 감사해서 하트도 눌렀다”며 웃었다.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한 질문에는 여러 순간을 떠올렸다. 화사는 “‘굿 굿바이’ 무대는 다 기억에 남는다”며 “휘인이랑 했던 무대도 좋았고, 박정민 선배님과 함께한 무대도 오래 남아 있다”고 밝혔다. 특히 “‘뮤직뱅크’ 마지막 방송 날 짐가방을 들고 인사하며 떠나는데, 진짜로 ‘굿바이’를 하는 느낌이 확 들었다”며 “눈물이 고이는데도 환하게 웃고 있는 감정이 진심으로 올라왔고, 그 장면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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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유재석, 김혜윤 잠바 보고 깜짝… “이거 비싼 건데”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근황과 연기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김혜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오우, 이거 잠바 비싼 건데. 역시 스타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김혜윤은 “개인적으로 유재석 선배님께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재석이 “주변에서 제가 본인을 귀여워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묻자, 김혜윤은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맞다”고 웃으며 “항상 열심히 하지 않느냐”며 애정을 드러냈다.김혜윤은 “‘유퀴즈’ 섭외받고 정말 좋았다”며 “부모님이 평소 프로그램을 잘 챙겨 보셔서 더 뿌듯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촬영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대해서는 “MZ 구미호 역할을 맡았다”며 “보통은 인간이 되려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인간이 되기 싫어하는 구미호”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제 구미호 세계에도 MZ가 나올 때가 됐다”며 흥미를 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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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독감으로 ‘현역가왕3’ 무대 제대로 못 해… 서러워 눈물”

가수 간미연이 컨디션 저하에 속상함을 털어놨다.간미연은 14일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그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 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다”며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났다”고 호소했다.이어 “‘현역가왕3’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 것”이라며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간미연은 현재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하며 트롯 가수로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주현미의 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해 호평받았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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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른, 故 안성기가 남긴 마지막 시네마 천국 [IS시선]

멋진 어른이 되는 것보다 따뜻한 어른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삶을 통해 배운다. 화려한 성취 뒤에 숨겨진 서늘한 욕망을 목격하는 일이 잦은 세상에서, ‘예술인’이란 단어가 겉멋 든 수식어처럼 느껴졌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고(故) 안성기는 달랐다. 그는 멋진 예술인이자, 동시에 지독히도 따뜻한 어른이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의 어린 눈망울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한국 영화계가 척박하던 시절부터 부흥의 기틀을 닦아온 산증인이었다. 130여 편에 달하는 필모그래피는 곧 한국 영화의 역사였고, 우리는 그를 통해 ‘국민배우’라는 칭호가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임을 깨달았다.지난 9일, 서울의 공기는 참 추웠다. 하지만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거나 진눈깨비가 흩날리는 고약한 날씨는 아니었다. 마치 안성기의 생전 모습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아 흐트러짐 없는 정갈한 추위였다. 하늘조차 고인을 닮아 담백했던 그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에서부터 고인과의 이별은 시작됐다.명동성당으로 향하는 길, 소속사 후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가슴에 품고 앞장섰다. 설경구, 유지태, 박해일, 주지훈 등 한국 영화를 이끄는 배우들이 선배의 마지막 가마를 짊어졌다. 현빈, 변요한, 예지원, 임권택 감독, 이준익 감독, 가수 바다까지, 성당을 가득 메운 예술인들의 얼굴에는 저마다 고인이 남긴 온기가 서려 있었다.오전 8시 추모 미사에 이어 9시, 파밀리아 채플에서 거행된 영결식은 엄숙함 속에 진행됐다. 장남 안다빈 씨가 읽어 내려간 30년 전 편지, 동료들의 애틋한 조사, 그리고 스크린 속에서 환하게 웃던 고인의 모습까지. 그 모든 순간은 슬픔이라기보다 고귀한 완성에 가까웠다.고인은 생전 “최고의 작품은 언제나 다음 작품”이라며 겸손하게 웃어 보이곤 했다. 이제 그는 고단했던 지상의 촬영장을 떠나, 단 한 번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지 않을 영원한 극장으로 향한다.겸손함이 최고의 미덕임을 몸소 보여준 사람,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라던 따뜻한 어른. 안성기가 남긴 마지막 필름은 이제 우리 가슴속 깊은 곳에서 상영될 것이다. 수많은 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배웅 삼아, 그는 지금 막 자신만을 위해 준비된 가장 평온한 ‘시네마 천국’으로 들어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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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故 안성기 추모… “마지막 인사드리고 왔다”

배우 김규리가 고 안성기를 향해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김규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성기 선배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왔다”며 “선배님, 함께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이날 김규리는 명동성당에서 열린 고 안성기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그는 임권택 감독의 ‘화장’으로 안성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김규리는 “그동안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고 이정표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화에 대한 선배님의 열정과 노력 잊지 않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평온하시기를 기도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여 애도했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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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환한 미소에 결국… 설경구·주지훈, 故안성기 추모 영상 보며 ‘눈물 꾹’ [IS현장]

스크린 속에서 영원히 빛날 ‘국민 배우’ 안성기의 미소는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9일 오전 9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거행된 영결식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상임이사의 약력 보고와 추모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배우 정우성과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의 조사 낭독, 장남 안다빈 씨의 유족 대표 인사 등이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특히 추모 영상에는 영화 ‘고래사냥’, ‘하얀 전쟁’, ‘무사’ 등 고인의 찬란했던 필모그래피가 상영되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설경구, 주지훈 등 후배 배우들은 밀려오는 슬픔에 끝내 고개를 떨구며 눈시울을 붉혔다.정우성은 조사를 통해 2000년 영화 ‘무사’ 촬영 당시 타인을 따뜻하게 배려하던 고인의 모습을 회고했다. 그는 “무색무취로 자신을 지키고자 하셨던 선배님은, 사실 그 누구보다 향기롭고 선명한 색으로 빛나는 분이셨다”며 고인을 추억했다.이어 “아역으로 시작해 평생을 배우로 살며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고 이어오셨다”며 “많은 가치가 잊혀가는 시대에 그 소중함을 ‘안성기라는 언어’로 증명해 보이셨다”고 말하며 끝내 울먹였다.장례 미사와 영결식을 마친 운구 행렬은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했다. 고인은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게 된다.한편, 故 안성기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로 쓰러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5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끝내 별세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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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거목,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故 안성기, 눈물 속 영면 [종합]

한국 영화의 거목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따뜻한 어른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생의 마지막 무대를 뒤로하고 영면에 들었다.9일 오전 7시, 유족과 영화계 선후배들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이동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앞장섰으며,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아 예우를 갖췄다. 추모 미사는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 등 사전에 확인된 인원만 참석한 채 엄숙한 분위기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 등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이어 오전 9시부터는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영결식이 거행됐다.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배우를 배웅하기 위해 영화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성당 입구부터 문 앞까지 인파로 가득 찼다. 성당 안에는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고인의 온화한 미소가 담긴 영정, 그리고 정부가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었다.스크린에 상영된 추모 영상에는 고인의 아역 시절부터 전성기까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람 불어 좋은 날’, ‘만다라’, ‘고래사냥’, ‘남자는 괴로워’ 등 수많은 대표작이 이어지자 추모객들은 숨을 죽인 채 화면을 응시했다. 영상 속 고인은 “누군가 내게 최고의 작품을 묻는다면, 나는 언제나 다른 작품이라고 말한다”며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내 울림을 주었다. 조사는 정우성과 배창호 감독이 맡았다. 먼저 단상에 오른 정우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을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라 표현하며,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고 기렸다.고 안성기와 13편의 작품을 함께하며 황금기를 일군 배창호 감독(공동장례위원장)은 “1980년대 우연히 만난 고인은 어린 시절 스크린에서 보던 배우 그 이상의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배 감독은 고인이 생전 유명 커피 광고 제안을 받고도 영화 현장에 방해가 될까 고민할 정도로 늘 영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일화를 전하며, “엊그제 같은 시간들이었는데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그를 통해 울고 웃었다. 그는 작품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애도했다.유가족 대표로 나선 장남 안다빈 씨는 부친의 서재에서 발견한 30년 전 편지를 낭독했다. “네 작은 얼굴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로 시작된 편지에는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하는 넓은 사람이 되어라”, “실패와 슬픔은 마음으로 다스리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도전해라”, “네가 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고인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들의 목소리로 전해진 진심에 영화계 동료들과 추모객들은 일제히 눈시울을 붉혔다. 영결식 마지막에는 헌화가 진행됐다. 배우 현빈, 주지훈, 예지원, 오지호, 가수 바다를 비롯해 임권택·민규동·이준익 감독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투캅스’,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또한 스크린쿼터 사수,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에도 앞장섰다.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으며, 서울시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조문을 받았다.지난 5일 혈액암 투병 중 가족 곁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한 고인은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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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철인 같던 분” 정우성, 故안성기 영결식서 눈시울 [IS현장]

배우 정우성이 한국 영화의 거목, 고(故) 안성기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조사를 맡은 정우성은, 마지막 길을 떠나는 대선배를 향해 “배우로서의 품위와 인간의 품격을 끝까지 지켜낸 분”이라며 고개를 숙였다.정우성은 이날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놓았다. 그는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며, “쉽지 않은 영화 환경 속에서도 누구보다 따뜻했고, 자신의 미소만큼이나 깊은 배려가 몸에 배어 있던 분”이라고 회상했다.그가 기억하는 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었다. 정우성은 “50년대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며 고인이 걸어온 길을 기렸다.조사 도중 정우성은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담긴 목소리로 고인을 향한 존경을 이어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는 “오늘 이 자리가 어떠셨냐고 묻는다면, 선배님은 특유의 정갈한 미소로 ‘괜찮았어’라고 답하실 것 같다”며, “존경합니다, 선배님”이라는 말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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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제작발표회서 눈물... “故안성기, 너무 일찍 떠나서 아쉽다”

배우 황신혜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는 6일 서울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안성기 선배님은 제 영화 데뷔작 촬영을 함께 했다”며 고인과의 인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일찍 떠나서 아쉽다”며 “오늘 제작발표회 끝나고 뵈러 갈 건데, 선배님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쉬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영화 ‘고래사냥’,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은 고인은 9일 오전 6시 영면에 든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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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故안성기 업적과 정신 잇겠다” 추모

배우 유지태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유지태는 6일 자신의 SNS에 “선배님의 업적과 정신을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성기와 유지태가 배우 동료들과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성기의 생전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든다. 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영화 ‘고래사냥’,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은 고인은 9일 오전 6시 영면에 든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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