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CT 127과함께한 ‘2020 선블럭버스터’ 영상 화제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정운호)은 전속 모델 NCT 127과 함께한 ‘2020 선블럭버스터(SUN BLOCKBUSTER)’ 바이럴 영상이 공개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49만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달 초 선보인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새로운 모델인 NCT 127의 등장을 주목도 있게 알리고자 ‘선블럭버스터’라는 강력한 키워드를 내세웠다. 최근 모델 발탁으로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된 가운데 공개된 이번 영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콘셉트와 웅장한 스케일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뷰티 모델로서 훌륭히 첫 발을 내딛은 NCT 127에 대한 찬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0 선블럭버스터’ 영상은 공간을 압도하는 강력한 태양과 그에 맞서는 NCT 127 멤버들의 카리스마 있는 클로즈업으로 시작한다. 점차 태양에 맞서는 웅장한 공간으로 멤버들이 모이는 흐름으로 구성됐으며, 자외선과 적외선을 상징하는 빛을 다양한 아트웍으로 연출해 새로운 모델의 등장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자외선과 적외선 동시 차단을 넘어 보송함까지 갖춘 완벽함 앞에 ‘태양은 그저 우리를 비추는 조명이 될 뿐’이라는 내레이션과 멤버들의 당당한 모습은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NCT 127과 함께한 첫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송 SUN 듀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과 ‘보송 선스틱’을 1+1(교차 가능)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NCT 127 포토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은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함은 물론 피부에 깊숙이 침투돼 노화를 촉진시키는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백탁 현상과 발림성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05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