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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세르지오 타키니, 테니스 황제들의 빅매치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공식 후원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JANNIK SINNER vs CARLOS ALCARAZ’가 전세계 테니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는 차세대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와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내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알카라스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202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번 경기에서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이 예고되자 티켓은 오픈 직후 단 10분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으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세르지오 타키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 또한 경기 당일 테니스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두 테니스 황제들의 역사적인 경기를 기념하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시그니처 ‘라파차’ 로고와 슈퍼매치의 의미와 특별함을 더하는 디테일 로고 패치가 어우러진 후드와 볼캡으로 세르지오 타키니 특유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담은 디자인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또한, 세르지오 타키니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에디션’ 외에도 현장 스태프 유니폼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테니스를 스포츠로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서 바라보는 브랜드의 관점을 전달하며, 현장을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확장했다.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이번 슈퍼매치는 테니스 코트에서 시작된 세르지오 타키니의 정체성과 함께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문화를 공유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세르지오 타키니는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JANNIK SINNER vs CARLOS ALCARAZ’ 개최를 기념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2026.01.14 09:15
산업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동메달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북 청송의 주왕산면 얼음골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대한산악연맹(KAF)과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고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는 전 세계 18개국의 120여명의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이 대거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간판스타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는 대회 내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그 결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였다.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하고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갖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는 한편,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온 이번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공식 후원을 비롯해 (사)대한산악연맹(KAF)과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창단해 이번 대회에 동메달을 차지한 이영건 선수를 비롯해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11
축구일반

조민재, 亞 최초 역사 썼다…역사상 처음으로 프리스타일 풋볼 ‘월드 파이널 8강’ 위업

국내 프리스타일 풋볼팀 라이캣크루(LIKAT Crew) 소속의 조민재(22)가 폴란드 소폿(Sopot)에서 열린 '세계프리스타일 풋볼 협회(WFFA) 월드 프리스타일 풋볼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에서 8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프리스타일 풋볼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조민재는 이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펄스 아시아 프리스타일 풋볼 챔피언십 202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십 입상자가 됐고, 이를 통해 아시아 대표 자격으로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WFFA 월드 파이널은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최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리스타일 풋볼 대회다.조민재는 16강전에서 멕시코 출신의 세계 4위 레전드 프리스타일러 ‘메모(Memo)’를 꺾고 8강에 진출, 한국과 아시아 프리스타일 풋볼 역사상 월드 파이널 최고 성적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8강에서는 2025년 모든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현 월드 챔피언이자 세계 1위 ‘제시(Jesse)’와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아쉽게 패배였지만,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선수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조민재는 “세계 최정상 선수와 맞붙는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결과는 8강이었지만,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더 강해져 다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라이캣크루 측은 “아시아 챔피언십 입상에 이어 월드 파이널 8강 진출까지, 조민재 선수는 한국 프리스타일 풋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했다. 이는 개인의 성과를 넘어 국내 프리스타일 풋볼 커뮤니티 전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결과”라고 전했다.2020년 창단된 라이캣크루(LIKAT Crew)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스타일 축구팀으로, 국제 대회 참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의 위상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조민재는 라이캣크루 소속 선수로서 높은 난도와 안정적인 밸런스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5.12.19 19:37
생활문화

디에포(DeÉpo), WFFC 월드파이널 8강 조민재와 세계 무대 동행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에포(DeÉpo)가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 조민재의 세계 무대 도전에 함께하며, 국내 프리스타일 축구 역사에 의미 있는 순간을 현장에서 공유했다.국내 프리스타일 축구팀 라이캣크루(LIKAT Crew) 소속의 조민재(22) 선수는 폴란드 소폿 (Sopot)에서 지난 13일(토)에 열린 ‘WFFC World Freestyle Football Championship 2025’ 월드파이널에서 8강에 진출,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조민재는 앞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펄스 아시아 프리스타일 풋볼 챔피언십 202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십 입상자가 되었고, 이를 통해 아시아 대표 자격으로 월드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WFFC 월드파이널은 각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최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리스타일 축구 대회다. 조민재는 16강전에서 멕시코 출신의 레전드 프리스타일러 ‘메모(Memo)’를 꺾고 8강에 진출,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 역사상 월드파이널 최고 성적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8강에서는 2025년 모든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현 월드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제시(Jesse)’와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아쉽게 패배였지만,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선수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민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세계 최정상 선수들과 맞붙는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며, “결과는 8강이었지만,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디에포(DeÉpo)는 올해 프리스타일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 및 대회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2025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축구 월드 챔피언십 ‘킬댓볼 : 서울(Kill That Ball : Seoul)’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국내 프리스타일 축구 신(Scene)과의 접점을 강화한 바 있다. 2025.12.19 09:00
국가대표

‘놀랐지?’ 일본-잉글랜드 친선전 성사…日 “한국이 경악했다” 조명

일본 축구대표팀과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친선전이 성사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일본 현지에선 “한국 매체가 경악했다”는 주장을 펼쳤다.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11일(한국시간) “일본과 잉글랜드의 맞대결 소식에 한국 매체가 경악했다”고 주장했다.같은 날 일본,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오는 4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A매치 친선전을 벌일 것이라 발표했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잉글랜드는 4위의 강호다.이번 친선전은 2026년 6월 열리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중요 시험대다. 월드컵 본선을 확정한 국가간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은 F조에 편성돼 네덜란드(7위) 튀니지(40위)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B 승자와 격돌한다. I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10위) 가나(72위) 파나마(30위)와 겨룬다.일본은 역대 잉글랜드와 3차례 만났는데, 1무 2패로 밀렸다. 가장 최근 만난 건 지난 2010년 친선전 1-2 패배가 마지막이다.일본이 친선전서 잉글랜드와 만난다는 소식은 사뭇 놀랍다는 평이다. 월드컵 조별리그서 유럽 강호(네덜란드)와 만나는 일본과 달리, 잉글랜드는 아시아 국가와 맞붙지 않기 때문이다.한편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 매체는 이 결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일본 대표팀이 착실히 힘을 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매체의 반응을 소개했다.최근 일본은 친선서 브라질(5위) 가나, 볼리비아(76위)를 차례로 무찌르며 3연승으로 2025년 일정을 마쳤다.잉글랜드와의 친선전 일정 발표 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세계에서도 톱클래스 실력과 성과를 자랑하는 잉글랜드와, ‘성지’라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결 성사를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구체적으로 본 대회를 향한 시뮬레이션과 팀 강화를 도모해, 최정상급의 상대와 만나 승리를 목표로 싸우고자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끝으로 “평소 유럽 톱 레벨에서 활약 중인 대표팀 선수들의 그간 활약이 있기에, 이처럼 수준 높은 상대와의 원정경기가 실현됐다고 느낀다. 선수들의 활약에 경의를 표하며, 팀 향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약속했다.상대인 잉글랜드는 ‘명장’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끌고 있다. 최근 A매치 6경기에선 모두 무실점 승리에 성공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1 15:17
산업

놀유니버스, 외국인 관광객 플랫폼 NOL World로 새단장

놀유니버스가 여행ㆍ여가ㆍ문화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에 없던 한국 여행 슈퍼허브로 나아간다. 놀유니버스는 기존에 운영하던 외국인 전용 티켓 예매 플랫폼 interpark Global(인터파크 글로벌)을 해외 고객이 한국 여행 준비에 필요한 액티비티ㆍ교통패스ㆍ투어는 물론 공연ㆍ전시ㆍ스포츠 예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놀 월드(NOL World)’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즐거움의 접근성을 넓힌다는 NOL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해 한국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소비를 하나의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K-팝 팬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 콘서트 티켓 외에도 시내에서 공연장까지 이동하는 셔틀 서비스를 비롯해 팬 친화적인 상품을 대거 확충했다. 세븐틴ㆍ블랙핑크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콘서트에 숙박과 맞춤형 혜택을 결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Play&Stay’ 패키지를 확장하고 단독 판매를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팬의 체류형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편의점, 생활용품점 모바일 바우처와 같은 편의 상품을 다양하게 확보해 여행 전 과정에서의 선택 폭을 넓혔다.팬덤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기능 역시 고도화한다. K-팝 관련 일정과 공연 정보를 여행 동선과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개선해 글로벌 팬들이 정보 중심적으로 한국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여기에 관광지ㆍ맛집ㆍ팝업스토어에 후기를 남기듯, K-팝 공연 상품 및 콘텐츠에도 코멘트를 남길 수 있는 리뷰ㆍ커뮤니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내에서 소통과 정보 교환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팬덤 중심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배보찬 놀유니버스 대표는 “NOL World는 한국 문화를 세계와 잇는 교두보로서, 국경과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즐거움을 확장하는 NOL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고객에게 전달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인바운드를 비롯해 일본ㆍ중국 등 주요 거점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전 세계 여가 경험을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2 17:10
축구일반

한국서 열린 프리스타일 축구 대회 ‘킬댓볼 서울’ 성료…日 카자네가 우승

한국 프리스타일 축구팀 라이캣크루는지난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킬댓볼:서울 프리 스타일 축구 월드 챔피언십'을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프리스타일 축구 배틀, 스피드 리프팅 챌린지,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최정상급 프리스타일러들이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한국 조민재(Mizneya), 일본 카자네(Kazane), 영국의 앤드류 핸더슨(Andrew Henderson), 말레이시아 질미(Zhilmi) 등 15개국 10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프리스타일 축구배틀과 스피드 리프팅 챌린지에 참여했다.22일 예선을거쳐 23일 열린 그랜드 파이널 배틀에서 카자네가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각각 조민재와 유리(일본)가 차지했다. 스피드 리프팅 부문에서는 남(Nam·베트남)이 우승했고, 장우성(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서이안(Ian·한국)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킬댓볼서울’은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 챔피언 선발전으로, 프리스타일 축구 팬들로부터 큰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프리스타일 축구의 예술성과 스트리트 문화의 매력, 선수들의 열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이현용 라이캣크루 단장은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프리스타일 축구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세계 대회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을 확인했다"고밝혔다.또한 기존 월드 챔피언십이 갖고 있던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행사로, 참가 선수들로부터 "프리스타일 축구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대회"라고 호평받았다.라이캣크루는 "한국은 그동안 국제 프리스타일 축구 커뮤니티에서 기대감이 거의 없던 나라였고, 커뮤니티가 소멸 직전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이 세계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향후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로 성장시켜 세계 최고의 프리스타일 축구 대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라이캣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 체육회가 후원했으며 디에포(DeEpo)와 메타리치(MetaRich)가 협찬했다.김희웅 기자 2025.11.26 15:27
연예일반

국악인 이윤아, 영화 ‘피렌체’ OST 참여... “국악을 세계로”

국악 소리꾼 이윤아가 세계 무대로 뻗어나간다.이윤아가 참여한 김민종, 예지원 주연의 영화 ‘피렌체’ OST가 공개된다. 이윤아는 팬클럽 ‘사과군단’, ‘윤아리’의 슬로건인 “국악을 세계로”라는 말처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빌보드와 틱톡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대회 1위에 이어 ‘2025 틱톡어워즈’에서 ‘올해의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한 그가 이번에는 할리우드가 인정한 영화 OST에 참여하며 또 한 번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영화 ‘피렌체’는 김민종의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임과 동시에 ‘그대 어이가리’로 세계 영화제 56관왕을 기록한 이창열 감독의 감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헐리우드 영화제 3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OST는 영화의 감성을 음원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올 로케이션 촬영의 아름다운 영상미에 서정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국악인 이윤아는 특유의 한국적 정서와 섬세한 표현을 더해 영화의 서정성과 여운을 한층 풍부하게 완성했다. 그의 보컬은 OST 전반에 독보적인 색채를 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OST 작업에는 ‘반가운 살인자’, ‘페이스 메이커’ 등 다수의 작품을 맡아온 강학선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그는 피렌체의 풍경과 배우들의 감정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아낸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선보였다.이윤아는 오는 12월 20일 EBS 스페이스홀에서 단독 콘서트 ‘10년 일기’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OST를 비롯한 대표곡들과 K-푸드 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기타 임선호, 건반 강학선, 베이스 김세준 등 최정상급 세션들과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민종, 예지원 주연의 영화 ‘피렌체’ OST는 26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4:12
e스포츠(게임)

'배그 모바일' 최상위 국제대회 2025 PMGC 개막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2025 PMGC)이 개막했다고 24일 밝혔다.2025 PMGC는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이 한 해 동안 각 지역 리그와 국제 대회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출전하는 글로벌 최정상급 대회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약 42억원) 규모로, '건틀렛', '그룹 스테이지', '라스트 찬스', '그랜드 파이널' 네 단계로 구성된다.첫 단계인 건틀렛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각 지역 리그의 상위 순번 팀 16개 팀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상위 7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며, 하위 9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로 강등된다. 한국 팀 DRX는 건틀렛에 참가한다.이어 그룹 스테이지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별 차순위 팀 32개 팀이 경쟁한다. 각 그룹별 상위 3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4위부터 11위 팀은 라스트 찬스 단계로 이동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한다.라스트 찬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그룹 스테이지에서 아깝게 결승 진출을 놓친 16개 팀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맞붙는다. 이 가운데 상위 2개 팀이 최종적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합류한다.최종 무대인 그랜드 파이널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총 16개 팀이 3일간 스매쉬 룰로 경기를 펼친다.올해 2025 PMGC에는 아시아, 유럽, 중동, 아메리카 등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선발된 총 48개 팀이 참가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 틱톡, 네이버 e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24 14:08
스포츠일반

근대5종 간판 성승민, 아시아 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AG 대표 발탁 청신호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한국체대)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안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출전 인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격 대회로, AG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성승민은 펜싱 250점, 장애물 경기 321점, 수영 285점, 레이저런 593점을 합산해 총 1445점을 기록, 2위 우샤오(중국·1436점)를 9점 차이로 따돌렸다. 종목별로 큰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최종 합산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파리 올림픽 동메달,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에 이어 아시아 선수권 금메달까지 더하며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성승민은 이달 초 열린 2026 AG 1차 선발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상황. 이번 아시아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2차 선발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성승민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경기장이 내년 AG 경기장이라 더 기분 좋은 우승이었다. 계속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는 11일 여자 예선부터 15일 남녀 결승까지 이어졌다. 대표팀은 여자부 단체전 준우승, 남자부 개인전에서 서창완(전남도청)이 준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앞으로 2차 선발전과 국제 대회 일정을 소화한 뒤, AG 공식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1.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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