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61건
연예일반

[영상] 대니얼 대 킴 “‘버터플라이’는 오랜 꿈의 결실…영어로 연기해준 배우들에게 깊이 감사”

배우 대니얼 대 킴,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18 21:12
연예일반

[영상] 김태희, 대니얼 대 킴과의 연기 호흡? “부산 사투리 덕분에 더 친근하게 느껴져”

배우 대니얼 대 킴,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18 20:46
연예일반

[영상] ‘버터플라이’ 대니얼 대 킴-김지훈-김태희-박해수, 압도적 비주얼로 시선 사로잡은 포토타임

배우 대니얼 대 킴,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18 20:36
연예일반

[포토] '버터플라이', 화이팅

배우 대니얼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태희, 김지훈, 션, 리차드, 박해수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20:23
연예일반

[포토] '버터플라이', 주역들의 멋진 손인사

배우 대니얼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태희, 김지훈, 션, 리차드, 박해수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20:23
연예일반

[포토] '버터플라이', 주역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토타임

배우 대니얼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태희, 김지훈, 션, 리차드, 박해수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20:23
NBA

‘아킬레스건 파열’ 할리버튼, 다음 시즌 결장 확정…“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 야전사령관 타이리스 할리버튼(25)이 차기 시즌 코트를 밟지 않는다. 미국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인디애나 구단의 발표를 인용, “할리버튼은 오른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로 인해 2025~26 시즌 전체를 결장한다”라고 전했다.같은 날 케빈 프리차드 인디애나 사장은 구단을 통해 “할리버튼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수술은 잘 됐다. 부상 부위는 더 위쪽이었다. 다음 시즌에 그는 뛰지 않는다. 그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가 복귀할 것이라 기대하지 말라”라고 전했다.할리버튼은 지난달 23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024~25 NBA 파이널 7차전 1쿼터 중 오른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시리즈 3승 3패의 상황, 당시 그는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몰아치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No’라고 외치며 손바닥으로 코트를 강하게 내려친 그의 모습은 팬들에 슬픔을 안겼다. 야전사령관을 잃은 인디애나는 결국 파이널 준우승했다. 프리차드 사장은 “나는 할리버튼이 다칠 것을 알았다면, 그 경기를 포기했을 것이다. 나는 그를 너무 아끼고, 그의 커리어가 위대하길 바라기 때문”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할리버튼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술을 받고 나니, 사람들이 나에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거야’라고 말한 횟수를 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발은 그냥 죽은 무게처럼 느껴진다”라면서 “하지만 가장 아픈 건 내 마음이다. 분명히 내가 나중에 돌아봤을 때, 스스로 이겨낸 일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안다. 이 감정을 꺼내 놓는 게 좋다. 못생기게 울면서 여러분 앞에 서지 않고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말이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이어 “나는 더 나은 사람이자 더 나은 선수로 다시 일어설 걸 안다. 그리고 솔직히, 아킬레스건이 찢어졌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다시 그 순간을 위해 싸울 것이다. 이 도시, 이 형제들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것을 이룰 기회를 위해서 말이다”라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끝으로 “나는 ‘이걸 겪어야만 하는’ 게 아니라, ‘이걸 겪을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어떻게 돌아오는지 지켜봐 달라. 시간이 조금 필요하겠지만, 다시 일어나서 최고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되기 위해 돌아올 거”라고 약속했다.할리버튼은 올 시즌 정규리그 73경기 평균 18.6점 9.2어시스트를 올렸다. 플레이오프에선 23경기 평균 17.3점 8.6어시스트를 몰아치며 팀의 파이널 진출과 준우승에 기여했다.김우중 기자 2025.07.08 14:55
NBA

‘분노’ 대신 ‘미소’로 3차전 임한 BOS 에이스…“항상 같은 사람이어야 해”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3차전에서 시리즈 1승을 따냈다. 앞선 부진을 만회한 제이슨 테이텀은 평정심을 강조했다.보스턴은 11일 오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4~25 NBA 동부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3차전에서 뉴욕 닉스를 115-93으로 제압했다. 앞서 안방에서 1,2차전을 내준 보스턴은 적지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 2패로 추격했다. 보스턴은 앞선 2경기에서 한때 20점 차 리드를 잡고도 막바지 집중력 부재로 흔들리며 뉴욕에 고배를 마셨다. 쿼터 들어 야투성공률이 크게 하락한 ‘에이스’ 테이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단연 커졌다.3차전도 흐름은 비슷했다. 보스턴이 먼저 리드를 잡고, 뉴욕이 추격하는 흐름이었다. 보스턴은 전반에만 71-46으로 크게 앞섰다. 뉴욕이 뒤늦게 추격했지만, 조 마줄라 보스턴 감독은 이른 타임아웃을 택하며 상대 흐름을 끊었다. 4쿼터 또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번에는 앞선 경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같은 날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테이텀의 ‘평정심’에 주목했다. 매체는 “테이텀은 뉴욕과의 3차전에서 ‘분노 상태’로 뛰지 않았다. 1,2차전 모두 20점 차 리드를 날리며 연패했을 때, 외부의 비난은 그 어느 때보다 거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이텀은 3차전 승리에도 평정심을 유지했다. 많은 선수들이 온라인 비판을 분노의 원동력으로 삼아 ‘분노 상태’로 경기에 임했을지도 모르지만, 테이텀은 웃으며 들어갔다고 밝혔다”라고 조명했다.테이텀은 “화난 얼굴로 세상에 분노를 품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건 내 모습이 아니”라며 “그럴 때는 내 최고의 플레이가 나오지 않는다. 일이 잘 풀릴 때든 그렇지 않을 때든, 항상 같은 사람이어야 한다. 자신을 바꾸면 안 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이어 자신의 비판에 대해서도 “‘선수’가 된다는 것에 따라오는 것이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며 “나는 멋진 삶을 살고 있다. 거짓말할 필요 없다. 돈도 많이 벌고, 가족도 부양하고 있고,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에 따라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의연하게 대처했다.테이텀은 이날 39분 43초 동안 3점슛 5개 포함 22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렸다. 페이튼 프리차드(23점) 제일런 브라운(19점) 등이 지원사격했다.뉴욕에선 제일런 브런슨(27점) 칼 앤서니 타운스(21점 15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보스턴과 뉴욕의 4차전은 오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김우중 기자 2025.05.11 10:50
NBA

벤치 멤버로 3점 246개…보스턴 역대 네 번째 '올해의 식스맨상' 탄생

페이튼 프리차드(27·보스턴 셀틱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4~25시즌 올해의 식스맨상을 받았다.프리차드는 23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발표한 '올해의 식스맨상' 투표 결과에서 1위 표 100표 중 82표를 획득, 13표에 머문 말릭 비즐리(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크게 따돌렸다. 총점 기준으로는 454점을 얻어 279점을 기록한 비즐리를 앞섰다. 3위는 타이 제롬(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위 표 2장, 총점 91점)이었다. 프리차드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4.3점 3.8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커리어 하이. 그뿐만 아니라 경기당 8개에 가까운 3점 슛을 던지면서 40%대 성공률을 유지했다. 특히 선발이 아닌 벤치 멤버로 246개(선발 9개, 총 255개)의 3점 슛을 집어넣었는데 이는 NBA 단일 시즌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보스턴 선수가 NBA 올해의 식스맨상을 받은 건 케빈 맥헤일(1984·1985) 빌 월튼(1986) 말콤 브로그던(2003)에 이어 프리차드가 역대 네 번째. 비즐리(경기당 16.3점 2.6리바운드)와 제롬(경기당 12.5점 3.4어시스트)도 놀라운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는데 프리차드가 한 수 위. 야후스포츠는 ‘결국 이 상을 차지한 건 프리차드였다. 보스턴에서 그의 영향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극찬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4.23 10:06
NBA

3점 10개로 43점, 3점 9개로 41점…테이텀 빠진 날 보스턴 역사가 쓰였다

미국프로농구 페이튼 프리차드(27)와 데릭 화이트(31·이상 보스턴 셀틱스)가 구단 역사에 남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프리차드와 화이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TD 가든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각각 43점, 41점을 책임졌다. 미국 NBC스포츠에 따르면 보스턴 선수가 한 경기에서 각각 40점 이상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 놀라운 건 3점 슛이었다. 프리차드가 3점 16개를 시도해 10개(성공률 62.5%), 화이트는 17개 시도해 9개(성공률 52.9%)를 집어넣었다. 두 선수가 합작한 3점만 19개.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NBA 역사상 처음으로 같은 경기에서 40점 이상의 커리어 첫 기록을 세운 동료가 됐으며 NBA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점 슛 9개 이상을 넘은 듀오'라고 활약을 조명했다. 이날 리바운드까지 10개를 잡아낸 프리차드는 NBA 역사상 '정규이닝 40점+3점 슛 10개+리바운드 10개'를 달성한 첫 번째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렇게 특별한 날 화이트와 함께 경기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보스턴은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어깨)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질병) 즈루 홀리데이(손가락)가 부상으로 결장, 전력 열세가 예상됐는데 프리차드와 화이트의 가공할 만한 화력을 앞세워 128-118 승리를 거뒀다. 조 마줄라 보스턴 감독은 "정말 대단했다"라고 극찬했다.프리차드는 3쿼터까지 3점 슛 10개를 몰아넣어 마커스 스마트가 보유한 프랜차이즈 기록(11개)에 1개 차이로 다가섰다. 기록 경신에 관심이 쏠린 4쿼터 '고작' 3점 슛 1개만 시도, 이마저도 실패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승리를 거두는 것이었다"며 "상대가 밀어붙였기 때문에 억지로 시도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었다는 의미. 프리차드와 '역사적인 하루'를 보낸 화이트도 "경기에서 이기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라며 팀 승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3.06 15:0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