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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정경호, 스스로 공변 택했다… ‘프로보노’ 시청률 10% 찍고 종영

‘스타 판사’ 출신 정경호가 공익 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과 팀원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가 공익변호사로서 계속될 활약을 암시하며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에 최종회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 그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을 지목하며 법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법조계 거물을 정면 겨냥한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다윗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해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하며 보란 듯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세상을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이후 오앤파트너스의 풍경 역시 사뭇 달라졌다. 대표직에 복귀한 오정인(이유영)은 마지막 재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강다윗과 자신을 도운 최대훈(우명훈)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 통보받았던 프로보노 팀 역시 익숙했던 사무실을 되찾으며 무사히 복귀했다.그렇게 평화로운 흐름이 이어지던 찰나, 강다윗은 또 한 번 남다른 결단을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소비재 기업의 편에 서려는 경영진과 같은 사건에서 피해자의 편에 서려는 프로보노 팀의 상반된 모습을 목격한 강다윗이 팀원들에게 공익 로펌 설립 소식을 전한 것. 이에 박기쁨, 장영실, 유난희, 황준우는 망설임 없이 강다윗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짜릿한 여운을 남겼다.이처럼 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과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결이 다른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하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프로보노’를 이끈 여섯 명의 배우 정경호(강다윗 역), 소주연(박기쁨 역), 이유영(오정인 역), 윤나무(장영실 역), 서혜원(유난희 역), 강형석(황준우 역)의 호흡 역시 빛났다. 각자의 캐릭터에 섬세히 녹아든 연기는 탄탄한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완성했고 그 덕분에 작품이 지닌 매력은 더욱 깊이 있게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또한 재판의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낸 김성윤 감독의 연출과 실제 법조 현장의 감각을 녹여낸 문유석 작가의 스토리는 ‘프로보노’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드는 힘이 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08:32
드라마

정경호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프로보노’ 오늘(11일) 종영

배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종영소감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가 오늘(11일)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공익 변론 ‘프로보노’의 의미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 여섯 명의 주역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먼저 전직 국민 판사, 현직 프로보노 팀 리더로 화끈한 공익 변론 여정을 보여준 강다윗 역의 정경호는 “‘프로보노’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보노’는) 매회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의뢰인이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다양한 재미를 전하는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안에 담긴 메시지도 충분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보노 팀의 자타공인 에이스로 등극한 박기쁨 역의 소주연은 “‘프로보노’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프로보노’처럼 마음 따뜻한 나날들 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더불어 오앤파트너스 신임 대표 오정인 역을 맡은 이유영은 “오정인 역할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그만큼 어려움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또 베테랑 공익변호사로 팀의 듬직한 버팀목 역할을 했던 장영실 역의 윤나무는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프로보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보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런가 하면 팀의 막내 유난희 역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서혜원은 “‘프로보노’를 통해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힘과 울림을 얻었다”며 “이 작품이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는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끝으로 강다윗(정경호)의 열혈 추종자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황준우 역의 강형석은 “그동안 ‘프로보노’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프로보노’로 꽉 채운 행복한 2025년이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로 끝을 맺었다.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완성할 ‘프로보노’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4:23
드라마

‘사’자 전문 배우 정경호, 이번엔 공익 변호사…‘프로보노’가 보여주는 사회계층 이야기 [종합]

의사, 감사, 노무사, 형사 등 ‘사’ 자 직업을 두루 거친 배우 정경호가 이번엔 판사 출신 공익 변호사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이야기다.2일 개최된 ‘프로보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윤 감독과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을 지닌다. ‘프로보노’ 연출을 맡은 김성윤 감독은 “원래 변호사들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의미로 쓰인다. 전문가들이 재능을 무료로 기부한다는 뜻으로 확장돼왔다”며 “저희 드라마에서는 로펌 내에서 20~30시간 공익 소송을 전담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모두 모아 전담하는 팀을 ‘프로보노’라고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팀이 공익 사건을 다루는 만큼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 성격이 강하다”며 “2회에서는 유기견 소재를, 3~4회에서는 장애 아동을, 5~6회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를 다룬다.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 소재들을 집중적으로 담아냈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강다윗 캐릭터에 대해 “저와 다른 점이 많다. 평소 제가 하지 않는 행동을 많이 하면 강다윗처럼 보일 것 같았다”며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고, 이슈를 만들려는 인물이다. 첫 촬영 전 작가님, 감독님과 만나 톤과 목소리 등을 함께 상의하며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사’ 자 직업을 많이 했다. 의사, 감사, 노무사, 형사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엔 작가님이 판사 출신이어서 더 세밀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경호는 노무사를 맡았던 전작과의 비교도 덧붙였다. 그는 “전작 ‘노무사 노무진’과 ‘프로보노’의 공통점은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너무 가슴 아프지 않게 풀어간다는 점”이라며 “다만 두 캐릭터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고, 서사를 풀어가는 방식도 전혀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변호사가 노무사보다 더 힘든 직업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정경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프로보노’ 팀원들은 한결같이 그의 ‘따뜻한 리더십’을 작품의 케미스트리 비결로 꼽았다. 소주연은 “저희 ‘프로보노’ 팀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팀 전체의 호흡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 작품을 통해 깨달았다”며 “강다윗과 달리 인간 정경호는 마음이 무척 따뜻하다. 스태프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자상하게 불러주고, 현장의 에너지를 좋게 만들어주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서혜원도 “정경호는 최고의 리더다. 함께 작업하면서 ‘나도 저런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대사량이 어마어마한데,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도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오히려 주변을 더 챙기려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롤모델’로 삼게 됐다”고 존경을 표했다.김 감독은 “저희 드라마는 단순히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재미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법은 판결이 내려지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안에는 ‘법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 판사도, 변호사도 감정이 존재하는데 드라마가 그 지점을 건드릴 수 있다고 본다. 사건 뒤에 숨겨진 뒷면의 이야기에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15:09
드라마

‘프로보노’ 정경호 “판사에서 변호사…최근 신문 사회면도 챙겨봐”

배우 정경호가 ‘프로보노’에서 판사이자 공익 변호사 역할을 맡으며 생긴 변화를 전했다.2일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윤 감독,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함께 했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정경호는 “최근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자연스럽게 사회면에 눈길이 가는 제 모습에 놀랐다”며 “촬영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데, 매일 함께하는 배우들과의 호흡이 좋아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함께 자리한 소주연은 “저희 ‘프로보노’ 팀의 케미스트리가 좋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팀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서 기뻤다”며 “또 제가 맡은 ‘기쁨’이라는 캐릭터 이름을 두고도 많이 생각했다. 현대 사회가 기쁨과 먼 불안을 품고 있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쁨, 만족,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14:32
드라마

‘프로보노’ 정경호 “의사·형사·노무사 해봤는데…이번엔 판사 출신 작가가 직접 도와줘”

배우 정경호가 ‘프로보노’에서 맡은 강다윗 캐릭터 구축 과정을 밝혔다.2일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윤 감독,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함께 했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정경호는 “강다윗이라는 캐릭터는 저와 다른 점이 많다. 평소 제가 하지 않는 행동을 많이 하면 강다윗처럼 보일 것 같았다”며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고, 이슈를 만들려는 인물이다. 첫 촬영 전 작가님, 감독님과 만나 톤과 목소리 등을 함께 상의하며 만들어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제가 ‘사’ 자 직업을 많이 했다. 의사, 감사, 노무사, 형사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엔 작가님이 판사 출신이어서 더 세밀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다른 작품에서는 고문 선생님이 계셨지만, 이번엔 작가님이 바로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캐릭터 구축이 편했다. 궁금한 걸 즉시 물어볼 수 있어 아주 편안한 작업이었다”고 전했다.한편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14:22
드라마

김갑수, ‘프로보노’ 출연 확정…정경호·소주연 등과 호흡 [공식]

배우 김갑수가 ‘프로보노’ 출연을 확정했다.1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갑수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다.이번 작품에서 김갑수는 1등 로펌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 역을 맡는다. 오규장은 오앤파트너스를 초대형 로펌으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현재는 딸에게 대표 자리를 넘겨주고 고문으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법조계 전설이자 괴물로 불리는 절대 권력자다.김갑수는 가차 없는 성격과 치밀한 전략가 기질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보노’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그의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김갑수를 비롯해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김갑수는 장르 불문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눈물의 여왕’에서 욕망에 가득 찬 재벌 회장 홍만대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속 손녀를 향한 사랑을 지닌 할아버지이자 올곧은 신념을 가진 독목고 전 이사장 윤재호까지 상반된 두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프로보노’는 오는 12월 6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7 20:19
드라마

정경호X소주연, 로펌 출근 준비 완료…‘프로보노’ 대본 리딩, 12월 첫방

속물 판사의 반전 인생기를 그릴 ‘프로보노’가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오는 2025년 12월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정경호, 소주연,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과 함께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를 연출한 김성윤 감독과 ‘악마판사’, ‘미스 함무라비’를 집필한 문유석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배우 정경호와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정경호는 판사 출신 공익 전담 변호사 강다윗 역을 맡는다. 법조계의 인플루언서에서 돌연 공익 변호사가 된 인물의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소주연은 하나에 꽂히면 깊게 파고드는 법률 덕후 박기쁨 역을 맡아 캐릭터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연기를 선보였다.아울러 프로보노 팀으로 뭉칠 윤나무(장영실 역), 서혜원(유난희 역), 강형석(황준우 역) 또한 저마다 캐릭터가 지닌 색깔을 톡톡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와 생동감 있는 리액션을 선보인 세 사람은 극중 프로보노 팀의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했다.‘프로보노’ 제작진은 “첫 리딩임에도 배우들은 빠르게 호흡을 맞춰가며 안정된 팀워크를 보여줬다”며 “‘프로보노’는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법정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보노’는 오는 2025년 12월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09:14
스타

메리고라운드 측 “송다은과 전속계약 NO, 틱톡 크루일 뿐” [공식]

소속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 측이 배우 송다은과의 전속계약설을 부인했다. 메리고라운드컴퍼니는 27일 일간스포츠에 “송다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송다은은 메리고라운드컴퍼니가 운영하는 틱톡 에이전시 크루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송다은이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메리고라운드컴퍼니는 콘텐츠 제작사이자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소주연 등이 소속돼 있다. 송다은은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 이후 ‘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출연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송다은은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영상 속 지민은 송다은에게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고 알았어?”라며 웃었고, 두 사람은 나란히 걸어가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송다은과 지민은 2022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 보시고, 저 정신 말짱하다.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 주지 말라. 전에도 그렇지만 모든 자료 다 모아놓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7 16:25
연예일반

‘졸업’ 정려원 닮은 위하준? ‘호혜커플’ 첫 사랑싸움

‘졸업’ 배우 정려원이 지독한 성장통을 맞았다.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10회에서는 자신의 과거가 불러온 파장에 휩쓸리는 서혜진(정려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서혜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이준호(위하준)의 사랑법은 따스한 설렘을 안겼다.이날 서혜진은 대치 체이스를 찾아온 표상섭(김송일)과 긴장감 속에서 대면했다. 표상섭의 분위기는 달라져 있었다. 안부 인사차 들렀다던 그는 학교에 사직서를 냈다는 폭탄 발언으로 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서혜진이 다녀간 이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는 표상섭의 말은 서혜진의 마음을 흔들었다. 기말고사 출제 방식을 변경함에 있어 국어 교사로서 교과서 한 권을 제대로 읽어낸다는 게 무엇인지, 자신이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고 싶은지를 누구에게라도 알려주고 싶었다던 표상섭. 그러나 아무도 물어보지 않더라는 그의 말에는 쓰린 심정이 담겨있었다. 이어 표상섭은 최선국어에서 강의를 하게 됐다는 소식까지 전한 뒤 자리를 떴다.서혜진은 자신이 누군가의 신념, 그리고 선택까지 뒤흔들었다는 생각에 혼란함을 느꼈다.그러나 무엇보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이준호였다. 사제 출격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소문’을 원한다고 했던 이준호. 표상섭과의 일을 듣고도 중요한 건 어디에서 가르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좋은 대학에 많이 보내느냐가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구는 이준호의 태도에 서혜진은 답답함을 느꼈다. 이시우(차강윤)를 만난 이후, 아주 옛날 이준호를 두고 느꼈던 가르치는 일에 대한 진정한 보람을 되찾았던 서혜진. 입시만 생각했던 과거와 달라진 스스로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던 그였다. 그러나 정작 사랑하는 이준호가 그 싫은 과거를 닮았다는 사실은 서혜진을 힘들게 했다.그날 밤 서혜진은 최형선(서정연)을 찾아갔다. 최형선의 태도는 살갑던 전과 달리 아쉬울 것이 없었다. 최형선은 표상섭을 두고 ‘학교에 있어야 하는 분’이라고 말하는 서혜진을 보며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망나니처럼 칼을 휘두르고 싸움에서 이기고 난 다음에 갑자기 도덕책을 읊어대는, 그런 뻔뻔함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죠”라는 최형선의 날카로운 평가에 서혜진은 맹점을 찔리고 말았다.이준호는 대화를 갑자기 거부하는 서혜진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남청미(소주연)는 ‘안 보고 싶은 게 아니라 못 보는 느낌’이라며 속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준호의 모습에 혀를 찼다.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된 이준호는 서혜진을 만나 “내가 선생님을 겁줬어요. 사랑한다고 해놓고서는 내가 원하는 모습만 보려고 했어요. 미안해요”라며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그런 이준호를 데리고 서혜진은 찬영고로 향했다. 천천히 찬영고를 거닐던 그는 지난 중간고사에서 이기적이었던 자신의 행동들을 털어놓았다. 복잡한 생각들로 힘들어하는 서혜진을 혼자 재우고 싶지 않았던 이준호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렇게 이준호는 잠에 드는 서혜진의 옆을 지켰다. 다음 날 아침, 상상도 못 한 손님이 등장했다. 이준호의 엄마 오정화(윤복인)가 집 대문 앞까지 들이닥친 것. 엄마를 피해 드레스룸으로 숨은 서혜진. 예상 밖의 삼자대면을 목전에 둔 서혜진과 이준호의 요란한 움직임은 다음 이야기에 이목을 집중시켰다.‘한심’으로 최승규(신주협)를 정의하던 남청미는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하는 최승규에게서 의외의 흥미로운 구석을 발견했다. 매운맛 ‘팩폭’으로 이준호를 각성시켜 서혜진의 품으로 돌려보낸 두 큐피드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졸업’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5.0% 최고 5.9%, 전국 평균 4.2% 최고 4.8%를 기록하며 상승세 속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졸업’은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10 08:49
연예일반

‘졸업’ 정려원♥위하준, 아슬아슬 비밀 연애 시작

tvN 토일드라마 ‘졸업’ 배우 정려원, 위하준의 아찔한 비밀 연애가 시작됐다.지난 8일 방송된 ‘졸업’ 9회에서는 학원 안팎에서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서혜진(정려원), 이준호(위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그리던 서혜진과 이준호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이준호의 집에서 친구 최승규(신주협)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 자신을 대신해 이삿짐을 정리해 준 그를 모른 척할 수 없었던 이준호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자리를 떴다. 홀로 집에 들어간 서혜진 역시 분주하긴 마찬가지였다. 집안이며 침구를 정리하고, 곧 돌아올 이준호를 생각하며 설레는 밤을 그려보던 서혜진. 상상은 곧 현실이 됐다. 한겨울에 땀까지 뻘뻘 흘리며 돌아온 이준호. 그리고 연인의 달콤한 시간이 이어졌다. 뭐든 다 알 것 같은 서혜진의 귀여운 고백에 이준호는 "서혜진을 사랑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사랑해 왔어요"라면서 사랑 고백을 건넸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입맞춤을 나누며 서로의 밤을 채워 나갔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서로가 있는 광경에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번 끌어안았다. 마침내 다가온 기말고사 당일, 학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받아온 서혜진과 이준호는 크게 기뻐했다. 다들 객관식에서 무리 없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그런 그들의 앞에 이시우(차강윤)가 나타났다. 서혜진, 이준호와 함께하면서 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남아있던 것이 고민이었다는 이시우. 공부에 임하는 제자의 진중한 태도는 두 사람에게도 보람과는 다른 울림을 안겼다.한편 대치동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찬영고등학교 국어 교사 표상섭(김송일)이 최선국어 부원장 스카우트 제의를 수락한 것. 교과서 내에서만 문제를 출제한 기말고사 후 표상섭은 고민에 빠졌었다. 한밤중 대치동을 서성이던 그는 결국 최형선(서정연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어 최선국어의 부원장으로서, 완벽히 새로운 모습으로 대치체이스 서혜진을 찾아온 그의 등장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이날 서혜진과 이준호의 아슬아슬한 비밀 사내 연애는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출근길 엘리베이터 밀회부터 강의실에서 나누는 다정한 입맞춤, 연인이기에 할 수 있는 장난스러운 농담까지. 서혜진과 이준호는 서로의 일상을 설렘으로 가득 채워 나갔다. 남청미(소주연)에게도 뜻밖의 인연이 찾아왔다. 최승규와 술자리를 가지게 된 것. 시니컬한 태도로 ‘학문’을 깎아내리던 대학원생 최승규가 못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남청미는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한심하게”라고 거침없이 대꾸했다. 그의 화끈하고 솔직한 반응에 좀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최승규의 모습은 흥미로운 관계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한편 이날 ‘졸업’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2%를 기록했다. ‘졸업’ 10회는 이날 밤 9시 2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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