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8건
연예일반

'나는 솔로' 11기 현숙, 의사 영호와 신혼부부급 커플 사진! 고민시 닮은꼴 맞네~

'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의사 남친 영호와 '데칼코마니'급 커플 사진을 찍었다. 현숙은 최근 "데칼코마니 포오즈, #나는솔로 #똥개커플"이라며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되어 현재도 교제 중인 영호와 같이 찍은 화보급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눈빛을 발산했으며, 커플룩을 센스 입게 맞춰 입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현숙은 새해 첫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며 '효녀 면모'도 과시했다. 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63빌딩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즐기는가 하면 인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킹크랩을 쪄서 먹는 등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인증한 것. 여기에 현숙의 명품 가방과 귀고리, 패션 등도 눈에 띄어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웨딩 촬영하는 줄 알았다", "신혼 부부 보는 것 같다", "똥개 커플 너무 사랑스러워", "새해 첫날부터 아버지 환갑모임 하시느라 바쁘셨겠네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현숙은 11기에 출연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소싱팀 직원이며, 송윤아와 고민시 닮은꼴 외모로 솔로남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외과의사인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3.01.03 05:00
연예일반

'치과의사♥' 이인혜, 송윤아-김혜은 축하에 감동..최수종-한채영도 축사로 의리 과시!

배우 겸 교수 이인혜겨 결혼 후기를 전했다. 이인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순재의 사인이 들어간 성혼선언문과 혼인서약서, 청첩장 사진을 올려놓는 한편, 송윤아-김혜은의 축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들 그런가요~결혼식은 후다닥~~~여운은 찬찬히 진하게~~감사는 길~~~게~~~느껴지는 하루네요 ㅎㅎ 청첩장과 혼인 서약서, 그리고 지인들이 보내주는 결혼식 사진을 하나 둘 보다 보니..결혼 실감이 나는듯 하기도 하고~ 아직은 아닌듯 하기도 하고~그러다~~고이 모셔둔 언니들의 축하영상이 눈에 확~ 결혼 후기 첫 스타트로 시작해봅니다ㅋㅋ"라며 송윤아와 김혜은이 케이크를 들고 찾아와 축하해준 영상에 대한 설명을 올려놨다. 이어 "내 촬영 스케줄까지 몰래 수소문해서 멀리서 서울까지 와서 미리 결혼 축하해주신 의리녀 윤아 언니, 항상 진심을 다해 조언과 격려, 칭찬을 아끼지않는 영원한 카운셀러 혜은 언니..연기자로서~ 한 여자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배울 점이 많아 언니들이 옆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할 뿐예요. 카메라에 실물이 안담겨서 너~~무 너~~무 아쉽지만!!! 제 이기적인 마음으로 공개합니당 ㅋㅋ"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주례는 배우 이순재, 사회는 알렉스가 맡았으며 최수종과 한채영이 축사를 맡아 감동을 더했다.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한 이인혜는 드라마 ‘쾌걸춘향’, ‘황진이’, ‘천추태후’, ‘광개토태왕’, ‘오 마이 금비’, ‘나도 엄마야’,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금수저'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부산에 위치한 경성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09 07:27
연예일반

'환혼' 이재욱 아역 박상훈, '정변의 정석' 담아낸 화보 공개

배우 박상훈이 '정변의 정석'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박상훈의 소속사인 웨이즈컴퍼니는 7일 기획 화보 'walk with'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박상훈은 특별한 꾸밈없이 본연의 매력을 드러냈다. 성숙한 소년미와 순수한 남성미의 공존이 눈에 띈다. 또한 진지하고 깊어진 눈과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상훈은 그동안 이병헌, 이승기, 권상우, 김민재, 유아인 등의 아역을 소화한 바 있다. 이를 반영하듯 그의 얼굴에서는 다양한 색채와 매력이 엿보였다. 갈수록 폭풍성장 중인 박상훈은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송윤아 이성재 아들로 등장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일’에서는 이수혁의 아역인 어린 중길로 등장해 갈소원과 설레는 아역 서사를 그렸다.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환혼’에서는 이재욱의 아역 장욱을 연기하고 있다.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섬세하게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웨이즈컴퍼니 2022.07.06 23:16
연예

밥값만 1인 28만원, 총 5600만원…현빈·손예진 결혼 총 비용은

지난달 31일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식 비용으로 1억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두 사람이 식을 올린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는 연예인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예식장이다.배용준·박수진, 지성·이보영, 심은하·지상욱, 김희선·박주영 부부가 이곳에서 결혼했으며,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장녀,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차녀도 이곳에서 식을 올렸다.뉴시스에 따르면 애스톤하우스의 하루 대관비는 2000만원이다. 결혼식장으로 빌릴 때에는 대관비가 4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식장 내 꽃장식에는 2500만원 정도가 들고, 결혼식 안팎을 통제하는 경호 비용은 최소 1000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식대는 메뉴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인당 28만원 정도가 든다. 이번 현빈·손예진 부부의 결혼 비용은 하객 200명 기준으로 식대만 총 5600만원이다. 여기에 대관비와 꽃장식, 경호비용까지 합치면 총 결혼식 비용은 1억3000만원 가량이 든 것으로 추정된다.이날 식사에는 캐비어, 성게알, 자연송이 오곡 크림 수프, 함평 한우 안심구이, 활 바닷가재 그릴 등 고급 식재료로 만든 8가지 코스 요리들이 준비됐다. 허니 케이크, 라즈베리 립스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도 마련됐다.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들이 초대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에는 부케를 받은 공효진을 비롯해 평소 손예진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엄지원, 송윤아, 이민정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축사는 현빈과 절친한 배우 장동건이 맡았으며,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축가를 불렀다.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2022.04.02 17:31
무비위크

[현장IS] "나 믿어요?" 김대명이 던진 묵직한 '돌멩이' (종합)

김대명이 관객을 향해 묵직한 '돌멩이'를 던진다. 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돌멩이' 언론배급시사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정식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출연한다. 김대명은 극중 8살 마음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를 연기한다. 대사가 거의 주어지지 않은 인물. 대사가 아닌 그 외의 것으로 석구를 표현했다. 적은 대사로 연기하면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김대명은 "확실히 고민이 많이 되더라. 표현할 때 대사가 있으면 정확한 표현을 할 수 있을 텐데, 어떤 느낌이나 표정, 상황으로 전달해야 돼서 다른 때보다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특별한 친구가 아니라 주변 인물로 그리려 했다"면서 "어릴 적 모습을 많이 떠올리려 했다. 제가 8살 때 모습이 어땠는지 되짚어봤다. 연기적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식 감독은 김대명 캐스팅에 관해 "석구라는 인물은 영혼 자체가 순수해야 했다. 8살 어린 아이의 모습도 보여야 했다. 이 영화가 저예산이긴하지만, 배역을 맡아줄 배우에 대해 떠올려봐도 어렵더라. 시나리오상 석구 이미지에 부합하는 배우가 김대명이었다. 시나리오를 전했고 출연하겠다고 해서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송윤아는 극중 은지(전채은)의 보호자이자 청소년 쉼터 센터장 김선생을 연기한다. 지적 장애인인 석구(김대명)가 은지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맹목적으로 믿는 인물이다. "김선생이 따로 장치가 필요한 캐릭터는 아니었다"는 송윤아는 "시나리오를 보고 흐름에 맡게 저를 던지면 되는 인물이었다. 관객은 무엇인 진실이고 진실이 아닌지 보이는 영화다. 감추고 전개되는 영화가 아니다. 그러다보니 김선생이라는 인물은 연기할 때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있지만 인물로서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 믿음이 있다. 그 부분이 표현하기 쉽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영화는 송윤아가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 이에 관해 "'돌멩이'를 촬영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영화가 지금 인사를 드리게 돼서 10년만이 됐다. 복귀라는 말이 황송하고 송구스럽다. 언제나 불러주시면 드라마에서든 영화에서든 연기를 했던 사람이다"라며 "송윤아라고 하면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익숙한 연기자로 비쳐지다보니, 영화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다보니 복귀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이 또한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라도 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의성은 석구의 유일한 보호자 노신부 역을 맡았다. 악역의 대명사인 그는 이번에는 선한 얼굴로 석구를 돌보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김의성은 "맨날 악역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람 같은 사람을 연기했다. 많은 분들이 '돌멩이'라고 하니 제가 돌멩이로 사람 때리는 줄 알더라. 그냥 제 연기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에 나온 결과물을 보면 부끄럽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다음에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돌멩이'는 진실에 관한 서사를 갖고 있지만, 진실을 공개한 후 제대로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실을 둘러싼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또한, 지적 장애인인 석구에게 돌멩이처럼 던져지는 편견에 관해 깊게 사유하게 한다. 김정식 감독은 "진실 찾기 게임이 아니다. 인간의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믿음의 불완전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어느 순간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다보니, 이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감정적으로 주인공을 단죄한다. 우리 일상에서도 진실이 중요치 않고 날선 감정으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 걸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하면서, "제작사 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집안에 석구와 같은 가족이 있다. 그런 이들에 대한 마녀사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회 문제와 잘 연관시켜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했다"고 설명했다. 진실은 뒷전인, 믿음만 앞선 이들에게 김대명이 연기하는 석구는 "나 믿어요?"라고 믿는다. 관객의 믿음에 '돌멩이'를 던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돌멩이'는 10월 15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6 17:30
무비위크

'돌멩이' 송윤아 "10년만 스크린 복귀? 불러주면 언제나 연기"

영화 '돌멩이'의 송윤아가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유를 전했다. 송윤아는 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돌멩이' 언론배급시사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돌멩이'를 촬영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영화가 지금 인사를 드리게 돼서 10년만이 됐다. 복귀라는 말이 황송하고 송구스럽다"며 웃었다. 이어 "언제나 불러주시면 드라마에서든 영화에서든 연기를 했던 사람이다"라며 "송윤아라고 하면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익숙한 연기자로 비쳐지다보니, 영화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다보니 복귀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이 또한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라도 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정식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출연한다. 10월 15일 개봉.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0.06 16:33
무비위크

송윤아,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우아한 가을 여인

배우 송윤아의 가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7일 송개된 사진에서 송윤아는 가을 오피스룩의 필수 아이템인 자켓, 블라우스, 스커트 등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내공이 묻어나는 여유로운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송윤아는 JTBC 금토극 ‘우아한 친구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17 09:09
연예

[화보]송윤아, '모두가 놀란 각선미'

배우 송윤아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10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 JTBC) 2020.07.10 15:33
연예

[화보IS] 송윤아, 명불허전 화보 장인 변함無 '우아한 그녀'

배우 송윤아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의 새 의류 화보가 공개됐다. 송윤아는 지난 2014년 조르쥬 레쉬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0년 현재까지 6년째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 중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실용적이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조르쥬 레쉬 의상들과 만나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 이미지 상승이라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들을 소화했다. 송윤아는 특유의 밝고 스윗한 성격과 다년간의 모델 경험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페셔널하게 화보를 완성시켰다. 송윤아는 최근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의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조르쥬 레쉬 2020.04.23 08:46
무비위크

송윤아, 화보 촬영장서 포착된 '변함없는 미모'

배우 송윤아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프랑스 의류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는 모델 송윤아의 여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름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세련된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한편, 송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로 시청자와 만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08 17:5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