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건
연예일반

구혜선 자전적 음악다큐,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초청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자전적 영화로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를 찾는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구혜선의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이 제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논픽션 부문(Visual Voice Short Short Festival)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튜디오 구혜선’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축소한 15분짜리 단편영화다.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다. 앞서 구혜선은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유쾌한 도우미’로 화제상을 수상했으며 제24회에는 ‘다크 옐로우’로 관객상을 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6.04 11:09
연예일반

구혜선, 日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인생은 롤러코스터”

배우 구혜선이 ‘다크 옐로우’ 관객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가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 경쟁 부문 관객상을 수상했다. 구혜선은 지난 2010년 ‘유쾌한 도우미’로 화제상을 수상한 데 이어 12년 만에 ‘다크 옐로우’로 또 한 번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인생은 롤러코스터!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주연 배우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6.25 16:23
영화

구혜선 연출 '다크 옐로우'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노미네이트

배우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가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2022) 아시아 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6월 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미국 아카데미상이 공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 영화제이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구혜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연제환)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로 이번 영화제에서 수상할 경우 아카데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구혜선은 2020년에 개최된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유쾌한 도우미'로 화제상을 수상한 바 있어 12년 만에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데뷔 20주년 기념을 맞아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앨범을 발매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5.23 08:0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