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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윤정수♥원진서, ‘2세 축하’ 나섰다…류시원 돌잔치 포착 [IS하이컷]

배우 류시원의 둘째 딸 돌잔치 현장에 윤정수, 원진서 부부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6일 배우 윤해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다들 그대로네”라는 글과 함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세원의 둘째 딸 서이의 돌잔치에 참석한 윤해영과 김성수, 배기성, 우지원 등 연예계 동료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결혼한 윤정수, 원진서 부부도 동석해 윤해영과 인증샷을 남겼다. 윤정수와 윤해영의 셀카 뒤로 조그맣게 담긴 류시원은 돌을 맞은 서이를 품에 안고 아내와 함께 손님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류시원은 지난 2020년 19세 연하 수학강사와 재혼한 뒤 지난해 12월 둘째 딸 서이를 얻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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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BJ과즙세연 영상에 좋아요?... “릴스 넘기다 잘못 눌러”

수학강사 정승제가 BJ 과즙세연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일에 대해 해명했다.18일 정승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삐끼삐끼’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며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면서 “삐끼삐끼춤 영상이야말로 좋아요 만번”이라고 말했다.앞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 LA에서 목격담이 올라오며 스캔들이 불거진 BJ과즙세연이 당시 입고 있던 의상을 다시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이 확산했다. 이후 해당 영상에 정승제가 ‘하트’를 누른 정황 또한 함께 알려진 것. 일부 누리꾼들이 교육자로서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부적절하다며 비판하기 시작하자 정승제는 곧바로 “릴스 넘기다가 그냥 눌러진 것 같다”고 빠르게 사태를 수습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9.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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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승제 강사, 역시 야구보단 수학이 쉬워

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 이투스 대표강사가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진 후 웃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8/ 2024.09.08 14:31
프로야구

[포토]정승제 강사, 강의만큼 열정적인 투구

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 이투스 대표강사가 시구자로 나와 멋진 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8/ 2024.09.08 14:30
프로야구

[포토]정승제 강사, 수학적으로 이게 완벽한 투구폼이지

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 이투스 대표강사가 시구자로 나와 멋진 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8/ 2024.09.08 14:30
연예일반

[왓IS] “대치동 수학강사, 나보다 잘 벌어” ‘재혼’ 류시원 “아내와 19살 차” 최초 공개

배우 류시원이 부인과의 1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 최초 공개했다. 올해 52살인 류시원은 지난 2020년 서울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이하 ‘정신업쇼’)에 출연해 신현준이 “SNS 팔로우를 하는데 제수씨랑 진짜 너무 달콤하게 지내더라”고 언급하자 류시원은 “여기에서 나이를 처음 공개하겠다. 정식으로 밝힌 적이 없다. 사람들이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조심스럽게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친구에게 피해가 가는 게 싫어서 비공개로 했는데 ‘2살 차이다’, ‘6살 차이다’라는 기사가 잘못 나더라”며 “아내와 19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들이 놀라워 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하자, 류시원은 “감사하다”고 쑥스럽게 답했다. 앞서 류시원은 지난해 7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인에 대해 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잠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소중한 결정도 했다”며 “혹시 너무 공개되면 (아내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 (공개하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류시원은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친다”며 허영만이 “잘나가는 강사는 돈을 많이 번다”고 하자, “잘 번다. 요즘은 저보다 잘 버는 것 같다”고 웃기도 했다. 류시원은 당시 나이 차이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는데 “장인어른은 ‘네가 좋다면 아빠는 오케이’였는데 장모님은 (나이 차이에) 처음엔 걱정을 많이 하셨다. 아내가 외동딸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며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류시원은 ‘정신업쇼’에서 자신의 나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 류시원은 “올해 데뷔 30년이 됐다. 거의 다 후배이거나 저보다 한참 밑이다”라며 “나이 드는 게 싫지 않다. 그런데 50대는 확 다르다. 20대 때는 혈기왕성했는데 30대는 이제는 어리지 않다는 생각에 좋았다. 그런데 4자가 붙으면서 ‘남자는 40대부터다’라는 생각을 했고 좀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40대 후반에 좋은 인연을 맺었다”고 부인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4.06 13:50
연예일반

[TVis] ‘나는솔로’ 11기 옥순 “소개팅 안해…그냥 집을 샀다” (‘나솔사계’)

‘나는 솔로’ 11기 옥순이 “연애로는 좋은 일이 없었고 그냥 집을 샀다”고 근황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4번째 솔로민박으로 옥순 특집이 그려졌다. 이 특집에는 7기, 11기, 14기 옥순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수학강사로 알려진 11기 옥순은 “소개팅은 안 했다”며 “나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말하는 것 등 너무 무례하게 느껴지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차분해져서 조금 진지하게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들뜬 마음을 전하며 “14기 영수님이 보고 싶긴 하다”고 말했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04 23:47
연예일반

'나는 솔로' 12기 영수, "멘털 터졌다..앞으로 12기 이야기 금지" 어장관리설+TMI 대방출

'나는 솔로' 12기 영수가 모태솔로 특집으로 진행된 '솔로나라 12번지'에서의 후일담을 대방출했다.영수는 11일 "안녕하세요. 솔로 나라 12번지 영수입니다"라며 카페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민망해 하는 사진을 올려놓으며 장문의 심경글을 올려놨다.글에서 그는 "먼저 4박 5일 같이 촬영한 남녀 출연진분들, 제작진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게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한 페이지 늘어났네요. 8주 동안 12명의 모솔들의 모습을 보면서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방송에 나온 저의 언행에 불편하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제 12기 방송이 다 끝나고, 솔로 나라와 헤어져 현실로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현실의 영수는 솔로 나라의 영수와 다르게 희망의 끈을 놓은 여성분과의 데이트 비슷한 자리는 일대일이든 다대일이든 가지 않는 성격이고, 노래를 부를 때 카메라가 어깨에 걸릴 일이 없어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지 못 부를 것 같은지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5회에서의 모습은 이전에도 없었고, 아마도 앞으로도 없을, 솔로 나라에서의 특별한 상황에서 나온 특별한 모습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2회와 4회에서 나온 여성분과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장면은...... 어떡하지?"라고 민망해하면서, "앞으로는 12기 이야기 금지!!! 까지는 아니겠지만 12기보다 그때그때 방송되고 있는 분들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자신의 명대사인 '내 얘기 금지'를 패러디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영수는 "12기 영수답게 마지막 회 영수 장면 TMI나 덧붙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TMI를 대방출했다. 우선 '빗속 달리기' 장면에 대해 그는 "크록스 신고 뛰어서 속도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달리긴 했는데...일반 운동화였어도 영호 못 이겼을 것 같습니다. 영호 정말 빨라요"라고 해명했다.다음으로 "정숙님, 순자님 초인종에 쌩 달려가서 문 열어주던 장면. 자막으로 '어쩐지 버선발로 뛰쳐나가는 영수'라고 나왔는데...실제로는 4박 5일 내내 남출 숙소 초인종 눌릴 때 제가 안에 있으면 항상 인터폰 안 받고 문 열어주러 나갔습니다"라고 털어놨다."광수, 상철이 방 안에서 이야기하는데 칭얼대며 들어가는 장면"에 대해서는 "광수 반응 보고 광수가 힘든 상태고, 저에겐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앞에서 멘탈 터져서 했던 행동에 비하면 저 정도야... 애교죠"라고 감쌌다.아울러 "순자님과 데이트하고 복귀한 영철이에게 세 커플이냐고 물어보는 장면"에 대해서는 "예상하던 세 커플에 저는 없었습니다...저 장면 전에 옥순님께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이미 들었었습......ㅠ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마지막으로, "옥순님과 벤치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옥순님이 선택하시지 않을 걸 알면서도 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최종 선택은 앞에 소감 이야기 하나도 안 하고 바로 선택 멘트해서, PD님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진행했습니다"라고 밝혔다.한편 12기 영수는 부산과 창원 지역에서 유명한 수학 일타 강사로. 11기 영식과 같은 '멘사 회원'이자 모태솔로다. 영식의 추천으로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순과 썸을 형성하며 최종 커플이 되는 듯 했으나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은 "옥순이 어장관리를 한 것 아니냐?", "광수에게서 벗어나려고 영수를 이용한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종영 후에도 갑론을박을 이어갔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11 09:37
연예일반

‘일타 스캔들’ 전도연 정경호에 유제원+양희승… 믿고 보는 전문가 뭉쳤다 [종합]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의 만남이다.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드라마는 ‘고교처세왕’과 ‘오 나의 귀신님!’으로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여기에 전도연과 정경호가 나이 차를 넘어선 케미스트리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전도연은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남행선을 연기한다. 정경호는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일타 수학강사지만 섭식 장애를 겪는 최치열로 변신한다.양희승 작가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입시를 배경으로 한 사교육 1번지에서 일타 강사와 그 동네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의 로맨스가 중심”이라며 “입시가 배경인 만큼 학생들의 애환도 담겨 있다. 결국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유제원 PD는 양 작가와 세 번째 작품을 만드는 데 ‘소울메이트 수준’이라며 “서로를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서 좋았다. 100% 신뢰할 수 있기에 믿음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신뢰감을 내비쳤다. 18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컴백한 전도연은 “밝음에 끌렸다. 처음에 대본을 받았을 때,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랜만에 밝은 캐릭터를 봐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작가님이 ‘현실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했고, 나와 닮은 인물을 만들면 될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전도연과 반대로 “고민하지 않았다”는 정경호는 “제안을 받았을 때 작가, 감독, 그리고 전도연 선배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 한순간도 고민하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전도연과 정경호는 서로의 캐스팅을 듣고 무척 반겼다. 전도연에 따르면 작품에 이입하지 못하고 망설일 때 이끈 이가 정경호였다. 전도연은 “(정경호) 덕분에 현장에 빨리 적응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전도연과 함께 하면 어떠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 모든 것이 변하는 요즘, 어렸을 때 봤던 전도연의 연기를 보면서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정경호는 남행선과 최치열의 커플 애칭을 두고 ‘열선커플’이라면서 “요즘 일교차가 심하다. 아직은 1월이기도 하다. ‘열선커플’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도 마음에 들어하며 미소를 지었다.두 사람의 캐스팅을 가장 반긴 이는 양혜승 작가였다. 양 작가는 “전도연은 땅에 발을 붙이고 있는 캐릭터에 진정성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에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다. 정경호는 수학 강사와 싱크로율이 높고 주변에 팬이 많아 좋았다”며 기뻐했다.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09 15:45
연예일반

'일타강사' 정승제, 호주인 샘 해밍턴에 영어로 큰 가르침?

'영어 원어민' 샘 해밍턴이 '일타강사' 정승제에게 ‘퍼센트’의 영어 의미를 깨닫고 큰 가르침을 얻었다. 14일 방송하는 MBC 강의 프로그램 ‘일타강사’에서는 일타 수학강사로 유명한 정승제가 출연해 다양한 가르침을 선사한다. 이날 정승제는 소금물 농도 계산법과 관련 공식을 가르쳐주지 않겠다고 돌발 선언한다. 이에 이용진은 “난 공식이 있는지도 몰랐어”라며 배움의 자세로 임한다. 그런가 하면 샘 해밍턴은 영어가 나오자 당당하게 “모르겠는데요”를 외치고, 영어 인생 40년 만에 ‘퍼센트’의 뜻을 깨닫고는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승제는 농도와 관련 학교 시험 문제를 수강생들도 풀 수 있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수강생들은 기대에 찬 만큼 더욱 수업에 몰입했다. 이용진과 김성은, 정은표는 직접 문제 풀이 시범을 보인다. 수강생들은 변형된 기출문제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나간다. 정승제는 한편 수강생들이 자신의 수업을 듣고 완벽하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고는 “제가 수능 수학의 마법사입니다”고 말해 모두를 열광하게 한다. 한편 정승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대한민국 1등 수학강사다. '어화둥둥'(김재곤 작사, 작곡)이라는 정통 트로트 곡을 발표해 활동하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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