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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세르프(XERF)’, 채정안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등장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세르프(XERF)’가 소개됐다.지난 14일 배우 채정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피부과에 돈 꽤나 써본 채정안이 선택한 시술 종목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오랜만에 소속사 키이스트 사옥을 찾아 직원들과 친근하게 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또한 최근 유행하는 피부과 시술이 무엇인지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눈에 띄는 시술이 있다”며 요즘 새로 유행하는 시술로는 스킨부스터 ‘리쥬란’과 ‘쥬베룩, 최근 새로 발견한 시술로는 ‘세르프’를 언급했다.채정안은 세르프에 대해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고주파 의료기기”라며 “6.78MHz와 2MHz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고주파가 들어가는 깊이를 3단계에 걸쳐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세르프에 탑재된 쿨링 시스템이 표피의 온도를 낮춰주고 마취 없이도 시술이 가능하다. 회복 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점도 주요한 특징으로 소개했다. 세르프는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배우 박신혜가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고 있다. 이에 채정안은 “세르프 옥외 광고를 볼 때마다 ‘우리 신혜다’ 하고 반가워한다.”며 박신혜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2025.04.16 14:14
산업

닥터스터치,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3종 론칭

엑소좀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에스엔이바이오가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닥터스터치’를 론칭했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을 돕는 중요한 성분으로, 세포 활성화와 피부 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피부의 탄력과 활력을 증가시키고 미세한 주름을 완화하며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배양액의 성분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닥터스터치 제품 3종은 전문의들과 협업해 개발했으며, 제대 와튼젤리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했다.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함께 활력을 부여해 피부 톤과 텍스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도깨비스피큘 에센스는 줄기세포 배양액, 스피큘, 식물엑소좀, 엑토인, 9가지 펩타이드, PDRN 등을 함유해 깊은 영양 공급과 피부 보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줄기세포 배양액이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재생크림은 에센스와 함께 적용하면 피부에 밀착돼 오랜 시간 동안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에스엔이바이오는 “단순한 보습을 넘어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과 재생을 돕는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며 “줄기세포 배양액과 최고의 재료를 조합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닥터스터치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병의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특별 할인 및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16 15:52
경제

아이디병원, 스킨부스터 안트로젠 ‘엑소좀 HGF’ 도입

아이디병원이 안트로젠의 엑소좀 HGF(네오스템 HGF)를 아이디피부과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피부과 idNP스킨부스터센터 내 입점하는 스킨부스터 엑소좀 HGF는 3D 공법으로 제조해 인체와 유사한 구조의 유효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스킨부스터란 스킨과 부스터의 합성어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주사나 MTS 등 관련 기기를 이용해 직접 피부에 주사하는 시술을 뜻한다. 아이디병원 측은 “최상위 스킨부스터 입점으로 차별성 및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급형 제품부터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까지 국내 최대 규모급 스킨부스터제재가 입점해 고객 맞춤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2.22 16:32
연예

레스틸렌, '레스틸렌 스킨 부스터' 출시

국내 필러업계 1위 레스틸렌이 피부 개선중심의 시술라인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Restylane Skinbooster)’를 출시한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 겔 입자를 진피 하층에 주입해 미세주름을 개선시키는 시술이다. 주 성분인 미세한 히알루론산 입자가 진피에 주입되면 특유의 수분공급 및 콜라겐 재생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피부결을 개선시켜 준다. 흔히 ‘물광주사’라 불리는 시술에 비해 레스틸렌만의 시술편리성과 효과, 오랜 유지기간이 각광받으면서 이를 위한 전문 라인인 ‘레스틸렌 스킨부스터’가 새롭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특히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를 주입하기 위한 전용 시린지(Syringe/주사기)에는 스마트클릭 시스템 (SmartClick System)이 장착되어 클릭할 때마다 소리가 나면서 10㎕(마이크로리터)씩 투여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 및 시술의 정확성이 한층 개선됐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는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스킨부스터 비탈, 스킨부스터 비탈 라이트 등 총 2가지다. 이로써, 레스틸렌은 볼륨 증대를 위한 필러, 피부개선을 위한 스킨부스터 그리고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보다 전문성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의 박형호 전무는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는 미세한 히알루론산 입자를 직접 주입해 미세주름 및 피부탄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탁월해, 피부의 광채를 원하는 모든 연령층에 권하는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이라며 “향후 대표 라인인 필러를 중심으로, 피부 개선을 위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레스틸렌은 스킨부스터를 포함한, 전 필러제품에도 새로운 시린지를 선보인다. 레스틸렌의 새 시린지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되어 사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어 시술의 안전성을 높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시린지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레스틸렌의 전 필러 제품에 도입된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처음 만들어져 ‘세계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현재 7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지난 7월에는 세계 최초로 2천만 시술을 달성했다. 한국에서는 약 4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필러 시장 1위를 지켜오고 있고 효능 및 시술 부위에 따라 총 7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0.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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