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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킴 카다시안 SNS에?... 속옷 화보 ‘찰칵’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SNS에 깜짝 등장했다. 킴 카다시안은 21일 자신의 SNS에 로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다. 이에 따르면 로제는 킴 카다시안이 만든 속옷 브랜드 스킴스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 모델로 발탁됐다.로제는 핑크빛의 다양한 언더웨어를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60만 개를 돌파했고, 해외 팬들은 “놀랍다”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로제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아파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음원차트 석권은 물론,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22 15:57
스타

킴 카다시안, 핫핑크 언더붑 모노키니 ‘관능美’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킴 카다시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 스킴스 밸런타인 컬렉션”(Shop @skims Valentines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밸런타인데이를 상징하는 듯한 핫핑크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스킴스는 킴 카다시안이 운영하고 있는 언더웨어 브랜드다. 킴 카다시안은 할리우드에서 모델, 사업가, 셀러브리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2.05 13:13
연예일반

킴 카다시안, 핫핑크 속옷만 입은 채 '모래시계' 파격 노출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를 입기 위해 3주에 7kg을 감량해 초미의 화제를 모은 미국인 셀럽 킴 카다시안(41)이 모래시계 몸매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핫핑크 컬러의 크롭톱과 팬티만 입은 채 '모래시계' 같은 놀라운 몸매를 드러낸 근황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이 의상은 자신이 론칭한 '스킴스' 제품이라, 본인이 직접 홍보 활동에 나선 것. 앞서 킴 카다시안은 탄수화물을 끊은 극한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혀 '갑론을박'을 일으킨 바 있다. 실제로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11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크래시 다이어트를 홍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기 있는 쉐이프웨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을 포함하여, 과거에 건강하지 않은 날씬한 다이어트 전략을 옹호한 것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서 비난을 받았다”고 킴 카다시안에 대해 꼬집었다. 또한 스포츠 웹사이트 '걸 앳 더 게임'의 창시자인 가브리엘 스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킴 카다시안은 멧 갈라에서 아름답게 보였지만 수년간 비현실적인 신체 기준을 홍보해 왔다. 마릴린의 드레스에 맞추기 위해 3주 동안 7kg을 빼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끔찍하다"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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