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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티엔엔터 전속계약…홍진경·김숙 한솥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3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지영이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예능까지 섭렵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 시절에는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대중에게 또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는 많은 시청자의 호응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이후에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티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2026년 새해 행보도 활발하다. 당장 1월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합류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활동 영역을 넓혀온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향후 어떠한 행보를 밟아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강지영이 합류한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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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전현무 데이트 코스 예상에 “속이 탄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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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벽 모친상, 딸 이지연 조모상…향년 101세

방송인 이상벽이 모친상을 당했다. 딸인 방송인 이지연에게는 조모상이다.이상벽의 모친은 28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남한강공원묘원이다.이상벽은 1968년 CBS 라디오 ‘명랑백일장’으로 데뷔해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아궁이’, ‘구원의 밥상’, ’세모방’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연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마당’, ‘체험 삶의 현장’, ‘도전 주부 가요 스타’ 등에 출연해 남다른 진행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2014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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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16년 동료’가 증명한 인성…“이 정도면 가족” 훈훈 미담

방송인 도경완이 16년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25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너무 가까워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한..KBS 입사해서 16년 동안 함께한 스타일리스트 3인방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도경완이 아나운서 시절부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편지에는 “오늘 같은 크리스마스에 반나절이나 나랑 시간을 보냈네. 이 정도면 우리 진짜 가족이다. 남은 시간은 가족들이랑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길 바라”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 ‘건썰의 시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15:33
예능

이금희, ‘이상형=정우성’…“무직男 많이 만나” (미우새) [TVis]

아나운서 이금희가 연애관을 밝혔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금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이금희는 자칭 ‘왕 미우새’라고 밝히며 “제 나이대 미우새가 거의 없을 거다. 대한민국에서 왕 미우새가 제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여태까지 제가 혼자일 줄은 저도 몰랐다”며 “결혼에 대한 꿈은 있는데 기회가 없을 뿐”이라고 답했다.‘퍼주는 스타일’ 연애관인지 묻는 질문에 이금희는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밥이나 옷을 사주는 건 기본이고 호프집에 가면 오징어 찢고 땅콩 까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만나보니까 제가 좋아했던 남자친구는 직업이 없거나 차가 없던 친구가 많았다. 많이 가진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서장훈이 “주로 외모만 보시는 거냐”라고 묻자 이금희는 “정확하다”라고 인정했다. 눈이 높지 않다면서 정우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고 신동엽이 폭로하자 “눈이 별로 안 높으시네요. 평범하셔서 놀랐다”라고 돌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2:02
연예일반

[TVis] 김대호, 생에 첫 레게머리… “올데프 타잔처럼” 폭소 (위대한가이드)

김대호가 라오스에서 인생 첫 레게머리에 도전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이 자유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자유 시간이 주어지자 김대호는 “아나운서 하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게 있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클럽을 예상하지만, 그가 향한 곳은 뜻밖에도 바버샵이다. 그는 “남자 아나운서는 머리를 마음대로 못 한다. 염색도 어렵다”며 그동안 품어온 스타일링 욕심을 털어놓는다. 이어 “이제 자유인이니까 한번 해보자”며 과감하게 변신을 택했다.김대호가 선택한 스타일은 레게 중에서도 두피에 촘촘히 붙여 만드는 콘로우. 그는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처럼 해달라”고 요청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박지민도 이에 자극받아 애니 캐릭터 콘셉트로 변신에 동참했다.완성된 헤어스타일을 본 박지민은 “진짜 딴 사람이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박명수 역시 “머리를 당겨놔서 얼굴 리프팅됐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김대호는 신나게 춤을 추다가도 거울을 보며 “타잔은 타잔인데… 진짜 타잔이네”라고 복잡한 감상을 내놓았다.박지민은 “이 선배 10년 동안 회사에서 어떻게 있었냐. 마음속에 이런 걸 품고 살았네”라며 감탄하고, 김대호는 선글라스와 헤어핀까지 장착하며 “나는 와일드맨이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앞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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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준호·박형식→박보영·윤아·아이유…‘에이판 스타어워즈’ 후보 공개

통합 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치열한 트로피 경쟁을 예고했다.‘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MC는 배우 김승우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로써 김승우와 박선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당시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호흡을 보여줬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시상식을 빛낼 전망이다.김승우는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꼽힌다. 그는 2018년부터 MC 자리를 지키며 시상식의 품격을 높여왔다. 올해 역시 차분하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으로 배우들과 K-드라마 팬들의 화합을 끌어낼 계획이다. 박선영은 두 번째로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빛낸다. 박선영은 아나운서 출신다운 조리 있는 말솜씨와 깔끔한 진행을 자랑한다. 이번에도 수준급의 진행력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까지 더해 시상식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부문별 수상 후보자(작)도 발표됐다. 심사 대상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영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 콘텐츠로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작품상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드라마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tvN '미지의 서울',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수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연출상 후보는 김원석(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신우(tvN '미지의 서울'), 이도윤(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장태유(tvN '폭군의 셰프'), 조영민(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다. 작가상 후보는 박지숙(JTBC '옥씨부인전'), 송혜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tvN '미지의 서울'), 임상춘(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현(tvN '태풍상사')이다.한 해 최고의 열연을 펼친 배우를 선정하는 최우수 연기상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김남길(SBS '열혈사제2', 넷플릭스 '트리거'), 박보검(JTBC '굿보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형식(SBS '보물섬'), 이준호(tvN '태풍상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 이름을 올렸고,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 차주영(TVING '원경')이 맞대결을 펼친다.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손창민(KBS1 '대운을 잡아라'), 송창의(MBC '친절한 선주씨'), 안재욱(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일우(KBS2 '화려한 날들'), 황동주(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가, 장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하나(KBS1 '결혼하자 맹꽁아'), 엄지원(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장신영(MBC '태양을 삼킨 여자'), 한그루(KBS2 '신데렐라 게임'), 함은정(KBS2 '여왕의 집')이 후보로 올랐다.우수 연기상 부문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박해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첫, 사랑을 위하여'), 유연석(MBC '지금 거신 전화는'), 이준영(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KBS2 '24시 헬스클럽'), 이준혁(SBS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릭스 '광장'), 추영우(tvN '견우와 선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고윤정(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예은(디즈니+ '탁류', JTBC '백번의 추억'), 염정아(tvN '첫, 사랑을 위하여', ENA '아이쇼핑'), 장윤주(ENA '착한 여자 부세미')는 중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장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은 김동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상남(KBS1 '결혼하자 맹꽁아'), 서준영(KBS2 '여왕의 집'), 서하준(MBC '태양을 삼킨 여자'), 윤현민(KBS2 '화려한 날들')이, 장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은 박은혜(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심이영(MBC '친절한 선주씨'), 이시아(KBS2 '친밀한 리플리'), 이태란(KBS2 '화려한 날들'), 정인선(KBS2 '화려한 날들')이 후보다.단편 드라마 연기상은 박성웅(MBC '맹감독의 악플러'), 박수오(MBC '맹감독의 악플러'), 정건주(KBS2 'KBS 드라마 스페셜 2024-모퉁이를 돌면')가 후보로 맞붙는다. 웹 드라마 남자 연기상은 김기현(펄스픽 '노인을 위한 MZ는 없다'), 이동건(펄스픽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차선우(펄스픽 '그놈이 돌아왔다', Shortime '쏘니의 경쟁'), 차학연(TVING '이웃집 킬러')이,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은 박하선(펄스픽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펄스픽 '사이코패스 여순정'), 이수지(펄스픽 '노인을 위한 MZ는 없다'), 하예은(Vigloo '女보스 男고 가다'), 혜리(U+tv '선의의 경쟁')가 노미네이트됐다.연기상 후보 라인업도 쟁쟁하다. 남자 연기상은 고규필(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KBS2 '트웰브'), 성동일(tvN '태풍상사', JTBC '협상의 기술'), 윤경호(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이해영(SBS '보물섬'), 최대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신사장 프로젝트')이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끈다. 여자 인기상은 강애심(넷플릭스 '오징어게임2,3', tvN '첫사랑을 위하여'), 김신록(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ENA '당신의 맛'), 염혜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서초동'), 오나라(KBS2 '빌런의 나라', JTBC '착한 사나이'), 원미경(tvN '미지의 서울')이 뜨거운 접전을 벌인다.단 한 번 받을 수 있어 더 특별한 신인상에는 라이징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남자 신인상은 강유석(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김민규(MBN '청담 국제고등학교 2', tvN '첫, 사랑을 위하여'), 김요한(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려운(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ENA '나미브'),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MBC '바니와 오빠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여자 신인상은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신시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윤서아(JTBC '옥씨부인전', tvN '폭군의 셰프'), 하영(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KBS2 '페이스미'), 홍화연(SBS '보물섬', ENA '당신의 맛', TVING '러닝메이트')이 후보로 올라 막강한 라인업을 예고한다.신선한 활약을 보여준 청소년아역상에는 김시아(KBS2 '은수 좋은 날'), 김태연(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문우진(tvN '그놈은 흑염룡'), 이천무(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조단(KBS2 '빌런의 나라')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국내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1 10:29
프로야구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틀을 깬 시상식...빅4와 팬이 만나는 특별한 토크쇼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올해 시상식은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드는 단 하루의 특별한 행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전통적인 시상식을 1부(오전 10시 30분~낮 12시)로 마무리한 뒤 2부(낮 12시 30분~2시)에서는 캐주얼하고 프라이빗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1부 수상자 가운데 LG 트윈스 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한화 이글스 문동주, KT 위즈 안현민 등 2025년 KBO리그를 빛낸 스타 4명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다.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2부 행사는 '나의 RE:PLAY 비하인드'라는 주제의 토크쇼로 시작한다. 진행자와 선수의 문답은 물론, 선수들끼리 서로 궁금증을 물으며 뜨거웠던 2025시즌을 돌아본다. 선수별 명장면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코너와 OX 퀴즈가 진행된다.2부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팬들이 직접 던진 질문에 선수들이 답하는 '팬 질문 LIVE Q&A' 코너다. 현장에서 팬들의 질문을 선별해 진행자가 선수에게 묻는 형식이다. 공식 인터뷰와는 다른, 재치 넘치는 문답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토크쇼가 끝나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임찬규, 원태인, 문동주, 안현민의 특별 사인회가 이어진다. 오후 2시 시작하는 3부 행사에서는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코너가 열린다. 10개 구단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 실착 스파이크 등 20여 점의 물품들이 마련돼 있다. 경매 수익금 일부는 유소년 야구에 기부된다.또한 행사장 야외 전시존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2025 시즌 최고의 플레이와 진한 감동을 담은 사진전도 마련했다.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프로그램으로 꽉 채웠다.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일간스포츠-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1977년 '실업야구 연간 3상'으로 출범해 '한국통신 001 연간3상'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을 거쳐 48년의 역사를 이어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프로야구 시상식이다. 2025년에는 전통의 틀을 깨고, 팬 친화적이며 다채로운 행사로 거듭났다. 김식 기자 2025.12.01 07:47
스타

[왓IS] 하정우 축사→셀프 축가 ‘울컥’…함은정♥김병우 감독 결혼식 현장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이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결혼 축하해요 정우 감독님과 은정님”이라며 “그 와중에 넘 웃긴 아주버님의 축사”라고 적었다.이와 함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는데, 특히 황보라 남편의 친동생인 배우 하정우가 축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김 감독과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등으로 인연을 맺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도 함은정과 김 감독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함은정이 김 감독을 마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도 “우리 은정이 드디어 간다”며 “친정 오라비 마냥 맘이 뭉클 뿌듯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응원한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함은정이 결혼식 2부에서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열창하다 울컥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함은정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부케 사진을 올리며 “드디어 내일이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날들이어서 아무 생각 없다가, 나 이제 너무 떨린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함은정은 티아라 출신으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했다. 함은정과 김 감독은 8살의 나이 차이로, 김 감독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돼 몇 년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30 16:23
연예일반

[TVis] 김학래 “故 전유성, 스스로 마지막 느껴…끝까지 농담” (4인용식탁)

개그맨 김학래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선배 고(故) 전유성을 추억했다.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KBS에서 30년 6개월간 재직, 퇴사 3개월 차에 접어든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재원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원의 집을 찾은 김학래는 “전유성 선배 임종을 지켜보면 사람이 죽을 때 피니쉬(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걸 느꼈다. 자신이 죽을 거라는 걸 본인은 안다”며 “(전유성이)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내가 내려갔다. 제자들이 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숨쉬기도 힘든데 학생(제자)들하고 농담하고 있더라. 학생들이 ‘선생님이 저희한테 와이도 가르쳐 주시고’ 하니까 ‘너희에게 와이담(음담패설)도 많이 가르쳤다’고 농담을 하더라”고 고인의 마지막을 떠올렸다.김학래는 “그때 ‘형, 형이 조금 먼저 가는 거야. 우리도 곧 뒤따라갈게’라고 했다. 형이 ‘그러면 거기서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 그게 마지막이었다. 농담도 많이 했다”며 “진짜 제자들이 많고, 이영자, 김신영 등 스타가 된 제자도 많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학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죽기 전에 피니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왕 죽는 거고 누구나 가는 거니까 그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전북대병원에서 별세했다. 장지는 생전 그가 머물던 전북 남원 인월면으로,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으로 안치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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