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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법대로 사랑하라' 합류..이승기·이세영과 호흡

배우 김슬기가 ‘법대로 사랑하라’에 합류, ‘김슬기표 다이내믹한 연기’의 맥을 이어간다. KBS 2TV 새 월화극 ‘법대로 사랑하라’는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이승기(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이세영(김유리)이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 드라마다. 4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동명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김슬기는 경찰이자 이승기와 이세영의 17년지기 소꿉친구 한세연을 연기한다. 거침없고 당찬 성격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 내뱉어야 하고 부당한 일을 보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인물. 까칠함조차 밉지 않고 친근한 큰언니 같은 매력의 한세연 캐릭터가 김슬기와 만나 어떤 포텐을 터뜨릴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김슬기는 장르불문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장면을 이끌어가는 흡인력, 캐릭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연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쉿! 그놈을 부탁해’,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스텔라’ 등 매 작품 개성 또렷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세계를 구축,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한 바 있다.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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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법대로 사랑하라' 출연 확정‥이승기-이세영과 호흡

배우 김슬기가 '법대로 사랑하라'에 합류한다. 8월 29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극 '법대로 사랑하라'는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 드라마다. 4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 소설 '법대로 사랑하라'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극 중 김슬기는 경찰이자 이승기(김정호), 이세영(김유리)의 17년지기 소꿉친구 한세연을 연기한다. 거침없고 당찬 성격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 내뱉어야 하고 부당한 일을 보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인물. 까칠함조차 밉지 않고 친근한 큰언니 같은 매력의 한세연과 만나 어떤 포텐을 터뜨릴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김슬기는 장르불문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쉿! 그놈을 부탁해',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스텔라' 등 개성 뚜렷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리듬을 아는 연기 감각으로 현실밀착형 캐릭터를 살려내는 김슬기이기에 이번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눈컴퍼니 2022.04.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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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김슬기 특별출연…손호준과 남매 케미 예고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한다. 배우 김슬기가 영화 ‘스텔라(권수경 감독)’에 특별출연한다. 6일 개봉하는 ‘스텔라(권수경 감독)’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한국형 코미디 장르 대표 제작진과 장르와 형식을 불문하고 활약 중인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김슬기가 특별출연으로 등장할 것으로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슬기는 극 중 인생 막다른 길에 놓인 주인공 영배(손호준 분)의 여동생 ‘영미’로 분한다. 힘든 시기 서로의 곁을 지키는, 영락없는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손호준과의 놀라운 호흡을 보여줄 전망. 매 작품 한층 더 공고해진 역량을 발휘하며 극에 제대로 녹아드는 김슬기이기에 그가 보여줄 영미의 이야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 검은 상복을 입은 김슬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이입한 그의 긴장된 표정과 불안한 눈빛에서 깊은 슬픔이 엿보인다. 과연 영미가 누구의 장례를 치르고 있으며, 누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인지 예비 관객들을 궁금케 한다. 그간 어떤 장르에서건 리듬감 있는 연기와 또렷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오롯한 존재감을 보여온 김슬기. ‘스텔라’에서도 또 한 번 꽉 찬 에너지로 영미라는 인물을 구축, 관객들을 매료시킬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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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김슬기→신신애, 케미·웃음 다 잡은 하드캐리

신스틸러 군단이 뜬다. 6일 개봉하는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권수경 감독)'가 탄탄한 조연 배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인다. '스텔라'가 김슬기, 고규필, 이중옥, 박영규, 신신애 등 반가운 얼굴의 명품 조연들이 깜짝 등장할 것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먼저 영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뮤지컬, 예능까지 다방면의 재능으로 활동중인 배우 김슬기가 인생 막다른 길에 놓인 주인공 ‘영배’(손호준)의 동생 ‘영미’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전화기 넘어 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유머러스한 상황부터, 힘든 시기 서로의 곁을 지키는 애틋한 우애까지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또 영화 '방법: 재차의', '정직한 후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특별출연 등으로 활약한 배우 고규필이 ‘영배’의 동료이자 친구인 ‘철구’로 변신,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속 결정적인 순간마다 힘을 싣는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한직업'의 씬스틸러,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펜싱부 코치로 개성 가득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중옥이 ‘서사장’(허성태)의 동료 ‘정실장’ 역을 맡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베테랑 배우 박영규가 ‘영배’의 험난한 여정 속 우연히 마주친 ‘소할아버지’로 깜짝 등장,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며 영화에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신신애가 ‘영배’를 배신한 절친 ‘동식’(이규형)의 엄마로 등장해 독특한 개성과 따뜻한 인정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이들과 작업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배우 손호준은 “선생님들께서 워낙 베테랑이셔서 어떤 연기를 하던 다 받아주시고, 극에 집중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셨다.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명품 씬스틸러들의 가세로 완성된 풍성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예고하며 4월 극장가 웃음질주를 위한 시동을 마쳤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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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기술자들''님아', 韓영화 주말 극장가 점령

한국 영화가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주말인 26일부터 28일까지 142만 56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후 누적 관객 수는 428만 1645명이다. 그 뒤를 이어 '기술자들'이 같은 기간 66만 266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2위를 차지했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51만 997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지난 10월부터 개봉된 '인터스텔라' '호빗: 다섯 군대 전투'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 굵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박스오피스 상위권 자리를 내주던 한국 영화들이 다시금 박스오피스 자리를 탈환하며 활력을 되찾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국제시장'은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살아온 격변의 시대를 주인공 황정민(덕수)의 인생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20대부터 70대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황정민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12.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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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19만 넘어

'국제시장', 개봉 하루만에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국제시장'이 개봉 하루 만에 호빗을 꺾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18일 '국제시장'은 전국관객 19만878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호빗:다섯군대 전투'(15만2377명)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41만6819명. 개봉 첫날(17일)을 2위로 시작했지만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충무로의 자존심을 지켰다.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독립영화로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4만384명을 동원하며 차지했고, '인터스텔라'가 2만32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제시장'은 ‘해운대’(09)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윤제균 감독의 5년 공백을 깨는 복귀작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살아온 격변의 시대를 주인공 황정민(덕수)의 인생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20대부터 70대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황정민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국제시장 호빗'[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2014.12.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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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충무로 자존심 지켰다

'국제시장', 개봉 하루만에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국제시장'이 개봉 하루 만에 호빗을 꺾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18일 '국제시장'은 전국관객 19만878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호빗:다섯군대 전투'(15만2377명)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41만6819명. 개봉 첫날(17일)을 2위로 시작했지만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충무로의 자존심을 지켰다.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독립영화로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4만384명을 동원하며 차지했고, '인터스텔라'가 2만32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제시장'은 ‘해운대’(09)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윤제균 감독의 5년 공백을 깨는 복귀작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살아온 격변의 시대를 주인공 황정민(덕수)의 인생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20대부터 70대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황정민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국제시장 호빗'[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2014.12.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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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개봉 하루만에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국제시장', 개봉 하루만에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국제시장'이 개봉 하루 만에 호빗을 꺾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18일 '국제시장'은 전국관객 19만878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호빗:다섯군대 전투'(15만2377명)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41만6819명. 개봉 첫날(17일)을 2위로 시작했지만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충무로의 자존심을 지켰다.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독립영화로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4만384명을 동원하며 차지했고, '인터스텔라'가 2만32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제시장'은 ‘해운대’(09)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윤제균 감독의 5년 공백을 깨는 복귀작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살아온 격변의 시대를 주인공 황정민(덕수)의 인생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20대부터 70대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황정민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국제시장 호빗'[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2014.12.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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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호빗 넘었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충무로 자존심 지켜

'국제시장', 호빗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국제시장'이 개봉 하루 만에 호빗을 꺾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18일 '국제시장'은 전국관객 19만878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호빗:다섯군대 전투'(15만2377명)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41만6819명. 개봉 첫날(17일)을 2위로 시작했지만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충무로의 자존심을 지켰다.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독립영화로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4만384명을 동원하며 차지했고, '인터스텔라'가 2만32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제시장'은 ‘해운대’(09)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윤제균 감독의 5년 공백을 깨는 복귀작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살아온 격변의 시대를 주인공 황정민(덕수)의 인생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20대부터 70대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황정민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국제시장 호빗'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2014.12.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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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 탈환…누적관객 41만 명

'국제시장'이 개봉 하루 만에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18일 '국제시장'은 전국관객 19만878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호빗:다섯군대 전투'(15만2377명)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41만6819명. 개봉 첫날(17일)을 2위로 시작했지만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충무로의 자존심을 지켰다.'국제시장'은 ‘해운대’(09)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윤제균 감독의 5년 공백을 깨는 복귀작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살아온 격변의 시대를 주인공 황정민(덕수)의 인생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20대부터 70대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황정민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한편 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독립영화로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14만384명을 동원하며 차지했고, '인터스텔라'가 2만32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2014.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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