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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손호준·권수경 감독, 오늘(5일) '씨네타운' 출연
'스텔라' 팀이 라디오에 뜬다.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권수경 감독)'가 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 손호준, 권수경 감독이 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라디오에 출연하는 손호준과 권수경 감독은 유쾌한 분위기가 가득했던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물론, 금주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위해 직접 꼽은 관람포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손호준과 DJ 박하선은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특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6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05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