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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8kg 증량 후 물오른 섹시미(ft. 아름다운 쇄골라인)

가수 겸 배우 유이가 8kg 증량 후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유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너스 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 카메라 앞에서 매혹적인 표정과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공개하며 섹시하면서도 여성미를 한껏 드러냈다.한편 유이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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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걸스' 김신영 "유이-유정 조심해!" 경계령

개그우먼 김신영이 '유유자매 주의보'를 내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 IHQ '스파이시 걸스'에는 김신영, 유이, 써니, 위키미키 유정이 각자 좋아하는 신사동 매운맛 식당의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부터 달라진 방식으로 '스파이시 걸스'는 야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에 배달된 음식의 세팅과 시식 후 정리해야 할 멤버가 필요했다. 맏언니 김신영은 게임을 통해 심부름을 할 사람인 '심자' 정하기를 제안했다. 유이가 2회 연속 선정됐다. 유이는 "오늘 심자 안 하려고 의상도 럭셔리 한 스타일로 왔는데"라며 애교도 부려봤지만 김신영은 "갈아입으면 돼"라고 조금의 틈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자 유이는 가위바위보 지기 게임으로 다시 선정하자며 기회를 요청했고, 다른 멤버들의 동의로 재 게임에 나섰다. 그러나 또 실패. 결국 심자는 유이로 확정됐다. 김신영이 준비한 크루아상 디저트가 도착하고, 먹기 좋게 가르기 위해 유이가 준비 중이었으나 이를 본 김신영은 버럭 했다. "이게 결이 맞아? 다 찢어놓았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종이 박스를 뜯는 과정에서도 점선이 있는 부분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김신영은 "이것도 못 찢으면 밖에 나가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이의 어설픈 심자 활약은 방송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됐다. 유정이 준비한 닭다리살 숯불구이를 한 번 더 굽기 위해 루프탑으로 올라간 유이는 평균 시간보다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음식도 남긴 채 접시에 담아 김신영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유이는 "나 방송 나오는 것이 맞냐? 등만 나오는 것 같다"라고 걱정했고, 다른 멤버들은 "아니다. 방송 분량 충분하다"라며 위로했다. 쉬는 시간에 심자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의상도 갈아입어 웃음을 안겼다. 유정도 김신영의 잔소리를 피할 수 없었다. 배달된 음식을 세팅하는 과정에서 마늘을 담는 초소형 접시가 나오자 "앞접시인가?"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신영은 황당함을 토로, "유유자매를 조심해야 해. 내가 더 피곤해"라며 유이와 유정 주의보를 내렸다. '스파이시 걸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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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데이비드 베컴, 딸 사랑도 세계최고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남다른 딸바보 포스를 발산했다.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하퍼를 위해 직접 인형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베컴은 바늘을 든 채 한땀한땀 인형 머리를 바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베컴은 인형을 보며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베컴이 딸바보 포스를 발산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걸그룹 '스파이시걸스'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 후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출산한 바 있다.김인영 기자[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2016.03.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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