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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드그룹(문병욱 회장) 이천 미란다호텔, 전통체험 한국민속촌 패키지 선봬
라미드 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 중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시설이 갖춰진 이천 미란다호텔(대표 문유선)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한국민속촌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한국민속촌 패키지 구성으로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2인 스파이용권,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2매를 함께 제공하여,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가족과 친구 또는 연인들과 함께 민속 체험을 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인 한국민속촌은 한국의 전통 가옥을 살펴보고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저승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신묘한 마을’ 축제를 11월 17일까지, 야간 공포체험 ‘귀굴’을 11월 3일까지, 야간개장 또한 11월 17일까지 다양한 축제들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민속촌 패키지 예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하지만 이용권은 유효기간이 2020년 3월31일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투숙 당일이 아니여도 기간내에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패키지에는 스파 이용권도 포함이 되어있어 가족,친구 또는 연인들과 여행의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상형 패밀리 패키지, 미란다호텔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 캐릭터룸 패키지와 아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공간으로 꾸며진 월드환타지 패키지 , 별빛정원우주 패키지 등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미란다호텔은 서울 근교의 대표적 여행지로 워터파크, 스파를 보유하고 있어 남녀노소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이천지역에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또한 온천수는 1870년경 이조 세종대왕 때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눈병,피부병에 효과가있다.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는 스파플러스 뿐만 아니라 호텔 전 객실에서도 온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객실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현재 스파플러스에는 와인·재스민·석류 등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입욕제를 활용한 노천 이벤트탕을 운영 중이다.이소영 기자
2019.10.28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