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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IS포커스] 박보검도 역부족..또 0%대 ‘더 시즌즈’, 탈출구 요원

배우 박보검도 역부족이었다. KBS2 음악토크쇼 ‘더 시즌즈’가 시즌제 최초로 배우인 박보검을 MC로 내세우며 화제몰이를 했지만, 결국 시청률 0%대로 추락했다.‘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더 시즌즈’)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3회에서 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지난달 14일 1.5%로 첫 발을 내디디며 전 시즌인 ‘이영지의 레인보우’, ‘지코의 아티스트’ 첫회 1.1%보다 호응을 얻는 듯했다. 그러나 2회부터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더니 0%대로 진입했다. KBS가 MC 박보검의 매력을 알리며 ‘더 시즌즈’와의 시너지를 꾀했으나 그마저도 효과가 없는 모양새다. KBS는 KBS Drama 채널에서 ‘더 시즌즈’의 새 MC로 발탁된 박보검을 조명하는 ‘박보검 스페셜’을 마련해 ‘더 시즌즈’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 2편을 연속 방송하는 ‘패키지’까지 마련했으나, ‘더 시즌즈’로 관심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더구나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함께 박보검의 인기가 뜨거운 상황에서도, ‘더 시즌즈’는 그 반사이익 또한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더 시즌즈’는 지난 2023년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 등으로 이어져온 시즌제다. ‘더 시즌즈’는 우리나라 대표 스타들을 앞세우며 첫 방송 전에는 상당한 화제몰이를 했지만 그마저도 반짝이었다. 자체 최고 기록은 톱스타 이효리가 출격한 ‘이효리의 레드카펫’ 1회 시청률 1.9%였다. ‘더 시즌즈’는 2년간 0~1%대에서 고전 중이다. 저조한 성적의 원인으로 제작진이 다변화된 플랫폼과 함께 넘쳐난 음악 콘텐츠에서 MC의 화제성에만 기대는 포맷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점이 꼽힌다. ‘더 시즌즈’는 주로 MC와 사적으로 인연이 있는 게스트가 근황을 주고 받거나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들이 신곡을 소개하는 전형적인 음악 토크쇼 형식으로 재미를 꾀한다. 이러한 포맷은 익숙하지만 지루함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유튜브 등에서 비슷한 음악 토크쇼가 쏟아지면서 차별점을 잃은 지 오래다.그렇다 보니 시청률이 저조하다는 비판에 제작진이 내세운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가치’는 공염불에만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KBS는 지난 1992년부터 ‘노영심의 작음 음악회’를 시작으로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이어 ‘더 시즌즈’까지 30년간 음악 토크쇼를 선보이고 있다. 최승희 PD는 지난달 11일 진행된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서 이를 언급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마지막 남은 보루라는 마음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가치 또한 결국 프로그램의 차별성과 재미가 보장되지 않고,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다면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심야 음악 토크쇼는 시청자들이 기본적으로 다른 음악 프로그램들보다 높은 수준의 음악 이야기를 기대하는데 ‘더 시즌즈’는 음악을 소재로 내세웠을 뿐 사실상 일반 토크쇼에 가깝고 게스트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음악쇼도 아니고, 토크쇼도 아닌 애매모호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02 06:12
뮤직

에이티즈→에스파… SBS ‘인기가요’, 지상파 최초로 도쿄돔 간다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이 다채로운 최종 라인업을 확정 지으며 도쿄돔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올해 3년 차를 맞아 지상파에서 개최하는 K팝 옴니버스 공연 최초로 도쿄돔에 입성하는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이하 ‘인기가요 인 도쿄돔’)에는 일본 아티스트인 =LOVE와 imase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일본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아티스트들의 출연만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LOVE와 imase는 13일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밖에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스페셜 스테이지들이 대거 공개된다. 에이티즈 멤버 솔로 무대를 비롯해, 엔믹스와 제로베이스원은 각각 밴드 라이브 무대로 도쿄돔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의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예정되어 있다.특히 팬들이 음악, 아티스트 그리고 공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스포티파이는 단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비롯해,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엄선한 ‘스포티파이 SBS 인기가요 유니콘 인 도쿄돔 베스트 플레이리스트’도 5일부터 공개된다.더 강력해진 출연진만큼 MC 라인업도 화려하다. 육성재가 양일간 MC로 나서 12일 공연에는 엔믹스 설윤.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함께 하고, 13일 공연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호흡을 맞춘다. 비주얼 MC들의 진행 역시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한편, 4월 12~13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은 다채로운 색으로 더 강렬해진 무대와 다양한 감정을 담은 음악이 스펙트럼처럼 광활하게 펼쳐지는 ‘Colors of Spectrum’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12일 공연에는 카이, 에이티즈, 엔믹스,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아일릿, 이즈나, 스킨즈가 무대에 오르고 13일 공연에는 태양, 마크, NCT 드림, =LOVE, 에스파, 니쥬, imase, ᄊᆞ이커스, 스킨즈가 함께 한다.‘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은 4월 중 SBS에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1 16:28
예능

‘이혼’ 박은혜, 전남편과 재결합 가능성? “배우 인생 끝나는 줄” (‘솔로라서’)

배우 박은혜가 두 자녀를 유학 보낸 뒤 다시 솔로가 된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1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3회에서는 2MC 신동엽, 황정음과 스페셜 게스트 전혜빈이 자리한 가운데 ‘솔로 언니’ 박은혜가 출연해 리얼 일상을 선보인다.이날 ‘솔로 9년 차’라고 밝힌 박은혜는 “이혼을 하면 배우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 착한 이미지인데 이혼을 하면 사람들이 저한테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박은혜의 성격에 모두가 놀라워하는 가운데, 박은혜는 혼자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에서의 하루를 공개한다.아침에 눈을 뜬 박은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알고 보니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쌍둥이 아들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것. 이에 대해 박은혜는 “(두 자녀들을) 너무 공부만 시키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키우고 싶었다. 아이들이 중학교를 갈 때 쯤, 전남편이 ‘몇년만 캐나다로 (아이들을) 데려가겠다’고 해서 보냈다”고 설명한다. 두 아이들과 영상 통화를 마친 박은혜는 이번엔 전남편에게 전화를 건다. 그런데 두 사람은 헤어진 사이답지 않게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이에 놀란 전혜빈은 “이 정도면 그냥 ‘기러기 부부’ 아니냐?”며 감탄한다. 신동엽은 한술 더 떠 “기러기 부부보다 더 애틋해 보이는데?”라고 받아친다. 박은혜는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기도 하고, 제가 캐나다에 가면 공항으로 픽업을 나온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자주 통화한다”고 해명한다.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 하자, 박은혜는 명쾌하게 전 남편과의 관계를 정의해 반전을 안긴다. 과연 박은혜가 내놓은 답변이 무엇이었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박은혜는 ‘재혼 의사’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그는 “결혼 생활이 불행했으면 재혼 생각을 아예 안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나름 즐거웠다. 그래서 재혼까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을 다시 만날 수는 있다”고 새 출발 가능성을 활짝 열어둔다. 한편, 박은혜는 아침부터 맛깔스런 솥밥을 만드는가 하면 영어 공부를 하는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자꾸만 ‘깜빡깜빡’ 하는 증세를 보여 걱정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기억력이 20대 때부터 안 좋았다”며 치매까지 의심했던 속사정을 꺼내놓는다. 심지어 그는 “친한 지인의 결혼식은 물론, 광고주와의 미팅도 까먹은 적이 있다”고 토로한다. 고심 끝에 박은혜는 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사를 받는다. 과연 검사 결과 박은혜의 정확한 상태가 어떠한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 자녀를 유학 보낸 뒤 다시 솔로가 된 박은혜의 솔로 일상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 재회한 황정음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지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13회는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1 09:13
뮤직

MC몽의 원헌드레드 레이블, 산불 피해지원 성금 5억원 기부

글로벌 프로듀싱 기업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원헌드레드레이블은 29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성금 전달과 함께 “갑작스럽게 발생한 재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재난 현장 복구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 꾸준히 이어온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연말 윈터 스페셜 싱글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발매하며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고 발표하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원헌드레드레이블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의 모회사로 MC몽, 더보이즈, 백현, 첸, 시우민, 이무진, 하성운, 비비지, 김대호 등이 소속돼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9 13:16
예능

“혼인 신고만 하는 이유는”… 배성재, ♥김다영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올해 5월 결혼 소식을 밝힌 아나운서 배성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비밀 연애의 전말을 샅샅이 털어놓는다.30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 SBS 아나운서 김다영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밝힌 배성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와 MC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결혼을 축하했다.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한 김다영과 무려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배성재는 커플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MC 서장훈은 놀라며 “서로 사랑하는 건 맞네요”라며 의심을 거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배성재가 김다영을 부르는 애칭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역대급 반응이 터져 나왔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배성재 ♥ 김다영 커플 사진과 애칭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어 배성재는 김다영과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개했다. 사귀기 전부터 김다영에게 ‘선배로서’ 자주 밥을 사줬다고 강조한 배성재에게 母벤져스는 “다른 마음이 있었네”, “흑심이 있었다”라고 반응해 배성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다영에게 ‘사귀자’라는 고백을 따로 안 했다는 배성재는 “프러포즈를 했냐”라는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배성재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특별한 이유와, 예비 신부 김다영의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모두 다 털어 놓았다. 베일에 싸여있던 배성재 ♥ 김다영 비밀 연애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배성재는 예비 장인, 장모님과의 첫 만남 순간을 털어놓았다. 당시 큐시트까지 직접 짜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배성재는 김다영의 부모님을 만나자마자 매력 어필은커녕,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밝혔다.‘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쁜 우리 새끼’로 거듭난 새신랑 배성재의 비밀 연애 전말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12:47
뮤직

누에라 현준‧준표, ‘뮤직뱅크’ 빛낸다… 스페셜 MC 기대

그룹 누에라가 ‘뮤직뱅크’를 접수한다.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현준과 준표는 28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의 스페셜 MC를 맡아 팬들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건넬 계획이다.그간 데뷔 미니앨범 ‘챕터: 뉴 이즈 나우’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누에라. 이들은 타이틀곡 ‘N.I.N(New is Now)’으로 남다른 파워풀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빌보드 루키’라는 수식어를 입증함과 동시에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누에라는 이번 ‘뮤직뱅크’를 통해 무대 그리고 MC 자리에서도 남다른 끼와 재능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매력을 증명하겠단 각오. 누에라는 벌써부터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있다는 귀띔이다.누에라의 발걸음은 ‘뮤직뱅크’ 이후 글로벌로 향한다. 3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하는 ‘케이스타일 파티’의 두 번째 날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특히 데뷔 약 한 달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자신들을 향한 글로벌 기대감을 제대로 입증했다.한편 누에라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KBS2 ‘뮤직뱅크’는 28일 오후 5시 5분부터 방송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07:47
예능

진태현♥박시은, 3번의 유산 아픔 딛었다… “한의원 텐트 웨이팅” (‘동상이몽2’)

2년 만에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격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임신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담겼다.지난 24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3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임신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5년 전에도 찾았던 경주 난임 전문 한의원으로 향했는데, 그 때보다 더 많아진 사람들의 규모에 깜짝 놀랐다. 24시간 전부터 ‘텐트 웨이팅’을 한다는 사람들 속에 두 사람도 본격 웨이팅에 도전했다.오전 7시 접수 후, 진료까지 6시간 대기를 한 부부는 오후 4시에 한의원에 입성했다. 의사는 5년 전 난소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던 박시은에게 “나이 때문에 난소와 자궁벽 기능이 떨어졌지만 다른 분들에 비해 좋고 맥박 균형도 더 좋아졌다”면서 임신 준비에 대한 긍정적인 진단을 받았다. 반면, 진태현에게는 “장, 기관지, 코가 안 좋다”면서 “몸을 혹사하지 말라”는 조언을 건넸다. 더불어 의사는 40대 중반에도 임신 성공한 부부가 있다며 부부에게 희망을 안겼고 지켜보던 스페셜 MC 이영표는 “예언까지는 아니지만 좋은 소식 있을 것”이라며 ‘문어영표’의 면모를 보였다.이밖에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년 만에 ‘동상이몽2’를 찾은 만큼 그동안 달라진 근황도 공개했다. 박시은은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가 (임신을) 포기한 줄 아시더라.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우리를 보시면서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도 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시은은 인생 첫 하프마라톤에 도전해 여러 번 고비를 넘기며 완주에 성공했다.한편, 31일 방송에서는 새 운명 부부로 함께 하게 된 최여진과 예비 신랑의 러브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예고편에서 최여진은 “20년 방송했는데 이상하다.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는 것 같다”며 예비 신랑을 공개했고, 이어지는 영상에서 예비 신랑은 “너무 고마운데 너무 미안하다. 내가 아니었으면 오해받을 일도 없었을 텐데”라며 쏟아지는 관심들을 언급했다.이후 최여진은 “(여러 루머들이) 속상했겠다. 뭐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증인이고 아니라는데”라며 위로의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리기로 했다. 영상 말미에는 예비 신랑이 “앞으로 남은 시간 함께해 줄래?”라며 깜짝 프러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예비 신랑의 이야기가 그려질 ‘동상이몽2’는 31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5 10:48
예능

‘결혼 11년 차’ 진태현♥박시은, 2년 전 유산→“포기하지 않았다”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원조 사랑꾼’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24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2년 전 유산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안긴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아이를 포기한 줄 아시는데 포기하지 않았다”며 2세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위해 ‘영하 5도’의 꼭두새벽에 ‘야외 취침’을 준비하는가 하면 의문의 ‘텐트 행렬’에 합류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사랑꾼 남편의 정석’으로 등극한 진태현은 휘몰아치는 칼바람급 재난 상황에서도 아내 박시은을 살뜰히 챙기며 ‘원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모두가 “보여주기 식이 조금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이영표가 출격한다. 축구 해설 도중 정확한 스코어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영표는 진태현에게 “조만간 OO을 준비하겠다”고 예언했다. ‘문어 영표’의 초특급 예언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진태현♥박시은은 “법적으로 가족은 아니지만 호칭은 엄마, 아빠”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의지하고 있다”고 새로운 가족이 된 ‘엘리트 마라톤 선수 딸’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쉬운 거 아니다. 대단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진태현은 “숟가락만 놓으면 된다. 함께 밥 먹으면 식구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뒤이어 박시은의 첫 하프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된다. 진태현은 “마라토너 딸도 같은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혀 ‘온 가족’이 총출동한 현장에 기대를 모았는데 이에 마라토너 딸은 “엄마랑 같이 달려보니 충분히 해낼 거 같다. 두 분 모두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깜짝 응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박시은의 특급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진태현은 바람막이부터 물 배달까지 아내를 초밀착 케어하는 것도 잠시, 과한 열정에 결국 논스톱 토크 본능이 깨어났다. ‘TMT’ 진태현의 쉼 없는 토크에 아내 박시은은 묵비권을 택했고 이를 본 이영표는 ”태현이랑 러닝할 때 라디오 틀어놨다고 생각한다“며 일화를 공개했다.박시은은 ’사랑꾼‘ 진태현의 ’역대급 서포트‘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도중 갑자기 숨이 가빠지기 시작하며 급격히 달라진 컨디션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진태현은 ”빨리 안 갈 거야, 안 뛰어도 돼“라며 아내 박시은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고, MC들은 ”이걸 어떻게 이겨내. 자세가 달라졌다“며 갑작스런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고.과연 첫 하프 마라톤 도전 중 진태현♥박시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온 가족‘이 총출동한 진태현♥박시은의 ’첫‘ 부부 동반 하프 마라톤 도전기는 2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4 18:54
예능

거미 “조정석, 엄마와 내 험담 해” 남편 폭로 (‘미우새’)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에 대해 폭로한다.거미는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남편 조정석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거미는 모벤져스를 위해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거미의 감미로운 노래에 푹 빠진 모벤져스는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거미의 노래에 감동한 지민 어머니는 딸의 결혼식 축가를 거미가 해준다는 소식에 감사를 거듭 표했다. 그러나 거미는 “내가 축가를 한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면서 당일 스케줄을 봐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이를 들은 지민 어머니는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축가 섭외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거미는 화제가 되었던 남편 조정석과의 첫 듀엣 무대에 대해 “남편과의 첫 무대에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남편의 노래 실력을 평가해달라는 서장훈의 질문에 전문가다운 답변을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조정석이 딸을 위해 자장가를 녹음하는가 하면 마술 공연까지 펼친다”며 남편의 딸바보 일화를 공개한 거미는 “사실 남편이 엄마와 내 험담을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55분.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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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탄핵 심판 앞둔 여야 ‘동상이몽’ (특집썰전)

‘특집 썰전’ 정치 고수들이 현 시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안들을 놓고 각자의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19일 방송된 JTBC ‘특집 썰전’ 10회에서는 MC 김구라의 진행 아래 이철희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여당 수석대변인 신동욱 의원이 논객으로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여야의 밤’ 코너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한 다양한 분석들을 내놓으며 흥미를 돋웠다.이날 MC 김구라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지난 12일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을 만장일치로 기각한 것을 언급했다. 이철희 전 의원은 이번 기각 결정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면서도 “탄핵권을 남용한 게 아니라고 헌재가 명시했다. 대통령 탄핵 심판이 나왔을 때 인용이든 기각이든 어떻게 받아들일지 심각한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동욱 의원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쓰면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건 힘을 덜 쓰는 정치다”고 지적했다.김구라는 윤 대통령 석방으로 조기 대선 이야기가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신동욱 의원이 사전투표일 축소와 관련한 법 개정안을 발의한 의도를 물었다. 신동욱 의원은 선거에 대한 불신을 경고하며 “정치권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철희 전 의원은 “누구를 떠나서 민주주의에서 선거가 신뢰를 못 받으면 나머지도 다 부정 당한다”고 맞받아쳤다. 이렇듯 사전 투표제와 관련해 신동욱 의원은 최소화, 이철희 전 의원은 확장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밖에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 2기에서 유례없는 권력을 행사 중인 정부효율부의 수장 일론 머스크와 관련한 다양한 견해를 주고받았다. 더불어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한 현실적인 분석을 곁들였다.이어지는 ‘특집 썰전’의 스페셜 코너 ‘여야의 밤’에서는 각 정당의 법조인 출신 의원들이 출연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지연을 두고 소속 정당의 분위기를 전했다. 국민의 힘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은 첫 출연임에도 김한규, 신장식, 천하람 의원과 더불어 팽팽한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김구라가 나경원 의원이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언급하자 모두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천하람 의원은 “탄원서 내용이 피장파장의 오류를 만들면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치적인 당내 주도권 싸움이다”라고 날을 세웠다.검찰이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 김한규 의원은 “충격적이었다. 최소한 보통 항고라도 할 줄 알았다. 헌법재판소도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예측하지 못한 결정이 나올까 두려워하는 계기가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신장식 의원은 “법이 단 한 사람 앞에서만 휘어졌다. 우리나라는 법을 왜곡했을 때 처벌할 방법이 없는 게 문제다. 법 왜곡죄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각 당의 의원들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될수록 사회 혼란이 장기화 되는 것을 우려하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단을 바랐다. 윤희석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과부하 상태이기 때문이다. 앞 사건을 해결해야 여기에 집중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2심 선고, 영유아까지 확대된 사교육 문제의 해결책 등 현 시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들을 다뤘다.‘특집 썰전’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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