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53건
해외축구

‘충격’ 레알 7번이 이적시장에?→첼시·리버풀·맨시티 거론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의 퇴단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최근 재계약 관련 잡음으로 팬들로부터 비난받는 그가 이르면 여름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다.스포츠 매체 BeIN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의 미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한다”면서 “그는 더 이상 건드릴 수 없는 자원이 아니다. 중대한 변화가 형성되고 있으며, 잉글랜드 구단들이 이를 주시 중”이라고 주장했다.비니시우스는 레알에서만 공식전 346경기 111골 91도움을 올린 에이스. 이미 구단에서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3회, 스페인 국왕컵 우승 1회 등 화려한 업적을 세웠다. 이 기간 2번의 UCL 결승전서 모두 득점한 선수이기도 하다. 한때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애초 레알 내 비니시우스의 입지는 절대적인 것처럼 보였으나, 올 시즌엔 사뭇 다르다. 현재 구단과 2027년까지 계약된 그는 1년 가까이 재계약과 관련해 이견을 보인 거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와 동등한 대우를 원하지만, 구단이 이를 거부하며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올 시즌에는 기존의 폭발력을 잃었다는 평이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공식전 24경기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리그에서의 득점은 지난 10월 비야레알전 이후 멈췄다. 최근 공식전 14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이다. 대표팀 기록까지 더한다면 17경기로 늘어난다.구단과 잡음을 겪고 있는 데다, 개인 활약도도 부진하다 보니 레알 홈팬들마저 그에게 거센 야유를 보내고 있다.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21일 세비야전에서 주장 완장을 찼지만, 킥오프와 동시에 야유를 받기도 했다.매체는 비니시우스를 둘러싼 상황을 조명하며 “구단 수뇌부도 비니시우스의 사이클이 끝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계약 협상은 실질적 진전이 없다. 시간은 구단에 불리하게 흐른다. 이런 상황에서 구단은 협상 주도권을 잃기 전에 움직이기 위해, 2026년 여름 전략적 매각에 열린 태도를 보일 거”라고 내다봤다.매체가 꼽은 비니시우스의 차기 행선지는 EPL 맨시티, 리버풀, 첼시 등이다. 이어 영국 매체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비니시우스의 대변인은 이미 EPL 빅클럽 3곳과 접촉했다”고도 조명했다.김우중 기자 2025.12.25 19:30
해외축구

'2013 호날두 보인다' 음바페, 단일 연도 58호 득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201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기록을 넘어서기까지 1골만 남겨뒀다.음바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타라베라 델라 레이나의 엘프라도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타라베라(3부)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전에서 2골을 몰아쳐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음바페는 이날 2골을 추가, 레알 소속으로만 2025년 공식전 58골 고지를 밟았다. 이는 지난 2013년 호날두가 세운 구단 역대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59골)에 단 1골 뒤진 수치다.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더불어 역대 최고의 골잡이로 손꼽히는 호날두는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공식전 438경기에서 450골을 넣었다.그가 프로 무대에서 넣은 통산 골은 811골이다. 여기에 포르투갈 A대표팀에서 넣은 골(143골)을 더하면 성인 무대에서 도합 954골을 기록 중이다. 음바페는 호날두를 늘 자신의 '우상'이라 말해온 바 있다. 지난 10월 현지 매체와 인터뷰서도 "호날두는 항상 나의 롤모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전히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음바페가 호날두의 대기록을 넘어설 기회는 단 1경기 남았다. 오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릴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의 정규리그 홈경기다.한편 이날 레알은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진땀승했다. 사비 알론소 레알 감독은 음바페를 제외한 주력 선수를 대거 벤치에 앉혔다. 음바페는 전반 41분 페널티킥(PK)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측면 돌파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했다.레알이 2-0으로 앞선 채 맞이한 후반전, 35분 불의의 실점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요동쳤다. 이에 음바페는 후반 43분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레알은 후반 추가시간 추격 골을 허용하고, 마지막까지 연속 슈팅을 내줬으나 골키퍼 안드리 루닌의 선방으로 간신히 16강행을 확정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8 12:01
해외축구

‘기다려 모드리치’ 레알 출신 베테랑 DF, 황혼기에 밀란 이적설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9·몬테레이)가 이탈리아 세리에 A AC밀란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현 소속과 계약이 만료돼 다시 자유계약선수(FA)가 될 그의 다음 행보에 시선이 몰린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전 주장 라모스가 수비 보강을 원하는 밀란의 이적 후보로 떠오른다”며 “그를 둘러싼 여러 루머가 있는데, 그는 현 소속 몬테레이와 계약이 오는 31일 만료된다. 최근 며칠 동안, 그는 멕시코를 떠나 자신에게 출전 기회와 시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려는 의지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전했다.라모스는 지난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에서 활약한 뒤 FA가 됐다. 이후 한동안 휴식을 취하고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고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는 레알에서만 671경기 101골 40도움을 올린 전설적인 수비수다. 스페인 대표팀으로도 A매치 180경기 나서 23골을 넣었다.몇 차례 은퇴설을 뒤로하고 멕시코 무대를 누빈 그는 몬테레이서 공식전 30경기 7골을 넣었다. 이적하자마자 팀의 주장을 맡아 활약했는데, 아직 재계약에 대한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결별설에 힘이 실리는 배경이다.매체는 라모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다시 유럽 복귀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 주장했다. 라모스의 마지막 A매치는 지난 2021년에 열린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행선지로 꼽히는 구단 중 하나가 바로 밀란이다. 마침 밀란에는 그와 절친인 사이인 루카 모드리치가 활약 중이다. 매체는 “선수 측 대리인은 1월 FA 이적으로 합류하기 위해 밀란에 역제안했다”면서도 “라모스가 이탈리아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가 있는 건 사실이나, 현재까지 구체적 협상과 접촉은 없었다”라고 짚었다. 끝으로 매체는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보도를 인용, “라모스는 시즌 종료까지 최고의 컨디션으로 도달하기 위해 알맞은 행선지를 찾고 있다. 하지만 밀란이 1월 이적시장 영입 후보에 그의 이름을 포함한 것으로 보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12.03 15:05
해외축구

‘1등 10건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전회차에서 4억 4,442만 8,000원의 1등 상금이 이월된 이번 회차에서는 1등 적중자가 1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은 각각 1억 2,604만 2,43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321건(101만 6,820원), 3등은 3,547건(4만 6,020원), 4등은 2만 1,260건(15,36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2만 5,138건과 20억 7,661만 6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 EPL 및 라리가에서 홈팀 강세 두드러져…맨시티, 리버풀 완파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10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1경기로 나타나는 등 안방 경기를 치른 팀들의 강세가 도드라졌다. 특히,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 니코 곤잘레스, 엘링 홀란 등의 활약으로 리버풀을 3-0으로 완파하며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 아스톤빌라도 본머스를 상대로 홈에서 4-0 대승을 거두는 등 강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라리가에서는 지로나, 세비야, 빌바오가 각각 1-0 승리를 거두며 안방에서 모두 웃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75회차는 11월 13일(목) 오전 8시부터 15일(토) 오후 11시까지 발매되며, ▲브라질–세네갈(1경기), ▲튀르키예–불가리아(2경기), ▲스위스–스웨덴(3경기), ▲포르투갈–아르메니아(10경기) ▲이탈리아–노르웨이(13경기)전 등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및 A매치 평가전 경기들이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EPL과 라리가 주요 경기에서 홈팀의 강세가 이어지며 1등 적중자가 다수 발생했다”며, “다음 회차는 국가 대표팀들이 맞붙는 경기들로 구성된 만큼, 전력 및 출전 선수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축구토토 승무패 74회차 적중결과와 75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1.11 11:22
해외축구

[오피셜] ‘손흥민 후계자’였는데, 토트넘에서 쫓겨났다…임대만 3번·성과 없이 4년 만에 돌아간 힐

브리안 힐이 결국 토트넘을 떠났다. 임대 생활을 했던 지로나(스페인)로 완전 이적했다.지로나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힐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1000만 유로(163억원)가 될 전망이다.2021년 토트넘에 입단한 힐은 올여름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당시 ‘손흥민 후계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성장이 더뎠다. 토트넘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고, 세 차례 임대 생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당시 토트넘은 힐을 품기 위해 이적료 2500만 유로(408억원)를 투자했다. 그만큼 ‘스페인 유망주’였던 힐을 향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힐에게는 기회가 가지 않았다. 힐은 결국 꾸준한 출전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 세비야, 지로나에 차례로 임대 이적했다.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완전 이적할 팀을 찾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힐이 지로나 임대 생활을 했던 2024~25시즌 무릎 부상을 당한 탓이다. 현재는 회복한 상태지만, 실제 힐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볼로냐(이탈리아)는 도중 발을 뺐다.결국 지난 시즌 함께한 지로나가 손을 내밀었다. 힐로서는 커리어가 꼬일 뻔한 위기에서 벗어난 셈이다.토트넘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힐과 계약이 1년 남았던 토트넘은 올여름 반드시 매각하길 바랐고, 이적시장 마감일에야 힐을 보낼 수 있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이번 이적료가 투자한 금액에 절반도 안 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김희웅 기자 2025.09.02 08:15
해외축구

'1·2등 모두 미적중'…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의 적중결과를 1일 발표했다.이번 55회차에서는 1등 적중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1등 적중금 5억 7,789만 6,250원이 차회로 이월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이례적으로 2등 적중도 나오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3등 적중은 11건이 발생했고, 개별 환급금액은 3,152만 1,620원으로 집계됐다. 4등은 100건 (231만 1,5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총 111건과 5억 7,789만 6,820원이었다.EPL, 라리가 주요 경기서 잇단 이변 …맨시티, 토트넘 동반 패배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5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6경기로 나타났다.토트넘은 본머스에 0-1로 패하며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앞서 번리를 3-0으로 제압하고,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도 2-0 승리를 거두는 등 시즌 초반부터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본머스전 패배로 기세가 꺾였다. 맨시티 역시 토트넘전 패배에 이어 브라이턴 원정에서도 1-2로 무너지며 리그 13위(1승2패)로 추락, 부진을 면치 못했다.리즈-뉴캐슬(0-0), 알라베스-AT마드리드(1-1), RC셀타-비야레알(1-1) 등 다수의 무승부 경기도 승부 예측을 어렵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주 최대 빅매치로 주목받은 리버풀-아스널전에서는 리버풀이 1-0으로 승리하며, 안필드에서 자존심을 지켰고, 세비야, 웨스트햄, 크리스털 팰리스도 원정 승리를 챙겼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9월 2일 오전 8시에 발매를 시작해, 4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FIFA A매치 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국가대표팀 친전 경기들이 대상경기로 포함됐으며, 불가리아-스페인(7경기), 슬로바키아-독일(8경기), 네덜란드-폴란드(10경기), 우루과이-페루(12경기), 파라과이-에콰도르(13경기), 브라질-칠레(14경기)전 등이 예정돼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다수의 이변으로 인해 1, 2등이 모두 나오지 않았다"라며 "다음 회차에는 적중금 이월로 인해 1등 상금 규모가 더 커진 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 적중결과와 56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09.01 12:53
해외축구

‘레알=음바페’→최근 리그 7경기에서만 12골 맹폭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온전히 킬리안 음바페(27)의 팀이다.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은 26일(한국시간) 레알의 최근 라리가 7경기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2024~25시즌 후반기와, 새롭게 개막한 2025~26시즌 라리가 리그 득점 분포를 돌아본 것이다.눈길을 끄는 건 음바페의 활약이다. 음바페는 2024~25시즌 마지막 5경기, 그리고 2025~26시즌 첫 2경기에서만 12골을 몰아쳤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음바페는 바르셀로나(3골) 셀타 비고,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오비에도(이상 2골) 마요르카, 세비야, 오사수나(이상 1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기간 레알은 6승 1패를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라이벌’ 바르셀로나 상대로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3-4로 진 것이 유일한 패배다.음바페의 득점이 기록이 더욱 주목받는 건 이 기간 그가 차지한 비중 때문이다.이 기간 레알에서는 음바페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2골 이상 기록하지 못했다. 아르다 귈러,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1골씩 넣었을 뿐이다. 올 시즌에도 음바페의 활약은 뜨겁다. 그는 개막전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PK)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이어진 오비에도 전에서도 연속 2골을 몰아쳐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레알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신임 감독은 오비에도전 뒤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줄 거”라고 했는데, 음바페는 꾸준히 자리를 지킬 거로 보인다. 지난 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공식전에서 59경기 44골 5도움을 몰아쳤다. 하지만 팀이 주요 대회 우승에 실패하며 다소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올 시즌 등번호 10번을 달게 된 그는 첫 2경기서 3골을 넣으며 더 나은 결과에 도전한다. 김우중 기자 2025.08.27 10:00
해외축구

‘한 회차에서만 환급금 54억’…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의 적중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51회차에서 1등 적중은 4건이 발생했으며, 개별 환급금액은 9억 6,147만 4,750원으로 나타났다. 2등 적중 45건은 각각 1,413만 1,620원의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3등은 658건(48만 3,230원), 4등은 7,047건(9만 250원)이었다. 1등부터 4등까지 이번 회차의 총 적중건수와 환급금은 7,754건과 54억 3,577만 8,990원으로 집계됐다.EPL, 라리가 대상 축구토토 51회차, 강팀들의 무난한 승리 속 이변 경기들 발생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6경기, 무(양팀의 무승부) 4경기, 패(원정팀 승) 4경기로 나타났다. 이 중 토트넘-번리(3-0, 토트넘 승)전을 비롯해 울버햄프턴-맨체스터시티(0-4, 맨시티 승), 마요르카-바르셀로나(0-3, 바르셀로나 승), 빌바오-세비야(3-2, 빌바오 승)전에서는 시즌 첫 경기부터 강팀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다만, EPL에서 첼시-크리스털 팰리스(0-0 무)전과 함께 에스파뇰-AT마드리드(에스파뇰 2-1승)전에서는 강호들이 비기거나 패하는 등 다소 의외의 결과가 펼쳐져 승부 예측 난이도를 크게 높였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는 8월 18일 오전 8시에 발매를 시작해, 20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및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경기들이 선정됐다. 보드글림트-그라츠(1경기), 바젤-코펜하겐(3경기), 페네르바체-SL벤피카(4경기), 파나티나이코스-삼순스포르(9경기), 리예카-PAOK(14경기) 등 팬들의 관심을 모을 유럽 축구 경기들이 포함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지난 회차에서 약 22억의 적중금이 이월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 게임에서 4건의 1등 적중이 나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52회차는 흥미로운 유럽 축구 경기들이 대상경기로 선정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51회차 적중결과와 52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투표권 우측 상단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08.18 11:43
해외축구

손흥민에 밀리고 ‘시즌 아웃’ 부상이 치명타…토트넘 나가고 싶은데 이적 무산 위기까지

악재 또 악재다. 토트넘에서 기대를 모았던 브리안 힐의 커리어가 꼬이는 형세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6일(한국시간) “힐 매각을 추진하던 토트넘의 계획이 위기에 놓였다. 볼로냐가 이적에 앞서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주로 측면 공격수로 뛰는 힐은 올여름 토트넘의 매각 대상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볼로냐가 힐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볼로냐는 힐의 몸 상태를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매체는 “토트넘과 볼로냐가 힐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힐은 볼로냐의 여러 후보 중 하나일 뿐이다. 볼로냐는 다른 윙어들도 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볼로냐는 힐의 플레이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몸 상태에 대한 우려로 계약 체결 전 ‘심층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힐은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런데 올해 3월 오른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이 됐다. 현재는 회복한 상태지만, 볼로냐는 혹시 모를 상황에 선뜻 힐을 품기 어려워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또 한 번 힐을 임대 이적 시킨 뒤 완전 이적 옵션을 넣어 매각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힐의 부상 기록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토트넘을 떠나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하는 힐로서도 크나큰 악재다.2001년생인 힐은 2021년 20세의 나이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부동의 주전이었고, 발렌시아, 세비야, 지로나로 세 차례 임대를 다녀왔다. 그는 익숙한 스페인 무대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잠재력을 폭발하지 못했다. 힐은 지난 시즌 지로나에서 라리가 25경기에 나서 3골 3도움을 올렸다.힐이 새 팀을 찾지 못하는 건 토트넘에도 대형 악재다. 힐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다. 사실상 올여름이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마지막 기회다. 만약 힐이 토트넘에 남더라도 출전 기회를 얼마나 받을지는 미지수다. 뛰는 시간이 적어지면 자연스레 몸값도 떨어지게 된다. 올겨울 매각이 가능해도 기대한 금액만큼 이적료를 거둬들일 수 없는 셈이다.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힐의 시장가치는 1500만 유로(244억원)다.김희웅 기자 2025.08.16 18:37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입성 앞둔 래시포드, ‘최악의 시나리오’도 등장…“선수 등록 못할지도”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마커스 래시포드(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 입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한 매체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맨유를 떠난 뒤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맨유 출신 래시포드는 최근 바르셀로나로의 임대 이적을 눈앞에 뒀다. 그는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 체제서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받았고, 임대 형식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마침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 영입에 실패한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대체자로 낙점했다는 주장이 나왔고, 스페인행이 급물살을 탔다. 지난 20일 BBC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고, 이 계약에는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래시포드는 현재 주급의 25%를 삭감한 제시안에 동의한 거로 알려졌다.그런데 이날 스포츠바이블은 “래시포드가 2025~26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과거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선수 등록에 실패했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래시포드 역시 같은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특히 매체는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윌리엄스 이적이 무산된 이유로 ‘바르셀로나가 그의 등록을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라고 떠올렸다. 앞서 2024~25시즌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내 재정 규정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일정 기간 공격수 다니 올모를 선수단에 등록하지 못한 바 있다. 그보다 앞서 쥘 쿤데가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을 때도 개막전에 맞춰 등록되지 못하기도 했다.매체는 앞선 사례를 돌아보며 “바르셀로나는 8월 마요르카와의 개막전에 앞서 래시포드 등록을 완료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27일 비셀 고베(일본)와의 친선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7월 31일엔 FC서울, 8월 4일에는 대구FC와 차례로 맞붙는다. 만약 래시포드 영입이 확정될 경우, 프리시즌에는 선수 등록이 자유로운 만큼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김우중 기자 2025.07.22 13:3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