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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스포일러 유출에 몸살..녹화 현장 함구령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각종 스포일러에 몸살을 앓으면서 강력 조치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스포일러들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앞서 몇 차례 진행된 경연에 참가한 관객들 사이에서 현장 상황 및 경연 결과가 담긴 내용이 불법으로 공유되는가하면, 이를 온라인 등지에 무분별 유포하는 행위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것. 이들은 현장 사진 촬영을 강력 제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몰래 찍은 사진을 올려놓는가하면,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본 감상평과 참가자들의 경연 순위 등을 상세히 전달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스포일러는 방송에 대한 기대와 흥미를 떨어트리는 시청 저해요소인 만큼, 시청자들 역시 스포일러와 관련한 각종 피해를 호소하며 커뮤니티와 SNS 등에 이른바 ‘스포일러 경계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 제작진 또한 내부 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스포일러 사태가 발생하자, 유출 경위를 면밀히 검토해 무단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제작진은 “스포일러 유출은 ‘미스터트롯’이라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수많은 스태프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이며, 자신의 인생을 걸고 참가하는 출연진의 열정과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드는 명백한 불법 행위다. 이에 대한 법적 제재까지 검토할 것”이라며 “‘미스터트롯’이 종편 출범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사로운 이기심이 발생시킨 스포일러 행위로 지난 1년 간 수많은 사람들이 기울인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부디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청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3주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매일 1회씩, 1인당 5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며 응원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터트롯’ 6회는 오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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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is] 인간은 神에 대적할 수 있을까…'배트맨 vs 슈퍼맨'

'인간' 배트맨(벤 애플렉)과 '신' 슈퍼맨(헨리 카빌)의 대결이 시작된다. 시커멓게 먹구름이 낀 하늘 무섭게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배트맨과 슈퍼맨의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진다. 슈퍼맨이 악인이 될 것이란 믿음으로 그를 처단하려는 배트맨이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로부터 크리토나이트를 손에 넣고 슈퍼맨에 맞선다. 크리토나이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슈퍼맨. 그리고 그의 빈틈을 노려 공격하는 배트맨. 그렇게 우위를 점하는가 싶었지만 슈퍼맨은 다시금 벌떡 일어나 배트맨을 가격한다. 엎치락뒤치락 반복되는 싸움. 과연 그 끝의 승리자는 누구일까.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잭 스나이더 감독)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다. 24일 한국 개봉에 앞서 엄청난 결말과 관련한 '스포일러 경계령' 때문 10일 오후 4시 30분 중국 베이징 Wanda CBD극장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 풋티지 영상이 공개됐다. DC 유니버스를 담은 영상과 함께 3D 아이맥스로 만들어진 5분 54초 분량의 '배트맨 대 슈퍼맨' 풋티지, 2분 18초 분량의 최종 예고편이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3D로 만들어져 세계 최초로 공개된 풋티지였다. 이 영상엔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 긴박감 넘치게 그려진다. 슈퍼맨의 힘에 맞서기 위해 최신식 무기들로 맞서는 배트맨, 그리고 신의 절대 권력을 지닌 슈퍼맨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인다. 이 장면은 실제로 비 오는 날 촬영해 더욱 실감 나는 액션신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더구나 CG가 적고 직접 세트를 만들어 촬영했기에 장면 곳곳에 리얼함이 넘친다. 불과 약 6분 분량의 풋티지지만, '히어로물의 절정'이란 느낌이 드는 강력한 한방을 보여준다. 아이맥스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풋티지 공개 현장에 참석한 잭 스나이더 감독은 "영화를 만들기로 했을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게 '신과 인간의 대결인데 어떻게 싸우게 할 것인가'였다. 그 답은 영화를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배트맨과 슈퍼맨이 대결을 벌이는 신은 모두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카메라가 정말 무거웠는데 이렇게 완성된 장면으로 보니 멋진 것 같다. 이러한 장면을 찍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여기에 원더우먼까지 DC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프리퀄인 '배트맨 대 슈퍼맨'은 24일 국내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베이징(중국)=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3.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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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스포일러 경계령…엄청난 결말 예고

24일 개봉을 앞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스포일러 경계령이 내려졌다. 영화가 보여줄 결말 때문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맨 오브 스틸',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잭 스나이더 감독이 DC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프리퀄이라고 밝히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너 브러더스 측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내부 극비 시사회를 진행한 후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 경계령이 내려졌고 개봉 전까지 절대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통보안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깜짝 놀랄 결말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 공개된 영상에서 보여주었던 액션과 스케일은 물론, 알려진 대로 벤 애플렉이 각본에 참여해 스릴러적인 부분을 보강한 스토리로 151분의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을 이어가는 영화의 반응도 대단했지만 특히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결말로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어마어마한 결말로 인해 영화의 시사회 역시 전 세계적으로 개봉일에 임박해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일각에서 내놓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들이 마치 영화의 스포일러를 엮어놓은 듯하다는 평에 대해 스나이더 감독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오히려 ‘어퍼컷을 맞은 듯한 신선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예측에 손을 들어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맨 오브 스틸'에서의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를 그린다.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한편 배트맨은 그 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한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왜 충돌하게 되었는지, 전쟁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 끝에 무엇이 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슈퍼맨’ 헨리 카빌과 ‘배트맨’ 벤 애플렉을 비롯해 에이미 아담스,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갤 가돗, 홀리 헌터 로렌스 피시번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해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한다.'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라는 제목처럼 공동의 적을 위해 힘을 합친 DC코믹스의 히어로 군단이 등장하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기틀을 다진다. 이에 75년 만에 처음으로 실사영화에 등장하는 원더우먼을 비롯해 플래쉬, 아쿠아맨, 사이보그 등의 캐릭터가 나와 두 영화가 유기적인 연결을 이룬다. 또한 '저스티스 리그'와 각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24일 2D와 3D, IMAX 3D, 4D, 4DX, 돌비 애트모스 등 다양한 버전으로의 개봉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16.03.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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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쓸친소’ 게스트 불참사유 유출..‘고현정·송혜교도 있었네’

MBC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명단, 촬영 현장 사진에 이어 이제 불참 게스트들의 이유마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쓸친소 게스트 불참사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게공개된 사진은 무한도전 쓸친소 촬영 일정과 각 게스트들의 불참사유가 적힌 것으로 무한도전 스탭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사진 속 내용에 따르면 게스트로 거론된 방송인 김국진의 경우 “난 이제 쓸쓸함빼면 남은게 아무것도 없다”며 불참사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 박지선의 경우 “제 얼굴이 쓸쓸함을 기억해요~ 저한테 너무 집중될까봐 자중할게요~”라고 불참사유를 밝혔다고 전해졌다.한편 무한도전 ‘쓸친소’는 세부적인 내용과 진행 장소 및 시간까지 적힌 명단과 촬영 현장 사진까지 유출 돼 스포일러 경계령 까지 내려진 상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2013.12.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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