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49건
생활문화

연구·교육·산업·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와 실천

지속 가능한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해 패션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친환경과 ESG 대응 역량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김민경 교수가 연구·교육·산학연계 활동, 대학–고교연계 교육 등을 통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민경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에서 패션마케팅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류환경학과에서 패션마케팅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타 대학 박사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현재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전임 교수이자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김 교수의 연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패션마케팅, 친환경 패션마케팅,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지속가능성, ESG, 옴니채널, 메타버스, AI,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연구 등 폭넓게 전개되고 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 소비자, 사회가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제시해왔다.이 같은 연구 성과는 학계에서도 인정받아 김 교수는 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 최우수논문발표상, 우수논문발표상, 우수사독위원상 등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복식문화학회 및 대한가정학회 이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직 등을 역임하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단체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학회와 사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김 교수는 장안대학교 횡성 교지에서 재배한 쪽을 활용해 장안대학교 수도권 캠퍼스에서 천연 염색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친환경 패션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 농업 자원–대학 교육–패션 산업이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배우고 체험했다. 또한 교육·연구·제품 개발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 형성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김 교수의 활동은 확장되고 있다. 대학과 고교를 연결하는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김 교수는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고교 연계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고교 연계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전공을 조기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단계에서부터 전공과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모델로 패션산업의 최신 흐름과 대학 전공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2026 신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민경 교수는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연구·교육·산업·사회가 상생하고 지속가능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2.03 09:32
배구

KB손해보험 황택의-임성진, 3000만원 기부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와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연고지인 의정부시 미래 인재 양성 및 유소년 배구 발전과 대회 개최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선수는 의정부시 교육 환경과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매년 연고지 도서 기증과 봉사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구단 취지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황택의는 배구 발전 기탁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의정부시 '아름다운 나눔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시체육회에 전달된 2000만원은 'KB손해보험 스타즈 유소년 배구클럽' 운영과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민대학교에 기탁된 1000만 원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진다. 황택의와 임성진은 "의정부 팬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하고 의정부시 유소년 배구클럽 학생들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코트 밖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는 KB배구단과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5~26시즌 KB배구단이 투지 넘치는 경기로 선전하여 봄배구 진출을 이뤄내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6.01.20 09:46
스포츠일반

체육공단, 7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체육공단은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체육계 대표 이에스지(ESG) 경영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그동안 체육공단은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 복지 사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환경(E), 사회(S), 지배 구조(G) 등 심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체육공단 관계자는 "7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선정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체육공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6 11:49
프로축구

[신년사] 권오갑 K리그 총재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권오갑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K리그의 목표를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로 제시하며,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아래는 권오갑 총재의 신년사 전문. 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K리그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 명 돌파라는 값진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 아래 네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전 임직원이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첫째, 경기력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습니다.K리그는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됩니다. 이를 통해 구단이 보다 유연하고 다양하게 선수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선수 출전 기회 확대를 통해 K리그의 경기 수준과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 안착, 스카우팅 시스템 개선, 부가 데이터 및 스포츠 사이언스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여 리그의 장기적 경쟁 기반을 탄탄히 하겠습니다.또한, 경기력과 직결되는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훈련 시설 및 경기장 등급제를 통한 체계적인 시설 개선과 그라운드 잔디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팬 여러분의 경기장 관람 경험 역시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경기 운영 품질과 팬 서비스 수준도 함께 높여 나가겠습니다. 둘째,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K리그는 최근 수년간 해외 중계권과 글로벌 스폰서십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왔습니다.2026년에는 이 성과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장’의 단계로 끌어올리겠습니다.중계권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자산의 해외 판매를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리그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K리그는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리그로 나아가겠습니다.셋째,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리그 전반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해 팬과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올해에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리그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팬 참여형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경기 분석과 중계, 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도입해 K리그만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가겠습니다.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구단-선수-팬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리그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 구조,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넷째,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유소년에서 프로까지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을 내실 있게 다지고, 재정 건전화 제도를 통해 구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여왔습니다.또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 가치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왔습니다.2026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구단 운영, 사회적 책임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팬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건강한 축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저희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K리그는 2026년부터 김해, 용인, 파주가 새롭게 합류하며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됩니다.국내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연고 지역을 보유한 K리그는, 이번 변화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팬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K리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이 지닌 강한 에너지와 도약의 상징처럼, 여러분 모두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으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 드림김우중 기자 2026.01.01 08:00
프로축구

제주 SK,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프로 구단 최초로 대통령상-장관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국내 단일 프로스포츠구단 최초로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품은 구단이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포츠산업 진흥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와 기업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표창 규모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과 문체부 장관 표창 6점이며,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이 이날 시상식 현장을 찾아 스포츠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주는 우수 프로스포츠단 부문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는 지역 가치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접목한 프로스포츠 운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선수 영입 오피셜 사진으로 ‘오피셜 혁명’을 선도하고, 폐플라스틱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에 지역 스토리를 더한 발매, 제주 4·3 추모 동백 패치 유니폼 등 스페셜 유니폼을 통해 지역사회 가치 상생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대행업’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홈경기와 연계 운영해 팬 경험 확대에 기여했고, K리그 최초로 반려견 동반 관람석 ‘PET ZONE’을 도입하였으며, 홈·원정 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립석 ‘올팬존(ALL-FAN ZONE)’을 신설하여 상생과 공존의 팬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014년 제10회 스포츠산업대상 대상 국내 스포츠 구단 최초 대통령표창 수상에 이어, 2025년 제21회 스포츠산업대상 우수프로스포츠단상 장관 표창까지 수상했다.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모두 받은 단일 프로스포츠구단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다. 제주 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단일 구단 국내 최초로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축구는 혼자만 잘해서 되는 스포츠가 아니다. 스포츠산업대상도 마찬가지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제주SK만의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제주SK의 12번째 선수인 제주도민과 유대감을 형성해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제주도내 스포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호흡하고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1 15:03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연말 맞아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참여

대한체육회는 4일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과 ESG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IT 기기(PC 및 모니터, 노트북) 100여 대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행사를 열어 디지털 시대의 필수 요소인 IT 기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후 2시 올림픽회관에서 정보보안 지침을 준수하여 저장매체를 제거한 불용PC 및 모니터, 노트북 100여 대를 재생 가능한 기기로 정비하여 전달했다.대한체육회는 ESG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디지털 소외계층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자원의 순환형 ESG 사회공헌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적 나눔 활동을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 뿐만 아니라, IT 기기 기부와 같은 사회적 기여 활동을 지속하여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은경 기자 2025.12.04 16:33
생활문화

폐식용유 수거·처리 전문기업 정우에프앤비, 친환경·ESG 실현 앞장

폐식용유는 무단 배출 시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배수관을 막아 주변 환경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반드시 정부가 허가한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주)정우에프앤비(대표 서정무)는 이러한 환경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폐식용유 수거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폐유 정량 계근과 매입 단가 공개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관동·호서·호남·영남·제주 협력센터를 통해 서울·경기 전역을 포함한 전국의 식품 제조업체, 외식업소, 구내식당에서 폐유를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정우에프앤비의 특징은 정확한 손저울 계근뿐 아니라, 수거 과정에서 오염된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세심한 서비스에 있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고려해 긴급 수거 요청 시 당일 대응하고, 주기적인 수거 요일과 시간대를 지정하거나 예약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대두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 현미유, 팜유 등 다양한 제조사의 식용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업소의 메뉴 구성과 조리 방식에 맞는 식용유를 추천하는 컨설팅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자사 브랜드 식용유도 취급하며, 앞으로는 OEM 생산 계약을 통해 각 외식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업소 전용유’를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2024년 매출 30억 원을 기록한 정우에프앤비는 더욱 효율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자체 ERP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외식 프랜차이즈와 관공서 구내식당 등 거래처에 식용유 납품량과 폐식용유 수거량을 정확하게 제공하고, ESG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정무 대표는 "폐식용유 1리터를 정화하는 데 물 20만 리터가 필요하다"며, "폐식용유 수거 서비스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1 09:10
생활문화

신뢰와 전문성으로 자동 세차 산업 혁신 가져오다

(주)세차하는날(대표 김현기)이 흠집 없는 자동 세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이 회사는 2022년 설립된 노터치 자동 세차기 개발 전문 기업이다. 김현기 대표는 20여 년간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자동 세차 장비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기존 브러시형 자동 세차기는 차량 도장에 미세 흠집을 남기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세차하는날은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는 노터치 자동 세차기를 개발했다. 자동 세차장 브랜드 워싱데이(WASHING DAY)를 런칭하며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워싱데이에 설치되는 노터치 자동 세차기는 싱글형과 더블형으로 구성된다. 차량이 세차 공간에 들어오면 4D 기법으로 분사 각도가 자동 설정된다. 17개의 고압 노즐에서 분사되는 고압수가 차량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어 산성·알카리성 버블세제와 스노우폼이 찌든 때와 오염 물질을 녹인다. 레인왁스가 차량 표면에 도포되며 흠집 없이 세차가 완료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단 6분이며 차량 하부 세차도 가능하다. 더블형 노터치 자동 세차기는 세차와 건조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 장비다. 기존 터널형 세차기와 호환 가능하다. 건조 중에도 다른 차량을 세차할 수 있어 공간 회전률이 높다. 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세차하는날은 ESG 인증 기업으로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창업 4년 만에 전국 주유소 80여 곳에 ‘워싱데이’를 개설하며 성장 중이다. 무인 체제로 24시간 운영되며, S-OIL과 업무 제휴를 통해 주유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워싱데이는 향후 10년 내 1,000곳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여, 11월 상하이 부품·정비기기박람회 참가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에 직영점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5.11.06 09:20
산업

동아오츠카,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

동아오츠카는 학교스포츠클럽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스포츠사이언스 프로그램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행사는 이달 1일 서울 장충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풋살대회에 참가하는 장충중학교·동구여자중학교·상계고등학교·장충고등학교 등 서울 소재 5개교 중 4개교의 학생 60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참가 학생 개개인의 스트레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PSS(자가 스트레스 평가 척도)를 도입했다. 분석 결과, 올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풋살대회에 참가하는 중학생의 평균 스트레스 지수는 대학생과 직장인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포카리스웨트 스포츠 사이언스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하고자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의 중요성, 운동 시 탈수 및 예방법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진천선수촌 조은영 영양사가 청소년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회복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풋살 국가대표 이한울·신종훈 선수가 직접 참여해 드리블 및 움직임 교정 등 실습 중심의 트레이닝을 지도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동아오츠카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 담당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스포츠를 통한 올바른 성장 지원은 동아오츠카가 지향하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3 16:10
스포츠일반

체육공단, 2025년 대국민 스포츠 이에스지(ESG) 실천 공모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활동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5년 대국민 스포츠 이에스지(ESG)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체육공단이 범 스포츠계 스포츠 이에스지(ESG)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추진하는 공모전으로 스포츠 활동과 이에스지(ESG)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전은 개인과 스포츠 동호회·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부문별 실천 가능한 친환경 아이디어부터 신규 사업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14건(9명, 5팀)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체육공단 이사장 명의 상장과 함께 총 46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0.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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