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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뛰어’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신보 발매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한 가운데,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까지 획득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RIA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의 ‘뛰어’'가 지난 2025년 12월 11일 자로 누적 50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 집계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싱글 ‘뛰어’는 스트리밍 수치만으로 50만 유닛에 해당하는 7500만 회를 달성, 이 같은 성과를 거머쥐었다.뿐만 아니라 ‘뛰어’는 캐나다 뮤직 캐나다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달성했으며, 프랑스에서는 3천만 회 스트리밍 달성으로 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또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서도 골드 인증을 추가하며 북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 전반에 걸친 블랙핑크의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그 외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들 존재감은 견고하다. ‘뛰어’는 K팝 걸그룹 곡 중 최단 기간 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4억 7천만 회를 넘어섰다. 빌보드 핫 100에서는 10주간 차트인하며 팀 자체 최장 기록을 새로 썼고,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26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약 3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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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자체 최초 기록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첫 9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1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4일 기준 누적 9억 13만 6493회 재생됐다. 이 곡은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0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OMG’는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이 섞인 힙합 알앤비 곡이다. “Oh my oh my God” 가사에 맞춰 손을 머리에 얹고 고개를 까딱이는 포인트 안무가 통통 튀고 신나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유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OMG’는 2023년 1월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핫 100’ 74위까지 올랐고, 6주간 차트에 머물며 당시 K-팝 신인의 곡으로써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10위,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는 7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차트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같은 앨범에 수록된 ‘Ditto’와 함께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장악하며 그 해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뉴진스는 ‘OMG’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2억 회를 넘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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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4세대 글로벌 톱

르세라핌의 기세가 매섭다.지난 13일(현지시간) 빌보드 프랑스는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 순위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해당 리스트 8위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다. 해당 리스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가 제공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정됐다.빌보드 프랑스는 작년 8월, 당시까지 집계한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을 발표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6위에 올라 동 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나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수 1702만 6340명을 달성했다. 이 역시 4세대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스파게티 (feat. j-hope of BTS)’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발표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도 일일 스트리밍 수 140만 회 이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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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뮤직

에픽하이 ‘러브 러브 러브’ 상승세 불 붙었다…국내외 차트 폭주

그룹 에픽하이의 ‘러브 러브 러브(Feat. 융진 of 캐스커)’가 챌린지 열풍과 함께 역주행 흐름을 제대로 타고 있다. 에픽하이가 2007년 발표한 정규 4집 ‘리매핑 더 휴먼 소울’의 수록곡 ‘러브 러브 러브’는 12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대한민국 차트 4위, 스포티파이 TOP 50 대한민국 차트 7위,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42위에 안착하며 주요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멜론 TOP100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0위까지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브 러브 러브’는 최근 틱톡, 쇼츠, 릴스 등 각종 SNS에서 챌린지로 사용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이 숏폼 콘텐츠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가사에 맞춰 하트 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가 챌린지 유저들 사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에픽하이의 대표 감성 힙합 ‘러브 러브 러브’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식케이, 릴 모쉬핏의 ‘LOV3’의 샘플링으로도 사용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에픽하이는 지난달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에픽하이 콘서트’에서 ‘러브 러브 러브’와 ‘LOV3’의 리믹스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에픽하이는 15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를 통해 매주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6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2 14:22
스타

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4위 진입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KATSEYE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작년 6월 발매된 ‘Gabriela’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입성,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작년 4월 공개된 ‘Gnarly(날리)’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33주 이름을 올렸다.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작년 한 해 KATSEYE는 ‘Gnarly’와 ‘Gabriela’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13
연예일반

코르티스, 데뷔 후 첫 ‘아이하트라디오’ 후보... 테일러 스위프트와 나란히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K-팝 최고의 신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2025년 9월 27일 자)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미네이트 곡인 ‘고!’는 댄스 챌린지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9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건을 돌파했다. 동시기 발매곡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2일 자로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K-팝 아티스트 출연은 이들이 최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7:06
뮤직

코르티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K팝 최고의 신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2025년 9월 27일 자)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미네이트 곡인 ‘GO!’는 댄스 챌린지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9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건을 돌파했다. 동시기 발매곡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2일 자로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해외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마다 떼창이 터졌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이 곡이 삽입되는 등 곳곳에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K팝 아티스트 출연은 이들이 최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2:09
뮤직

지코&크러쉬, 화끈하네…‘인 앤 양’ 사이퍼 영상 공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크러쉬와 함께한 신곡을 공개했다.8일 오후 8시 40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코와 크러쉬의 신곡 ‘인 앤 양’(Yin and Yang) 사이퍼 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으로 제작된 영상 속 두 뮤지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완벽한 완급 조절을 자랑하는 래핑, 수십 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인 앤 양’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각자의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지면서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강렬한 비트와 묵직한 랩, 부드러운 음색이 듣는 맛을 더한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집중된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4,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끌어 제작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지코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싱글 ‘듀엣’으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2025년 12월 21일 오후 5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정상을 찍고 2026년 1월 6일 오전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한국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 2025년 12월 26일~2026년 1월 1일) 8위에 이름을 올리고 같은 기간 집계된 한국 유튜브의 최신 주간 인기곡 10위를 차지했다. 일본 유튜브의 주간 인기곡에 2주 연속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7:21
스타

브루노 마스, 10년만 정규앨범 발매…9일 수록곡 선공개

팝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약 10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이자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매한다.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은 오는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넘버링 한정 바이닐은 현재 단독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 중 한 곡은 오는 9일 새 싱글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브루노 마스의 최근 글로벌 차트 성과 이후 공개되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 블랙핑크 로제(ROSÉ)와의 협업곡 ‘APT.’는 애플 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9주,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APT.’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상태다.브루노 마스는 음악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2025년 1월, 그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2022년 10월, RIAA(미국 음반산업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이아몬드 싱글 6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2026년 기준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Grenade’, ‘That’s What I Like’, ‘When I Was Your Man’, ‘Locked Out of Heaven’, ‘The Lazy Song’ 등 최소 7곡 이상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Just the Way You Are’는 RIAA 21배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인증을 받은 곡으로 자리매김했다.또 브루노 마스의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솔로 남성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345주 이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루노 마스는 지금까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곡 9곡, 글로벌 200 차트에서 총 30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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