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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하이키, KT 승리요정 된다... 시구·시타 출격

하이키가 KT위즈의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그룹 하이키는 오는 8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마운드에 오른다.이날 하이키 리이나와 휘서는 시구와 시타를 통해 KT위즈의 승리를 응원한다. 특히 KT의 여름 페스티벌인 ‘2025 Y워터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리고 있는 만큼 뜨거운 에너지로 시구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하이키는 지난 6월 미니 4집 ‘러브스트럭’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멜론 일간 차트 최고 순위를 연일 경신하며 올여름 대표곡으로 사랑받고 있다.또한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뜨거워지자’까지 함께 재조명되며 ‘믿고 듣는 하이키’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무더위를 날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분위기로 음원 차트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이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30 17:03
프로야구

[포토] 임나영 시구, 승리요정 기대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아이오아이 임나영이 시구하고 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7.27. 2025.07.27 18:22
프로야구

세븐틴 도겸, 2년 만에 잠실 마운드 다시 오른다 '26일 잠실 LG전 시구'

세븐틴의 도겸이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도겸이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겸은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약할 정도로 야구에 진심인 가수로 알려져 있다. 평소 두산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도겸은 2년 전 홈 개막 시리즈의 시구를 맡은 바 있다.도겸은 “다시 한번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 지난번에는 아쉽게 승리요정이 되지 못했지만 이번엔 반드시 승리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세븐틴은 지난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윤승재 기자 2025.07.24 16:02
IT

삼성전자, KBO 올스타전서 '갤Z 폴드·플립7' 이색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는 오는 12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올스타전'과 연계해 갤럭시 신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체험존은 야구장의 베이스라인과 더그아웃을 모티브로 꾸몄다. 3개의 베이스와 홈을 '갤럭시Z 폴드7', '갤럭시Z 플립7', '갤럭시 워치8' 시리즈, IoT(사물인터넷) 앱 '스마트싱스' 체험존으로 구성해 야구 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동선을 만들었다.먼저 관람객들은 1~2루의 '갤럭시Z 폴드7'을 형상화한 대형 스크린에서 좋아하는 구단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야구 유니폼을 입고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야구 소품이나 자신의 스마트폰과 비교해 초슬림∙초경량 폴더블폰인 '갤럭시Z 폴드7'의 가벼운 무게를 체험할 수 있다. 2억 화소 카메라로 원하는 사진을 촬영한 뒤 확대해볼 수도 있다.2~3루 '갤럭시Z 플립7' 체험존에서는 셀피를 촬영한 뒤 '생성형 편집' 기능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또 관람객들은 '갤럭시Z 플립7'의 더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 활용성을 살펴보고 제품 색상 정보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마지막 홈 베이스에서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로 맞춤 러닝 코칭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손가락을 센서에 접촉해 항산화 점수를 파악하는 등 헬스케어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12일 올스타전 당일 진행되는 팬사인회 참가자들은 '갤럭시Z 플립7'으로 구단별 마스코트와 '승리요정 셀피'를 촬영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구단의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은 뒤에는 '퀵쉐어' 기능으로 사진을 전달받을 수 있다.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갤럭시 신제품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갤럭시 AI 기능을 KBO 올스타전에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7.11 10:58
뮤직

키키 하음, 생애 첫 시구 나선다…25일 삼성 라이온즈 ‘승리요정’ 도전

‘젠지미’ 그룹 키키의 하음이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에 오른다.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정규 시즌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최강삼성 승리 기원 스페셜 시구자로 키키 멤버 하음을 선정했다.하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후 첫 시구를 삼성 라이온즈에서 초청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저희 키키의 팀명처럼 모든 관객분들과 선수분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시즌 끝까지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25일에 만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하음은 유니크하고 몽환적인 음색으로 키키 노래의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귀엽게 올라간 눈매와 매력적인 페이스로 모델 겸 배우인 데본 아오키를 떠올린다는 평을 받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각양각색으로 변화하는 콘셉트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 자체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며 연일 화제에 올랐고, 차세대 ‘트렌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하음이 멤버로 속한 키키는 지난 3월 24일 발매된 데뷔 앨범 ‘언컷 젬’ 활동을 통해 멤버들의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팀의 색깔을 보여줬다. 지난달 5일 데뷔곡 ‘아이 두 미’로 MBC ‘쇼!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으며,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3개월 연속 1위에 랭크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5.18 08:54
스타

아이브 안유진,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뜬다…시축&승리요정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 안유진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뜬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양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2023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유진은 경기 시작 전 시축을 통해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고, 홈팬들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는 대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응원할 수 있어 너무 영광입니다! 오랜만의 시축이라 설레는 마음이 큰데, 선수분들께 좋은 기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안유진은 대전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대전에서 다닌 ‘대전의 딸’이다. 그간 각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대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그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 발탁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시축 행사에 한 차례 참여한 바 있다. 안유진이 시축을 맡은 경기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티켓 판매 오픈 5분 만에 1층 전 좌석 매진을 기록, 2023년 당시 K리그 평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2위에 오르며 그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K팝 선두 주자’ 아이브의 리더를 맡고 있는 안유진은 비주얼은 물론, 보컬, 퍼포먼스, 예능, 진행 등 모든 면에서 꽉 찬 육각형 능력치를 자랑하는 ‘확신의 올라운더’ 아이돌이다.최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Part 2 ‘써니 데이’를 통해 데뷔 후 첫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했고, 매주 금요일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를 통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2025년 전천후 활약을 예고했다.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1.2.3 IVE 시즌6’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5.02 13:13
뮤직

VVS, 데뷔 8일 만에 프로야구 시구·시타·애국가까지…대박

걸그룹 VVS가 데뷔 8일 만에 승리요정으로 나섰다. VVS는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시구, 시타, 애국가 가창을 진행했다. 리더 브리트니가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올랐고, 라나가 시타를 맡았다. 메인 보컬 지우는 애국가를 불렀다. 아울러 경기 전 그라운드,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서 데뷔곡 ‘TEA’와 ‘Fact$’ 무대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데뷔 8일 만에 시구 요정으로 선정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VVS는 “꿈꾸던 데뷔와 함께 첫 시구까지 설레고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며 “멋진 시구, 시타와 함께 승리요정이 되겠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저희의 무대 역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VVS는 지난 22일 데뷔 싱글 ‘TEA’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다국적 레이블 MZMC에서 제작한 첫 아이돌 그룹으로 더욱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30 18:42
프로야구

[포토]배우 정수빈, 두산 승리요정을 꿈꾸며

2025 KB0리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배우 정수빈이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4.27/ 2025.04.27 14:23
프로야구

[포토]치어리더 이주은, 이젠 잠실의 승리요정

2025 KB0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LG응원단에 합류한 치어리더 이주은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4.13/ 2025.04.13 17:13
뮤직

[심재걸 엔터잡학사전] 야구장의 엔터테인먼트, 승리요정+응원가 부활 ‘1000만 그 이상의 꿈’

야구의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그 온도는 더 뜨거워졌다. 뚜껑을 열자 개막 시리즈는 44년 역사 최초로 이틀 연속 전 경기 매진이었다. 특히 LG의 홈 잠실야구장에서는 평일에도 매진, 매진, 매진을 이어갔다. 개막 5경기 연속 만원 관중으로, 이 역시 최초의 기록이다.LG팬 사이에서는 예견된 일이다. 응원가 ‘포에버 LG’의 부활이 직관 욕구를 촉발시켰다.구단은 유튜브에서 개막 시리즈를 예고하며 원곡 ‘송 프롬 어 시크릿가든’을 배경음악으로 넣고 ‘#Forever LG’라고 표시하면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기는 날보다 지는 날이 더 많았던 팀의 긴 암흑기에 목놓아 부르던 노래라서 단순한 응원가 이상의 서사가 담겨있다. 실제로 9년 만에 이 응원가가 울려 퍼지던 올해 야구장 곳곳에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팬들이 적잖게 목격됐다.가치의 소비가 중심인 시대에 이러한 서사는 야구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귀한 자산이다. 경기 외적인 엔터테인먼트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팬을 유입하고, 기존 팬에게는 재구매력을 무한 확장시키는 좋은 사례로 꼽을 만하다.특히 야구장은 음악과 상당히 밀접하다. 애국가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타석 때마다 선수 응원가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진다. 마지막 순간에는 승리팀 응원가로 구장이 뒤덮인다. 음악으로 시작해 음악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래서 해마다 저작권 이슈는 구단들의 숙제로 떠오른다. KBO는 자회사 KBOP를 통해 매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일괄적으로 사용료를 납부하면서 야구장 내에서 음악을 자유롭게 튼다. 각 구단이 원곡을 응원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명분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원곡 저작권자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 응원가는 사라지기 일쑤였다.‘포에버 LG’가 돌아오기까지 구단은 저작권 관리를 맡고 있는 퍼블리싱 업체와 끊임없는 줄다리기, 9년의 두드림 끝에 최종 사용승인을 받아냈다. 삼성은 2017년부터 사용이 중단됐던 ‘엘도라도’를, 삼성전자 독일 법인까지 동원해 원작자의 유족을 찾아 성공적인 협상을 진행해 지난해부터 다시 사용하고 있다. 2023년에는 롯데의 ‘부산갈매기’가 5년의 사용 중단 상태에서 벗어나 공식 응원가로 다시 지정됐다.야구장의 엔터테인먼트는 응원가뿐만 아니다. K팝 아이돌, 배우, 유명인사들의 시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때로는 야구보다 더 뜨거운 이슈를 만들기도 한다. 최근 달라진 풍경이라면 톱스타의 이름값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스타들 중에서도 야구 문외한이 아니라 실제 ‘찐팬’을 초대하고, 중요한 경기에는 시구자로 나섰을 때 승률 높은 ‘승리요정’을 찾는다. 모든 팀이 중요시 여기는 시즌 초반, 시구 라인업을 보면 이러한 추세는 명확하다. 6년 만에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른 강다니엘의 스토리텔링은 2019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6연패에 빠져있던 롯데였지만 강다니엘의 시구 소식에 직전 홈경기 3배 넘는 관중이 몰렸고, 4-1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이번에도 3-1 승리로 이어지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미신적 믿음에서 비롯된 별명이지만 이제는 미스터리 영역에서 연패를 끊는 승리요정이 됐다. 박신혜는 지난해 기아의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나서 우승 세리머니까지 지켜봤는데, 올해는 개막전부터 다시 한번 승리요정의 진가를 보여줬다. LG는 지난해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좋은 추억을 안긴 ‘미연 시구, 이아름솔 애국가’ 조합을 꺼내며 무패 행진 중이다. 미연은 오른손으로 던지면 패하고, 왼손으로 던지면 승리하는 묘한 공식까지 생겼다. 두산의 홍은채, KT의 오유진도 새로운 승리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시구자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시구만 하려고 출퇴근하는 옛 풍경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1~2시간 일찍 구장에 도착하는 것은 기본이고, 불펜 혹은 실내 연습장에서 일타 강습부터 받는다. 보통 1군 막내 투수가 지도에 나서지만 팬심에 따라 중견급 선수들도 자진 등판한다. 공 잡는 법부터 팔의 각도, 머리, 다리의 움직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고 자신감까지 불어 넣어준다. 마지막에는 사인 교환과 스마트폰 사진 촬영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스타다.야구장 안에서의 콘텐츠도, 사람도, 얽히고설켜 있는 하나의 종합예술과 같은 모습이다. 각본이 없는 경기들의 논픽션 스토리, 감성을 자극하는 경기 외적인 엔터테인먼트까지, 이제는 1000만 관중 시대를 넘어 구장의 수용 규모를 탓할 시대가 올지 모를 일이다.심재걸 대중문화 평론가◇ 필자 소개 : 현재 브랜드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평론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온·오프라인 미디어에서 연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업계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심재걸 엔터 잡학사전’에서 엔터 관련 다양한 현상들을 해설하며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2025.04.0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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