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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 무대에 모든 걸 걸었다”… ‘스틸하트클럽’ 파이널 앞둔 15인의 결의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파이널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최종 무대에 오르는 예비 뮤지션 15인의 각오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이 무대에 모든 걸 걸었다”며 데뷔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임하는 절실한 마음을 전했다.오는 23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세미파이널 ‘탑라인 배틀’을 통과한 15인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데뷔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쏟아낼 예정이다.기타 포지션 김건우는 “꼭 데뷔하고 싶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고, 한빈킴은 “출연을 결심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진심을 담은 연주를 예고했다. 케이텐 역시 “모든 열정과 소울을 무대에 쏟겠다”고 밝혔다.드럼 포지션의 김은찬B와 남승현은 파이널에 오른 책임감을 언급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하기는 “밴드맨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데뷔 의지를 드러냈다.베이스 포지션 데인과 정은찬, 박형빈은 이번 무대를 음악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으며 1위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보컬 포지션의 리안, 이우연, 이윤찬 역시 “내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서겠다”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전했다.키보드 포지션 김경욱, 오다준, 윤영준은 파이널에 오른 만큼 반드시 데뷔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파이널 생방송만을 남겨둔 가운데, 15인의 예비 뮤지션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데뷔의 문턱을 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10:35
예능

‘틈만 나면,’ 내일(16일) 첫 방송… 이제훈X표예진→신시아X추영우 뜬다

‘틈만 나면,’이 첫 방송을 앞두고 유재석-유연석과 새로운 틈 주인들이 만들어갈 아는 맛의 강한 매력이 기대를 높인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일상 속 틈을 파고든 ‘틈만 나면,’은 방영 이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가장 최근 방영된 35회는 전국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오는 16일 시즌4의 첫 방송을 앞두고 첫 번째 ‘틈 친구’로 이제훈, 표예진이 출격을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제훈과 표예진은 현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청스러운 입담과 불같은 승부욕으로 도파민을 폭주케 한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틈 친구’로는 대세 배우 신시아, 추영우가 출격한다.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두 사람의 풋풋하고 청량한 특급 케미에 기대가 치솟는다. 특히 추영우가 한예종 재학 시절 유재석과의 인터뷰로 화제를 모으며 인연이 된 만큼, 유재석의 재회에 어떤 색다른 티키타카를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에 더욱 풍성해진 한정판 ‘틈 친구’ 라인업과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이 펼칠 고급 수다 케미스트리가 반가움을 더한다. 시즌을 거듭하며 농익은 ‘틈 주인’들과의 현장 밀착형 토크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틈만 나면,’의 전매특허 틈새 미션까지 더해져, 올겨울을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응원에 대한 화답으로 특별한 역조공 프로모션이 준비돼 관심을 모은다. 이번 프로모션은 합정 ‘피오피오’, 도곡 ‘퀸즈블러바드’, 성북 ‘녹기 전에 낱점’ 3개 매장에서 매장 고객에게 ‘틈 행운권’을 증정, 행운의 음료를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시즌을 함께 했던 ‘틈 주인’들과 컬래버한 스페셜 이벤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이에 4개월 만에 돌아온 ‘틈만 나면,’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화요일 밤 틈새 시간에 스며들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5 10:08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일냈다…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 30일 첫 방송

연예계 다양한 능력자들이 ‘스파이크 워’를 통해 배구에 도전한다.30일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한일전을 목표로 대장정의 여정을 시작한다. ‘한국 남자배구 레전드’ 김세진이 단장, 신진식과 김요한이 감독을 맡아,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 창단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 가운데 18일 ‘스파이크 워’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배우 성훈과 송진우, 코미디언 김민경, 셰프 오스틴강, 가수 나르샤, 댄서 카니가 합류한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그들은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앞세워 ‘스파이크 워’의 불꽃 튀는 드래프트 경쟁에 참여한다. 먼저 성훈은 데뷔 이후 스포츠 예능에 첫 고정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수영 선수 출신, 강사 경력을 가진 성훈은 연예계 운동 능력자로 꼽힌다. 여러 운동을 해봤지만 배구는 첫 도전인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몸 사리지 않는 근성과 집중력으로 드래프트 현장을 들썩이게 한 성훈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배우계 대표 끼쟁이 송진우는 숨겨져 있는 의외의 운동 신경을 꺼낼 전망이다. 핸드볼 선수 출신 아내를 둔 송진우가 연마해온 실력이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다양한 종목에서 천부적인 운동 능력을 보여준 김민경의 배구 도전도 눈길을 끈다. 김민경은 남자 선수들도 놀란 괴력을 발휘했다는 후문. 배구 레전드들과 만난 연예계 대표 근수저 김민경의 배구 선수로서의 성장에도 관심이 주목된다.‘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대표주자 셰프 오스틴강은 주방이 아닌 배구 코트 위에서 마성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우월한 피지컬을 활용한 그의 배구 플레이가 기대된다.브라운아이드걸스 ‘센 언니’ 나르샤도 배구 전쟁에 참전해, 코트 위에서 대담하고 화끈한 매력을 빛낸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 중인 나르샤는 배구까지 도전해 승부욕을 불태울 예정이다.‘나 혼자 산다’, ‘보이즈 2 플래닛’ 등에서 활약을 펼친 ‘예능 대세’ 카니는 핫한 행보를 이어가 ‘스파이크 워’에서 도파민 폭발하는 배구 도전기를 선보인다. 20년 전 학창시절 배구의 매력에 빠졌다는 카니는 역동적인 운동을 하고 싶었다면서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집중시킨다.‘스파이크 워’ 제작진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온 연예인들이 배구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여 예상치 못한 시너지와 재미를 보여줄 것이다. 그들의 반전 매력이 폭발할 드래프트 현장과 몸을 던진 이들의 도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8 16:51
예능

남사친이라더니…장도연, 양세찬과 웨딩 촬영 포착 (장도바리바리)

코미디언 장도연이 ‘남사친’ 양세찬과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한다.오는 15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에는 개그맨 양세찬, 배우 이준영, 에스파 카리나가 새로운 여행 친구로 합류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시즌3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여행 메이트로 양세찬이 등장했다. 양세찬과 장도연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영혼의 듀오인 만큼, 이번 여행에서도 쉴 틈 없는 콩트를 선보이며 환상의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보여준다. 클라이밍 도전부터 추억의 웨딩 촬영까지, ‘썸’과 ‘쌈’을 오가는 설렘 가득한 여정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폭싹 속았수다’를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세로 등극한 가수 겸 배우 이준영과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장도연과 함께 ‘내향인 대표주자’로 알려진 이준영은 수줍음 많은 성격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출신의 면모를 발휘하며 ‘내향인 댄서’로 웃음을 선사한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댄스만큼은 과감한 이준영과 장도연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그룹 에스파 카리나 역시 여행 메이트로 활약한다. 일명 ‘장도연의 보석함 1호’를 자처한 카리나는 장도연과의 상황극 호흡뿐 아니라 양궁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장도바리바리3’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첫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12:43
프로야구

7⅔이닝 역투에도 승운 따르지 않은 한화 와이스, 문동주 독려 "재능 뛰어난 투수" [KS5]

117구 투혼을 발휘하며 임무를 완수했지만, 소속팀은 패했다. 라이언 와이스(29)는 한화 이글스의 잠실행을 의심하지 않았다. 한화 외국인 투수 와이스는 지난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7과 3분의 2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까지 투구 수 106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8회도 마운드에 올라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했다. 이어진 신민재와의 승부에서 우중간 2루타를 맞은 그는 교체를 위해 마운드를 오르는 양상문 투수코치를 만류할만큼 투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한화는 패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바뀐 투수 김범수가 김현수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고, 1-4로 앞선 채 맞이한 9회 초 수비에서 김서현이 박동원에게 투런포, 바뀐 투수 박상원이 김현수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고 전세를 내줬다. 결국 4-7로 패하며 시리즈 3패(1승0째를 당했다. 와이스의 투혼의 117구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튿날(31일) 5차전을 앞두고 만난 와이스는 "포스트시즌 목표는 승리인데 우리는 이기지 못했다. (개인 호투에도) 기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8회 2사 1루에서 투구를 이어가려는 의지를 감추지 않았던 그는 "나는 승부욕이 강하다. 다음 타자를 상대하고 싶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3차전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7-3 승리 발판을 놓았던 코디 폰세는 7차전 등판 의지를 묻는 말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했다. 와이스도 '가정'에 대해 언급하는 걸 피했다. 시리즈가 7차전까지 가야 불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기에 그는 "우리는 오늘(31일) 승리해야 한다"라고 말을 아꼈다. 자신의 등판 여부보다 일단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였다. 와이스가 KS 4차전에 나선 30일은 아내와의 결혼기념일이었다. 팀이 역전패를 당해 승리를 선사하지 못했지만, 와이스는 응원을 받고 있는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9회까지 던지든, 1회에 마운드를 내려가든 가족들은 똑같이 나를 사랑해줄 것이다. 어젯밤 한화가 이겼다면 더 축하할 수 있었겠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아내는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밝혔다. 5차전 한화 선발 투수는 1차전에서 4와 3분의 1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한 문동주다.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이기도 한 그는 데뷔 첫 KS 등판에서는 고전했다. 5차전에서 탈락 위기에 빠진 한화를 지켜야 한다. 와이스는 "4차전이 끝나고 문동주와 예기를 했다. 그는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재능이 뛰어나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걸 실현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팀(한화)의 젊은 선발 투수에 대해 믿음을 드러냇다. 대전=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31 16:56
예능

‘나혼산’ 16인 비 뚫고 총출동…전현무 “민호만 설레 보여”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 16인이 비를 뚫고 총집합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구성환이 ‘맨발의 투혼’으로 펼친 달리기 대결로 시작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의 개막 현장이 포착됐다.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쿤스트, 구성환, 김대호, 이장우, 이주승, 민호, 안재현, 옥자연, 박지현, 리정, 임우일, 고강용까지 총 16인의 무지개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다채로운 케미 폭발이 예상된다.앞서 ‘전 회장’ 전현무가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제대로 준비할 것을 장담한 가운데, 사진 속 그는 구성환과 함께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무지개 회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구성환은 현수막을 보며 “우리가 전통을 만들어버렸네!”라고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한편, 다른 무지개 회원들은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으로 향하는 미니버스에 하나둘 오르는데, 미니버스를 가득 채운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을 실은 미니버스가 거친 비포장길을 따라 깊숙한 곳으로 향하자, 코드쿤스트가 “현무 형, 새로 산 땅 보러 가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린다.무지개 회원들이 탄 미니버스가 모습을 드러내자, 전현무와 구성환은 무아지경 댄스로 이들을 맞이한다. 전현무는 “지금 민호 빼고는 안 설레어 보이는데?”라며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마이크를 장착하고 식순을 공개하고 MVP와 우승 팀을 위한 상품을 소개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린다.또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위한 팀 나누기 현장도 공개된다. 모두가 입을 모아 ‘민호 팀’을 외치는 가운데, 과연 전현무의 ‘무 팀’과 구성환의 ‘구 팀’ 멤버는 각각 누구일지 주목된다.비를 뚫고 개막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은 오는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3 18:24
예능

전현무→구성환, ‘나혼산’ 멤버들 총출동…‘가을 운동회’ 개최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 16인이 비를 뚫고 총집합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공개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구성환이 ‘맨발의 투혼’으로 펼친 달리기 대결로 시작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의 개막 현장이 포착됐다.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쿤스트, 구성환, 김대호, 이장우, 이주승, 민호, 안재현, 옥자연, 박지현, 리정, 임우일, 고강용까지 총 16인의 무지개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다채로운 케미 폭발이 예상된다.앞서 ‘전 회장’ 전현무가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제대로 준비할 것을 장담한 가운데, 사진 속 그는 구성환과 함께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무지개 회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구성환은 현수막을 보며 “우리가 전통을 만들어버렸네!”라고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한편, 다른 무지개 회원들은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으로 향하는 미니버스에 하나둘 오르는데, 미니버스를 가득 채운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을 실은 미니버스가 거친 비포장길을 따라 깊숙한 곳으로 향하자, 코드쿤스트가 “현무 형, 새로 산 땅 보러 가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린다.무지개 회원들이 탄 미니버스가 모습을 드러내자, 전현무와 구성환은 무아지경 댄스로 이들을 맞이한다. 전현무는 “지금 민호 빼고는 안 설레어 보이는데?”라며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마이크를 장착하고 식순을 공개하고 MVP와 우승 팀을 위한 상품을 소개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린다.또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위한 팀 나누기 현장도 공개된다. 모두가 입을 모아 ‘민호 팀’을 외치는 가운데, 과연 전현무의 ‘무 팀’과 구성환의 ‘구 팀’ 멤버는 각각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3 15:25
예능

[TVis] 전소민, 호피무늬 스타일링 강렬...“돈 벌러 나왔다” (‘런닝맨’)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 게스트로 복귀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전소민, 방송인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호피무늬 스타일링 함께 사륜차를 타고 등장했다. 지석진은 약 9개월 만에 돌아온 전소민을 향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전소민은 “오랜만에 나오니까 한껏 꾸미고 와달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출연자들이 숨겨진 50개의 금 코인을 찾는 만큼 상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유재석은 미션에 참가하는 전소민의 의욕을 언급하자, 전소민은 “저 오늘 돈 벌러 왔다. 나 오늘 진짜 가져가야 한다”고 승부욕을 과감 없이 드러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20:12
예능

져도 재밌다…‘신인감독 김연경’ 예능감+스포츠 서사의 시너지 [줌인]

‘신인감독 김연경’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감독 김연경의 예능감과 선수들의 성장 서사, 스피디한 전개까지, 스포츠의 감동과 예능적 요소가 적절히 결합했다는 호평이 나온다.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은퇴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지난달 28일 첫 방송했다. 프로 진출을 꿈꾸거나 프로팀에서 방출된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들이 ‘필승 원더독스’로 뭉쳐 다양한 배구팀과 경기를 치르는 과정을 담았다. 동시에 은퇴한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의 사령탑을 맡아 첫 감독 데뷔에 나서는 모습도 그려졌다.필승 원더독스는 총 7팀과 경기를 치러 4승 이상을 거둬야 팀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전주 근영여고, 프로팀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경기를 치렀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3회까지 방영된 ‘신인감독 김연경’을 향한 시청자의 관심은 뜨겁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2.2%로 출발해 2회는 4%, 12일 방영한 3회는 4.7%까지 치솟았다. 또한 OTT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웨이브 예능 부문 1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인기 요인으로는 ‘스포츠 스타’ 김연경의 첫 감독 도전이자, 스포츠 예능 중에서도 여자 배구를 다룬 첫 번째 콘텐츠란 점이 꼽힌다. 프로 시절 코트 위에 선 김연경의 모습은 대중에게 익숙하지만 ‘코트 밖’ 김연경은 처음인 만큼 시청자의 흥미를 새롭게 자극했다는 평가다. 배구 팬들의 기대감도 작용했다. 배구계에선 지난 2월 김연경의 현역 은퇴 선언 후 배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저조해질 것이란 우려가 상당했다. 이런 가운데 대중적인 예능을 통해 배구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루트가 생긴 것을 배구 팬들은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기존의 많은 스포츠 예능이 과거에 스타였지만 지금은 은퇴한 선수들이 등장하고, 팬들 입장에선 내가 과거에 좋아했던 선수를 다시보고 싶은 마음이 시청 동기가 됐다면 ‘신인감독 김연경’은 철저히 소외당한 약자와 배구계에서 최고에 오른 강자가 함께 팀을 이뤄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화합적 콘텐츠란 점이 시청자의 호응을 끈 배경”이라고 짚었다. 14명으로 구성된 필승 언더독스 선수들의 서사와 이를 보여주는 방식도 호평을 얻었다. 필승 언더독스는 주장 표승주를 비롯해 모두가 현재 프로가 아닌 선수들로, 팀명에서 볼 수 있듯 언더독(약체)이 다시 도약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데 이 같은 서사가 시청자의 감성을 건드렸다. 다소 호소적으로 보일 수 있는 선수 개개인의 서사를 보여주는 방식도 병렬식이 아닌 경기의 흐름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조명하는 식으로 흐름에 적당히 녹아들어 몰입감을 높였다.예컨대 3회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필승언더독스 세터 이진과 히터 인쿠시가 초반 부진으로 김연경에게 쓴소리를 듣기도 했으나 후반부 본격적으로 공격·방어에 성공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모습은 결과적으로 필승언더독스가 경기에서 졌음에도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판을 짜주는 것은 제작진의 몫이지만, 그 이후는 오롯이 감독과 선수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며 “상대 구단과 우리 구단 모두가 진심으로, 스포츠 정신으로 맞붙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 했다”고 밝혔다.여기에 ‘나 혼자 산다’ 등 앞서 여러 리얼리티 예능에서 뽐냈던 김연경의 예능감이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스포츠의 감동에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배구 전문가들이 감독 김연경을 평가하는 1회 장면에서 “진짜 지도자인지 가짜 지도자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자, 이를 들은 김연경이 “우리도 저 전문가들에 대해서 얘기 좀 나눠야겠다”, “전 진짜 지도자가 아니라 가짜 지도자여가지구”라고 말하는 등 입담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김 평론가는 “김연경은 배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스포츠 스타기도 하지만 예능에도 아주 최적화돼 있는 입담과 승부욕을 가진 플레이어”라며 “시청자를 동하게 하는 선수들의 서사가 있고 예능적 재미까지 있기 때문에 경기에서 지더라도 시청자가 감동을 느끼고 계속 보게된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14 06:00
프로야구

김 '명예운' 최고조, 염 '절정에서 시련'...AI가 답한 10월 사령탑 운세

'야신' 김성근 감독은 과거 연승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나흘 연속 노란색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흘린 땀과 눈물이 반드시 좋은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 프로의 세계. '무형의 기운'에 의미를 부여하는 스포츠인이 꽤 많다. 기존 데이터가 무의미해질 만큼 변수가 많은 단기전은 더욱 그렇다.본지는 포스트시즌(PS)을 앞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3강(LG 트윈스·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사령탑 3인의 10월 기운을 AI(인공지능) 퍼플렉시티를 통해 톺아봤다. 사주, 10월 운세, 지도자로서 걸어온 서사 등 여러 요소를 반영해 내놓은 독특한 시선이 한가위 '집안 응원전'에 작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金), 명예운 최고조김경문(67) 한화 감독의 사주 일간(日干·개인의 기질을 결정하는 요소)은 임수(壬水)다. 곤경 속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내릴 줄 아는 배포를 갖췄고, 조직 관리, 위기 대처 능력에 뛰어난 사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경문 감독은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믿음의 야구'를 실현하며 올해 한화를 7년 만에 PS로 이끌었다.1958년(무술년·戊戌年)에 갑자(甲子)월 태어난 김경문 감독의 10월 운세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AI는 "신뢰, 리더십, 권위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달이다. 명예운이 최고조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책임감 있는 결정, 정의로운 행동이 큰 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대인관계, 의사 결정에 있어 경계할 요소도 전했다. AI는 "성공운이 강해지는 달일수록 자존심이 지나치게 앞설 수 있다"라며 "독단적 결정보다는 협력과 양보가 필요하다. 무리한 도전이나 고집스러운 행동은 오히려 기회를 상쇄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단기전에서 파격적인 라인업과 경기 운영을 자주 보여줬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 이런 의사 결정을 할 때 귀를 열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AI는 김경문 감독의 10월 운세를 대표하는 사자성어 마부작침(磨斧作針)을 꼽았다. 김 감독은 KBO리그에서 아직 한 번도 우승을 이끌지 못했다. AI는 '끊임없이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염(廉), 도전적 자세 필수염경엽(57) LG 감독의 일간은 경금(庚金)이다. 결단력·통제력·승부욕이 강한 기질이다.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하고 신념을 지키려는 성향이 짙다. 염경엽 감독은 야구계 대표 '브레인'이다. 프런트 운영팀장, 감독 그리고 단장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정립한 야구 철학과 운영 노하우를 소속팀에 이식했다. 2023년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이인자' 꼬리표를 뗀 그는 올해 다시 자신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올가을 좋은 운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 도전적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AI는 2025년 10월은 염경엽 감독의 사주에서 월지(卯·묘)와 합하는 '묘술합'의 시기라고 했다. 원래 봄의 생동감과 가을의 안정감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결합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시련이 겪을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LG는 1일 한화가 패하며 정규시즌 1위에 오르긴했지만, 9월 마지막 날까지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지 못했다. 염 감독은 SK 사령탑이었던 2019시즌에도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지켰던 1위를 이튿날인 10월 1일 두산 베어스에게 내준 바 있다. AI는 염경엽 감독이 "정점에서 시련을 마주하지만, 사주 특성상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명예와 성취감을 취할 수 있을 운세"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력을 믿고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추진해 기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팀워크와 신뢰 유지에도 더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李), 위기와 기회 교차 이숭용(54) SSG 랜더스 감독 일간은 창의적이고 성장 지향적 성향을 가진 갑목(甲木)이다. 이 감독은 KT 위즈 단장 시절부터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모든 구성원이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올 시즌 SSG를 정규시즌 3위로 이끈 원동력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 끈끈한 신뢰 구축이었다는 평가다. 이숭용 감독도 올가을 좋은 기운이 스며들 것으로 보인다. AI는 1972년(신해년·辛亥年) 신묘(辛卯)월에 태어난 이숭용 감독의 10월 운세에 대해 "직업적으로 해야만 하는 선택과 책임이 증가해 역할의 무게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시기"라고 바라봤다. 실제로 이숭용 감독은 감독 부임 뒤 처음으로 PS를 지휘한다. 만약 준플레이오프(PO)를 통과하면 '가을야구' 경험이 많은 김경문·염경엽 감독을 상대해야 한다. AI는 이숭용 감독의 월간 사자성어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한다'는 의미에 임기응변(臨機應變)을 꼽기도 했다. 외부 기대감이 이숭용 감독의 멘털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냉철하면서 유연한 사고로 의사 결정을 한다면 성과와 명예가 크게 향상될 수 있는 한 달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AI는 이 감독을 향해 "수행 단위를 작게 분할해 자기 관리와 심리적 소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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