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19건
자동차

KGM, 신형 픽업 '무쏘' 공개…내달 판매 시작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쏘'는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뤄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풀 LED 리어 콤비램프로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며,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한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한다.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최대 3t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안정성을 높인다.'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사전∙사후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또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이 외에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 폭 1570㎜, 높이 570㎜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의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이다.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사용감을 향상했으며,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데크탑(하드탑·쿠페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고정식 사이드스텝 ▲오프로드 사이드스텝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09:23
IT

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출시…4분 만에 실내 온도 5도↑

코웨이는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신제품은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공간을 신속하게 데워준다. 즉각적인 발열이 가능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 4분이면 충분하다. 희망 온도는 16도부터 35도까지 설정 가능하며, 3단계 맞춤 온도로 사용하거나 휴대폰 앱으로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입체 순환 회전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 케어 효율을 강화했다. 중앙 홀에서 전면과 후면 양방향으로 청정한 바람을 내보내며, 180도 회전이 가능해 집안 곳곳으로 깨끗한 공기를 전달한다. ▲청정 순환 모드 ▲청정 에코 모드 ▲온풍 자동 모드 ▲온풍 취침 모드 등 최적화된 공기 관리를 제공한다.이 제품은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부유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및 생활 속 냄새까지 케어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중앙 홀의 시그니처 조명인 '서클 라이팅'은 다양한 색상으로 실시간 공기 오염도 및 온풍 설정 온도 등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취향과 기분에 따라 색상과 조도를 앱으로 바꿀 수 있다. 5가지 테라피 모드는 취침 전, 운동, 공부 등 상황별로 색상뿐 아니라 풍량과 풍향까지 맞춤 제공한다.코웨이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13㎝ 두께의 슬림한 크기와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했다.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스웨이드 블루 ▲페블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준비했다.코웨이 관계자는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동시에 온도까지 포근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융복합 제품을 선보였다"며 "쾌속 온풍과 청정 성능뿐 아니라 저소음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만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10 14:50
산업

케이스티파이, FW 시즌을 맞아 '메종키츠네'와 새로운 협업 컬렉션 공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프랑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uné)와 세 번째로 협업한 FW 2025 컬렉션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메종키츠네를 대표하는 여우 로고가 겨울철 따뜻한 색감으로 재탄생하면서 케이스티파이만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조화를 이뤘다.메종키츠네는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는 '메종(Maison)'과 일본어로 '여우'를 의미하는 '키츠네(Kitsuné)'의 합성어다. 2002년 음반 레이블로 시작한 이후 패션 사업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 세계 트렌드 리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메종키츠네 x 케이스티파이 FW 2025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는 변신에 능하고 다재다능함을 상징하는 메종키츠네의 시그니처 여우가 자리 잡아 브랜드의 혁신적인 마인드를 상기한다. 이번 컬렉션은 총 5가지의 시즌 컬러 위에 여우 로고가 센터에 자리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다양한 포즈의 여우가 경쾌하게 배치된 스티커 디자인 케이스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5가지 컬러의 여우 로고 디자인 케이스는 겨울철 데일리 패션과 일상의 소장품과도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 미니멀한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좋다.올 오버 폭스 프린트 스티커 스타일 케이스는 70년대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키츠네 특유의 시그니처 무드를 재해석해 젊은 에너지와 역동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배경 색상으로 투명이나 라이트 그레이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위에 위트 있는 여우 아이콘을 마음껏 믹스매치할 수 있다.특히, 파란 체크 패턴 위에 회색 여우를 구현한 익스클루시브 블루 체크 디자인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해 메종키츠네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메종키츠네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아이폰 12부터 17 시리즈,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더블 시리즈 기종을 지원하며, 폰케이스 외에도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 제품군을 선보인다. 폭스 헤드 메탈 참 2-in-1 크로스바디 스트랩, 스내피(Snappy) 그립 홀더와 그립 스탠드, 맥세이프 카드 지갑, 랩탑 슬리브, 태블릿 케이스, 무선 이어폰 케이스 등을 출시해 데일리 패션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이번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및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X(구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10.29 14:34
생활문화

베스트슬립, ‘민생회복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실질적 혜택으로 고객 만족

5성급 호텔 침대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베스트슬립이 지난 7월 19일부터 진행한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판매가 100만 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 제품 1개당 25만 원 상당의 침구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였다.‘베스트슬립이 민생 회복을 위해 함께 나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침체된 내수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고객이 전국 42개 직영 쇼룸을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벤트의 사은품으로 제공된 ‘베스트슬립 호텔 시그니처 침구세트’는 차렵이불∙패드∙베개커버로 구성돼 있다. 부드러운 촉감과 실용성을 갖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 양면 색상을 다르게 적용한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불은 원단과 충전재를 함께 누빈 차렵이불로 제작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베스트슬립 서진원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사은품 제공을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부터 5성급 호텔 품질의 매트리스를 직접 개발·생산해온 베스트슬립은 5성급 호텔인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의 ‘보코서울강남’, 메리어트 계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등 유수의 특급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호텔 객실에서 베스트슬립 매트리스를 경험한 투숙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베스트슬립은 전국 42개 직영 쇼룸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5.08.29 14:34
산업

'이제 널디 아닙니다' 신규 브랜드명 ‘NDY’와 함께 25FW 시작

널디는 19일 공식몰을 통해 브랜드명 변경 소식과 함께 25FW 신규 컬렉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론칭된 널디는 그간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트릿 감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로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다. 널디 측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새로운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층을 더욱 넓히려는 노력이다.새롭게 붙여진 이름 ‘NDY’는 ‘Not Defined Yet’(아직 정의되지 않은)의 줄임말로, ‘Define Nothing. Be Everything’(정의하지 말라. 모든 것이 돼라)라는 슬로건 아래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브랜드의 새로운 포부를 담았다. 기존에 널디가 ‘나만의 자유로움’을 강조해 왔다면, NDY는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변화하는 나’를 강조하며 브랜드 세계관에 유연함과 확장성을 더했다.새롭게 태어난 NDY는 이날 25FW시즌 컬렉션 라인업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널디의 시그니처 라인이었던 트랙 수트를 기반으로 신규 ‘NDY’ CI를 적용하고, 더욱 다채로워진 색상과 소재를 적용해 NDY만의 ‘정의되지 않는 자유로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컬렉션 대표 제품인 ‘클래식 NY 트랙’에는 네이비, 핑크 등 총 4종의 색상을 추가하였으며, 코듀로이 소재를 적용한 라인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리본 트랙’ 역시 3종의 색상과 벨로아 소재를 적용한 신규 라인을 선보였다.25FW 컬렉션 화보에서도 새로운 브랜드에 걸맞은 색다른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NDY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화보는 ‘Your rules. Your style’ (당신의 규칙, 당신의 스타일)이라는 콘셉트 아래 트랙 수트 라인을 포멀한 느낌의 셔츠나 캐주얼한 분위기의 레이스 등과 매치했으며, 이를 통해 트랙 수트가 단순한 트레이닝복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표현했다.브랜드 관계자는 “NDY는 그간 널디가 선보여왔던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유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디자인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새로운 NDY의 행보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5.08.19 10:37
자동차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

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6 카니발’을 18일 출시했다.The 2026 카니발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이번 카니발의 기본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인기 트림인 노블레스에는 멀티존 음성인식,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1열)을 기본 적용해 더욱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며,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를 기본화해 외장 고급감을 강화했다.멀티존 음성인식은 차량이 1·2열 좌우 좌석별로 발화 위치를 구분 인식하는 기능에 웨이크업 명령어 “헤이, 기아”가 더해져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며, 좌석별로 독립적인 피드백이 가능해 가족형 RV인 카니발에 최적화된 사양이다.또한 기아는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의 명칭을 ‘X-Line’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전용 엠블럼과 다크 그레이 색상의 전용 휠캡을 추가해 X-Line만의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다.아울러 기아는 The 2026 카니발의 시그니처 트림부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앰프)를 선택사양으로 새롭게 운영, 강력한 저음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대중음악 장르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The 2026 카니발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The 2026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636만원, 노블레스 4071만원, 시그니처 4426만원, X-Line 4502만원이다,. 또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4091만원, 노블레스 4526만원, 시그니처 4881만원, X-Line 4957만원이다.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4265만원, 시그니처 4637만원, X-Line 4689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4708만원, 시그니처 5080만원, X-Line 5132만원이다.기아 관계자는 "카니발은 국내 대표 레저용 차량으로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진화해온 모델”이라며 “The 2026 카니발은 한층 강화된 상품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18 15:07
산업

애경산업,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4.6% 증가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1713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36.1% 각각 감소했으나, 화장품사업의 중국 실적이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3.4%, 영업이익은 84.6% 개선됐다.한편 애경산업의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3224억원, 영업이익은 1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49.3% 감소했다.화장품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625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 45.7% 감소했다. 화장품사업은 지난해 2분기 고성장으로 역기저효과가 나타났으나,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중국에서는 틱톡 채널에서 왕홍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매출이 성장했으며, AGE20’S(에이지투웨니스)의 시그니처 마스터 어드밴스드 에센스 팩트, 벨벳 래스팅 팩트 등 신제품의 매출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다양한 메이크업 색상 확장과 더불어 아마존 채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B2B 전문 뷰티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에 참여해 메이크업 부문 1위에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선정되는 등 브랜드의 혁신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루나(LUNA)가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SKU(상품 발매 수) 확대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디지털 채널, 다이소 등에 신제품 입점을 확대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생활용품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051억원, 영업이익은 16.7% 감소한 4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채널에서 안정적인 실적 달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브랜드 및 마케팅 투자 강화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국내에서는 쿠팡, 네이버 등 주력 디지털 채널의 성장세가 회복됐다. 해외에서는 중국에서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의 신규 국가 및 채널 발굴을 통해 글로벌 실적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애경산업은 국내외 소비 환경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기반 수익성 강화 △Globalization △성장 채널 플랫폼 대응 강화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별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2025.07.31 16:03
산업

유니클로, 역동적인 도시의 모던함을 테마로 한 25FW UNIQLO : C 컬렉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유니클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함께 25FW UNIQLO : C 컬렉션을 출시한다.‘모더니티 인 모션’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포멀한 우아함과 캐주얼한 편안함의 조화를 통해 가을·겨울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세련된 테일러링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해 사계절을 아우르는 높은 활용도를 제시한다.지난 21일 선발매 된 아이템으로는 UNIQLO : C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스웨트셔츠가 크루넥 스타일로 새롭게 출시됐다. 여성 제품으로는 세련된 디자인의 크롭 코쿤 셔츠와 모던한 중간 기장의 큐롯 팬츠가 포함되어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9월 5일 공식 발매되는 아이템으로는 고급스러운 아우터웨어 및 캐시미어 니트웨어를 비롯해 남성용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크루넥과 터틀넥 스타일로 출시되는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는 천연 소재와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얇지만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성용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는 샌드, 포레스트 그린, 네이비, 버건디 등 새로운 색상으로 풍부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도시의 역동성과 기능성에서 받은 영감으로 에센셜 아이템을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모던한 실루엣에 기술적인 요소를 더하는데 집중했고 첨단 기능성 소재인 퍼프테크를 처음으로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초경량 아우터에 따뜻함을 더하고 볼륨감과 가벼움을 갖춘 미니멀한 룩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유니클로는 첨단 섬유 기업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기능성 소재인 퍼프테크(PUFFTECH)를 활용한 재킷, 후디, 코트를 출시한다. 퍼프테크는 혁신적인 고성능의 합성 소재 충전재로,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레이어링하기 유용하다. 또한, 뛰어난 내수·투습·방풍 기능을 갖춘 블록테크(BLOCKTECH) 기술이 적용된 아우터웨어는 심플하면서도 정교한 기능성으로, 일상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25FW UNIQLO : C 컬렉션은 21일에 일부 선발매 되었으며 9월 5일에 공식 출시된다. 본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7.24 17:00
자동차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

KG모빌리티(KGM)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8일 출시했다.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다.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액티언 하이브리드’는 KGM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한다.직병렬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해, 전기 구동과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 모터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는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CVS-75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해 정숙성과 효율성을 겸비했다.또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큰 1.83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중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130kW급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에 가까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으며, 저전압 배터리는 BMS 일체형 LFP 배터리 적용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하이브리드 듀얼 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연비 효율도 대폭 향상했다. 복합 연비와 도심 연비는 20인치 휠 기준 각각 15.0km/ℓ 및 15.6km/ℓ(넥센타이어 기준)이다. 특히,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할 경우 도심 주행 연비는 15.8km/ℓ에 달해 도심형 SUV로서 실용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외관은 도심형 SUV에 어울리도록 역동적이고 세련됨을 강조했다.다이내믹한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라인과 전·후면 LED 주간주행등(DRL)에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조화롭게 적용해 전통미와 세련미를 더했다. 낮고 길게 뻗은 차체와 와이드한 비율, 20인치 휠은 강인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다.외장 색상은 △라떼 그레이지 △그랜드 화이트 △아이언 메탈 △포레스트 그린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원톤 컬러 6가지 및 댄디 블루와 스페이스 블랙을 제외한 4가지의 투톤 컬러를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블랙 △블랙 스웨이드 퀼팅 △카멜&베이지 투톤 인테리어 등 3종이다. 실내 공간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1열 1,050mm, 2열 939mm의 넉넉한 레그룸은 물론, 2열 시트 언폴딩 시 최대 652ℓ의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가족 단위 이동에도 여유로운 거주성과 적재 공간을 갖췄다.‘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단일 트림(S8)으로 운영하며, 판매 가격은 3695만원(개별소비세 3.5%,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이다.KGM 관계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세련된 디자인, 탁월한 연비, 승차감 등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08 10:19
산업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리테일 부문 '여성 패션' 강화 나서

리테일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여성 패션 잡화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지에서의 패션이 인기를 끄는 만큼 여름 신상품을 출시해 4050 여성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이번 여름 신상품은 여행지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방과 모자 등 4050대 여성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리테일 매장 케니몰 또는 케니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가방은 ‘켄싱턴 비스코스백’ 2종으로 출시됐다. 탄탄한 캔버스 소재와 부드러운 비스코스 소재를 활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호텔 시그니처 색상인 네이비와 베이지색을 입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제공돼 숄더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크기는 스몰과 라지형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3만9900원(스몰 기준)이다.여름철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유용한 여름 모자 시리즈는 2종으로 출시됐다.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페이퍼 소재로 제작돼 버킷햇부터 선바이저 스타일까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만5900원(선바이저 기준)이다.이랜드파크 리테일 관계자는 “4050 여성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해 줄 여름 소재의 가방과 모자 등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호텔 리테일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01 12:0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